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DDY MULK =
안녕하세요~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약 28년 전인.. 1991년 10월 21일에 발매되었던 O.S.T. 음반(앨범)
= 닌자 워리어즈 (ニンジャウォーリアーズ NINJA WARRIORS) =
/ TAITO ZUNTATA
입니다. 가격도 나름 저렴(약 16000원)하여 발견하자 즉시 덥석~! ㅡ.ㅡㅋ
포장 비닐을 북북~
가격대 상태비가 아주 좋아서 기쁩니다~ ^ㅡ^
나름 빳빳한 사이드 라벨과 함께.
사이드 라벨~
당시 발매가격, 세금포함 1500엔.
= 타이토의 "닌자 워리어즈" =
오리지널 BGM 완전수록 & 준타타(ZUNTATA)의
라이브 버전 트랙도 수록!
북클릿(해설서)과 음표도 함께.
패키지 앞면~
뒷면~
사이드 부분~
더 닌자 워리어즈 / 타이토 준타타
오리지널(아케이드판) 버전 8트랙
라이브 버전 9번 트랙 - DADDY MULK (대디 멀크) -
총 9트랙이 담겨있는 음반.
1991년 10월 21일 발매.
오픈 케이스~
내용물이 꽤 푸짐(?)해서 좋습니다. ^ㅡ^
엽서 & 특전으로 들어있는
CD케이스 사이즈 게임로고 & 메이커 로고 컬러 스티커.
더 닌자 워리어즈 & 타이토
북클릿 맨 뒷장에는...
쿠노이치와 게임에 등장하는 적들이~!
음악 시디~
프린팅은 심플합니다.
총 9 트랙~
라이브 버전 대디 마르크(멀크)도 무척 좋네요! ^ㅡ^
북클릿 오픈~
파란 옷의 - 닌자 - 와
사운드 팀 - 준타타 - 의 로고가 인상적.
..각 페이지가 무척 심플합니다~ ^^;
작곡자 코멘트 페이지~
음반 제작 스탭 코멘트 페이지~
한 번쯤 읽어볼만 합니다. ㅋ
그리고 음표 수록 페이지.
..봐도 잘 모르지만~ ㅡ.ㅡㅋ
심플한 북클릿은 이걸로 끝~
다음으로, 소장하고 있는 닌자 워리어즈 게임들 & 게임 스샷 올리고 게시물 마치겠습니다~! ^ㅡ^
1987년에 타이토에서 발매한 아케이드판 - 더 닌자 워리어즈 -
최근(2019년 7월 18일)에 다운로드 전용 소프트(아케이드 아카이브스)로 발매되었습니다.
가격은.. 그냥저냥 만족스러운 약 8000원(823엔).
타이틀 화면.
일본판/북미판/유럽판 버전으로 즐길 수 있네요~
조작 방법 설명 화면~
게임기(스위치)본체 언어 설정에 따라
타이틀화면 & 조작방법 소개 화면이 살짝 다릅니다(언어)~
타이틀 화면~ 가만히 있으면...
비장한브금과 함께 흐르는 심플한 오프닝~
더 닌자 워리어즈~
히히~ 무한 코인 들어가신다! ㅡ.ㅡㅋ
우우~~ 효과음 & 명곡 - 대디 멀크 - 와 함께 게임이 시작됩니다~!
흐흐.. 무척 옛날의 아케이드판을 이렇게 즐길 수 있게 되다니. 좋은 세상~ ^^
앉아서 슬금슬금~ ㅋ
..이도류 서걱서걱~ ㅡ.ㅡ
손맛이 참 찰집니다~ㅋ
가드 상태에서 점프를 누르면 롱~~점프!
원거리 공격~ 수리검 슉슉~!
단검을 크로스하여 가드하며 걷는 맛도 꽤 쏠쏠~ ㅋ
해치우면 수리검을 일정 수량 얻을 수 있는 중간 보스급 적~
백 롱~점프를 사용하여 적의 뒤를 잡는 맛도 꽤 재미납니다~ ^^
데미지를 입으면 가죽(?)이 벗겨져서, 로봇의 모습이 드러나지요~ ㅡ.ㅜ
플레이어 데드 씬~ ㅡ.ㅜ
개? 늑대? 도 멀리서 뛰어오고~
각 스테이지마다 브금이 무척! 좋습니다~! ^^
쾅~!! 쾅~ 하는 효과음과 함께 강력한 원거리 공격이 플레이어를 급습!!
