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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가다 (초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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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엔 보수동골목에 가계도 많고 책도 많고 사람도 많았었는데 온라인으로 너무 쉽게 구매가 가능하니 많이 없어졌죠 저기랑 광복동쪽에 수입서적만 취급하던곳이 3군데 있었는데 15배넘는 폭리에다 문여는날, 시간도 지맘대로 광복동쪽은 더 비싸게 받았었는데(6~7배가 기준일때 20배 넘게 받음) 환율에 비해서 많이 비싸단 소릴하니 쌍욕을 하면서 안파니까 꺼지라는 소릴들었었는데 네이버로 찾아보니 문닫았네요.
세가좋어 | 125.186.***.*** | 20.06.26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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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서점계의 용팔이었네요...
릴릴랄룻 | 223.38.***.*** | 20.06.2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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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책방골목에서 서점만 43년 하셨는데 작년부터 정리하시다 올해 완전히 떠나십니다. 골목에서 제일 큰 서점이었는데 그걸 못보여드린게 아쉽네요. 사진에 보이는 닫혀있는 곳과 열려있는곳 양쪽이 모두 한 가게였었습니다. 대학교재와 전문 서적 전문점이어서 서울에서도 없는 책 찾으러오는 가게였던게 자랑이었는데.. 책방골목이 관광명소로 인지도가 생긴 이후에도 사진찍으러 오는 분들은 많아도 책을 사가는 분들은 줄어드니 최근 몇년은 진짜 힘든 싸움을 하셨구요...
Summit80 | 223.33.***.*** | 20.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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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토성동 바보면옥이라 잘못 적었네요.바보면가가 전설의 이 건물이고 생전에 노통별명과도 연관이 있지요.
포트리스 | 110.14.***.*** | 20.07.0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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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엔 보수동골목에 가계도 많고 책도 많고 사람도 많았었는데 온라인으로 너무 쉽게 구매가 가능하니 많이 없어졌죠 저기랑 광복동쪽에 수입서적만 취급하던곳이 3군데 있었는데 15배넘는 폭리에다 문여는날, 시간도 지맘대로 광복동쪽은 더 비싸게 받았었는데(6~7배가 기준일때 20배 넘게 받음) 환율에 비해서 많이 비싸단 소릴하니 쌍욕을 하면서 안파니까 꺼지라는 소릴들었었는데 네이버로 찾아보니 문닫았네요.

세가좋어 | 125.186.***.*** | 20.06.26 01:18
세가좋어

그런 역사가 있었던 곳이군요. 어쩐지 규모가 생각보다 작다 상각했습니다.

릴릴랄룻 | 210.101.***.*** | 20.06.26 12:20
세가좋어

서울 서초동 쪽에도 본점인지 분점인지 있던 서점이었죠? 지꼴리는 환률계산. 잊지 않겠다. 반디모아.

미니메이 | 124.216.***.*** | 20.06.2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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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메이

완전 서점계의 용팔이었네요...

릴릴랄룻 | 223.38.***.*** | 20.06.27 09:10
세가좋어

90년대는 수입서적및 수입자료를 구할길이 거의 없었죠. 고딩때는 참고서 사러갔고, 이후는 애니 복사 비디오 같은것도 사러갔었죠. OST CD같은것도 샀었네요. 부산가면 가끔씩 둘러보는데, 지금은 그냥 책있는 관광지가 되어버렸죠. 규모도 엄청 작아졌고요.

pioland75 | 125.130.***.*** | 20.07.01 17:37
세가좋어

반디모아 정말 좀 악랄했죠. 남포동쪽에 동서 서적쪽이 물건도 가격도 조금 나았던듯. 뭐 도긴개긴이긴 했지만요

루리웹-1752712738 | 211.211.***.*** | 20.07.01 22:0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담비빵

어린아이가 맥심을 보니 쌍욕한듯

kerse | 27.117.***.*** | 20.07.01 23:24
세가좋어

보수동은 20년전쯤부터 기울기 시작한거 같네요... 고등학교때 일본 만화 나 참고서 싸게 산다고 갔었는데 살꺼면사고 안살꺼면 가라는식도 많았죠

울트라캡숑나이스짱천재님? | 220.119.***.*** | 20.07.02 08:47
릴릴랄룻

애들 돈뺏는 양아치가 많았다는 공통점도 있네요

셉티나 | 223.62.***.*** | 20.07.02 11:18
세가좋어

보수동 영감들이 좀 그렇던데 책구경하면서 만지니까 안살거면 만지지말라던데 참그소리듣고 ..

