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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겸 관광겸 대만 다녀왔습니다



얼마 전에 대만에 볼거리나 먹거리 추천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아내랑 처제가 잘보고 잘먹었다고 고맙다고 하네요

 

 

고온다습함을 즐기지 않아서 리조트나 바닷가, 강에 가지 않는 한 여름의 동남아는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번에 하루 돌아보고 어느 정도 버틸만 하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대신 7~9월에는 죽어도 못갈거 같아요 ㅎㅎ... 일 때문에 가는거 빼면요. 6월 초부터 35도라니 장난 아닙니다


 

사진을 첫날은 와이프가 둘쨋날 오후부턴 같이 찍었습니다 

 

업무보러 타이베이 시를 벗어난지라 와이프랑 처제가 대신 관광과 소개를 하네요

 

 

 

 

그럼 입국한 시점부터 저는 준비된 차를 타고 다른 시로 이동하고 두 여인들의 탐방이 시작됩니다

 

타이베이 시를 몇번 방문해봤다던 처제는 타오위안 공항에서 타이베이 시를 편안하게 가는 법은 급행 고속철도라고 하더군요

 

택시를 타고 호텔까지 가는게 좋지 않냐고 했는데 타오위안에서 타이베이까지 이동 시간이 빨리 달리는 택시랑 똑같고 안전하다고 하니 그렇게 가라고 했습니다

 

 

한국 관광객이 정말 많은지 한글로 친절히 다 표시되어 있네요

 

 

예약해준 호텔로 이동하기 위해선 타이베이 종점에서 택시 정류소로 갔다고 하네요

 

호텔은 저도 묵었던 적이 몇 번 있는 Regent Hotel 입니다. 대만 사장님들이 추천해주셔서 가봤었는데 퀄리티가 꽤 높습니다

 

1층은 식당 2~17은 일반 객실, 18~19층은 스위트룸과 VIP 전용 라운지, 20층은 스프링풀, 스파, 식당 등이 있습니다 

 

 

(사진은 이튿날 수영갈 때) 

 

 

1층 아래로는 지하1~2층이 있는데 명품관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습니다.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샤넬 구찌 루이비통 등등 

 

 

(아내는 보테가를 한참 보더라구요)

 

 

배정 받은 룸은 원래 디럭스킹이었는데 아내가 트윈으로 요청했다고 하더라구요. 센스쟁이... 잠은 혼자 편하게!

 

일단은 와이프 처제 같이 하루 자고 다음 날 부턴 저랑 아내가 쓰기로 했습니다. 하루치 방은 미리 예약해 놨구요

 

 

룸 컨디션은 대략 이렇습니다

 

 

(사진이 좀 섞여서 날짜가 믹스되었습니다)


 

VIP룸 상징 골드키

 

 

VIP 룸은 56제곱미터 입니다. 일반실도 45 정도 되니 작지는 않죠

 

56제곱이 어느 정도냐면 서면 롯데호텔 방 사이즈 3배 조금 안됩니다

 

 

룸 컨디션 입니다

  

    

  

 

 

  

 

  

  

  

 

 

마지막 몇 장이 퇴실하기 전 사진이라 좀 너저분한 점 양해 바랍니다

 

 

짐을 풀고 간 곳이 어디냐 물어봤더니 밀크티 가게라네요

 

강남에 들어섰다는데 직접 본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내 말로는 강남점에 줄이 어마하게 길었다네요

 

 

 

문제의 밀크티

 

 식욕이 돋는 냄새가 나길래 가봤더니 만두를 팔고 있었답니다

 

 

 

그 다음에 택시를 타고 제가 예약해준 고궁박물관을 갔는데 중국인이 그렇게 많았다네요

 

역사를 좋아해서 저도 예전에 가본 적이 있는데 아내가 찍어온 사진과 제가 봤던 유물들이 조금 다른게 다른걸 전시하는가 해서 알아보니 로테이션이 있다네요

 