거대한 탱크가~!! ㅡ.ㅡ!
불을 뿜는 닌자도 등장~!
배경이 멋집니다~!
..많이 맞아서 얼굴이 날아갔... ㅡ.ㅜ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속도가 느리다보니, 좀 속터집니다~ ㅋㅋ
게임의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무한 코인 없으면 많이 어렵지요. ㅡ.ㅜ
패턴이 많이 짜증나는 보스 캐릭터~
각 스테이지마다 브금이 대단히 훌륭~! 귀가 즐겁습니다.
..또 탱크야~?! ㅡ.ㅜ
지하수로에서 박쥐들도 나오고~
큭.. 위기 상황~
드디어 라스트 스테이지인 방글라의 저택으로~!!
다급하게 부하들에게 지시하는 방글라의 모습이!!
그리고 도망~!!
강력한 적들을 다 해치우고 옆방으로 전진~!
방글라는 여전히 달려가며 도망중~
더 이상 도망칠 곳이 없어 벽에 기대 떨고 있는 방글라에게 다가가는 쿠노이치.
뚜벅뚜벅~
"오.. 오지마!!"
서걱!!
목표대상이었던 독재정권의 독재자 방글라를
단칼에 제압한 쿠노이치.
그 순간 바로~!!
화면 왼쪽에 등장한 혁명군 간부의 모습!!
"작전 성공이다!!"
버튼을 꾹~!!
안드로이드(쿠노이치 & 닌자)에게 탑재되어있던 폭탄이 바로 폭발~!! ㅡ.ㅜ
무너진 방글라의 저택. 함께 처분된 안드로이드 쿠노이치 & 닌자.
토사구팽, 그리고 독재정권을 쓰러트린 혁명군이
새로 얻은 무력으로 인해 또 다른 독재정권이 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으니...
매우 뒷맛이 찝찝한 엔딩~ ㅡ.ㅜ
1987년 타이토~
다음으로, 1989년 발매의 콘솔(PC엔진 휴카드)버전
- 더 닌자 워리어즈 -
패키지 뒷면~
오픈 케이스~
지금봐도 참 멋진 매체인 휴카드~ ^ㅡ^b
PC엔진판 게임 매뉴얼~
쫙~ 펼치면 멋져요~! ㅡ.ㅡㅋ
게임 스토리~
독재정권의 독재자 "방글라"에 의해 황폐화된 세상.
혁명파의 리더 "마르크(멀크)"는 방글라를 해치우기 위해,
2대의 머신(안드로이드)을 완성시켜 독재정권에 도전한다.
흐흐.. EASY 레벨에서도 어려운 닌자 워리어즈~ ㅡ.ㅜ
등장하는 방글라군(적병) 캐릭터들의 이름들이 인상적입니다.
아미 나이프, 아미 머신건, 아미 런쳐~ ㅡ.ㅡㅋ
츠치쿠모, 쿠노이치, 화염닌자, 섀도우맨,
그 외에 적 캐릭터,
그리고 악의 독재자 "방글라" ㅡ.ㅡ
흰둥이 PC엔진 & 닌자 워리어즈 휴카드~
아케이드판 부럽지(?)않은 오프닝 화면~ ㅋ
방글라를 없애기 위해 완성된 2대의 머신!!
1989년, PC엔진판 - 더 닌자 워리어즈 -
플레이어 캐릭터의 색깔을 바꿀 수 있는 것도 나름 인상적~ ^^
PC엔진판만의 맛(?)이 꽤 훌륭합니다~ ^^
우왁~ 너무 맞아서 다 벗겨졌다!! ㅡ.ㅜ
수리검 휙휙~
닌자견들이 잔뜩~!
