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급생(윈도우즈판) 엔딩 테마송
- 솔직한 그대로 (素顔のままで) - =
이번에 처음 들어봤는데, 노래 잔잔하고 좋네요. ^ㅡ^
안녕하세요~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쉬는 날, 두툼하고 바삭한 돈까쓰 먹으러 나갔다가...
돈까쓰도 만족스럽게 먹고, 아이템들도 득템(?)했습니다. ^ㅡ^
가볍게 오픈 케이스 & 이것 저것 올려봅니다~ ^^
..하급생, 동급생은 있는데,
왜 상급생은 없는 것인가..? ㅡ.ㅡ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
쉬는 날, 외출하여 2만원(약 2000엔)의 행복 득템~ ^ㅡ^
..드디어 만원 아래로 가격이 떨어진(9800원)
PS4 피파 20을 덥석 집고~
좋아하는 란마 시리즈 음악 시디 득템하고~ ^^
그리고 익숙(?)한 한자와
예쁜 일러스트가 보여서 바로 집은
추억(?)의 명작 야겜(ㅋ) - 동급생 - 의 음악 시디~ ^^;
어? 미개봉?? 밀봉이네~
아싸 득템 ㅡ.ㅡ/
3000원~ ㅡ.ㅡㅋ
뒷면~
동급생 엔딩 테마곡(윈도우즈 판)이 담긴
8cm 음악 시디~
노래는 이번에 처음 들어봤는데, 잔잔하며 좋더군요! ^^
최근(약 1달간~) 아키하바라의
자주 놀러가는 종합 매장들에서 볼 수 있던 광고들~
올해 2월에 발매 예정인
= 동급생 리메이크 = 의 광고들입니다. ^^
..아재들이 지나가며 힐끗힐끗 보던데~ ㅋㅋ
야 너두? ㅡ.ㅡㅋ
아키바 걷다가도~
큼직한 광고~
오~ 여기도 ㅋ
28년 만의 재회... 인가? ^^;
여하튼 리메이크 판을 살까말까 고민하게 되었네요~ ^^;
집에 돌아와서~
오랜만에 동급생이나 살짝 켜볼까 싶어,
방구석에서 새턴을 꺼냈습니다. ^ㅡ^
낡고 상처도 많지만...
아직도 쌩생하게 잘 돌아가주는 고마운 게임기~ ^^
새턴 게임들도 방구석에서 낑낑대며(무겁습니다 ㅡ.ㅜ)
꺼내어 봅니다. ^^
오랫만에 하나씩 구경해볼까~? ㅡ.ㅡㅋ
오우~ 다이나마이트 형사~!! ^^
..어딜 봐도, 브X스 윌X스~ ㅡ.ㅡ
..대통령 따님(맞나? ㅡ.ㅡ)의
위풍당당함이 아주 그냥~ ㅋ
ㅋㅋ 두문자 D~!
86(하치로쿠)이 질주하는 다운힐 배틀~!!
..아, 갑자기 스페이스 보이 마렵습니다. ㅡ.ㅡㅋ
새턴~하면
개인적으로 바로 떠올랐던 게임이
역시 버파(버추어, 버쳐 파이터)~ ^^
플스2 로도
깔짝깔짝 즐기고 있지요~ ^^
오락실의 추억~
버추어 캅 & 하우스 오브 데드~ ^^
스트리트 파이터 2~ ^ㅡ^
게임 잡지로 열심히 즐겼던..
슈퍼 로봇대전 F~
루나 & 그란디아~
그란디아는 아직까지 해본 적이 없기에...
나중의 즐거움으로 아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역시 게임 잡지로 대리만족하며 즐겼던 게임들인..
랑그릿사3 & 쿼바디스~ ^^
오반 레이의 보컬송(카사하라 히로코)은 지금도
너무 좋아합니다. ^ㅡ^
루리웹의 어머니(ㅋ)가 출연하는
게임들도~ ㅡ.ㅡㅋ
하급생 & 동급생
..이게 다가 아닌거 같은데 싶어서 방구석을 뒤지다가...