유물 사진들 많이 찍어왔던데 몇개만 올리겠습니다

 

 

부처님 상

 

 중국 도자기

 

장대천 그림전시관 

 

 옥룡 조각상

 

배추옥(자세히 보면 위에 메뚜기) 

 

동파육 조각상 

 

 

 

관람 마치고 나오는데 그렇게 덥더랍니다

 

 6시가 되었으니 아직은 더울테고 호텔에 가서 '해피아워' 즐기다가 야경즐기러 가라고 일러줬습니다

 

 

 

VIP 라운지 이용 가능 투숙객은 24시간 라운지 이용이 가능한데 

 

오전에는 전용 조식 식사 공간이 되고 오후 타임엔 해피아워 타임이라 술과 전체요리가 무제한 공급됩니다 

 

조식에 대해선 따로 다루겠습니다

 

 

 

해피아워 타임에는 간단한 음식과 술, 음료가 무제한 제공이지만 조금만 먹고 야시장이나 시내에 가서 즐겨라고 알려줬습니다

 

 

 

  

  

  

이게 어딜봐서 간단히 입니까라고 따지진 못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추천해주신 거리, 야시장 중에 먼저 이 곳을 갔습니다

 

용산사와 야시장

 

 

  

 

 

  

 

 

용산사 근처에서 차도 마시고(산사를 설탕에 조려서 끓인 차라고 하더군요)

 

대만 빈대떡에 소세지 감자 먹고 배불러서 시먼딩까지 걸었다네요?

 

 

밤에 치안이 생각보다 괜찮은건지 아님 큰길로 잘다닌건지 대단합니다

 

 

시먼에 도착했습니다

 

빨간집(야한거 아닙니닷) 

 

시먼딩 시작 

 

치킨을 먹었다네요 

 

치킨과 오징어의 조합이라...우리나라 치킨+문어 생각나네요 

 

 

 맛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간 곳은 버블티랑 곱창국수 

 

 흑설탕을 끓여서 저렇게 나와요

 


여기는 곱창국수집 

 

 

 

 호텔 객실에서 본 야경 사진

 

 

 

밀크티 줄 엄청 길죠? 와이프가 곱창국수 사려고 15분 기다려서 돌아왔더니 처제가 아직도 서 있더랍니다. 같은 자리에 ㅋㅋ

 

포기하세요! 사진만 찍고 

 

일단 타이베이 시에 밀크티 잘하는데 엄청 많고 택시투어 예약하셨으면 지우펀에서 똑같은 가게 만날수 있습니다

 

 

 

푹~ 자고 다음 날

 

식사하러 가야죠

 

 

VIP 라운지는 이렇게 생겼답니다

 

 조식이 나쁘진 않아요

 

  

 

 

 

 

 

 

1층 조식 19층 조식 둘 다 가본 저는 19층을 선호하는데요

 

아무래도 조용합니다. 리젠트 호텔은 일본사람들에게 친화적인 호텔이지만 돈있는 중국인들도 많아요. 애기들도 많겠죠

 

아침부터 애들 울어대고 중국인 시끄럽고 그래요

 

단 뷔페 음식 가짓수는 19층에 비해 1.5배는 많아요

 

VIP룸에서 2~3박 하시는 분들은 두개 다 즐기셔도 되니 즐기세요

 

 

 

제가 이 호텔을 좋아하는 이유는 일반실 고객이나  VIP를 그렇게 차별하지도 않으면서 특권은 확실하게 챙겨준다는 점

 

예시로 조식에는 수제 100% 영국산 꿀이 나와요

 

상당히 퀄리티가 높아요. 그런데 일반 조식, VIP 조식 둘 다 맛 볼수 있게 해줍니다

 

윌킨사 꿀, 쨈, 마멀레이드, 커런트 모두 다 있어요

 

 

그리고 특권은 특권대로

 

