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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어린시절을 보낸 마포구 공덕동 일대 2004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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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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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진 보다 보니까 옛날 거리 그 냄새가 코끝에 맴도는거 같네요.. 간만에 옛날생각 잘 봤습니다
Arista | 180.83.***.*** | 21.07.2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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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공덕동은 이런모습이었군요.^^ 귀한 사진 잘보고갑니다.
꽁돌이곰돌이 | 220.86.***.*** | 21.07.1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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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겹군요
루리웹-2532709686 | 110.47.***.*** | 21.07.19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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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식이 있는데도 사진 엄청 잘 찍혔네요.
RAHARU | 104.175.***.*** | 21.07.19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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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이요? 타임머신 타고 오셨나요? 기본이 15억이넘는 동네인데?
원숭이캐스터네츠 | 115.95.***.*** | 21.07.29 17:47

기본 5억넘는다는 동네군요

Skyrim Khajiit | 221.146.***.*** | 21.07.1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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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rim Khajiit

5억이요? 타임머신 타고 오셨나요? 기본이 15억이넘는 동네인데?

원숭이캐스터네츠 | 115.95.***.*** | 21.07.29 17:47
원숭이캐스터네츠

빌라면 혹시..

고담신도시 | 183.109.***.*** | 21.07.30 02:54
원숭이캐스터네츠

마래푸 외 이후 신축말곤 아직 기본은 아니에요.

대대대쉬 | 14.35.***.*** | 21.07.3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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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공덕동은 이런모습이었군요.^^ 귀한 사진 잘보고갑니다.

꽁돌이곰돌이 | 220.86.***.*** | 21.07.19 00:53

와 저는 90년대에는 강동구하고 광진구만 살아봐서 사진 바라봐도 추억이 그립네요 그 당시 추억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ㅠㅠ

JS9012 | 58.140.***.*** | 21.07.19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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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겹군요

루리웹-2532709686 | 110.47.***.*** | 21.07.19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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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식이 있는데도 사진 엄청 잘 찍혔네요.

RAHARU | 104.175.***.*** | 21.07.19 03:57

시간은 흘러서 어린시절 그날의 기억은 희미해졌는데 사진 속의 세상은 마음 속에 아련히 남아 메마른 눈을 축축하게 젹셔주네요.

버드내 | 110.76.***.*** | 21.07.19 04:12

2004년 이라니까 뭔가 엄청 오래전은 아닌 것 같다가도 사진을 보니 시간이 많이 흘렀슴이 느껴지네요

전열보병 | 211.177.***.*** | 21.07.19 07:36

지금 현대자리에 사셨나보네요. ca마트가 전에는 올데이마트였군요

3 B | 61.73.***.*** | 21.07.19 08:09

얼마 전에 어릴 적 살던 문정동 로데오에 다녀온 느낌이랑 천지네요 못해도 30년 된 어릴 적 빌라가 그대로 있어 당황스러우면서도 감격했는데ㅎㅎ 잘 보고 갑니다!

CMPUNK | 112.223.***.*** | 21.07.19 08:49

잠실에서 태어났는데 이제 어릴 때 살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뭔가 추억을 도둑맞은 기분이에요

anotherW | 222.108.***.*** | 21.07.19 09:00

마포에서 태어나서 20대 후반까지 산 사람으로 너무 그리운 사진이네요 도화동에서 많이 살아서 공덕동도 바로 옆이라 자주 갔는데 그립네요 그때가 ㅎㅎㅎ

최고의인생 | 180.231.***.*** | 21.07.19 14:23
최고의인생

도화동이면 93년까지 있었던 경보극장하고 굴다리 시장이 있었죠 그중 굴다리 시장의 상징인 철도 교량은 없어지기전에 찍어두었습니다.

코노미 | 211.117.***.*** | 21.07.23 22:48
코노미

네 추억의 경보극장이죠 ㅎㅎㅎㅎ 굴다리 시장도요. 이미 올려두신 사진도 그렇고 기억에 남아 있는 장면을 보니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최고의인생 | 180.231.***.*** | 21.07.24 11:19
최고의인생

저두 1980~2000도초까지 도원동에 살았는데...^^ 공덕이 옆이라 자주 다니던 모습들이 있네요

울집대빵 | 175.193.***.*** | 21.07.29 20:50

20년 살던 옛 동네를 사진으로 다시 보니 너무 좋습니다. 공덕시장 튀김, 토토 노래방... 추억돋네요 ㅠㅠ

고다냥집사 | 39.7.***.*** | 21.07.19 17:34

와.. 지금 공덕역 근처에서 근무중인데.. 지금으로서는 하나도 못알아보겠네요...