아 찾았다~!! ㅡ.ㅡ
동네 슈퍼에서 집어온 과자(..)박스에
넣어놓고 그냥 던져놨더니, 뭐 들어있는지 까먹었네요. ㅋ
오픈~
피아 당근의 아가씨들이 반겨줍니다. 예뻐라~ ㅡ.ㅡㅋ
..참 꽉꽉 채워서 던져놨었구만~ ㅡ.ㅡ
우르르르~ 다 쏟아~
..새턴 취급 설명서도 나오고~ ^^;
재미삼아 하나씩 샀던 게임들입니다~ ^^
안해본 것들이 많네요.
유미미믹스, 팬저 드래군, 바람의 리글렛,
택틱스 오우거, 트윈비 얏호~
록꾸만 X4~
사꾸라 대전 1,2~
..사쿠라 대전 역시 지금까지 한 번도
제대로 해본 적 없지만,
옛날 게임잡지로 대리만족하며 즐겼던 추억이~ ㅋㅋ
사쿠라 대전의 주제가는 지금 들어도
신나고 좋군요~ ^^
버쳐 파이터 리믹스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1 & 2 ~
크으.. ㅡ.ㅜ
추억의 킹오파 95, 96, 97~ ^ㅡ^b
이야... 쿄 너무 멋있다~ ㅡ.ㅜ
키야... 다 아는 분들이구만~ ㅋㅋ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 두근두근 메모리얼~
린 민메이, 이치조 히카루, 하야세 미사,
캡틴 글로벌, 클라우디아, 로이 포커... ㅡ.ㅜ
바이오 하자드~ 새턴판~ ^^
..언제쯤 해볼 수 있을까? ^^;
옛날에 무척 저렴해서 구입했던 게임들~
사이드 라벨이 잘 갖추어져 있으면
역시 멋있습니다.
ㅋㅋ 엘프 사냥꾼 오랜만에 봅니다. ^^
버쳐 파이터 키즈~
그리고 학생 시절, 참 열심히 즐겨봤던 게임
리플레인 러브~
일본어 읽을 줄 몰라서, 공책에다가
카타카나를 그림처럼 그려(ㅋ)놓고
외워서 즐기던 생각이 나네요~ ^^;
하여간, 게임에 대한 열정은 어린 시절이 최고였습니다. ㅡ.ㅡㅋ
서영은 님의 엔딩 노래가 마려워집니다~ ^^
노노무라 병원, 방과후 연애 클럽
..헤헤... ㅡ.ㅡㅋ
좀 더 노골적(?)인 게임~
아가씨를 노려라, 마이 베스트 프렌드.
야한 게임입니다~ 헤헤.. ㅡ.ㅡㅋ
피아 당근 1 & 2 ~
하급생 & 동급생 1, 2 ~
여어.. 류노스케~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ㅋ
기종(PC엔진)은 다르지만,
도키메키 & 동급생~ ^^
오랫만에 새턴판 오픈~
시디 프린팅, 매우 멋지네요~ ^^
새턴용 마우스.. 하나 구해둘까? ㅡ.ㅡㅋ
오랫만에 보는 게임 화면~
반갑고 멋집니다. ^^
캐릭터 소개 페이지~
성우진이 아주 화려합니다~
요시코 선생님이 여신님(이노우에 키쿠코)~! ㅡ.ㅡ!
친구들 성우가 쩝니다~
카즈야는 드래곤볼의 피콜로! ㅡ.ㅡ!
켄지는 건담의 아무로 레이! ㅡ.ㅡ!!
새턴아~ 오랜만에 시디 좀 돌려다오~ ^^
1994년~ ㅡ.ㅜ
버쳐 파이터 2 는 꼭 한 판 해야지~ ^^
흐흐.. 오랜만에 보는 새턴판~
좋습니다~ ^ㅡ^
옛날에 오락실에서 이 화면이
어찌나 가슴뛰고 멋지던지... ^^
죽빵을 그냥~ ㅡ.ㅡㅋ
경박(ㅋ)한 절권도 스탭~ ㅡ.ㅡㅋ
서머솔트~!