화염닌자의 모습도 건재~ ㅋ
..탱크는 하드웨어의 한계로 못 나옵니다~ ㅡ.ㅜ
그래도 나름 멋진 배경화면~
..재밌지만, 난이도가 높아서 힘들죠~ ㅡ.ㅜ
열심히 도망가는 방글라~
라스트 배틀~!
헉헉~
오.. 오지마~!!
서걱~
..털썩.
"작전 성공이다!"
꾹~
!!
머신 폭발~ ㅡ.ㅜ
그리고 엔딩.
1989년 타이토~
다음으로, 메가시디(MCD)판 - 더 닌자 워리어즈 -
1993년 발매~
일러스트가 멋있습니다~! ^ㅡ^b
내용물도 푸짐~
멋진 메가 시디 프린팅~ ㅡ.ㅡb
- 닌자 -
- 쿠노이치 -
부록 음악 시디~
메가 시디판 어레인지 버전 - 대디 멀크 -
매~우! 좋습니다~!! ㅡ.ㅡb
미니 음악 시디~
메가 시디~ 소닉~ ㅡ.ㅡㅋ
1993년, 메가 시디판 - 더 닌자 워리어즈 -
2인 플레이 가능 & BGM 셀렉트 가능~!! ㅡ.ㅡb
화면과 캐릭터는 큼직~
메가 시디판에서는 탱크 나옵니다~!! ^ㅡ^;
어레인지 버전 브금이 매우 좋아요~! ^^
마지막으로~
2019년 올해 발매된...
SFC판 닌자 워리어즈 어게인의 리메이크작품인
= 더 닌자 세이비어 - 리턴 오브 워리어즈 - =
저는 PS4가 없으므로, 스위치판을~ ^ㅡ^
흐흐~ 미니 사운드 트랙~! ㅡ.ㅡb
리메이크판의 브금도 무척 좋더군요!!
..이 시디는 일단 밀봉으로 소장~ ㅡ.ㅡㅋ
닌텐도 스위치판 한국어 대응
- 닌자 세이비어 리턴 오브 워리어즈 -
아직까지, 명성이 자자한 SFC판을 한 번도 즐겨본 적이 없었기에...
매우 기대가 컸으며, 두근두근~ ^ㅡ^
정식발매! 한글~! 아주 좋습니다~!! ^ㅡ^b
그리고 5명의 머신이라니~ ㅡ.ㅡ!
오픈 케이스~
게임 소프트~
흐흐~ 뒤집어서 사용가능한 한글 표지~!!
아주 멋져요~ ^ㅡ^
닌자 전사 어게인~~!
좋아~ 리메이크판(SFC)의 리메이크 작품답게...
스토리는 그대로~! ㅋ
(개인적으로)새로운 닌자 워리어즈를 즐겨보자~ ㅡ.ㅜ
닌자 워리어즈 원스 어게인~!!!
오오~ 1987, 2019 타이토.
멋진 타이틀 화면~
오프닝 화면에서 자막(한글 또는 일본어)이 없는 것은 살짝 불만입니다. ㅡ.ㅜ
..뭐, 대충 해석되긴 하지만~
방글라의 표정이 압권~ ^ㅡ^;;
짧지만, 오프닝 매우 멋있었습니다~ ^ㅡ^
살짝 터미네이터 삘(?)도 나고~ ㅡ.ㅡㅋ
한글 좋아요~ 한글~!! ㅡ.ㅡb
..손이 굳어버린 아재인지라~ ㅡ.ㅜ
매뉴얼을 꼼꼼히 살펴보고 외울것 좀 외우고~ ㅋ
..기본적인 조작은 비슷한데, 외워야 할 기술들이 나름 많더군요~ ^^;
익숙해지니 정말 꿀잼이었습니다~ ^ㅡ^b
신 캐릭터 야차양~
..가슴이.. 매우... 크,크흠~!! ㅡ.ㅡ
일단 레드 쿠노이치로 가자~!
게임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너무나 재밌고 훌륭합니다~!! ^ㅡ^b
큼직한 보스 캐릭터들과 싸우는 맛도 좋고~
가드자세로 슬금슬금~
방글라의 압박~ ㅡ.ㅡ!