Kanarea | 211.217.***.*** | 21.07.29 15:56

할머니가 신공덕동에서 오래 사셨는데 간신히 판자촌만 벗어난 수준이였죠. 양옥과 판자촌의 중간쯤 가는 주택들이 다닥다닥 난립한 달동네였는데 재개발 되고나서는 완전 아파트촌이 된거 보고 격세지감 느꼈습니다.

참견꾼 | 161.122.***.*** | 21.07.29 16:13

공덕 시장 근처에 옥상에서 술먹을 수 있는 슈퍼가 있어서 몇번 갔었는데 참 좋았었죠.

루리웹-5990163248 | 218.39.***.*** | 21.07.29 16:21
루리웹-5990163248

지금도 꽤나 인기있는 장소같더라구요

아이나 아이바 | 210.205.***.*** | 21.07.29 19:28

서울 가보고 싶어요.. ㅠ

루리웹-37658296 | 1.177.***.*** | 21.07.2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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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진 보다 보니까 옛날 거리 그 냄새가 코끝에 맴도는거 같네요.. 간만에 옛날생각 잘 봤습니다

Arista | 180.83.***.*** | 21.07.29 16:46

와우 예전 동네 주민이었군요 전 공덕동은 아니었고 효창동 살았습니다 근데 친구가 공덕살아서 자주 놀러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추억은 방울방울

the_gansik | 211.116.***.*** | 21.07.29 17:18
the_gansik

우왕~ 전 금양초등학교 나왔는데...효창동도 반갑네요!

울집대빵 | 175.193.***.*** | 21.07.29 20:56
울집대빵

전 청파초등학교 나왔어요 금양도 거리로는 멀지는 않았죠

the_gansik | 14.36.***.*** | 21.07.29 22:04
the_gansik

나두 청파 나왔는뎅…

라빗츠토모야 | 39.123.***.*** | 21.07.30 00:56
라빗츠토모야

아니 뭐야... 청파 출신 유게이들이 여기에 모였네....나돈데..

양산형토마토 | 39.123.***.*** | 21.07.30 01:13

초딩때 할아버지가 해주신 우리나라 거의 최초 오피스텔이 공덕동에 있는데(10평도 안되는) 공덕동이 으리으리한 동네로 발전하는 동안 홀로 낡아서 세입자도 잘 안들어옴~ 20~30년전쯤엔 한강이랑 63빌딩도 보였는데 지금은 다른 빌딩이 다 막아서 조망권도 꽝이구요.. 나중에 집살때나 보태려구요.

Jayzz00 | 123.143.***.*** | 21.07.29 17:23
Jayzz00

엇 늦게 알아챘는데 사진에 나온 제일빌딩이에요 ㅋㅋ

Jayzz00 | 123.143.***.*** | 21.07.29 17:25

공덕시장 탁구장건물안에서 드라마촬영많이했는데 경찰서내부세트 ㅎㅎ

이빨도사 | 125.141.***.*** | 21.07.29 18:06

화질좋네요! 정말 좋은 사진들 감사합니다

CiTiDOG | 220.87.***.*** | 21.07.29 18:07

가물가물하던 90년대가 또렷해지네용

루리웹-3864341548 | 211.168.***.*** | 21.07.29 18:18

공덕 자주 갔는데 오랜만이네요 ㅎㅎ

윱윱윱 | 220.120.***.*** | 21.07.29 18:19

2천년 초반에 용마루고개로 이사왔는데 그 전의 모습을 보니 새롭네요~ 이사왔을떄 뭐이리 폐가가 많고 다방들이 많았는지 ㅎㅎ 그리고 경의선도 한창 잘 달렸었는데 지금은 다 땅속으로 들어갔는지 경의선 숲길로 바뀐지 오래...

루리웹-107661272 | 122.37.***.*** | 21.07.29 18:26

회사가 공덕 근처인데 정말 몰라보겠네요 ㅋㅋㅋ

볼탱탱탱 | 211.193.***.*** | 21.07.29 18:28

그리운 사진들이네요 04년때까지만해도 한겨례 신문사 근처에 살앗엇는데... 지금은 제가 살던 집을 포함해서 대부분이 갈아엎어져서 가끔 지나갈때마다 기분이 착잡해요...