덜덜... ㅡ.ㅡ
지금 보니, 엄청 무서운 기술~ ^^;;
신난다~
10년은 이르다고~!! (쥬넨 하야인다요~) ㅡ.ㅡ
동급생 조금 해보고 게시물 마치겠습니다~ ^^
크흐... 저 같은 아재들에게는
매우 익숙(?)한 게임(방)화면~ ^^;;
시디 게임답게 음성 탑재~
..친구 카즈야의 목소리가
경박한 피콜로 대마왕~ ㅡ.ㅡㅋ
이웃집... ㅡ.ㅡ
아이콘으로 화면 클릭하는 재미가~ ^^;
익숙(?)한 동네 여기저기~ ^^;
학교 도착~
점프 할때 말 걸지(아이콘 클릭)말라고!! ^^;
미사 등장~
밤비쨩~ ㅡ.ㅡㅋ
오랜만에 말장난 실컷 보고, 음성지원까지 되니
겁나게 재밌네요~ ^^;
교내~
선생님과 대화~
귀(CV : 이노우에 키쿠코)가 호강하네요 ㅋ
타쿠로 : 선생님이 쥐고 있는 펜의 굵기(..)로는
뭔가 좀 부족하지 않을까요? ㅡ.ㅡ
선생님 : 타쿠로군.. 선생님 화 안낼테니까...
일단 바지 지퍼 먼저 올리세요. ㅡ.ㅡ+
..어휴.. 지금 보니 대화 수위가~
하긴, 이거 명작 "야겜" 이었지~ ^ㅡ^;;
기회가 되면, PC판 동급생 게임들을 구해보고...
리메이크판의 구입은 긍정적(ㅋ)으로 생각해봐야겠습니다~ ㅡ.ㅡㅋ
많은 사진과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즐거운 레트로 게임 & 음반 수집 라이프~
캬... 어릴때 중학생이던 90년대 중후반 꿈에서도 가지고 싶었던 게임기가 새턴이였죠. 특히 오락실파였던 저에게는 아케이드 게임 완벽이식때문에.... 슈퍼컴보이밖에 없었던 저는 게임잡지보면서 상상플레이만했고. 그때로 다시 돌악고 싶은 마음도 있네요
이젠 세턴 생각하면 이세계 삼촌밖에 생각이 안날 정도... FC~SFC 라인까지 가지고 가다 플스로 넘어가버린지라 메가드라이브부터 주욱 세턴 외길이었던 동내 친구녀석 집에가면 항상 신기해 했죠. 중3때던가 2때던가 세턴으로 슈로대F 하는걸 옆에서 잠시 구경했었는데 사이바스타 브금의 강렬함과 주인공 기체의 타임 투 컴을 듣고 플스에 F가 이식 된다길래 돈모아 사서 했을때 그토록 플스가 한심해 보였던 적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캬... 어릴때 중학생이던 90년대 중후반 꿈에서도 가지고 싶었던 게임기가 새턴이였죠. 특히 오락실파였던 저에게는 아케이드 게임 완벽이식때문에.... 슈퍼컴보이밖에 없었던 저는 게임잡지보면서 상상플레이만했고. 그때로 다시 돌악고 싶은 마음도 있네요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망 밑바닥에서부터 님~ ^ㅡ^ 흐흐.. 저도 학생 시절, 당시에는 새턴은 친구집이나 게임샵에서 본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오락실 키드였으며... ^^ 게임잡지로 새턴 게임들 공략을 보면서, 대리만족 참 많이 했었네요~ ㅡ.ㅡㅋ
이젠 세턴 생각하면 이세계 삼촌밖에 생각이 안날 정도... FC~SFC 라인까지 가지고 가다 플스로 넘어가버린지라 메가드라이브부터 주욱 세턴 외길이었던 동내 친구녀석 집에가면 항상 신기해 했죠. 중3때던가 2때던가 세턴으로 슈로대F 하는걸 옆에서 잠시 구경했었는데 사이바스타 브금의 강렬함과 주인공 기체의 타임 투 컴을 듣고 플스에 F가 이식 된다길래 돈모아 사서 했을때 그토록 플스가 한심해 보였던 적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줄리앙 르자~드 님~ ^ㅡ^ 흐흐.. 