VIP룸은 100% 휴롬같은 기계로 짜서 내리는 과일 쥬스와 수제 요구르트, 페리에, 골든애플 등등 24시간 제공합니다(오후~밤은 위스키, 진, 럼, 칵테일, 맥주, 와인 등등)

 

 

 일반 조식룸은 일반 오렌지, 사과, 토마토 쥬스가 끝. 그것도 조식 타임 4시간만 제공 

 

일반객실도 5층에 발코니 라운지가 있긴 한데 24시간이 아니고 간단한 물, 차만 제공되는 걸로 압니다. 가본 적은 없어요

 

 

농담으로 라운지 매니저에게 나는 집에 페리에를 좋아해서 20평 방안에 쌓아놓고 마신다고 말했더니 미리 20병을 냉장고에 채워드릴까요 진지하게 묻더군요

 

 

 

두 사람은 택시투어를 떠나고 저는 오후에 중간지점에서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예류 지질공원

 

여기서 와이프랑 처제 홀라당 다 탔습니다. 직사광선 + 35도

  

 

 

 

  

  

 

 

 

다음은 스펀 

 

연등 날리기가 유명하고 닭날개 볶음밥이 유명하다네요. 땅콩 아이스크림은 패스

 

 

 

 

 

 

냐옹이 안녕? 

  

 

 

다음은 진과스 폭포

 

이때 처음으로 폭우가 잠시 지나갔습니다. 한번 시원하게 뽑고 가는데 무섭게 내리더라구요

 

 

 

 

마지막 코스 지우펀

 

  

 

 

이거 허락받고 찍은 겁니다

 

시먼딩에 있던 그 밀크티 가게 입니다

  

 

  

  

 

수국이 이쁩니다. 조만간 부산 태종대에 수국 행사 가야겠습니다

 

 

 

이 꽃 이름 아시는 분 답글 좀 달아주세요. 베트남에서도 봤는데 이름을 못찾았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호텔로 귀가했습니다

 

택시투어는 한국에서 사전에 예약했었고 영어가 되는 기사분과 갔습니다(한국어 서비스도 있다네요)

 

 

부킹한 사이트는 OOday 입니다. 처제의 도움으로 철도, 고궁입장권, 택시투어, 샌딩시스템 4개 예약했습니다

 

 

 

호텔까지 안전 귀가 시켜준 착한 장기사님 하고 악수 후 고생하셨다고 팁드렸습니다 택시투어가 14만원 조금 안했으니 15%정도 드렸습니다

(팁은 개인의 의지입니다. 의무가 아닙니다)

 

귀국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집에서 받은 문자입니다

 

 회사에서 시킨건지 아님 본인이 고마워서 보낸건지 알수는 없겠지만 어쨌든 와이프, 처제 그리고 저 모두가 기분 좋게 추억을 가질 수 있으니 좋았습니다

 

 

 

여튼 호텔로 돌아와서 씻고 매니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동행했던 직원분이 그러는데 여기 우육면이 대만 우육면 챔피언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한번 드셔보시라고 하더군요

 

 

 

우육면 기름 국물에 느끼하기도 해서 부정적인 생각이 많았는데 와이프가 급 검색하더니 평이 굉장히 좋다고 하니 먹어보자 하더군요

 

오전부터 밤까지 일정을 소화하느라 지쳐버려 더 이상 구경도 안갈거 같다고 호텔에서 누리고 싶다고 하네요

 

 

 

제가 이때 호캉스라는 정의를 처음 알았습니다

 

호강한다 + 바캉스 인줄 알았는데 호텔 + 바캉스 라네요 

 

 

수상 경력이 있는 우육면 소개해 드립니다

 

 

 1층에 있는 AZIE라는 식당입니다

 

이게 수상한 우육면이라네요. 빨간 국물을 기대했는데 좀 다릅니다 

 

고기 하나는 끝내주네요. 엄청 큰데 부드러워요 

  

 

 

 아내껀 좀 다른겁니다. 새우와 튀긴 만두, 찐 만두 

 

 

빨간 국물의 우육면 사진을 와이프가 찍었는데 없어졌네요 

 