반프레수오 | 119.64.***.*** | 20.07.02 14:54

잘봤습니다.

그냥너라서나는행복해 | 175.223.***.*** | 20.06.26 03:31
그냥너라서나는행복해

감사합니다~

릴릴랄룻 | 210.101.***.*** | 20.06.26 12:21

잘봤습니다 부산시민의정 !!

사건번호-4641199486 | 125.190.***.*** | 20.06.26 06:06
사건번호-4641199486

감사합니다~ 올해 또 부산에 가면 좋겠습니다^^

릴릴랄룻 | 210.101.***.*** | 20.06.26 12:22

보수동이 10년전까지만 해도 그래도 책방골목이라 말할만 했는데 다 망했죠 머...

화재경보기2시 | 118.235.***.*** | 20.06.26 08:10
화재경보기2시

처음 방문했을 때 미리 봐둘 걸 그랬나봐요ㅜㅜ

릴릴랄룻 | 210.101.***.*** | 20.06.26 12:22

잘봣습니다~^^

와이프친정감 | 210.111.***.*** | 20.06.26 11:59
와이프친정감

감사합니다~

릴릴랄룻 | 210.101.***.*** | 20.06.2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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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에 아들이랑 단둘이 야간기차 타고 기장역에 내려서 여행 했었습니다. 용궁사 일출보고 해운대까지 해변으로 4시간 걸어서 갔는데 또가고 싶당..

어제와같은날 | 112.216.***.*** | 20.06.26 13:17
어제와같은날

많이 걸으셨군요. 처음 부산에 방문했을 때, 해운대에서 용궁사까지 걸어가려고 했는데 너무 멀어서 청사포에서 포기했었죠.

릴릴랄룻 | 114.204.***.*** | 20.06.26 22:02
릴릴랄룻

해운대에서 용궁사까지 걸어서 3시간쯤 걸립니다. 근데 평지에 바다끼고 걷는거라 그렇게 힘들진 않아요. 경치도 좋고, 중간에 관광지도 많으니 꼭 추천

죄수번호-9591717223 | 183.103.***.*** | 20.07.01 20:33
죄수번호-9591717223

달맞이고개쪽으로 지나는 길은 원래 철길인데 지금은 산책로로 바꿨다고 들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철길이라 풍경이 참 좋은 산책로라는 들었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되면 가보려고요^^

릴릴랄룻 | 114.204.***.*** | 20.07.01 22:01

저도 내일 서울에서 부산 가는데 태종대와 용궁사를 목적으로 갑니다 !! 비행기가 저렴하긴 하던데 김포까지 가는 시간 때문에 그냥 ktx 끊었어요 ㅎㅎ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치넬치넬 | 121.160.***.*** | 20.06.26 16:36
치넬치넬

즐거운 여행 되세요~~ 저는 김포공항이나 용산역이나 별 차이가 없어서 항공권이 저렴한 게 확실 메리트가 있더라구요.

릴릴랄룻 | 114.204.***.*** | 20.06.26 22:03

영도에 살고 중구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추천 드립니다ㅎ 최근 뉴스를 보니 옛 해운대역 팔각정 역사는 보존하기로 결정 되었다고 합니다. 난개발에 희생되나 싶었는데 다행인거 같아요.

Cafe~Alpha | 58.149.***.*** | 20.06.26 19:01
Cafe~Alpha

팔각정 보존은 다행이네요. 영도에 생각보다 둘러볼 곳이 많은 거 같아요. 다음에는 태종대, 봉래산에 가보고 싶어요.

릴릴랄룻 | 114.204.***.*** | 20.06.26 22:05

이걸보는 부산사람들 반응 1.뭐지 ??? 저걸 왜 걷지 ??? 2. 저걸 어떻게 걷지 ??? 3. 왜 저걸 걸어가지 ??? 4. 와, 저기도 사람사는곳이구나.