저는 어린 시절에 FC,MD,SFC 를 가지고 있는 또래 아이들이 너무나 부러웠습니다.. ㅡ.ㅜ 고등학생 시절, 동생과 힘을 합쳐 구입했던 플레이 스테이션이 첫 소장(공동) 비디오 게임기였으며.. 새턴과 게임들은 게임잡지나 가지고 있는 친구를 통해 구경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 ..플스판 F는 당시에 복사(ㅋ)시디로 나름 재밌게 즐겨봤던 기억이 있네요. ^^;
저도 슈로대 때문에 세턴 샀는데 한참하다가 렌즈가 사망하면서 ㅜㅜ플스로 넘어와서 슈로대 하는데 어??음악이 왜이래ㅠㅠ 박력넘치는 음악은 어디가고 ㅜㅜ 특히 세턴 F완결편 첫판에 F91 브금은 정말 좋았는데
엄청난 콜렉션이네요 +_+ 세가파였던 사람으로서 추천을 안할수가!!! ㅎㅎ 덕분에 예전 새턴 추억 새록새록 피어오릅니다. 감사합니다 : )
저야말로, 덧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심영게이머 님~ ^ㅡ^(__) 새턴 게임기와 게임들을 당시에 직접 만져본 추억과 경험은 없지만... 게임잡지와 공략본들을 닳도록 재밌게 읽으며 대리만족 했었기에~ ^^ 새턴은 왠지 그냥.. 좋습니다~! ^ㅡ^
캬~ 탐나는 콜렉션이네요! 저 중에 새턴용 피아캐롯이 지금 생각해도 정말 대단했는데.. H씬에서 노출은 속옷이 한계지만 화면 내용에 맞춰서 화면이 흔들리는(!?) 연출이 대단했죠. 지금 생각해도 감탄만 나오는 연출입니다. ㅎㅎ
덧글과 함께, 아주 좋은(ㅋ)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新감자 님~ ^ㅡ^(__) ..나중에 흔들리는 연출을 보기위해 함 노력해봐야겠네요~ ㅡ.ㅡㅋ
역시... 음반시디든지 게임시디든지.. 사이드라벨이 있으면 행복.... ㅠㅠ 그나저나 8cm 싱글시디 미개봉이 존재한다는게 놀랍습니다.. ㅠㅠ 코로나 풀리면 어떻게든 일본 여행을 갔다 와야겠습니다 ㅋㅋㅋ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니™ 님~ ^ㅡ^ 맞습니다~ 사이드라벨이 있으면.. 그저 행복합니다! ㅜ.ㅜ 8cm 싱글 시디도 그렇고, 게임들도 나름 자주 미개봉 상품이 보이더군요~ ^^;
동급생이 리메이크 되는군요. 와... 어린시절 두근두근하며 친구집에서 디스켓으로 복사해 가지고온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전연령판으로 나오는건가요?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KU~! 님~ ^ㅡ^ 흐흐.. 저도 리메이크 된다는 사실을, 한달 전쯤에 아키하바라 갔다가 광고 보고 처음 알았네요~ ^ㅡ^a ㅋㅋ 학생 시절, 엘프(..)게임들을 디스켓으로 뿌리던(?) 친구가 반에 몇 명씩 있었는데~ ^^; 음, 전연령판 아니구요~ 풀 리메이크 & 야겜(H씬) 그대로 입니다~ ㅡ.ㅡㅋ
동급생 거진 25년 만에 리메이크 ㄷㄷ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달과별의음악 님~ ^ㅡ^ 흐흐.. 저도 벽 광고(28년 만의 재회)보고 상당히 오래되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
이웃집... ㅡ.ㅡ // 전 왜 저런 이웃이 없었던 걸까요?