카르디피 | 210.113.***.*** | 21.07.29 18:31

2004년이면 제가 군대제대 하던 그 해였네요. 참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무수막소년LEEDONGHOON | 121.130.***.*** | 21.07.29 18:36
무수막소년LEEDONGHOON

저는 2004년 12월 25일날 전역했는데..ㅋㅋㅋ

페시미스트-미국춤™ | 183.102.***.*** | 21.07.29 20:02

저도 초딩어린시절을 보낸 곳인데 많이 변했네요.. 그때 현대아파트 살았었는데 뒤에 달동네, 달동네 너머 용산전자상가, 언덕에 개똥들과 피카츄꼬치 다 그립습니다

프로덕후 | 223.38.***.*** | 21.07.29 18:41

와 미친...ㅠㅠ 추억을 보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SZ.kr | 110.15.***.*** | 21.07.29 18:43

한겨례 옆 아파트에서 16년째 거주중...ㅋㅋ 옛날 모습 오랜만에 보네요 정말

taruu | 175.124.***.*** | 21.07.29 18:43

대충 국민소득 2만달러쯤 하던 시절이었나 이런 사진보면 서울의 인구밀도가 끔찍한 수준이란걸 느끼게 하네요

버터치킨카레 | 115.20.***.*** | 21.07.29 19:09

사이버리아 ㅋㅋㅋ 초등학교때 자주갔던데 추억이네요

아이나 아이바 | 210.205.***.*** | 21.07.29 19:17

회사가 공덕동인데 저기중에서 아는데는 공덕초랑 공덕시장 뿐이네요 ㅎㄷㄷ

동서남북중앙불패 슈퍼아시아 | 223.62.***.*** | 21.07.29 19:34

현재 거주하고 있는 동네인데 많이 바뀌었네요

Raku라쿠 | 223.62.***.*** | 21.07.29 19:36

마포역 거의 매일 지나다녔는데 옛날 생각도 많이나고 감사합니다.

아누비로스 | 133.106.***.*** | 21.07.29 20:18

제가 기억하고 있는 그 공덕이네요 ㅋㅋㅋ 너무 추억이 새록새록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람드리 대박이네요 ㅋㅋㅋ 초등학교때 미니카도 굴리고 게임도했었는데 ...

루리웹-7144319523 | 106.101.***.*** | 21.07.29 20:19
루리웹-7144319523

저랑 같은 시기에 공덕동에 거주하셨나 보군요. 반갑습니다.

코노미 | 1.241.***.*** | 21.07.30 11:43

만리동, 아현동 쪽 살다가 딱 2004년도에 신공덕동으로 이사갔는데, 너무 그리운 공덕의 모습 그대로네요. 신덕교회 구건물도 너무 정겨워 보이고 아는 형 집이 저 교회 왼쪽으로 돌아 올라가면 나왔던지라 자주 놀러갔던 기억이 있네요. 어렸을 때는 만리동고개부터 공덕오거리가 상당히 긴 도로 같았는데, 나이 먹고 다시 가니 생각보다 짧은거 같더라구요. 다시 한번 추억에 빠질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비커피애호가 | 59.6.***.*** | 21.07.29 20:34

다시 이때로 돌아가고 싶을 정도로 추억이 느껴지네요.

크로스 앙쥬 | 113.60.***.*** | 21.07.29 20:44

저는 2003년 정도부터 공덕동에 살았고 공덕초로 전학가서 졸업하고 지금도 줄곧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진 보면서 옛날에 놀러다니던 곳, 없어진 곳 다 기억 속에서 살아 숨쉬네요.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옛날 생각나고 좋았네요.

반발력 | 125.177.***.*** | 21.07.29 20:50

과거 강서구 마곡동, 화곡1동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저도 화곡1동에서 40년을 살아서 그런지몰라도 이런 모습을 보면 옛 추억이...... 그 복개천이 진짜 개천이었고 거기를 건너는 방법이 나무바닥의 줄다리였을 때부터 살아서 그런지몰라도 이런 모습을 보면 진짜 뭉클하다고나 할까........

