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 시작합니다 즈라~
즈라~
에?-
누마즈라 그런건가요? 본고장답습니다 ㅋㅋ 물장판을 상영중입니다
브라멜로 입간판이 있습니다.
1년동안 서있었네...
오후9-10시의 누마즈 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데도 사람이 없습니다.
인터넷 서핑을 하다보니 우측에 아쿠아가 연습했던 빌딩이 있다고 하더군요.
숙소로 돌아가기전에 잠깐 들러봅니다.
아까왔던 길을 그대로 돌아갑니다.
아케페스가 있는 게임센터인줄 헷갈린 조이랜드...
숙소로 돌아갈때 나카미세 상점가를 통해서도 갈수 있기에 나카미세 상점가로 괜시리 가봅니다.
앞만 보고 걷고있는데 뭔가 삐꺼뻔쩍?한게 보여서 봤더니 우연히 루비 컬러 맨홀 발견!
요시코 깃발옆이 바로 리버사이드 호텔!
한건 딱히 없는데 너무 몸이 피곤하네요 ㅋㅋ 귀찮기도 하고 편의점에서 데워온 규동 도시락을 먹습니다.
500엔으로 규동 도시락과 샐러드!
가성비 굿! 워낙 일본은 편의점 도시락이 다양하니 질리지가 않습니다
리버뷰 보면서 밥먹으면 죽입니다 ~ ㅋㅋ
밥을 먹고 씻고 폰질좀 하다가 12시에 잠이듭니다...
드디어 내일 우치우라에 갑니다.
5부에서 계속~
사람진짜없네요;;; 아케이드안에도 저렇게 텅텅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