루리웹-9055682560 | 39.113.***.*** | 20.07.01 06:05
루리웹-9055682560

수정동 살았던 놈인데 생각보다 그렇게 빡새진 않음

리약정 | 220.119.***.*** | 20.07.01 16:02
리약정

초량에서 덮밥먹으러차끌고가는데도 빡시던데요.

루리웹-9055682560 | 223.38.***.*** | 20.07.01 16:03
리약정

오~제가 수정5동에서 나고 자랐는데요..ㅎ 산복도로 위에서 부산진역까지 매일 오르락 내리락 했었죠.

kittchi5469 | 121.176.***.*** | 20.07.01 19:52

여행기 잘 봤습니다. 동해남부선 이선전에 마지막 사진 남긴다고 찍으러갔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지적 하나만 하자면 (엄진근) 모노레일 아니다. 경전철이다.

리약정 | 220.119.***.*** | 20.07.01 16:01
리약정

저도 미리 와 보지 못한 게 아쉽네요. 모노레일과 경전철은 다른 거군요^^ 앞에 다 뚫려 있으면 다 모노레일 같아서ㅎㅎㅎ

릴릴랄룻 | 114.204.***.*** | 20.07.01 21:20

보수동 책방골목 지금은 그림자만 살짝 남은 정도네요. 한창때는 대단했는데.. 학생들 여럿와서 주인에게 말거는 사이 책 슬쩍하는 광경도 몇번 봤네요. 주인에게 말해봐도 책방도 많고 인파도 많아 못찾는게 함정.

동네최초 | 59.20.***.*** | 20.07.01 16:47
동네최초

댓글만 봐도 보수동 얘기가 많이 나온 걸 보니 예전에 비해 진짜 많이 작아진 거군요.

릴릴랄룻 | 114.204.***.*** | 20.07.01 21:21

멋진 여행기 잘 보았습니다.

불릉릉릉 | 112.185.***.*** | 20.07.01 16:49
불릉릉릉

감사합니다~

릴릴랄룻 | 114.204.***.*** | 20.07.01 21:21

서면쪽에서 국제 시장까지 버스를 타고 산복도로를 달리는 코스가 있습니다. 한쪽으로 부산역과 남항대교가 보입니다. 중간에 내려서 구경해도 좋고 168계단 쪽으로 해서 내려가면 부산역으로도 나오죠.

무적 보노 | 61.98.***.*** | 20.07.01 17:00
무적 보노

감사합니다. 부산역쪽은 예전에 기차타고 내릴 때 구경한 거 빼곤 가보질 않았는데 의외로 구경할 곳이 많이 있네요~~

릴릴랄룻 | 114.204.***.*** | 20.07.0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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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이쁘고 글도 잼나게 잘쓰셨네요ㅎㅎ 추천드립니다. 영도 에테르는 제가 예전에 다녀왔는데 가게는 이쁜데 이쁘기만 이쁘고 앉는 자리가 불편해서 얼마 안있다 나온곳이기도 합니다ㅎ 의자들이 손님지향적이지 않고 가게 지향적인 느낌?

☆★五德友☆★ | 125.135.***.*** | 20.07.01 17:08
☆★五德友☆★

카페랑 카페 풍경은 진짜 멋지네요. 역시 인터넷에서 알 수 없는 뒷사정은 따로 있군요. 그래도 카페가 너무 예뻐서 한 번쯤은 가보고 싶어요.

릴릴랄룻 | 114.204.***.*** | 20.07.01 21:30

재밌게 잘 봤네요~ 부산엔 꽤 갔었는데 다 일로만 가서 이런 곳들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덕분에 많은 정보 알고 가네요! 다음엔 여행으로 가봐야겠습니다.

BBD KIM | 116.126.***.*** | 20.07.01 17:53
BBD KIM

이곳말고 진짜 볼 데가 많은 도시더라구요. 다음에 간다면 좀 더 구석구석 살펴보고 싶은 곳이었어요.

릴릴랄룻 | 114.204.***.*** | 20.07.01 21:33

어릴때 사진에 보이던 초장동 산복도로에 살았었죠.초장동 윗길로 가신거같은데 거기보면 외국에서 시집오신분들이 하는 카페뷰가 정말 좋습니다.담에 들러보세요. 그리고 남포동 근처 토성동 가시면 전대통령과 현대통령을 배출한 건물이 있습니다.바보면옥이라고 담에 한번 들러보시길~

포트리스 | 110.14.***.*** | 20.07.01 18:50
포트리스

토성동의 바보면가라는 곳만 있는 그곳인가요?