에단 헌트 | 203.210.***.*** | 21.07.29 21:10

이 근처 한옥집이라고 김치찜 맛있는 집 가보셨겠군요

[▶◀]ⓘⓚⓐⓡⓞⓢ | 182.214.***.*** | 21.07.29 21:23
[▶◀]ⓘⓚⓐⓡⓞⓢ

공덕 초등학교에 인근에서 애오개역쪽으로 가는 골목길에 한옥집이 하나 있는데 그집 말씀하시는것 같군요. 제가 공덕동 거주했을 시절에는 친구집이였습니다.

코노미 | 1.241.***.*** | 21.07.30 11:42

으아 저 기찻길... 저는 광성 중,고 나와서 저 기차 다니는걸 다 봤습죠.... 뭔가 마포가 바뀌는 모습을 보아하니... 뭔가 씁쓸합니다. 골목도 많고 했었는데... 저는 신수동 살았었습니다.~~~

-Tey-도라에몽 | 112.186.***.*** | 21.07.29 21:23

아현동에서 오래살아서 너무 반가운 사진이네요 ㅋ 사진 중간에 토토노래방 고등학교때 자주 갔었더랬죠

페니로열티 | 211.176.***.*** | 21.07.29 21:44

오우 공덕동!! 사진에 자주 등장한 신덕교회도 신축으로 완전 탈바꿈 하였고 공덕초도 재작년인가 운동장에 잔디를 깔았던가 대 공사를 진행하고 있던걸 본거 같아요. 기억속에 남은 공간이 점점 바뀌어 가는 것을 지켜 보면서 아련해 지네요.

현서진서아범 | 211.200.***.*** | 21.07.29 21:47

크어 공덕시장 전집...저 전집 있는 입구로 들어가서 왼쪽 안에 있는 작은 홍어 삼합집을 자주 갔던 기억이 나네요. 족발집에 뭐에 해서 하도 많이 마셔서 집에 어떻게 갔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 동네...ㅎㅎ

rmfoxpf0 | 124.56.***.*** | 21.07.29 22:00

우와 원래 한겨례건물에 식물이 없었네요. 지금 취업하고 올라와서 사는 서울 자취방이 공덕쪽인데, 거리 느낌은 지금과 거의 비슷하네요. 집가값은 어마무시하지만... 역쪽에 유명한 굴다리 식당이 왜 굴다리식당인가 했더니 진짜 저런 굴다리가 있어서였나봅니다. 귀한 사진 감사합니다.

켈타스 | 39.7.***.*** | 21.07.29 22:11

시절의 풍미를 느끼고 갑니다

루리웹-9982226189 | 39.117.***.*** | 21.07.29 22:52

도화동 쪽에 살면서 배문중고등학교 나와서 사진들이 딱 등하교길이었던것 같네요 학교에 좋은 추억은 별로없는데 사진 보니 반갑네요 ㅎㅎ ja-vascript:;

노리스팩커드. | 116.43.***.*** | 21.07.29 23:09
노리스팩커드.

아... 배문... 내일 모레면 마흔인데도 아직도 일년에 한번쯤 학교에 대한 악몽을 꿔요

우캿캿 | 106.102.***.*** | 21.07.30 09:37
노리스팩커드.

배문이 두발단속 유명했죠 ㅋㅋㅋ

루리우 | 118.216.***.*** | 21.07.30 12:27

어린시절 왕십리 사진 찍어놓을껄 하는 생각이 드네요

왜자쿠말을건담? | 121.130.***.*** | 21.07.29 23:16
왜자쿠말을건담?

혹시 동명초..?

[▶◀]ⓘⓚⓐⓡⓞⓢ | 182.214.***.*** | 21.07.29 23:37

와 옛날 생각나고 좋네요. 혹시 이런사진들 더 많이 있으신가요? 더 많이 보고싶은데....

†아우디R8 | 183.104.***.*** | 21.07.29 23:44

저는 소의 국민학교 나왔습니다 첨에 나온 없어진 건물 옆 대로변에 살았죠 30년전인데 아직도 주소가 기억나네요

접동새 | 222.112.***.*** | 21.07.29 23:46

91년생에 태어나서 7살까지 강서구 화곡동에서 살았고, 그뒤로 저 멀리 동작구 대방동에 이사와서 학창시절을 보냈었습니다. 공덕동에 살아본건 아니지만 저런 비슷한 곳에서 살았어봐서 그때 그 시절 추억이 살아나는 사진들이네요.

한소림 | 122.35.***.*** | 21.07.29 23:58
한소림

대방동에 살았을 시절 유한양행 본사 건물 후문쪽에는 KT지사가 있고, 오른쪽으로 내리막 골목길이 있었는데 그쪽은 아직도 재개발이 안되는것 같더군요. 충분히 건물들이 낡았을턴데..