나중에 알게 된건데 가장 기본적인 우육면, 즉 맑은 우육면이 베이스고 그 다음 매콤한 홍샤오 우육면이 있다고 합니다. 마라 우육면은 모르겠어요

 

수상 경력의 우육면은 맑은 우육면인데 그 이유가 빨간 국물의 우육면은 향신료가 들어가서 고기 비린내나 밀가루 면냄새를 잘 잡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맑은 국물의 우육면은 그게 힘들다고 하네요. 고기 누린내나 밀가루 냄새 없이 깔끔한 국물이 맘에 들었습니다

 

 

 

단 밖에 나가면 100~150대만달러에 좋은 우육면도 많이 있으니 굳이 여기를 이용할 이유는 없습니다. 수상 경력이 있으니 먹어본거죠

 

여기 우육면 가격은 500대만달러 +10% 택스가 있습니다. 100달러에 3750~3800정도 하니 가격이 좀 나가네요

 

 강남에서 냉면 먹은거죠 ㅎㅎ 

 

 

 

야밤에 시간이 남아서 수영장 사용 좀 했습니다

 

 

 

마지막 날이네요

 

원래 일요일까지 있는게 어떠냐 제안했는데 자기 출근할 때 힘들까봐 3박 4박 고민하다가 4박 비행기가 만석이 되서 강제 3박했습니다 ㅎㅎ

 

 

 

조식먹고 그냥 라운지에서 쭉 쉬다가 비행기 탔어요 

 

  

 

 

 

 

 

 

키 반납 후 라운지에서 쉬다가 공항으로 갔어요

  

 

 

 

미리 신청한 샌딩으로 편안하게 공항 왔습니다

 

처제가 그러는데 요금이 꽤 차이 난다네요 

 

고속기차 1인당 8천원 정도? 예약 택시는 3만원, 예약 안하고 자기가 타고 왔을때는 4만원 정도 들었답니다

 

좋은 정보네요

 

 

 

비행기 체크인하고 받은 라운지 카드를 들고 3층으로 올라갑니다

 

대한항공은 차이나 에어라인 라운지를 이용해요

 

 

 제가 대한항공 라운지 사진은 2공항 처음 생기고 이용할 때 한번 찍고 찍은 적이 없어서 사진 비교가 힘들지만

 

차이나 에어라인 퀄리티가 훨씬 좋습니다. 중국이라고 다 나쁜건 아니고 오히려 고급은 퀄이 좋습니다

  

  

 

대한항공 2공항 칼라운지 가본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꽤 차이납니다

 

일단 좌석이 편안한 소파에 넓습니다. 좌석도 널널하구요. 대한항공 칼라운지는 넓기는 엄청 넓은데 좌석이 이코노미죠. 음식도 안좋고...

 

여긴 퀄이 좋습니다

 

우육면 퀄이 높아요 

 

 

 이거 중국 짜장면인데 맛나요

 

 


좌석이 꽤 넓죠? 이런 좌석이 줄줄이 있습니다

 

손님들이 쉬고 계셔서 전체 사진은 못찍었습니다만 정말 퀄 좋습니다

 

 

 

 

집으로 갑시다

 

 

 

 

 


 

 다음엔 신베이터우 온천을 가보려고 합니다

 

그 날까지 또 열심히 일해야죠

 

 

호캉스 뜻 제대로 알게 되어서 좋았네요 ㅎㅎ

 

 






