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는 자주 가서 이번에 좀 한적한(?) 곳으로 가보려고 계획중입니다.
일단 모지코 고쿠라는 지난번에 너무 가깐 다녀와서 다시 한번 가보려고 하고
이토시마도 한번 가보려고 하는데 일단 지쿠젠마에바루역에서 해변까지 거리가 꽤 되는데
대중교통은 정보가 안나오네요..
자전거 빌리는거 아니면 답이 없는건가요?
걷는건 상관 없는데 아무래도 7월 초라 상당히 더울것 같은 예감이..
갔다오신 분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당..
후쿠오카는 자주 가서 이번에 좀 한적한(?) 곳으로 가보려고 계획중입니다.
일단 모지코 고쿠라는 지난번에 너무 가깐 다녀와서 다시 한번 가보려고 하고
이토시마도 한번 가보려고 하는데 일단 지쿠젠마에바루역에서 해변까지 거리가 꽤 되는데
대중교통은 정보가 안나오네요..
자전거 빌리는거 아니면 답이 없는건가요?
걷는건 상관 없는데 아무래도 7월 초라 상당히 더울것 같은 예감이..
갔다오신 분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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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자전거 외엔 답이 없을꺼 같은데요. 아님 렌트카를 이용하면 모를까. 버스나 택시 이용도 용이하지 않은 곳으로 압니다만. 원래 일본이 대도시 외에는 전철이 닿지 않으면 버스 노선도 별로 없고 이동하기가 좀 불편하죠. 그래도 걷는 건 아닌거 같습니다. 더운 것도 덥고 혹시나 비가 오면 더더욱 걸어 다니는게 힘드니까요. 차라리 고쿠라-모지코 를 다시 한번 가신다니. 만약 주말을 껴서 가신다면 고쿠라 근처에 있는 '히라오다이'는 어떨까 싶네요. 이토시마쪽은 해변과 바다를 보러 가시는 거라면. 히라오다이는 카르스트지형과 센부츠 동굴 보러 가는 거니까요. 주말에만 이시하라마치역에서 히라오다이 공원 셔틀 차량이 운행되거든요. 비용은 편도 500엔 9시 10시 두번 산위로 올라가고, 2시 3시 두번 산에서 내려옵니다만. 혹시나해서 대안으로 어떨까 싶네요.
이런엄청난정보정말감사드립니다 검색해보겠습니다
일본의 여름은 살인적이에요;;; 오래걷는 여행은 11월에서 12월초 계획해보심이;;
사실 작년7월 그 더울때도 후쿠오카 있었거든요.. 그래서 아무래도 걷는 건 무리일듯싶어 여쭤봤습니다
https://m.blog.naver.com/careym2/221533831975 여기 설명이 잘 되어있네요
정말자세한정보네요 감사합니다
그쪽으론 교통이 ㅄ이라 렌트카 추천합니다. 이토시마는 겨울에 굴이 유명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히로시마보다 맛있었네요. 그리고 그쪽에 바닷가 근처로 괜찮은 카페같은데 많아서, 점심먹으며 데이트하기도 좋아요.
아무래도 방향때문에 렌트는 망설이게 되는데 은근 하시는분이 많더라고요 감사합니다
마에바루랑 이토시마는 매년 여름마다 가는데 조용하고 좋습니다. 제일 추천 드릴건 7월보다 매년 8월 마지막주 주말 혹은 9월 첫주 이토시마 케야비치에서 열리는 선셋라이브라고 있는데 여기 완전 신세계입니다. 저는 거의 10년째 매년 가는데 가본 페스티벌중 최고의 페스티벌중 하나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