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렌토에서 아말피로 이동합니다.
사진- 아이폰XS
소박한 조식인데 잘 꾸며놔서 그런지 고급져 보이네요
매일 아침에 먹고 싶어라
길이 너무 좁아서 고통받는 중
해안도로에서는 코너돌다가 버스를 만날까봐 신경이 곤두섭니다.
아마 작은차를 많이 타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지
실은 소렌토에서 범퍼 긁었는데..
하지만 우리는 풀커버 보험을 들엇죠
오늘도 맑은 날씨
이 좁은길을 차로 통과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고추 말리는 것도 꾸미기가 될 수 있네요
이제 몇번째 해안이더라
커플 자물쇠라고 하기엔 자리가 너무 좁은데
긁혔지만 계속 달려야하는 붕붕이
지금보니 휀다까지 데미지가 갔네요
살레르노에 도착했습니다.
어제에 이어 파랑파랑하네요.
뭔가 소박한 메인스트리트
어린 학생들 같았는데
너무 재미있을 것 같은 취미네요
배 타고 싶다
늘 시선을 끄는 유럽의 진열대
진짜배기 로컬 식당이라고 해서 왔는데..
무지막지하게 짰습니다.
진짜 무지막지하게
구원투수로 흰살생선을 추가했습니다.
무지막지하게 짭니다.
구글 평점 무엇
색감이 너무 이뻐요~~ 잘봤어요~~
어플이 이걸
아 기억나네요 저번년도 5월인데 곧 1년 다되가는데 뽀지타노 아말피 너무 생각나네요 ㅠㅠ 돈많으면 아말피서 정박 하면서 살고 싶다 했는데... 그냥 꿈이네요 ㅠㅠ
한달 살아보기 해보고 싶은데.. 여건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