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2 엔딩~ = STAY WITH ME FOREVER =
누군가가 내게 말했지, 끝은 곧 시작이라고~ ㅡ.ㅜ
안녕하세요~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좋아하는, 이스(Ys) 시리즈의 아이템을
또 한 개 득템(?)했습니다. ^ㅡ^
가볍게 오픈 케이스, 올려봅니다.
추억의 명작,
이스 2 완전공략 테크닉 북~
ㅡ.ㅡㅋ
바람쐬며 놀러다니다가...
옛날 책 한 권, 발견했습니다. ^^
약 30년 전인... ㅡ.ㅜ
1990년 6월에 발매되었던,
= 패미콤(FC) 이스2 완전공략 테크닉 BOOK =
입니다. 나름 괜찮은 가격, 7000원에 덥석!
포장 비닐을 북북~
30년 전의 올드 북이지만..
과장 좀 보태어, 새 것 같군요. ^^
크기는 좀 컴팩트 합니다~
닌텐도 스위치 게임 패키지의 크기보다
살짝, 크네요.
패밀리 컴퓨터 (FC)
이스 2 (イースⅡ) 완전공략 테크닉 북~
천공의 나라, 이스의 수수께끼!?
진정한 평화를 찾기 위해
최후의 싸움에 도전하라!!
올드(ㅋ) 아돌의 모습이 참 순수해 보이는군요. ㅡ.ㅡㅋ
책 사이드 부분~
뒷면~
아돌의 늠름한 모습~ ^^
당시 발매 가격은
정가 620엔 이었네요.
오픈~
멋진 "이스2"의 로고부터 시작~
이스(Ys)에 관한 상세한 설명부터
시작합니다~
고대 왕국, 이스의 탄생
마물들을 피해 천공으로 올라간 "이스"
6권의 이스의 책
마물들의 부활!
그리고...
후일 대모험가라 불리우는..
아돌 = 크리스틴의 모험! ^ㅡ^
"완전공략"이라는 이름의 책 답게..
약 100페이지를 빽빽하게 채운,
이스2(FC)의 퍼펙트 공략본 입니다. ^ㅡ^
모험의 예비지식~
패미콤 아돌 크리스틴의 모습이 보입니다. ^^
흐흐..
올드 패미콤 컨트롤러~
게임 화면 사진~
장비 소개 페이지~
검 & 갑옷~
크레리아 소드 & 아머~ ㅡ.ㅡ!
크레리아 방패,
그리고 6가지의 마법 소개 페이지~
아이템 소개 및 설명~
그리고 몬스터 일람 페이지.
..은 하모니카... ㅡ.ㅜ
몬스터와의 전투~!!
요즘 아돌이야 멋드러지게(ㅋㅋ)
검을 휘두르지만...
올드 아돌은 살짝 걸쳐걸쳐
몸통 박치기~!! ㅡ.ㅡㅋ
HP와 MP의 회복~
본격적인 공략 페이지의 시작~!
아돌의 모험!!
"이스2" 모험의 스타트 지점
란스 마을~ ^ㅡ^
마을 브금도 잔잔하고 아주 좋지요.
공략본에 참으로 정성스럽게 그려진..
마을 그림~ ^^
마을 사람들이나
각종 매점의 주인들과의 대화 화면~
폐허 문도리아~
라스티니 폐광~
명작 이스2를 재밌게 즐기셨던 게이머분들이라면..
나름 친숙한 지역 이름들이죠. ^^
놀티아 빙벽~
으으.. 돌신발~ ㅡ.ㅜ
번드 브레스 용암지대~
그리고.. 살몬 신전.. ㅡ.ㅜ
최종 보스를 향하여!!
정말 속 꽉찬~ 공략본입니다. ^ㅡ^
이스 시리즈 관련 아이템 또 한 개 생겨서 무척 기쁩니다. ^^
그럼, 패미콤 이스2 사진과 너덜~한 콜렉션 사진 좀 올리고...
