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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왁!! 초딩시절 중고로 3.5만원에 게임보이와 닌자거북 알팩을 몰래 구매해서 집에서 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아....작은화면에서 닌자거북이가....신기했었어요...
크흐흐~ 난다요님의 덧글을 보니... 저도 처음 게임보이(냉장고)를 만져보고, 나중에 힘들게 구입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당시 즐겨봤던 닌자거북이(..아마도 합팩?)는, 저 역시 정말 신기했었고 재밌었지요~ ^ㅡ^
참고로 닌자거북이BGM은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 엔딩곡으로 나와요
오~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ㅡ^
잘보고갑니다 그런데 팽귄랜드는 재믹스판과 bgm이 다른거같네요
감사합니다~!! 꾸왕자님~ ^ㅡ^ 말씀대로, 추억의 재믹스판과 BGM이 달라서 살짝 실망(?)했습니다만... GB판도 나름 좋고, 듣는 맛이 있네요~ ^^
펭귄과 거북이가 나오긴 하는데 생각했던 게임과 다른 펭귄과 거북이가 나오는군요^^ 닌자거북이는 PC로 해봤던 것 같고... 펭귄은 정말 모르겠네요. GB판 게임들도 알면 알수록 심오한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DECO*27 님~ ^ㅡ^ 정말.. GB 게임들을 비롯한 고전 비디오 게임들은... 알면 알수록 다양하고, 심오한 것 같습니다~ ^ㅡ^
펭귄랜드가 GB판으로도 나왔다는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GB판 닌자 거북이의 풋솔저가 FC판 시리즈에 비해 더욱 애니판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놀랐네요. GB판 닌자 거북이가 나온 1990년은 아케이드판을 이식한 FC판 닌자 거북이도 나오고, 닌자 거북이가 실사영화로도 나오는등, 그야말로 닌자 거북이의 붐이 절정이였던 시기가 아니었나 생각해요. 한국에 닌자거북이가 더빙비디오등으로 처음으로 들어왔던 것도 90년이였던 걸로 기억하고요. 쌍절곤을 사용하는 미켈란젤로는 개그가 많고, 피자라면 정신 못차리는 모습이 재미있어서 지금도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거북이입니다.
안녕하세요~ srm81r 님~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ㅡ^ 저도 어린 시절, 재믹스(MSX)판으로만 접해봤던 펭귄랜드가, GB판을 비롯한 수 많은 게임기 판이 존재하는줄은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 어린시절에 재밌게 즐겼던 추억 덕분에, GB 닌자 거북이는 지금 즐겨봐도 무척 반갑고 좋더군요~ ^ㅡ^ 저도 미켈란젤로와 쌍절곤을 무척 좋아합니다~!! ㅡ.ㅡb
오 게임보이에도 닌자거북이 있었군요 그 당시 닌자거북이는 다 재미있었는데
흐흐~ 세탁기님 말씀대로... 당시의 GB판, FC판 닌자 거북이는 너무나 재밌게 즐겼던 추억이 있네요~ ^^
펭귄 랜드... SEGA의 펭고와 더불어 펭귄 게임의 인기작이죠. 세가 외에도 KONAMI의 남극탐험, 몽대륙과 UPL의 펭귄 워즈도 참 재밌는 게임이고... 되돌아보면, 펭귄이 등장하는 게임들은 죄다 재밌는 게임이네요~!! (>ㅂ<
랩틱님께서 언급하신 펭귄 게임들을 거의 다 재밌게 즐겼던 추억이~! ^ㅡ^ 말씀대로, 펭귄이 등장하는 게임들은 지금 즐겨봐도 무척 재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