댓글 26 | 쓰기
1


BEST
CA 라운지 어마어마하네요 근데 대만만 그런가 봅니다 명색이 수도인 북경 라운지는... ㅠㅠ 2,3 공항 라운지 전부 그지같습니다. 그나마 2공항 최근에 리모델링 한 라운지는 한국이랑 비슷하게는 해놨는데 음료나 음식이 너무 수준떨어지고 뭔 문제가 있는지 1년이 다되도록 다시 공사중인.. 지금 건섫중인 4공항은 기대를 할수 있을려나 싶네요
샬바토래 | 222.129.***.*** | 19.06.17 12:40
BEST
베이징은 가본적이 없지만 청도나 상하이도 썩 좋진 않더라구요. 이상하게 본토쪽이 더 허술하군요 ㅎㅎ
겜하고요리하고여행할때만글쓰는놈 | 116.127.***.*** | 19.06.17 14:20
BEST
추천드립니다. 혹시 만약 다음에 또 대만에 가시게 된다면 이런 덕질 투어도 추천드립니다ㅎㅎ 제가 이전에 올렸던 오른쪽 베스트글인데 참고해주시길~~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100/read/30573261
샤인블링 | 121.162.***.*** | 19.06.17 13:33
잘봤습니다
kjh1208 | 59.5.***.*** | 19.06.09 17:50
kjh1208
감사합니다
겜하고요리하고여행할때만글쓰는놈 | 116.127.***.*** | 19.06.09 21:56
정성스러운 여행기 잘봤습니다. 호텔에 대해 자세히 써주셔서 도움이 무척 되네요 대만 주위에서도 추천 많이 해주던데 가보고 싶네요 그리고 페리에 20병 사진 후기 있었더라면 ㅎ
broodeye | 61.105.***.*** | 19.06.09 22:21
broodeye
농담으로 한 말에 진지하게 응대를 해줘서 농담이라고 괜찮다고 했습니다ㅎㅎ 실제로 라운지 가시면 꽉꽉 채워져 있으니 원없이 드셔도 됩니다
겜하고요리하고여행할때만글쓰는놈 | 116.127.***.*** | 19.06.10 06:43
저 꽃 이름은 란타나(난타나)라고 하는데, 생명력도 강하고 향도 좋고 이쁜 녀석이에요. 대만에도 피어있다니..우왕 사진이랑 글 잘봤습니다. 부럽습니다. 어우
로켓맨II | 121.163.***.*** | 19.06.17 12:21
로켓맨II
어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재작년에 와이프랑 베트남 갔다가 딱 한줄기 피어있는걸 보고 너무 이뻐서 찾아봐도 안나와서 잊고 있다가 이번에 대만에 엄청 피어있길래 처음으로 꽃에 애착이 가더군요. 국내에서도 기를수 있는지 찾아봐야 겠네요
겜하고요리하고여행할때만글쓰는놈 | 116.127.***.*** | 19.06.17 22:56
BEST
CA 라운지 어마어마하네요 근데 대만만 그런가 봅니다 명색이 수도인 북경 라운지는... ㅠㅠ 2,3 공항 라운지 전부 그지같습니다. 그나마 2공항 최근에 리모델링 한 라운지는 한국이랑 비슷하게는 해놨는데 음료나 음식이 너무 수준떨어지고 뭔 문제가 있는지 1년이 다되도록 다시 공사중인.. 지금 건섫중인 4공항은 기대를 할수 있을려나 싶네요
샬바토래 | 222.129.***.*** | 19.06.17 12:40
BEST
샬바토래
베이징은 가본적이 없지만 청도나 상하이도 썩 좋진 않더라구요. 이상하게 본토쪽이 더 허술하군요 ㅎㅎ
겜하고요리하고여행할때만글쓰는놈 | 116.127.***.*** | 19.06.17 14:20
BEST
추천드립니다. 혹시 만약 다음에 또 대만에 가시게 된다면 이런 덕질 투어도 추천드립니다ㅎㅎ 제가 이전에 올렸던 오른쪽 베스트글인데 참고해주시길~~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100/read/30573261
샤인블링 | 121.162.***.*** | 19.06.17 13:33
샤인블링
감사합니다
겜하고요리하고여행할때만글쓰는놈 | 116.127.***.*** | 19.06.17 14:22