게시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__)
패미콤 Ys 2 ~
당시 상큼(?)했던 소년,
아돌 크리스틴~ ㅡ.ㅡㅋ
아돌 그리고 리리아~
패미콤에 게임팩을 콱~
다암의 탑이 침묵했습니다.
ㅡ.ㅡ!!
이스 2
익숙한 숫자 255 & 65535
크레리아의 검!
은의 하모니카~
셀세타의 꽃
흑진주...
최후의 배틀~!
아돌 크리스틴, 레아 & 피나
아돌 힘내요~!
죽지 말아요... ㅡ.ㅜ
사투의 끝~
피나 와 아돌 은
서로를 바라본 채,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ㅡ.ㅜ
가슴이 너무 벅차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ㅡ.ㅜ
무엇보다 당신과 만난 것이 가장 기뻤어요..
가끔씩이라도 좋으니까, 나라는 여자가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애절합니다. ㅜ.ㅜ
피나...
슬픕니다.. ㅜ.ㅜ
FC판 엔딩~
스테이 위드 미 포에버~~
피나... ㅡ.ㅜ
그리고 THE END
추억의 시작은...
원더러스 프롬 이스와~ ^^
이스 이터널 1 & 2~
피나... ㅡ.ㅜ
소장용 원반~ ㅡ.ㅡㅋ
은의 하모니카... ㅡ.ㅜ
피나~!!
감상용 원반~ ㅡ.ㅡㅋ
천공의 신전~
엔들리스 히스토리~
추억의 명작, 이스2~ ^ㅡ^
많은 사진과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레트로 게임 & 음반 수집 라이프~
신카이마코토 제작 오프닝 온!
이스를 본격적으로 한건 이스2 이터널 부터 했는데 지금 패미콤 버전으로 하면 제가 할수있을까요? 나이 먹고 일본어 번역된 공략본을 옆에 두고 해도 이제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ㅠ.ㅠ
안녕하세요~! G2030 3.0Ghz 님~ ^ㅡ^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흐흐.. 저도 제대로 즐기면서 시작한 것이 이스2 이터널이었지요~! ^^ ..패미콤 버전은 지금 즐기기에는 좀 그렇죠~ ^ㅡ^; 항상 감사하고 있으며.. 활기찬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와...이스...옛날 생각나서 IOS판 1,2편 다사서 했었는데... 1편은 그래도 모바일로 지금생각하면 박쥐보스 그거 어떻게 깬건지 깨서 다깼는데 2는 번역까지 거의 번역기 번역 수준이라 하질 못하겠더군요 ㅠㅠ 기반자체는 이터널 기반이라 정말 추억돋게 재밌게 1편 했는데 말이죠...ㅠ 추천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SkalretRain 님~ ^ㅡ^(__) 와~ 모바일판으로 즐기셨군요~!! ㅡ.ㅡb 저 역시, 이스 이터널 1 & 2 가 참 재밌고 좋은 추억 많았습니다~ ^^
많은 게임을 했지만 겜 하면서 정말 그리스 로마신화나 북유럽 신화와 같은 그런 느낌을 주는건 이스1,2밖에 없었던듯.. 추천!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사르 부천호 님~ ^ㅡ^(__) 이스 1 & 2 의 느낌~! 말씀에 공감합니다. ^^
와 이걸 ㄷㄷㄷ 잘 보고 갑니다.
게시물 잘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조이 밋시 님~ ^ㅡ^(__)
엄청난 콜렉션이네요. 부러울 따름입니다. 지금까지 이어지는 이스가 대단하다고 생각되기도 하고, 앞으로도 계속 변함없이 멋진 작품으로 계속 나와주길 바랍니다. :)
게시물 잘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꿈을 찾는자 님~ ^ㅡ^ 지금까지 이어지는 이스가 대단하다고 생각되기도 하고, 앞으로도 계속 변함없이 멋진 작품으로 계속 나와주길 바랍니다. : 이 말씀에는, 정말.. 그저 공감할 뿐입니다. ㅡ.ㅜ
이스는 사랑입니다 저도 이스를 참 좋아하는데 외국인님꺼 보면 부끄럽네요ㅠㆍㅠ 저는 요 정도만 모았습니다 더욱 분발해야겠습니다
좀더 분발하겠습니다^^!!