릴릴랄룻 | 114.204.***.*** | 20.07.01 21:36
BEST
릴릴랄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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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토성동 바보면옥이라 잘못 적었네요.바보면가가 전설의 이 건물이고 생전에 노통별명과도 연관이 있지요.

포트리스 | 110.14.***.*** | 20.07.01 21:40
포트리스

앗, 저 근처였군요. 감사합니다~~

릴릴랄룻 | 114.204.***.*** | 20.07.01 21:42

다음에 영도 오시면 젬스톤이랑 38.5 카페 가보세영 영도주민인데 신기산업은 좀 거품이고 38.5랑 젬스톤이 제일 좋음..특히 젬스톤 빵 존맛

XX한테는댓글안달아요 | 220.77.***.*** | 20.07.01 19:41
XX한테는댓글안달아요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영도에 들려볼 생각이었는데 젬스톤 빵은 꼭 먹어보겠습니다.

릴릴랄룻 | 114.204.***.*** | 20.07.01 21:39
릴릴랄룻

영도 가시려면 윗댓글 어느분께서 추천하신 서면에서 산복도로 코스가 있는 86번 노선이 있는데 비슷한 노선이 있습니다. 김해공항에 도착하신 후 김해경전철 타고 사상역에서 내려서 186번 타고 영도 가시는 코스 추천드립니다. 시간은 좀 걸리는 코스지만 186번도 산복도로 구간은 86번 노선과 겹치면서 영도까지 노선에 포함되어 있어서 괜찮을 것 같네요.

[Beatrice]Bell | 116.44.***.*** | 20.07.02 01:39
XX한테는댓글안달아요

젬스톤 빵도 좋지만 저는 영도까페에 있는 빵중에 비토닉 초코크로와상이 젤 맛있더라구요

트루치기 | 1.215.***.*** | 20.07.02 09:49

수육백반 수육을 다시 국물에 풍덩 한다구요?? 그럼 돈 더주고 수백 시킬이유가 없죠. 그냥 수육은 쌈사먹거나 소스 찍어서 바로 먹고 국물에 밥말아서 김치나 무말랭이로 식사 하면 됩니다.

kittchi5469 | 121.176.***.*** | 20.07.01 19:55
kittchi5469

오옷~ 감사합니다~~ 정말 알고 싶은 정보였습니다. 역시 섞어 먹으면 그냥 국밥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했는데 제 생각이 맞았군요. 아, 그런데 국물에 밥을 말아서 먹는 거였군요. 몰라서 그냥 떠마시기만 했습니다.

릴릴랄룻 | 114.204.***.*** | 20.07.01 21:42

구도심도 괜찮지만 해운대부터 송정, 기장을 아우르는 해안도로도 힐링코스입니다. 참, 용궁사는 안가셔도 될껍니다.

쁘띠띠아쁠 | 112.216.***.*** | 20.07.01 20:06
쁘띠띠아쁠

용궁사는 2번이나 갔는데 한 번도 못 가서 좀 아쉬운 곳인데 별로 인가봐요?

릴릴랄룻 | 114.204.***.*** | 20.07.01 21:44
릴릴랄룻

용궁사는 그냥 오버워치 부산맵으로 가보시는게 더 나아요.절간안에 이디야부터 오만 프렌차이즈가 즐비한 이쯤할께요

포트리스 | 220.119.***.*** | 20.07.02 01:48
릴릴랄룻

갔다오신분들 블로그만 좀 구경하셔도 아마 안가실껍니다 ^^;;

쁘띠띠아쁠 | 112.216.***.*** | 20.07.02 10:44

부산에서 도시 쪽 관련 일을 하고 있는데.. 초장동을 걸어서 골목골목 탐방하신 분은 오랜만에 뵙네요 ^^ 일하면서 서구 산복도로는 지겹도록 걸어 다녔는데 이렇게 또 사진으로 보니깐 갑자기 가고 싶네요 ㅎㅎㅎ 아마 걸어 다니시면서 산복도로에 멋을 제대로 느꼈을 것 같습니다.

