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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MD 아웃런, 뉴질랜드 스토리, 미드나이트 레지스탕스 알팩~

일시 추천 조회 6926 댓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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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MD판 미드나이트 레지스탕스의 첫 스테이지 음악은 개인적으로 오락실판 음악보다 더 좋아합니다ㅎㅎ

srm81r | (IP보기클릭)67.169.***.*** | 21.05.10 09:32
srm81r

안녕하세요~! srm81r 님~ ^ㅡ^ 덧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_) 흐흐.. 비록 많이 늦게 접했지만, MD판 미드나이트의 첫 스테이지 음악(BGM)! 저도 정말 많이 좋아합니다!! ^ㅡ^

외국인 노동자 | (IP보기클릭)175.203.***.*** | 21.05.11 01: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제네리아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네리아 님~ ^ㅡ^ 흐흐.. 브라운관 TV로 즐겨야 더욱 정겹고 추억 가득이었겠지만~ ^^; 그냥 액정 TV에 연결하여 놀았습니다. ^^

외국인 노동자 | (IP보기클릭)175.203.***.*** | 21.05.11 01:38

다이얼 조이스틱도 아닌데 조작은 어떻게 하나요

나이트홈런 | (IP보기클릭)59.14.***.*** | 21.05.10 13:21
나이트홈런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트홈런 님~ ^ㅡ^ ..어, 그냥 십자키로 대충 돌리고, 컨트롤러(패드)의 버튼 설정(옵션모드에서 변경 가능) 으로 즐겼습니다. ^^;

외국인 노동자 | (IP보기클릭)175.203.***.*** | 21.05.11 01:47

메가드라이브 뉴질랜드 스토리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호모 루덴스 | (IP보기클릭)223.39.***.*** | 21.05.10 14:21
호모 루덴스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모 루덴스 님~ ^ㅡ^ MD 뉴질랜드 스토리~ ..어린 시절에 구경만 해도 재밌던 게임이었죠~ ㅡ.ㅜ 나중에 오락실에서 한 판씩 즐겨볼 수 있었습니다. ^^

외국인 노동자 | (IP보기클릭)175.203.***.*** | 21.05.11 01:48
호모 루덴스

MD미니에 뉴질랜드 스토리가 있던가요?

다먹어 | (IP보기클릭)119.198.***.*** | 21.05.17 12:01

주옥같은 명작들이네요! 지금 플레이하신 게임들은 알팩들도 가격이 상당하더군요^^ 매물도 잘 안보이구요...그래서 저는 없습니다 세작춤 다...ㅠㅠ 뉴질랜드스토리와 미드나이트 레지스탕스는 오락실에서 정말 많이 플레이했었던 작품들이라서 더욱 추억이 떠오르는것 같습니다 ^^

北]귀성[斗 | (IP보기클릭)39.7.***.*** | 21.05.10 17:59
北]귀성[斗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北]귀성[斗 님~ ^ㅡ^ 저 또한 뉴질랜드 스토리와 미드나이트 레지스탕스 게임을 오락실에서 즐겨보고 많이 구경했던..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네요. ^^

외국인 노동자 | (IP보기클릭)175.203.***.*** | 21.05.11 01:49

정성어린 노동자님의 글은 언제나 추천입니다~ 리뷰해주신 아웃런과 뉴질랜드스토리 정말 많이 했던 작품입니다. 메가드라이브 구입과 함께 진득하게 즐겼었죠 1990년에 형과 함께 세배돈을 긁어모아서 지하상가 같은곳에서 메가드라이브 구입후 골든엑스 아웃런 뉴질랜드 스토리를 구입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의 설레임과 즐거움은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현재는 게임이 넘쳐나는 풍족한 시대를 살고 있지만 그때의 감흥은 도저히 느낄수가 없죠.. 노동자님의 리뷰를 읽으면서 잠시나마 젖어볼수 있었네요 역시 실기가 최고지요 꾸준히 리뷰 올려주시는 열정도 대단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붕어빵ㅋ | (IP보기클릭)223.62.***.*** | 21.05.12 07:42
붕어빵ㅋ

안녕하세요~ 붕어빵ㅋ 님~ ^ㅡ^ 부족한 게시물 잘 봐주셔서 그저 기쁘고 감사합니다~!! ^^(__) 1990년에 형과 함께 세배돈을 긁어모아서 지하상가 같은곳에서 메가드라이브 구입후 골든엑스 아웃런 뉴질랜드 스토리를 구입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의 설레임과 즐거움은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현재는 게임이 넘쳐나는 풍족한 시대를 살고 있지만 그때의 감흥은 도저히 느낄수가 없죠.. : 붕어빵ㅋ 님의 즐거웠던 추억담에 제가 그냥 울컥(ㅡ.ㅜ)하네요~ 저도 동생과 코묻은 돈 모아서.. 게임도 같이 사고 즐기고 그랬기에.. 그때의 설레임과 즐거움, 두근거림은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겁니다. ^^ 정말.. 게임이 넘쳐 흐르는 풍족한 시대지만, 그 시절의 감흥은... ㅜ.ㅜ 말씀에 그저 고개만 끄덕끄덕입니다~ ^^ 저야말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회될 때마다 부족한 게시물 열심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ㅡ^

외국인 노동자 | (IP보기클릭)126.51.***.*** | 21.05.13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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