덧글과 함께, 멋진 소장품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량。님~ ^ㅡ^(__) 말씀대로, 이스는 사랑이구요~ ㅡ.ㅡㅋ 진량。님 소장품 구경하면서, 제가 더 쭈그러드는데요~ ㅡ.ㅜ ㅋㅋ 정말 루리웹에는 진량。님을 비롯하여 엄청난 이스 매니아 & 콜렉터 분들이 존재하시는 것 같습니다. ^^ 저도 기회 생길때마다 느긋(?)하게 분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ㅡ^
아아.. 이스2 스페셜(!!)과 이터널의 홍수라니.. ㅡ.ㅜ 그저 부럽습니다~! ㅜ.ㅜ
소장품 2번째 사진~ : 덜덜; 여기도 보물들이 몇 개인가... ㅡ.ㅜ
소장품 3번째 사진~ : 와.. 시리즈 순서대로, 정말 깔끔하게 정리해두셨네요~!
소장품 4번째 사진~ : ..8편, 9편 한정판과 만화책(ㅡ.ㅡ!!)까지.. 그리고 현재 프리미엄 가격 상당하게 붙어있는 PS2판 4,5편을 포함한 전 시리즈까지... ㅡ.ㅡb ..분발은 제가 할게요. ㅜ.ㅜㅋ
헛... 항상 올리시는 글을 보고 힐링하고 갑니다...ㅠㅠ
스페셜 원래 3개였는데..하나는 방출했습니다 방출하고나니...너무..아쉬워서.. 큰일입니다
감사합니다.. 저한테는 다 보물이이죠 ㅎㅎ
만트라(?) 맞나요? 이스 2 스페셜로 첫 아돌과의 만남을 시작했고 후에 이스 1, 2 이터널, 펠가나의 맹세, 나쉬피팀의 방주, 오리진, 세븐, 셀세타, 8을 거처 9 몬스트롬 녹스까지 SFC나 MSX가 없던 저로는 PC와 PSP, PS를 통해서만 이스를 만났네요. 여신 또는 신이었다가 유익인으로 설정이 바뀌긴 했지만 저에게는 여전히 여신들이죠.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추천 꾹! 乃!
게시물 잘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서진서아범 님~ ^ㅡ^(__) 저도 옛날에 이스 2 스페셜을 정말 재밌게 즐겼던,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그리고 저에게도 역시, 여전히 여신님들이죠~! ㅡ.ㅜb
칼질없이 몸통박치기가 공격인걸 몰라 처음에 버그난줄알았던 ..... 이스 .. 초창기 시리즈.. ㅋㅋ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똘투스 님~ ^ㅡ^ ㅋㅋ ..추억(?)의 몸통박치기!! ㅡ.ㅡㅋ
이스1, 2의 커버아트는 정말 지금 봐도 수작이네요. 저 시절에는 동봉 일러스트 봐도 진짜 여행을 떠나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엔 너~무 게임이 넘쳐나서... 일본어도 모르고하니 하나 하나 사전 찾아가며 몌뉴얼 정독해가며 게임 빨리 깰까봐 아껴가면서 하던 시절... 좋은 추억에 젖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저야말로 게시물 잘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루리웹-3788991103 님~ ^ㅡ^(__) 동봉 일러스트 봐도 진짜 여행을 떠나는 느낌~ 일본어도 모르고하니 하나 하나 사전 찾아가며 매뉴얼 정독해가며~ 말씀에, 그저 공감할 뿐입니다. ㅡ.ㅜ
그대를 진정한 이스덕후에 임명합니다.. 보면서 감탄했네요 ㅋ
게시물 봐주시고, 덧글 주시고~ 이스 덕후(ㅋ)에 임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ㅡㅋ 루리웹-17086731 님~ ^ㅡ^ ..나름 열심히 즐기고 모으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루리웹에 저랑은 비교도 안되는 이스 덕후(ㅋ)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ㅡ^