안녕하세요~ 돌아온leejh 님~ ^ㅡ^ 흐흐... ^ㅡ^;
새턴 부럽습니다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붕권외길인생 님~ ^ㅡ^ 몇 년전에, 15000원(1500엔)주고 헌책방에서 구입하면서, 오래는 못 쓰겠구나~ 싶었는데.. 아주 잘 버텨주고 있네요. ^^
외노자 동지시군요 반갑습니다. 저도 가끔 북오프같은데 가면 중고게임 하나 살까 싶다가도 돌릴 게임기도 없고 사도 안 할거 같아서 그냥 지나가곤 했는데 현역으로 돌아가는 새턴과 브라운관티비로 중고게임 컬렉션을 돌리시다니 열정이 대단하네요. 동급생은 사실 옛날에 해보진 않고 잡지로만 접했었는데 리메이크 나오면 한번 해볼까 싶긴 합니다 ㅋ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퇴근후 술타임 님~ ^ㅡ^ 반갑습니다~ ^^ ..현역 새턴과 다른 고전 게임기들, 그리고 많이 아끼는 미니 브라운관 티비가 오래 버텨주었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본문에도 적었지만.. 동급생 리메이크 판은 구입을 긍정적(ㅋ)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
당장 스루가야로 달려가고싶네요.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듀서 그만둠 님~ ^ㅡ^ 흐흐.. 스루가야~ ^^
보고 있으니 추억이... ㅠㅠ 옛날 용상 지하 상가 돌면서 새턴 게임 (상태 겁나 후진것) 하나씩 사던 생각나네요.. 트윈스틱에 무선 패드 등 지금은 다 창고에 처박혀 있는데 언젠가 꺼내보고 싶네요.. 심지어 이니셜D 한다고 새턴 핸들까지 샀었는데 ㅋㅋ 여담으로 상급생은 없지만, 동급생2 팬디스크 형식으로 졸업생은 있습니다 ㅎㅎ
덧글과 함께,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Kyle82 님~ ^ㅡ^(__) 조, 졸업생~ ^^; 새턴과 주변기기들을 많이 소장하고 계시군요~! ㅡ.ㅡb 말씀 들으니, 저도 옛날에 용산 여기저기 열심히 돌던 기억이 납니다~ ^^
28년만의 리메이크작은 전혀 기대가 되지 않네요. 타케이 마사키의 캐릭터가 아니라서...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원만엽 님~ ^ㅡ^ 흐흐.. 오리지널이 워낙 전설의 레전드라서... ㅡ.ㅡ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청담동앨리스
안녕하세요~! 청담동앨리스 님~ ^ㅡ^ 항상 잘 봐주시고, 덧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__) 동급생은 신이 만든게임이에요. : 흐흐... ㅡ.ㅡb 각종 야겜(..)파는 매장 안의 광고 (계단과 벽까지 활용!! 진짜 멋지게 해놨더군요 ^^) 는 훨씬 더 쩌는데... ㅡ.ㅡㅋ 주변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 못 찍겠더군요~ ^^;; 리메이크판은 어찌 나올지 저도 궁금합니다. 바로 살까? 나중에 느긋하게 살까? 긍정적으로 고민중입니다. ^ㅡ^
ㅋ 이 어마어마한 엘프게임들..ㅎㅎ 한때 저도 새턴으로 하급생. 캉캉바니. 동창생 열심히 즐겼었지요.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랑의권 님~ ^ㅡ^ 흐흐.. 새턴은 참 좋은 게임기에요~ ㅡ.ㅡㅋ 주말입니다~ 즐겁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__)
와 새턴~~ 동급생,버파 ㅋ 추억입니다. 버파 친구들이랑 울집에서 몰래 술마시면서 밤새했던 겜인대 추억이네요~~오늘도 추억을 선물해주시네 ㅋ 아~ 슬램덩크 극장판으로 나온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행복한 소식입니다. ^^ 즐거운 하루되세용
안녕하세요~ 별꼴이반쪽38 님~ ^ㅡ^ 항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 흐흐.. 즐거웠던 추억을 가지고 계시네요~ ^^ 버파는 아니지만, 학생 시절에 친구들 많이 불러서 집에서 철권(플스)도 하고, 위닝도 실컷 하고... 저 역시 너무나 즐거웠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 슬램덩크 정보 알려주셔서 그것도 감사드리며... 즐겁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ㅡ^
추억의 nanpa2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xhae 님~ ^ㅡ^ 흐흐.. nanpa ㅡ.ㅡㅋ
상급생까지 추가 되었더라면 완벽한 스쿨 라인업(?)이 되었을텐데 아쉽죠. 실제로 1,2년 정도 연상의 분위기를 주력으로 내세우거나 나이만 연상일 뿐. 다른 건 오히려 부족해서 오히려 챙겨주고 싶다던가. 세일즈 포인트는 충분히 되었을텐데... 아.잠깐. 혹시 페이퍼 플랜이 되어버려서 못 나온 걸지도? 라는 생각도 듭니다. 주인공이 1학년생이고 위로 선배들이 있는 것 정돈 이러이러한 게임에선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데 어째 아직까지도 나오지를 않는 이유가 뭘까 하죠. 아무튼 다이너마이트한 형사. 지금보면 하나쯤 구해두었으면 괜찮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아케이드에서 너무 질릴 정도로 해버린 탓에 구할 생각을 하지 않아서 생긴 문제군요... 그리운 캐릭터들입니다.
