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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기 2편 - 알프스의 눈동자, 블레드 호수 (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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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드 호수는 제가 가본 호수 중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즈다넴 달버 | 1.230.***.*** | 19.10.02 19:22

차표에 쓰여있는 외쿡어는 도이칠란트어인데 매표소에 써 있는 외쿡어는 영어인게 참 신기합니다 ㅋ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해 지네요 이번편도 잘 봤습니다 추천요

李劤涉 | 58.124.***.*** | 19.09.30 12:52
李劤涉

감사합니다. 사실 제대로 알아보고 간 게 아니라서ㅎㅎ 자국어가 있는데도 영어도 곧잘 통하긴 합니다. 아마, 이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릴릴랄룻 | 114.204.***.*** | 19.09.30 20:33

1편부터 쭈욱 봤는데 슬로베니아 하면 아틀레티코의 골키퍼 오블락이 맨 먼저 떠오르는데 이런 매력이 있는 나라인 줄은 몰랐습니다. 정성 있는 여행기 감사드립니다.

눈꽃사슴 | 14.52.***.*** | 19.10.02 16:34
눈꽃사슴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릴릴랄룻 | 114.204.***.*** | 19.10.03 01:56

지난 해 슬로베니아를 거치지 않은 게 아쉽네요. 몬테 네그로에도 성모섬(Our Lady of the Rocks)이라고 해서 코토르 만 가운데 블래드 성과 비슷한 스팟이 있어요.

Aiden_BBL | 118.131.***.*** | 19.10.02 17:27
Aiden_BBL

블레드섬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이 드는 곳이네요.

릴릴랄룻 | 114.204.***.*** | 19.10.03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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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드 호수는 제가 가본 호수 중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즈다넴 달버 | 1.230.***.*** | 19.10.02 19:22
즈다넴 달버

하늘색에 따라 청파랑이였다가 에메랄드 였다가 하는데 너무 이쁘다라고요.

즈다넴 달버 | 1.230.***.*** | 19.10.02 19:23
즈다넴 달버

저도 제가 가본 곳 중 가장 멋진 호수에요! 기회가 될 진 모르겠지만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릴릴랄룻 | 114.204.***.*** | 19.10.03 02:02

우왕 4월에 다녀왔는데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블레드성보다는 그냥 호수끼고 걷는게 더 좋더라구요. 전 날씨때문에 되게 한적했는데 썬텐하는 사람 많은거보니 다른곳같아요 ㅎㅎ 류블랴냐에서 가장 인상깊었던건 횡단보도였습니다. 걷기시작하면 바로 삐삐거려서 엄마랑 여기는 노인분들 어케 건너야되는거냐며 빵터졌었네요 ㅋ

해피카구라 | 14.36.***.*** | 19.10.02 19:59
해피카구라

어떤 곳에는 사람이 거의 없어 조용한 산책길 같으면서도 어떤 곳은 저렇게 수영하고 일광욕을 하려고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 있더라구요. 아마, 여름이라는 계절의 특성도 있는 거 같구요^^

릴릴랄룻 | 114.204.***.*** | 19.10.03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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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9월 11, 12일에 블레드에 다녀왔죠. 저는 알프스를 따라서 자전거로 갔기 때문에 사진의 산 너머 오스트리아 필라흐에서 크란스카고라를 지나서 블레드로 갔는데 저에게도 이번 알프스 여행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였습니다. 첼암제와 밀스타트도 아름다운 호수였는데 한 수 위더군요. 숙소를 위쪽 보힌즈 호수에 예약해두었었는데 블레드에서 그냥 잘 것으로 후회했습니다. 류블라냐나 자그레브는 별로 추천하지 않지만 블레드호수는 정말 추천할만한 곳입니다. 유럽 아이스크림들 중에 과일 맛은 소프트보다는 샤벳 같은 느낌이 강한 데가 많아서 가능하면 초코나 커피 계열의 소프트 종류를 추천합니다. 블레드 호수에서 사먹은 시나몬도 제 입맛에 잘 맞더군요. 점원에게 베스트 맛을 추천해달랬더니 민트초코 퍼주려 했던건...

존과지니 | 122.42.***.*** | 19.10.02 20:05
존과지니

역시 산 너머는 오스트리아였군요ㅎㅎ 알프스에는 멋진 곳이 많이 있어서 블레드 호수보다 더 괜찮은 곳이 있을 줄 알았는데, 역시 블레드 호수가 특별히 멋진 곳이었군요. 여기서 1박을 하지 않은 게 여행에서 가장 아쉬운 점이었죠. 아이스크림은 진짜 샤벳 같은 느낌이 강하더라구요. 저도 다음에 그냥 초코나 커피 계열로 먹어야 겠어요.

릴릴랄룻 | 114.204.***.*** | 19.10.03 02:13

요즘은 블레드로 가는 차편이 많나 보네요. 제가 갔을 땐 차편이 별로 없어 포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畑ランコ | 175.223.***.*** | 19.10.02 22:12
畑ランコ

그럼 최근에 차편이 많이 늘어나 봅니다. 가는 사람이 많은지 아침 버스인데도 사람들이 꽉꽉 찼거든요.

릴릴랄룻 | 114.204.***.*** | 19.10.03 02:15
릴릴랄룻

최근은 아닐지도 모르죠. 제가 간 게 10년도 더 넘은지라...

畑ランコ | 14.138.***.*** | 19.10.0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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