오옷~ 추억(?)의 탱크~! ㅋ
영화같은 연출~ ㅡ.ㅡㅋ
간단한 조작으로 즐기는액션이 너무 잼납니다~
풍성한 머리를 휘날리며 걷는 쿠노이치의 모습도 인상적~ ^^
..똥폼잡는 보스의 등장~ 브금도 그에 맞게 바뀌고~ ^^;
방글라!!
바로 도망가고, 거대 보스가 2대씩이나~ ㅡ.ㅜ
아머 배터리(HP)를 다 소모하여 게임 오버 시에는...
옛날 닌자 워리어즈와 같은 연출... ㅡ.ㅜ
무릎을 꿇고, 폭발~ ㅡ.ㅜ
레트로 게임이지만, 최신(?)게임답게~ ^^
컨티뉴도 매우 융통성있게~
방글라의 죽어라~ 뛰는 모습이 인상적! ㅋ
나름 패턴 파악 완료~
적들이 마구 쏟아져 나와, 긴장감 있는 것도 매우 좋고~ ^^
잡기, 던지기등의 기술도 호쾌하고 신나고~
파이널 스테이지~
흐흐~ SFC판을 즐겨본 적이 없었기에...
거대 메카를 직접 조종하는 방글라는 매우 신선~ ㅡ.ㅡㅋ
최종 보스 공략 방법도 매우 신선(?)하고 재밌네요~ ^ㅡ^ㅋ
쓰러진 방글라에게 다가가서...
타겟 확인 후, 미션 컴플리트~!
..바로 그 순간!!
퍼엉~!! ㅡ.ㅜ
혁명은 성공하고...
새로운 나라의 수장이 된 혁명파 리더 - 멀크(마르크) -
하지만...
방글라의 독재정권때보다
더 대단한 권력과 무력을 가지게 되었으니...
역사는 반복되는가.. ㅡ.ㅜ
리메이크판도 뒷맛 안 좋은 엔딩~
스탭롤~
그리고 클리어 특전~
BGM 아케이드 버전 선택 가능!! ㅡ.ㅡ!
옵션에서 이렇게 설정~ ^^
플레이어 캐릭터 한 명도 추가~
특정 부위(..)가 인상적이고, 권법으로 두들겨패는 맛이 좋은 야차로 다시 한 번~ ^^
이얍~!! 라스트 배틀~!
방글라, 한 번 더 털썩. ㅡ.ㅡ
..야차도 폭발~! ㅡ.ㅜ
캐릭터 한 명 더 추가~
브금 "어게인(슈퍼 패미콤 버전?)" 개방~!! ^ㅡ^
쿠노이치, 원스 어게인~!!
브금은 아케이드 모드로~
우우우~~
각 스테이지마다, 오리지널 아케이드 버전의 브금이 맞춰 흐릅니다!!
명곡 = DADDY MULK = 와 함께~!!
닌자 워리어즈 원스 어게인~ ^ㅡ^
닌자 세이비어 리턴 오브 워리어즈.
슈퍼 패미콤판, 어게인을 한 번도 즐겨보지 않은 저도 엄청 재밌고 즐거웠으며...
앞으로도 더 진득하게 즐겨볼 예정인데...
SFC판에 추억을 가지고 계신 올드 게이머분들은, 정말 기쁘고 반가울 게임이네요~! ^ㅡ^b
너덜너덜 콜렉션~
언젠가는 SFC판도 구입하여 콜렉션에 추가를~ ^ㅡ^
..일단 최소 30만원(3만엔)이 필요... ㅡ.ㅜ
많은 사진과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즐거운 레트로 게임 & 음반 수집 라이프~
80년대 중후반 현대를 배경으로 한 닌자물이 세계적으로(?) 유명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당시 아메리칸닌자 라는 미국영화가 4편의 시리즈를 만들어 냈던 것도 그 때문일 겁니다. 메가드라이브의 슈퍼시노비 시리즈가 출시된 것도 이때.. 닌자워리어 게임을 본 것은 반포 살던 부자 친구네 놀러가서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PC엔진 게임기도 그날 처음 봤던 거지요. 기억으로는 오락실 아케이드 게임들과 굉장히 유사한 느낌으로 다가왔으니.. 굉장히 월등한 하드웨어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아주 훗날, 사실 그 게임기가 패미콤이랑 똑같은 8비트였데.. 라는 얘기에 한번 더 놀랐지요 데미지를 입은 부분에 옷이 벗겨져 없어지는 설정이 굉장히 신선하고 멋졌습니다.(사실 황금성 게임에서 본 적 있긴 하지만..) 저는 PCE가 없고, MCD가 있어서, 2000년대 후반 MCD판 닌자워리어를 구입하려다가.. 옥션가 2,000엔이길래 비싸서 안샀더니.. 지금은 건들 수 없는 가격이 되어 있네요.