한소림 | 122.35.***.*** | 21.07.30 00:00

저 동네 살진 않았지만 어릴적 생각 많이 나는 사진들이네요. 잘 봤습니다.

용신목 | 222.112.***.*** | 21.07.30 00:24

참 평범한 풍경 사진이 세월이 흐르면 참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되새겨 주는거 같아 저도 시간 날때마다 종종 풍경을 담고 있습니다.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마이오션 | 110.11.***.*** | 21.07.30 00:31

연희동에도 대로변에 뜬금없이 보행자 통로가 언덕으로 되어 있어서 10년 넘게 힘들어 죽겠다고 욕하면서 다녔는데 왜 그런게 있는지 알게 됐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C-299 | 222.110.***.*** | 21.07.30 00:38

한겨레 신문사 바로 맞은편에 한 3년간 살았던 할아버지댁 2층집이 있었는데.. 지금은 허물고 근처 래미안 들어가셨더라구요 90년대 당시 한겨레 신문사 막 세워졌을때 주말에 몰래 들어가면 신문 운반하는 레일을 미끄럼틀처럼 타고 놀 수 있다는 도시전설(?)이 애들 사이에서 유행하곤 했었죠..ㅋㅋ 그 길 쪽에 던킨도너츠 초기 매장도 있었던 걸로 기억하고.. 암튼 추억이 많은 동네입니다 ㅋㅋ 잘봤어요!

ORioN.59 | 112.187.***.*** | 21.07.30 00:52

전 만리동고개쪽 살았고 지금도 그 근처 사는데 진짜 넘 그립네요… 이 글 와드박아두고 생각날 때마다 보고싶어요 ㅠㅠ

라빗츠토모야 | 39.123.***.*** | 21.07.30 00:57
라빗츠토모야

동네분이시네요.. 저도 서계동,만리동에서만 30여년 토박이..

양산형토마토 | 39.123.***.*** | 21.07.30 01:16
양산형토마토

어머머… 몇년생이실까…

라빗츠토모야 | 39.123.***.*** | 21.07.30 01:42

와... 글 보면서 계속 이 노래가 생각났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sdysFalds4

rollrooll | 211.109.***.*** | 21.07.30 01:33

2000~2002 공덕동에서 많은 일을 경험 했었는데, 사진의 장소들이 모두 기억 속에 있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가면라이더 1호 | 219.241.***.*** | 21.07.30 01:44

모교군요... -_-..

elfjuhyun | 118.33.***.*** | 21.07.30 07:47

이때가 좋았는데 정겹고 지금은 너무 개발되서 지하철은 편하지만 너무 복잡해졌어요

아유미♡ | 124.51.***.*** | 21.07.30 08:37

좋은 사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반가워서 가족들이랑 사진 같이 봤습니다

안경 | 118.235.***.*** | 21.07.30 08:46

최근까지 만리동 고개에서 살았었는데 너무 반갑네요ㅋㅋ 생각보다 지금이랑 큰 차이가 없는 곳도 많고 완전 처음보는 풍경도 많고 신기하네요ㅋㅋ

망고 | 77.1.***.*** | 21.07.30 08:53

만리시장 이용실은 아직도 그자리에~

대대대쉬 | 14.35.***.*** | 21.07.30 09:09

기차길 건널목 사진들은 재개발 되는 시기였나 보네요.. 지금은 다 헐리고 아파트가 들어왔을까요? 우리나라는 좀 재개발 위주다보니.. 어렸을때 있던 모습들이 아주 많이 사라져 버렸죠..

만번플투 | 122.46.***.*** | 21.07.30 09:28

전 산천동, 용문동에 살았는데 오며가며 봤던 동네 풍경들이 보여서 정겹고 조금은 서글프네요 좋은 사진 귀한 사진 잘 봤습니다

우캿캿 | 106.102.***.*** | 21.07.30 09:40

제 첫회사가 보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회사 점심 시간이면 공덕초등학교 가서 동료들과 배드민턴도 쳤던 기억이 나네요. 주말에는 동료들이랑 공덕시장가서 족발에 술 한잔 기우렸던 추억도 아련합니다. 주 6일 근무 하던때라, 주 5일 제 한다고 신문에 떠들고 하면 "설마 하겠어" 하던 시절이었는데..