안녕하세요~! 뷰너맨 님~ ^ㅡ^ 항상 공감이 가는 덧글 주심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__) 그리운 캐릭터들입니다. : 이 짧은 말씀에 왠지 아련해지는 것은 왜일까요.. ㅡ.ㅜ 그리고 상급생(ㅋ)은 충분히 나올만 했을터인데... ^^; 뭔가 좀 아쉽게 느껴집니다~ 다이너마이트 형사는 나중에 새턴판 상태 좋은 걸로 다시 구해보고 싶고.. 플스2판(에이지스)도 구해보고 싶습니다. 현재 나름 고가이죠~ ㅡ.ㅜ 즐겁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__)
이옙. -~-; 좋은 휴일 보내시기를.
지금 보니까 버파2가 느낌이 다릅니다. 그 당시에는 저 정도까지 새턴으로 버파2를 재현한 것을 감탄했는데 역시 시대가 바뀌었나 봅니다. 그나저나 동급생하면 새턴이 먼저 떠오르네요! 그만큼 파급효과가 컸나 봅니다.ㅎㅎ
안녕하세요~! Blu-ray 님~ ^ㅡ^ 덧글 주셔서 감사드리며... (__) 말씀대로, 옛날에 처음 봤을때와는 좀 달리 느낌이 다르더군요~ ^^ 세월이 많이 흐르고.. 시대가 바뀌었지요~ 저는 동급생하면, 역시 도스 버전이... ^^;
파판7땜에 플스 샀다가, 킹오파시리즈와 랑그리사3 오프닝에 낚여 새턴으로 갈아탔네요. 중학교 시절이었는데, 그때는 플스 새턴 둘다 가질수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상상만 했었죠. 당시엔 알아먹지도 못하는 일본어 번역집 찾고 공략집 찾아서 열심히 했는데, 요샌 30분만 키면 졸리네요. 체력이.아아..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wishnstr 님~ ^ㅡ^ 오오.. 중학교 시절에 플스 구입하시고, 새턴으로 갈아타셨군요~ ^^ 말씀대로, 당시에 둘 다 가질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련지... ㅡ.ㅜㅋ 그리고 저 역시 요즘은 게임체력(?)이 많이 떨어져서... ㅜ.ㅜ
저도 새턴 유저였습니다. 기억에 남는 게임들이 참 많지만, 특히 트레저 사의 게임 <가디언 히어로즈>와 <레디언트 실버건>이 개성 강하면서도 단단한 완성도를 갖춘 명작이었던 거 같아요. 이 두 게임은 지금이라도 하고 싶네요. 추억보정 아니라도 충분히 재밌을 거 같습니다.
