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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자유여행 리뷰와 솔직후기 -1- (호핑투어,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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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트래블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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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해외 여행지는

추천 해외여행 보라카이자유여행
리뷰와 솔직후기 -1-
(찰스보라카이호핑,날씨)

를 포스팅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 동안 포스팅이 뜸 했던 이유가 보라카이 현지에
들어와 있는 중이라서 포스팅을 쓰기가 어려웠는데요.
아무래도 현지 사정이 인터넷이 잘 안 터지다보니,
실시간으로는 무리가 있어서 조금은 걸리는 것 같아요.
그럼, 보라카이 자유여행 리뷰와 솔직한 후기 1일
함께 살펴보시도록 하죠!

 

저는 9월 16일에 보라카이에 들어왔는데요.
12시쯤 집인 중화동에서 공항버스를 타고 출발해서

조금 일찍 도착해서 발권하고 짐을 부치려 했는데,
카운터가 3시간 전부터 오픈을 하더라고요.

너무 일찍 가도 한참을 기다려야 하니,
시간 계산을 잘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에어아시아 16시 55분 비행기를 탔고,
사실 걱정이었던 것은 16일 저녁에 들어올 때부터
칼리보 공항과 보라카이 동부쪽에 태풍이
형성되고 있다는 뉴스를 보고 자유여행을
잘 즐길 수 있을 지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우기라고 해도 스콜성으로
비가 짧게 짧게 확 몰아치는 곳이기 때문에
내심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요.

 

 역시나, 한번 몰아치고 한동안은 또 비가 안 오고
상황을 보느라, 숙소에서 대기를 타고 있었는데,
호핑이 취소 되지 않았던 것을 보면,
태풍 치고는 바람도 약하고 파도도 낮았던 것 같아요.
리뷰를 쓰고 있는 현재는 또 해가 떳다는 사실..

 

칼리보 공항에 20시 15분에 도착 예정이었는데,
기장이 베테랑이라는 안내를 받으며 30분 가량
일찍 도착해서 찰스보라카이에 픽업샌딩 미팅시간까지
기다려야 할지 걱정하고 있었는데요.

 

바로 앞에 찰스보라카이 로고가 그려진 안내판을
들고 현지 직원이 대기하고 있었고요.
만나자마자 시원한 얼음물과 악마의 잼을 주며,
보라카이에 습한 기후를 있게 해주었습니다.
사실 전부터 찰스보라카이 업체에 대한 후기들은
들어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사실 확인차 이용한건데요.

짐을 옮기는 것부터 내리고 이동하는 것까지
손가락 까딱 하지 않도록 잘 도와주었고요.
픽업을 해서 항구까지 들어가는데,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드라이버도 베테랑이라서 그런지 정확하게
1시간 14분 걸렸습니다.

항구에 도착해서 자리로 안내 받아서 앉아있으면
현지직원들이 접수까지 다 해서 짐도 옮겨주고
배에 탑승하도록 도와줍니다.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후리한 들개(?)가 와서
저도 개를 키워서 그런지 냄새를 킁킁 맡더니,
바로 앞에 자리를 잡고 누워버립니다. ㅋㅋ
원래 길거리 개들이 많기도 하고 돌발 행동을
할 수 있으니 만지지 않아야 하지만,
저는 너무 귀여워서 몇번 쓰다듬고 배를 타러 이동!

 

이런 배를 타고 이동해야 되는데요.
찰스보라카이가 왜 선호도가 좋은지
느낄 수 있었던 대목이 다른 필리핀 현지인에 비해
깔끔한 유니폼과 친절한 마스크로 응대를 해줘서
의심 많은 저도 짐을 믿고 맡길 수 있더라고요.
저녁에 도착해서 그런지 배 안에 불을 다 꺼서
왠지 밀입국 생각이 나는 건 왜 인지....

 

 그렇게 저녁에 도착해서 밥먹고 숙소에 몸을 눕히니,
첫째 날이 금새 지나버렸습니다.

