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갑옷 갑주 등에 흥미를 많이 가지고 있어서, 그 동안 방문 했던 지역 들 사진 간단하게 올려 본다.
[ 위 사진은 스위스 제네바 에서 찍은 사진으로 아마 칼뱅 종교 혁명 관련 기념일에 찍은 사진으로 보임 ]
[ 위 사진은 런던에 있던 런던 탑 내에 박물관에 찍은 영국 갑옷 임]
[ 위 사진은 프랑스 앵발리드 : 군사 박물관 과 나폴레옹 무덤] 프랑스의 왕이 썻던 헬멧이다. 정교한 조각과 금박, 맨 위에 있는 드래곤 모양은 정말 압권 이다.
[ 프랑스 기사의 풀 전투 모형 이다] 전투에 참가 하는 귀족 기사 의 풀 전투 실제 착장 모형이다. 유럽 기사들의 타던 말들이 아라비아산 들이라, 말의 키가 어마 어마 하다. 몽골 말과 비교 했을때 훨씬 크고 빨리 달리나, 선회 능력이나, 지구력 등에서는 몽골말 에 비해 능력이 떨어진다. 유럽 기병; 단거리 스프린터, 몽골말- 마라토너 이렇게 이해 하면 된다. 또한 몽골 말은 선회 반경이 짧아서 민첩성이 훨씬 우수 했다.
[ 프랑스 군사 박물관 의 내부 전경이다. 뒤에 보이는 황금 돔 아래 나폴레옹이 무덤이 있다. 세인트 헬레나 섬에서 반환 받아서 여기에 안치 했다. 금색으로 반짝이는 저 돔은 실제 500킬로 정도의 금박을 입힌 것이다. : 전시관은 총 3개로 나뉘어져 있고, 중세 관 과 근대관, 그리고 2차 세계 대전 관 으로 되어 있다. 주 전시는 중세관은 말그대로 중세 시대 까지의 전시가 주이고, 근세관은 나폴레옹과 프랑스 육군 느낌이다. 2차 세계 대전은 드골과 영국 독일 일본 되겠다. ]
[ 위의 사진은 영국 런던의 런던 타워 성 이다. 여기에 귀족 죄수들도 있었고, 이 안에 박물관도 있음]
[ 런던에서 가장 높은 빌딩 '더 샤드' 빌딩 전망대에 올라 가서 찍은 사진 이다.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임]
[ 보너스 사진으로 프랑스 몽생 미셸섬에 가서 찍은 사진임]
여행 관련 궁금한 점이나, 문의는 댓글로 달면 답변 드림. 이외에도 사진이 너무 많은데 올리기가 귀찮다.
역시 샤드에 가면 이 부분 찍고 싶어지는게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