아 곱창국수...........뭔가 싼마이 나는 맛인데 아직도 생각난다능........또 먹고 싶네요
아프로 레이 | 112.221.***.*** | 19.06.17 14:56
아...아종면선...겁나 생각나네요...
대대대쉬 | 14.35.***.*** | 19.06.17 15:55
으아 대만만 두번을 갔는데 사진보니 또가고싶네요...ㅠㅠ 신베이터우 온천중에 기억나는게 온천가자해서 아무곳이나 들어간곳에서 우연히 한국인 할아버님을 만나게 되었던 적이있었는데 그분이 말씀하시길 이온천은 안유명한 곳인데 어찌알고 왔냐고.. 물이 가장좋다고 한곳이였던....대만사람들만 온다던...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약간 옛날 집같은 느낌의 작은 곳이었네요 ㅎㅎ
XBOXkorea VIP | 1.215.***.*** | 19.06.17 16:50
XBOXkorea VIP
안그래도 겨울에 장인장모 모시고 한번 가보려구요. 정보 감사합니다
겜하고요리하고여행할때만글쓰는놈 | 223.38.***.*** | 19.06.17 19:17
정말좋네요 대만은 저는 에어소프트건 대회를갔었는데 재밌진않았어요 재미있게다녀오셨다니 부럽습니다
해킹전문 | 121.139.***.*** | 19.06.17 17:27
한 10년전에 대만갔을땐 뿅뿅들이랑 한국인 별로없어서 참 재미있었는데..
고등어  | 122.42.***.*** | 19.06.17 18:21
중국인들 많던가요? 요즘 해외로 가면 중국인들이 많아서
프라나도 | 61.247.***.*** | 19.06.17 19:15
프라나도
관광지는 어딜가든 사람 많죠 ㅎㅎ
겜하고요리하고여행할때만글쓰는놈 | 116.127.***.*** | 19.06.17 23:07
17년 9월 말에 대만 갔는데 나흘간 해가 쨍쨍한데 선크림을 안 발라서 팔이 타고 한동안 계속 허물 벗어제꼈습니다... 그래도 대만은 진짜 또 가고 싶네요
포기하면배추 | 126.66.***.*** | 19.06.17 20:18
포기하면배추
다행히 해가 쨍쨍한건 저는 피했는데 와이프가 한 두시간 땡볕에 구워졌더군요 ㅋ
겜하고요리하고여행할때만글쓰는놈 | 116.127.***.*** | 19.06.17 23:08
하필 무식하게 더워지기 시작할때에 가셨군요...
Ίησους Χριστός | 125.135.***.*** | 19.06.17 22:18
Ίησους Χριστός
일때문에 가야니 어쩔수 없죠 ㅎㅎ 그래도 날씨가 대체적으로 흐리고 저는 비행기 비즈타고 업무보고 호텔에 있었던게 대부분이라 괜찮았어요
겜하고요리하고여행할때만글쓰는놈 | 116.127.***.*** | 19.06.17 23:09
리젠트 타이페이.. 리젠트 브랜드가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에 합류하면서 급 관심이 가는 호텔이네요.
youshef | 122.36.***.*** | 19.06.17 22:26
youshef
리젠트 싱가폴도 괜찮았어요. 올드하지 않지만 격식있어서 좋더군요
겜하고요리하고여행할때만글쓰는놈 | 116.127.***.*** | 19.06.17 23:11
서면롯데호텔.... 부산분 반갑습니다!
MOON다이아몬드 | 39.113.***.*** | 19.06.18 00:24
와 저도 친구랑 직접 영업뛰려고 대만갔다왔는데 수준이 다르네요 ㅋㅋㅋㅋㅋ 저흰 게스트하우스만 묵으면서 거래처 업체들 돌면서 브리핑하고 완전 현지인들만 들르는 그런 노상 식당들같이 가서 밥먹고 타이베이 - 챠이 - 타이난 - 가오슝 - 타이베이 이렇게 돌면서 영업뛰고왔습니다. ㅎㅎㅎ
루리웹-8789588860 | 211.223.***.*** | 19.06.20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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