 
보라카이 16일 날씨

17일은 하루 종일 비가 오고 상황을 봐야해서
리조트에서 대기하기로 했는데요.
17일 호핑을 모두 무사히 진행되었다고 해요.
저는 픽업샌딩 1만원 이벤트를 받기 위해서
호핑과 패키지로 예약을 했지만,
호핑은 당일 예약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찰스보라카이 사무실을 지나쳐 쭉 직진하면

매운맛 오후 호핑 미팅 장소인 졸리비가 나옵니다.
사무실에서 걸어가면 10분 정도 소요되는데요.
거리 구경하면서 걷는 것도 좋지만, 조금은 부담 되면,
트라이시클을 타고 이동 하시면 금방 도착하는데,
앞에는 찰스보라카이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은
현지 직원들이 안내를 합니다.

 

모든 사람이 다 모이면 인솔해서 소주한잔이라는
지정된 음식점으로 씨푸드를 먹으러 이동하는데요.
보라카이 맛집으로 손 꼽히는 곳인데요.
사실 개인적으로 따로 가보려고 생각을 했는데,
찰스보라카이 매운맛 호핑에 포함되어 있어서
두번 갈 수고를 덜어서 개이득인 부분!

2층에선 같이 호핑 나가는 분들과 식사를 해서
친해질 수도 있고, 부담스럽지 않은게 좋았습니다.

 

 
음식 퀄리티도 높은 편이고, 씨푸드라는 메뉴가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지만,
크랩과 새우는 진짜 맛있었고 추천하는 메뉴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면 직원들의 인솔을 받아서
다시 졸리비로 이동을 하게 되고요.

졸리비에서 위 사진처럼 생긴 차량을 탑승해서
호핑을 하는 곳까지 이동을 합니다.
이동 시간은 10분 정도 소요되는 것 같고요.
금방 내리기 때문에 크게 불편하지 않은 편입니다.

 

차에서 내려서 직원들의 안내를 받아 부표로 된 길로
배를 타러 이동하게 되는데요.
부표가 약간 흔들리면 직원들이 잡아주기도 하고,
맨 앞, 중간, 맨 뒤에서 직원들이 케어 해줍니다.

배를 탑승하면 간단하게 인원 체크를 하고,
양 옆에 좌석에 편한 곳에 앉으면 되는데요.
사실 전에 타 업체에서 호핑을 했을 때에는
조금 배에 무리하게 사람을 탑승시킨다는 느낌이
있어서 불안하기도 했는데,
요기 찰스보라카이 업체는 적정 인원만 태워서
자리도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사진처럼 1인 1구명조끼도 지급해 주고요.

찰스 직원이 맞는 사이즈 찾아주니까
본인 사이즈만 말하면 가져다 줍니다.

찰스보라카이에 레이팀장님이 이벤트를
진행하시는데 되게 능숙하게 잘 하십니다.
타 업체보다 매끄럽고 무엇보다 좋은게
배에 화장실이 있다는게...
다른 업체에서 호핑해 보신분들은 아시겟지만,
화장실 없는 곳도 많아요 ^^;;;

매운맛 호핑은 클럽DJ가 동행해서 디제잉을 하고
음악도 틀어줘서 클럽 호핑이라고 불리는 데요.
필리핀 친구들 진짜 잘 놉니다. ㅋㅋㅋ
첨엔 한국인도 쑥스러워서 가만히 있다가
결국 자기를 놓고 저세상텐션으로 놀아버려요.

음악을 들으면서 춤추다가 원숭이가 사는 섬에서
원숭이 밥도 던져주고 스노쿨링 포인트로 도착하면
드디어 스노쿨링과 수영을 즐길 수 있는데요.

 

날씨가 흐려도 바닷 속은 에메랄드 색입니다.
물고기도 볼 수 있고요.

 
 

수영을 못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이던데,
찰스보라카이 현지 직원들하고 레이팀장님이
튜브도 끌어주시고 만일에 사태에 대비해서
4~5명 그룹 당 가드 1명씩 붙여주니까
너무 걱정마시고 수영을 못해도 즐길 수 있어요.