덧글과 함께, 게임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라이트함장 님~ ^ㅡ^ 두 게임 모두.. 현재 나름 고가인 걸로 알고 있는데... ^^; 기회가 되면 구해서 해보고 싶네요. ^^
명작이 많네요.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SpacePassenger 님~ ^ㅡ^ 추억의 명작들이죠~ ^^
옆집 아줌마 그립네요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좋은하루되세요 님~ ^ㅡ^ 하핫~ ^^;
올해 동급생 리메이크 나오는데 좋게 바뀌었을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라보소년 님~ ^ㅡ^ 음.. 대형 광고들에서 본 모습(게임 & 시스템 화면 등)들은 나름 괜찮아 보이긴 하더군요~ ^^
외노님 오랜만이십니다~ 못보는 사이에 게임이 더 늘었네요~ 이젠 8CM CD도 모으시니~ 부럽부럽입니다~ 동급생if 는.. 아쉽지만 15세 버전이라 ㅠ_ㅠ 안나오는 현실에 좌절(...?.....) 그나저나 노래 좋네요.. 저도 저 CD 고픕니다~
옙~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Carffeein 님~ ^ㅡ^(__) 8cm CD는 그냥 재미삼아~ ^^; 이번에 처음 들어봤는데, 윈도우즈판 엔딩송이 생각보다 훨씬 좋더군요~ 요즘 자주 듣고 있습니다. ^^
95.96.97 컬렉션은 처음 보네요 95는 전용 카트리지가 있어야 하는데 그럼...램팩이랑 +95 전용카트리지가 있나요? 동급생 일러스터 그리신분이 케릭들을 참 이쁘게 잘 뽑음...새턴 명작: 통곡~ 그리고...(같은 일러스터분 아니신가요?) 근데 오덕 돼지랑 흉물스러운 아재들은 너무 무섭고 너무 싫음 ㅋㅋㅋ (특히 변태적으로 여자들 괴롭히는 장면 -_-)
안녕하세요~! 간바레 고에몽 님~ ^ㅡ^ 항상 덧글 주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__) 95는 램팩 동봉 버전이라.. 패키지 안에 같이 들어있습니다~ ^^ 그리고 동급생 일러스트 그리신 분은, 타케이 마사키 씨로 알고 있구요~ 통곡~ 그리고.. 는 아마 요코타 마모루 씨 (맞나?)일 겁니다. ^^ 말씀대로, 변태(..)들도 기막히게 잘 그리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ㅡ^;; (대표작 : 유작(ㅡ.ㅡ), 노노무라, 하원기가(ㅋ))
추억이네요.추천머겅.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성지기 님~ ^ㅡ^ 감사히 먹겠습니다~!! (__)
와~! 동급생! 옜날에 동급생하급생피아캐롯등을 보며 이히히히히~~~ 더 못쓰겠어요 ㅋㅋㅋ 저 도키메키메모리얼도 엄청나게 유명했는데 전 왠지 제 취향은 아니어서 패스했던 기억이 나는군요,대신 센티멘탈그래피티를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요 ㅋㅋ 버츄어파이터2 보니까 옜날에 오락실 많이 있었을때 오락실에서 했었던 기억이 가물가물 나는군요 중간에 킹오파 쿄가 얼굴아래를 팔로 가린 그림이 예전 처음 봤을때 괜히 섹시해보이더라구요 그런 취향아닌데 섹시해보였어요 흐흐..... 그 외에 굉장히 다양한 추억의 게임이 엄청 많군요 동급생이 벌써 거진 30년이 다 되어가는 게임이라니 벌써 그렇게 ㅎㄷㄷ 오늘도 멋진 컬렉션 잘 봤습니다 추천!
안녕하세요~! 기술이 님~ ^ㅡ^ 항상 잘 봐주셔서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흐흐.. 와~ 동급생이죠! ㅡ.ㅡㅋ 옜날에 동급생하급생피아캐롯등을 보며 이히히히히~~~ 더 못쓰겠어요 : 매우 공감합니다~ ㅋㅋ ..200% 공감~ ㅡ.ㅡ 그리고 올드 킹오파의 그림은 옛날에도 지금도... 너무 섹시하고 멋있습니다~ ^ㅡ^b
새턴은 추천!
덧글과 추천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턴인(!) 님~ ^ㅡ^(__)
전 새턴하면 샤이닝포스3가 제일 생각나네요 진짜 오래 했었는데 .. 시나리오3 깨면 깬 데이터로 처음부터 이어서 하고 스텟 올려주는 아이템으로 모든 캐릭 풀 스텟 만들고 .. 1000시간은 족히 했을껍니다 .. 저두 아직 새턴 가지고 있는데 조카들 어렸을 때 가끔 놀러오면 1945 2 켜 주곤 했었는데 그게 벌써 10년도 넘은 일이라 지금도 돌아갈지 .. ㅋㅋ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테시스 님~ ^ㅡ^ 오오... 샤이닝포스3~!!! 굉장히 재밌게 즐기셨던 추억을 가지고 계시군요~ ^ㅡ^b 저는 명작 샤이닝 포스(1)부터 제대로 시작해야 합니다~ ^^;
일러스트레이터 한명의 존재가 게임의 흥망을 좌지우지 하던 시절의 게임이었죠.. 그중에서도 이 동급생 시리즈의 일러스트인 타케이 마사키는 그야말로 당대 최고중 하나였습니다. 오죽했으면 나오기만 하면 무조건 팔린다는 동급생의 3편이 거의 다 완성직전까지 갔음에도, 일러스트가 제작사를 때려치는 바람에 최고의 IP가 두번다시 부활할수 없는 지경까지 가버렸을까.....;;;
안녕하세요~ valken 님~ ^ㅡ^ 덧글과 함께..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그저 감사합니다~!! (__)
그란디아는 한번 해보시면 안될까요? 부탁까지 드리고 싶네요! ㅎㅎ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배얼짱 님~ ^ㅡ^ 그럼요~! 새턴 최고의 명작 중 하나의 평가를 받고 있는 게임 아니겠습니까? ^^ 언젠가는 꼭~! 해봐야지요.
