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의 게시물은
추억의 콘솔 드림케스트의 두가지 게임을
소개합니다~^^
바로 축구 게임과 레이싱
게임 입니다~
예전부터 꼭 소장하고 싶어했던
소프트들 입니다~
결국 오랜 시간이 지나
이렇게 구하게 되는군요 ㅎㅎ
지금 플레이하면 과연 어떨지 궁굼하네요...
예전의 그 느낌이 날지....
하지만 드림케스트도 어디에 숨어 있는지도 모르고...
이 두게임 할수없이그냥 에뮬로 플레이
하는수밖에...
그래도 오리지널 콘솔로 하는게 재맛인데
고민입니다....
찾아봐야할지 말아야할지...
이렇게 모아놓구 보니 비닐포장을 뜯기도
참 아깝네요 ㅎㅎ
쩝...당분간은 그냥 이대로 간직할렵니다~ㅎㅎ
역시 한국축구팀은 파랑색보다는 빨강 붉은악마색이 어울리내요~^^
세가 렐리2 의 짧은 플레이영상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국팀 플레이 영상을
끝으로 오늘의 짧은 게시물을 마치겠습니다~
봐주셔서 김사합니다~(__)
버추어스트라이커하고 같은 회사의 버추어테니스 두 게임은 오락실에서 인기가 많았죠
안녕하세요 돌아온leejh님~^^ 버츄어 테니스도 참 잼있었죠 ㅎㅎ 아케이드로 이 게임들 다시해보구 싶네요~
20년전 게임상점에서 세가 랠리 2를 구경한 기억이 나는데, 그 유명한 'Game Over Yeah~' 노래를 처음 접한 것도 그때였습니다ㅎㅎ
안녕하세요 srm18r님~^^ 저도 아케이드 시절의 세가랠리를 떠올리다가 요번에 운좋게 DC판 신품으로 2개임 한꺼번에 낙찰됐습니다 ㅎㅎ
와우~! 신품!! ㅡ.ㅡb 오락실에서 처음 버추어 스트라이커를 보고 즐겨봤을때, 드림캐스트 게임기와 올리신 2개의 게임을 처음 봤을때의 놀라움이 떠오르네요~! ^ㅡ^
노동자님 댓글주심에 그져 항상 감사합니다~^^ 밀봉된 게임은 언제봐도 뿌듯하네요 ㅎㅎ 제가 가지고있던 드림캐스트를 어디에 뒀는지 기억이않나 당분간은 이녀석들을 플레이할수가 없네요....
세가랠리는 프레임 드랍만 아니었으면 ㅜㅜ 역대급 명작인데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픽이 참 좋았습니다. DC 특유의 색감을 잘 살린 그래픽이죠. 그래도 엄청나게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이 시절 세가가 이식을 전부다 외주로 돌리고 시간도 적게 주는 바람에 이식도가 상당히 아쉬웠죠. 버파3를 비롯해서 ㅜㅜ
댓글 감사합니다~플레이박스님!!
버추어스트라이커2 추억입니다. 응원석은 지금봐도 실감이 나긴 합니다. 오락실에서 장거리슛 꼼수하고 골넣고 함성 "아아아~~!!" 소리가 청각을 즐겁게 했는데요.
놀넣고 함성 "고오오오오올~~!!!" 잊을수없죠 ㅋㅋ 어찌보면 요새나온 왠만한 축구게임보다는 재밌있었던 게임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