스노쿨링 하다가 분위기가 절정에 이르면
간식도 먹고 깔대기 주(?) 맥주와 콜라를 섞은
술을 먹고 마시고 춤추고 즐기는데요.
솔직히 도수는 얼마 안되지만 분위기에 취해서
나를 내려놓고 놀게 되더라고요. ㅎㅎ

서로 마음 속에 담아놓은 얘기도 하고

돌발 상황인데 실제로 반지를 들고 다니면서
프로포즈까지 하시는 분까지 계셔서 정말 달달하고
축복 속에 프로포즈를 성공하셨던 것 같네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이벤트이지만,
이런 특별한 프로포즈나 고백은 따로 요청하시면
준비해 주신다고 하니깐 잇님들도 도전(?)
어느 덧 호핑도 마무리가 되어가고요.

선셋을 보며 마무리를 하면 좋겠지만,
날씨가 흐린 탓에 아름다운 선셋은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자연 경관에는 감탄할 정도였고,
호핑 내용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중요한 금액적인 부분을 짚고 넘어갈게요.

픽업 샌딩 1만 원 (호핑 시)
+ 매운맛 호핑 70달러
= 약 93,650원

저는 일반 고객 입장으로 즐긴 것이기 때문에
정확하진 않지만 약 93,650원 정도이고,
환율에 따라 약간 변동이 있습니다.
오후 1시부터 6시 정도까지 호핑을 진행하고
점심 씨푸드가 포함되어 있으니까,
이 정도 가격이면 진짜 혜자스러운 가성비 넘치는
상품인 것 같은데 홍보가 부족해서 그런지
아직 많은 분들이 모르는 게 아쉬웠습니다.
날씨가 좋을 때에는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도
예약을 받고 있다고 하니까
보라카이 자유여행 계획중이신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해 드려봅니다.
※ 저는 찰스보라카이 업체에게 금전적, 물질적인
상품을 제공받지 않았음을 분명하게 밝힙니다.

 

오늘은,

추천 해외여행 보라카이자유여행
리뷰와 솔직후기 -1-
(찰스보라카이호핑,날씨)

를 포스팅해 드렸는데요.
솔직히 광고는 아니었지만, 좋은 업체와 맛집은
정보 공유를 꼭 해야한다고 배웠습니다.
당분간은 제가 보라카이에 장기간 머물 예정이라서
좋은 마사지 업체나, 말룸 파티 등은
차차 업로드를 해 드릴 예정입니다.
아쉽게도 인터넷이 잘 터지는 해외여행지가 아니라서,
조금 늦게 올라갈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만 포스팅을 마치고요.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 저는 광고를 받지 않고 광고 홍보를 하지 않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입니다.

스티커 이미지
 





댓글 8 | 쓰기
1


사진이 안보야여 ㅠㅠ
카레라이스 | 112.222.***.*** | 19.09.19 18:30
카레라이스
수정했습니닸!
증오의조각 | 101.235.***.*** | 19.09.19 18:32
사진은요?? 블로그 그대로 퍼오면 사진 안보여요 루리웹은...
버몬트카레 | 24.62.***.*** | 19.09.19 21:48
신기 ㅋㅋ 새로고침하니까 그새 보이네요. 잘 볼게요~
from16 | 118.220.***.*** | 19.09.20 23:57
사진이 안보이네요 블로그로 들어가서 봐야하나봐요;;
미우파파 | 103.212.***.*** | 19.09.25 16:17
미우파파
잉 ㄷㄷ 전 폰으로 봐도 보여서 다 보이시는 줄 알았어요!
증오의조각 | 103.5.***.*** | 19.09.26 11:42
증오의조각
오늘 들어오니 위에꺼 10개?정도는 보이네요
미우파파 | 103.212.***.*** | 19.09.26 11:45
미우파파
또잉~? 수정 다시 해볼게요.
증오의조각 | 103.5.***.*** | 19.09.26 11: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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