피떡 | 211.222.***.*** | 21.07.30 09:55

저도 신공덕동 살았었는데요 토박인아니고 ㅋㅋ 저기 삼성아파트 앞동은 매연이 심함 창문열어노면 바로 그냥 .. ㄷ ㄷ ㄷ 다시 돌아가면 그아파트를 아부지께서 사야한다고 강력히 말씀드리는데..슬프당.. 그때는 공덕오거리에 롯데캐슬이 부의상징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한겨레 고개넘어가면 숙명여대가 나오는 ㅋㅋㅋ

좀비습격 | 220.82.***.*** | 21.07.30 10:21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저도 제 어린 시절 살던 고장의 모습을 잃어버린 사람으로서, 작년부터 서계동에서 거주하는 사람으로서 참 많은 감상을 불러일으키는군요. 이미 아실 거 같지만 카카오맵으로 보니 2008, 2009년 촬영분에 당시의 흔적이 남아있군요. 귀중한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태적 | 218.234.***.*** | 21.07.30 11:13

도원 삼성 래미안 들어서기전에 도원동과 공덕동 사이에 살았는데 사진 보니 정겹네요. 경보극장 자리에 경보주차장이 들어선 거 보고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지금도 친구 만너러 공덕동 먹자골목에 가끔 갑니다. ㅎㅎ

Buio Omega | 220.121.***.*** | 21.07.30 11:56

94년생 옆동네 도화동 토박이입니다 추억잠기기에는 어린편에 속하지만 그래도 그때 느낌 많이 나네요ㅋㅋ

Vari2ty | 166.104.***.*** | 21.07.30 11:59

89년부터 신공덕동에 살았어요... 재개발 되면서 이사 갔다가 중간 아파트 사진에 저희집이 있습니다. 코노미님은 아마 저랑 마주쳤을지도요...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nostro | 119.195.***.*** | 21.07.30 12:05
nostro

신공덕동에서 비디오 대여점을 했으니 마주쳤을 가능성이 있겠군요. 저는 공덕동을 떠난 후 망원동에서 21년동안 살다 결혼 후 분가를 해서 현재는 서울 다른동네에서 살고 있습니다.

코노미 | 223.62.***.*** | 21.07.30 12:40

귀한 사진 잘봤습니다. 저와 비슷한 나이실거 같은데 저도 원효로에서 자라와서 향수에 잠깐 젖었네요 ㅋㅋ 저 나무와 더불어 땅에 박혀있는 큰 하얀 바위 기억나시는지...귀신붙은 바위라고 거기에 오줌싸면 저주걸린다고 해서 당시에는 오싹했던 기억이 ㅋㅋㅋ

루리우 | 121.124.***.*** | 21.07.30 12:08

저도 어렸을 때 마포현대 살았었는데 바로 밑에가 달동네? 같이 다세대 주택들이 많이 붙어있었죠 겨울이면 비료포대 같은 걸로 4동 쪽이나 입구에서 눈썰매도 타고... 서울여고? 가서 일요일 아침에 농구도 하고 걸어서 여의도도 가고 서강대 이대쪽도 갔었던 초딩때 기억이 있네요 어디쪽이었더라 근처에 디오라마 가게 있어서 미니카도 가지고 놀고....

黄金騎士牙狼 | 119.193.***.*** | 21.07.30 12:49

예전에는 비만 오면 전먹으로 줄창 다녔던 동네군요 전 참 맛있었는대

만선문 | 121.131.***.*** | 21.07.30 13:13

저도 여기 달동네 살다가 재개발 때문에 다른 곳으로 이사 갔었지요. 사진 보면서 그 시절 생각하니까 울컥하는 기억들이 너무 많네요. 소중한 사진들 감사드려요.

Welsh | 14.36.***.*** | 21.07.30 13:41
댓글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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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시 돌아갈래...!

badride | 118.235.***.*** | 21.07.30 14:25

공덕동 옆에서 20년 넘게 거주했던 주민입니다 지금은 다른데에 살고 있지만 저 시절 모습을 많이 기억하고 있어서 보면 진짜 그 시절에 동네에서 놀던게 기억이 나네요 그 동네도 이사 직전에 아파트촌으로 바뀌어서 지금가도 별 감흥은 없지만... 저것도 벌써 과거가 됬다는 게 감회가 새롭습니다

기약없는 아홉수 | 175.125.***.*** | 21.07.3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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