팡룽 | 14.49.***.*** | 20.07.01 20:12
팡룽

두 번이나 방문했지만 역시 인상적인 곳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릴릴랄룻 | 114.204.***.*** | 20.07.01 21:47

아 예전 생각나네요 보수동 헌책방...친구들과 맨투맨을 팔아묵고 그돈으로 미팅을 갔었던 ㅋㅋ 그리고 다대포쪽 레이더 기지에서 근무했었는데 딱 한번 대마도를 봤었습니다. 아무리 맑은날이어도 여간해서는 안보이더군요...

FIGHTBACK | 112.170.***.*** | 20.07.01 20:22
FIGHTBACK

역시 거리가 있으니 여간해서 대마도가 보이진 않는군요. 맨투맨이라... 진짜 오랜만에 듣는 책이름이네요ㅎㅎㅎㅎ

릴릴랄룻 | 114.204.***.*** | 20.07.01 21:49

쏠로일때 혼자서 여행왔을때랑 결혼하고 와이프랑 같이 온곳 등등 거진 가본곳들이라 간만에 좋은 추억을 떠올릴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번에 가보지 못했던 감천마을 꼭 가보세요~ ^^

[鍊主]양민미쯔 | 222.122.***.*** | 20.07.01 20:23
[鍊主]양민미쯔

감사합니다. 감천마을은 진짜 꼭 가보려고요~~

릴릴랄룻 | 114.204.***.*** | 20.07.01 21:49

정말 제대로 도보여행하셨네요. 부산의 아경은 황령상 봉수대라는 곳도 끝내줍니다. 저 해운대 닭강정은 저도 동의합니다. 가끔 해운대 밤에 가는데 갈 때마다 깜빡하고 사먹습니다 ㅠㅜㅜ(맛 없는 건 둘째치고 차갑습니다)

화약고 | 121.175.***.*** | 20.07.01 21:01
화약고

맞아요. 맛은 둘째 치고 차갑게 식어서 타이어 씹는 느낌이었어요ㅜㅜ 아, 황령상 봉수대 기억하겠습니다.

릴릴랄룻 | 114.204.***.*** | 20.07.01 21:51
릴릴랄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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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에 찍은 직찍입니다. 지금 심심해서.. ㅎㅎ

화약고 | 121.175.***.*** | 20.07.01 22:15
화약고

오옷! 멋지네요!!!

릴릴랄룻 | 114.204.***.*** | 20.07.01 22:56
화약고

봉수대 꼭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에니싱 | 114.207.***.*** | 20.07.02 10:26

부산행 비행기에 사람 많나요?

Psyke88 | 122.37.***.*** | 20.07.01 21:24
Psyke88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많더라구요. 거진 다 찼습니다.

릴릴랄룻 | 114.204.***.*** | 20.07.01 21:51
릴릴랄룻

답변 감사합니다.

Psyke88 | 122.37.***.*** | 20.07.01 21:52

비행시간은 40분이지만....이것저것 추가되는시간들까지 합해서 비교해버리면 ktx가 더 빠른경우도 있어서 '';;;;;

블러드쏘냐 | 175.119.***.*** | 20.07.01 21:43
블러드쏘냐

확실해 대부분 사람들에게 접근성은 KTX가 더 낫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김포공항이나 용산역이나 별 차이가 없어서 오히려 비행기가 더 메리트가 있어서요.

릴릴랄룻 | 114.204.***.*** | 20.07.01 21:56

너무 잘봤습니다.. 그립네요 부산

간지나나 | 66.184.***.*** | 20.07.01 21:53
간지나나

감사합니다. 고향이 부산이신가요?

릴릴랄룻 | 114.204.***.*** | 20.07.01 21:56

보수동 옛날에 책사러 자주 다녔었죠. 그땐 인터넷서점도 없고 돈도 없던 시절이라 자주 애용했었네요.

파란색색종이 | 110.46.***.*** | 20.07.01 21:59
파란색색종이

보수동이 정말 컸군요. 지금처럼 작아지지 않았을 때 한 번 구경하고 싶었는데 말이죠ㅜㅜ

릴릴랄룻 | 114.204.***.*** | 20.07.01 22:02

하루에 33km나 걸으시면 발바닥 엄청 아프시겠네요...