와~~ 추억 돋는 게임들이네요. 게임CD를 CD플레이어에 넣고 BGM들었던 기억들이 나네요~~^^ 컬렉션이 부럽네요. ^^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cromLINKIN 님~ ^ㅡ^ 흐흐.. 저도 브금 듣거나.. 게임기(플스, 새턴)로 음악 듣던 추억이~ ^^
씬 스틸러 엑셀사가가 보이네요 ㅋㅋㅋ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숭아파이 님~ ^ㅡ^ 흐흐.. 엑셀사가~! 옛날에 너무 재밌게 봤던 추억이 있어서.. 반갑게 음악 시디를 구입했습니다~ ^^ 비상식량(..) 멘치~~! ㅜ.ㅜ
삼성에서 버파2 발매하고 대회열어서 참가하러 용산갔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히로 님~ ^ㅡ^ 와.. 버파2 대회와 용산~!! 멋진 추억이네요~ ^^
헐 동급생1이 리메이크 된다구요? ㄷㄷㄷ 한글패치를 열심히 깔아서 한 뒤에 일어 배우기 시작해서 JLPT 1급을 고3에 따는 기염을 토하게 해주었던 게임 ;; 2도 너무 재밌게 했지만, 동급생은 역시 1이 최고였죠. 하급생은 재미가 없어서 깨지 못함 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닙에아 님~ ^ㅡ^ 흐흐.. 저도 알게된 건 최근이지만~ 리메이크 되더군요. ^^ JLPT 1급을 고3에 따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는 20대 중후반에, 그것도 1번 물먹었는데~ ㅋ ㅡ.ㅜ 동급생 2는 아직까지 제대로 해본 적이 없어서... 나중에 기회되면 해볼까 합니다~ ^^
새가새턴, 플레이스테이션1... 그렇게 갖고 싶었지만 흙수저 중딩에겐 그저 꿈이고 환상이었던 이름들이네요 ㅎㅎ 게임잡지에서 가끔 응모권 추첨으로 새가새턴이나 플스를 주기도 했었는데 그거 당첨되게 해달라고 맨날 기도했지만 뭐 그런게 될 리가 없고... 새가새턴 하면 전자상가에서 침흘리며 구경하던 중학생시절의 제가 떠올라 불쌍하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고 그렇네요. 당시 한 친구가 동네 컴퓨터 가게에서 가격 상관없이 제일 짱짱맨 사양으로 조립컴을 주문해서 300만원 넘게 줬는데, 집에와서 보니 펜티엄3라고 샀던 컴퓨터가 그당시 아무도 안 쓰던 486이어서 그 컴퓨터 가게에 찾아가 따졌더니 가게 주인이 "니네 엄마한테 말하지말고 우리둘만 아는 비밀로 그냥 넘어가주면 새가새턴 하나 줄게" 해서 그 친구가 새가새턴 받고 입 닦았던 전설적인 일화도 있었네요 ㅋㅋ 지금 생각하니 그 주인은 대체 얼마를 남겨먹은거야...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루리웹-9550295569 님~ ^ㅡ^ 흐흐.. 덧글의 말씀들이 너무나 공감이 가는군요.. ㅜ.ㅜ 세가새턴, 플레이스테이션.. 정말 꿈과 환상의 이름을 가진 게임기들~ ^^ 응모권도 생각나구요~ ㅋ ..친구분 일화는 참.. ^ㅡ^;;
야, 세가 세턴 저도 있었는데, 추억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아.. 옛날에 올렸던 게시물인데, 잘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티제전략가 님~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