추억이 담긴, 장문의 덧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꽃순이™ 님~ ^ㅡ^(__) 아메리칸 닌자~!! 어린 시절에 비디오 테이프 빌려서 나름 재밌게 봤던 추억이 있지요~ ^^ 그리고 메가드라이브의 슈퍼 시노비도, 어린 시절에 처음 본 이후로 지금도 아주 좋아하는 게임이구요~! 부자 친구네 집에 놀러가셔서 게임 보고 즐기신 사연에도 공감이 갑니다. ^^ 저의 경우, 여기저기 게임 동냥(?)하러 엄~청 돌아다녔었기에... ㅡ.ㅜ 서글프면서 행복했던 추억이죠. ^^ MCD 닌자 워리어즈... 비교적 최근에 구입한 올드 게임인데, 비싼 가격때문에 나름 고민하다 구입했지만.. 최근에는 가격이 더 올랐더군요~ ㅜ.ㅜ
대디 대대대 대디
흐흐~ ^ㅡ^
새롭게 추가된 야차 캐릭터가 매력적입니다. 모션도 그렇고...;;; 여하간 슈퍼 패미컴 버전 구매는 착한 가격으로 구매 기회 생기길 기원하겠습니다. 상세한 리뷰와 멋진 컬렉션 잘 봤습니다! (^ㅅ^/
주말 잘 보내셨습니까~? 랩틱님~ ^ㅡ^ 날씨가 무척이나 더운데(우리나라는 어떨련지..) 건강 유의하시고... 흐흐.. 역시 잘 아시는군요! 야차 캐릭터 매력적이고, 크고(?), 기술 쓰는 맛도 좋고~ ㅡ.ㅡㅋ 랩틱님의 엄청난 콜렉션과 멋진 포스팅이 갤러리의 아래쪽에 있지만, 닌자 워리어즈 원스 어게인의 발매 소식때부터 무척 기대 했었기에... 많이 부족하지만, 저도 한 번 게시물 올려봤습니다~ ^ㅡ^a ..슈퍼 패미콤 버전 구매는 큰 맘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최소 30만원이 필요하니.. ㅡ.ㅜ) 항상 감사합니다~!! (__)
크으 외노자님의 게임 열정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한번 클리어도 힘든데... 저걸 여러번이나... ㅎㄷㄷ 이번에 나온 원스어게인은 진짜 대박작품이죠. 손맛은 그대로 살리고 편의성이나 스킬을 늘려 재미가 더해지도록 리메이크를 하다니... 진짜 2개 소장해야할 작품입니다. ㅎㅎㅎ
안녕하세요~! 중미산 님~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ㅡ^(__) 이전에 중미산님의 닌자 워리어즈 어게인(SFC) 포스팅 & 콜렉션을 보고 많이 부러웠습니다~ ㅡ.ㅡb ..그때보다 패키지 가격이 더 비싸진 지금도 부럽습니다~ 흐흐.. ㅡ.ㅜ 중미산 님이나 랩틱님을 비롯해 SFC판을 소장하신 게이머&콜렉터 분들이 많이 부럽고... 저도 언젠가는 꼭 구해보고픈 게임 소프트네요~ ^ㅡ^ 그리고.. 이번에 나온 원스어게인은 진짜 대박작품이죠. 손맛은 그대로 살리고 편의성이나 스킬을 늘려 재미가 더해지도록 리메이크를 하다니... 진짜 2개 소장해야할 작품입니다. : 이 말씀에는 너무나 공감합니다~!! 기회가 되면, 스위치판 1개 더 & PS4판도 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