나닛?! | 220.77.***.*** | 20.07.01 22:12
나닛?!

30km 넘어가니 진짜 걸을 수 없다는 느낌이 오더라구요.

릴릴랄룻 | 114.204.***.*** | 20.07.01 22:57

저 김해공항이 십여년전에도 이미 만땅이라 비행기 딴곳으로 보냄... 새로 만들어야하는데 10년 넘게 질질 끌고가는 자유당!

만취ㄴㄴ | 121.177.***.*** | 20.07.01 22:46
만취ㄴㄴ

김해공항 주변이 거의 논밭이던데 더 확장이 안 되는 건가요???

릴릴랄룻 | 114.204.***.*** | 20.07.01 22:59
릴릴랄룻

논밭이라도 이착륙 기준에 방해되는 산들이 주변에 있습니다 나름 이착륙이 어려운 공항으로 손꼽히는곳이에요 바람문제가 아닌 이착륙 각도가 문제라더군요 예전에 김해공항을 가덕도로 이전하는 계획이 나왔으나 전 정권의 TK지방 눈치보기로 확장안으로 계획으로 잡았지만 그 확장하는 활주로가 사고나기 좋은곳에 계획을 잡아놔서 현재 다시 가덕도 이전을 추진하는 중입니다 주변소음이나 여러가지 문제로 24시간 운영도 못하는 공항이며 수용량도 너무 적죠

후레빠 | 175.200.***.*** | 20.07.02 10:32
후레빠

아하, 이런 문제점이 있었군요. 이왕이면 이전이 빨리 결정되었으면 하네요.

릴릴랄룻 | 210.101.***.*** | 20.07.02 12:52
릴릴랄룻

기존 공항은 군+대한항공 정비사업부 전용으로 둘겁니다. 여객부분만 이전합니다.

jerom1 | 58.226.***.*** | 20.07.07 20:16

천마산 근처에 사는데 익숙한 길이 사진으로 올라오니 신기하네요 ㅋㅋ 여행 재밌게 하신거 같아요

DdoAcH | 112.162.***.*** | 20.07.01 23:25
DdoAcH

네!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릴릴랄룻 | 114.204.***.*** | 20.07.01 23:45

제 추억의 장소가 두 군데나 보여서 간만에 옛날 생각이 나네요. 보수동 책방골목은 애니 비디오 복사해주는 걸로도 유명했죠. 복사비디오를 팔기도 해서 당시에 참고서비 삥땅쳐서 사와서 몰래 보던 기억이 납니다. 그게 벌써 30년 전이네요, 허허. 영도시장 돼지국밥은 부산에서 일할때, 대충 15년 전쯤이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자주 가던 곳이죠. 재기돼지국밥이라고 가마솥 두 개 걸어놓고 장사하는 집이었는데 냉면그릇에 고기 푸짐하게 담아주는 국밥이 좋아서 자주 갔었죠. 하하... 그때가 문득 그리워지네요.

안경곰돌이 | 211.219.***.*** | 20.07.01 23:34
안경곰돌이

제 여행기로 추억을 생각해냈다니 글을 올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건 몰라도 영도시장에 있는 돼지국밥은 또 가서 먹어보고 싶어요~~

릴릴랄룻 | 114.204.***.*** | 20.07.01 23:57

부산 사람으로서 저도 참 보수동은 안타깝습니다. 책을 좋아해서 어릴 때부터 자주 갔었는데 이젠 정말 책을 팔때도, 살때도 말도 안 되는 가격이더라구요... 인터넷이 저렴한 것도 있고, 보수동 책방골목에서의 가게 세라던가 생각한다면 어쩔 수 없다지만, 볼때마다 안타깝습니다ㅜㅠㅠㅠ 아! 혹여 만약 다음에 다시 오신다면! 전 항상 '이기대'를 추천합니다. 타지 사람이 부산에 온다면 어딜 추천하는 게 좋을까 하다가 항상 떠오르는 게 이기대에요. 일단 바다를 보러 오신다는 점에서도, 걷기 좋다는 점에서도 추천을 합니다. 다음에 기회 되어서 다시 오신다면 들르시길~!

이리디 | 125.189.***.*** | 20.07.01 23:58
이리디

댓글에서 보수동이 완전히 몰락했다는 얘기가 많네요. 가게세를 낮추고 책 가격이 합리적이었다면 부산의 또 다른 관광명소가 됐을 텐데 안타깝네요. 이기대는 기억했다가 다음에 방문한다면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릴릴랄룻 | 114.204.***.*** | 20.07.02 00:07
이리디

지난달에 이기대 해안 공원 중간에서 나가질 못해서 두시간만에 탈출 했습니다. 정말 아름답고 좋은 추억이였습니다. ^^

에니싱 | 114.207.***.*** | 20.07.02 10:21
에니싱

광안리 가까운곳에 그렇게 멋진곳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부산은 가도가도 좋은곳이 많아서 계속 가게 되네요 ㅜ

에니싱 | 114.207.***.*** | 20.07.02 10:29
BEST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아버지께서 책방골목에서 서점만 43년 하셨는데 작년부터 정리하시다 올해 완전히 떠나십니다. 골목에서 제일 큰 서점이었는데 그걸 못보여드린게 아쉽네요. 사진에 보이는 닫혀있는 곳과 열려있는곳 양쪽이 모두 한 가게였었습니다. 대학교재와 전문 서적 전문점이어서 서울에서도 없는 책 찾으러오는 가게였던게 자랑이었는데.. 책방골목이 관광명소로 인지도가 생긴 이후에도 사진찍으러 오는 분들은 많아도 책을 사가는 분들은 줄어드니 최근 몇년은 진짜 힘든 싸움을 하셨구요...

Summit80 | 223.33.***.*** | 20.07.02 00:00
Summit80

고생하셨습니다. 서울에서 찾아올 정도면 진짜 컸을 텐데 말이죠... 출판업계 뿐 아니라 서점들도 점점 설자리를 잃어가니 안타깝네요.

릴릴랄룻 | 114.204.***.*** | 20.07.02 00:13
릴릴랄룻

중고시장이란 것 자체가 인터넷이 활성화되면서 애초에 줄어들 것은 당연지사이긴 해서 나름 대비도 하고 하셨는데 건물주님들 압박은 못버티더라구요. 사람들이 골목에 몰리니 가게세는 오르는데 매출은 그러질 못하니 어쩔 수가 없었죠. 안타까울 뿐입니다

Summit80 | 223.33.***.*** | 20.07.02 00:30
Summit80

역시 임대료가 가장 큰 문제였네요ㅜㅜ

릴릴랄룻 | 210.101.***.*** | 20.07.02 08:34
Summit80

지금도 보수동 책방골목이 부산 추천 순위 최상위에 있는데 정말 아쉽네요. ㅜ 그동안 아버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자주 가지만 요즘은 그냥 옛날 골목길 느낌만 남아 있네요. 구매보다는 골목 구경느낌 ㅜㅜ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한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에니싱 | 114.207.***.*** | 20.07.02 10:30
에니싱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새로 북카페를 운영하려고 준비중이신데 잘됐으면 하는 마음 뿐이네요

Summit80 | 223.33.***.*** | 20.07.02 13:04

잘 봤습니다 전 몇달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한번 혼자 멀리가보고싶어서 1박2일 잡고 부산 갔는데 투어버스로 용궁사랑 감천마을 부산박물관등 보고왔는데 제대로 계획도 안잡고 가서 그냥 되는대로 구경하고왔던 기억이 나네요 크크...저 태종대랑 책방골목도 가보고싶었는데 다 가서 알고보니 투어버스코스랑은 완전 정반대더군요 나중에 가면 이번엔 꼭 저쪽을 먼저 구경해봐야겠습니다 돼지국밥 참 맛있었는데 또 먹고싶어지는군요 사진들 감사히 잘 봤습니다~추천!

기술이 | 121.160.***.*** | 20.07.02 00:45
기술이

감사합니다. 그래도 유명한 곳은 다 들리셨네요. 다음에는 들리지 않은 곳 위주로 구경해보세요~~ 생각보다 재미있어요.

릴릴랄룻 | 210.101.***.*** | 20.07.02 08:36

잘봤습니다~ 거리가 참 깨끗하네요.

브루스 | 211.117.***.*** | 20.07.02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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