https://www.youtube.com/watch?v=_rGu_KjLFMM&list=PLzFTGYa_evXgDXXYaCETqWMlyj5UxRnOC&index=7
YS2 글이라서 얼마전 팔콤 유튭 채널에 올라온 YS2 타이틀곡의 인디버전 어레인지 링크 해 봐요 ㅋ
안녕하세요~! 올드 님~ ^ㅡ^ 덧글 주시고, 링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어보겠습니다~ ^^
이스는 참..명작시리즈이긴 한데..이젠 그만 할때도 되지 않았나..팔콤... 너무 우려먹는거 같아서...아돌 대체 몇살인거냐.. 저는 ibm pc 로 이스1을 접해봤는데..당시엔 별 재미를 못느꼈네요.. 몸통박치기 라니..그나마 만트라에서 이스2 스폐셜 만들어줘서 그건 나름 재밋게 했었는데.. 이후로는 별...pc엔진판 이스 1234 는 cd트랙이나 들을러고 구하긴 했었는데.. 역시 저는 이스하고는 별 맞지 않는것 같네요.. 음악들은 좋긴한데..
우려먹는다고 보기엔 캐릭터도 시스템도 계속 달라지고 있지 않나요?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딸쟁이 님~ ^ㅡ^ 흐흐.. 게이머들의 취향은 모두 다르고, 맞지 않는 게임들도 분명 있으므로~ 말씀도 이해갑니다. 저는 이스 시리즈 계속 나와줬으면 좋겠고, 그러면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
신카이마코토 제작 오프닝 온!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누 님~ ^ㅡ^ 전설의 레전드 오프닝~! ㅡ.ㅡ!
삭제된 댓글입니다.
라블루걸
저야말로, 게시물 잘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블루걸 님~ ^ㅡ^(__) 오오.. 이스2 MSX2 버전으로 입문하셨다니.. 그저 부러운 추억 가지고 계십니다. ^^ 과연 살아생전 이스는 어디까지 나오려나 좀 기대됩니다. : 이 말씀에도 그저 공감합니다~!
이스는 전설이다! 신기한 제품들이 많군요. 구경 잘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좁다 님~ ^ㅡ^ 말씀대로, 전설이고 사랑이네요. ^^ 루리웹에 계신, 최고의 이스 매니아 & 콜렉터 중 한 분이신 비좁다 님께서 구경 잘 하셨다니~ 그저 감사합니다~!! ^^
이스는 저도 좋아하지만 팔콤은 이젠 좋게보이지가 않아서....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halfelf 님~ ^ㅡ^ 아.. 그러시군요~! 솔직히, 이스 외에는 팔콤 게임들에 대해 잘(거의) 모릅니다. ^^; 이스는 많이 좋아하지요. ㅡ.ㅡㅋ
와 이 정도면 방 하나를 컬렉션룸으로 쓰셔야 할 듯......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오네 님~ ^ㅡ^ 언젠가는, 추억(게임)이 넘쳐 흐르는 게임방을 만들고 싶습니다. ^^
와 제 인생 첫엔딩게임 이스시리즈네요. 좋아하는 노래인 피나 앨범도 있고 정말 기분좋아지는 게시물이었습니다. 요즘은 모종의 사건이후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지만 오랜만에 싱글벙글 기분이 좋아졌네요.
에고~ 부족한 게시물 잘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caliz 님~ ^ㅡ^(__) 게시물 보시고 기분 좋아지셨다니.. 그저 기쁘고 감사하네요. ^^
팔콤 팬으로서 추천을 안 누를 수가 없네요^^ 잘 보고 갑니다!
잘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그저 감사합니다~!! 링크온 님~ ^ㅡ^(__)
msx2로 처음 접해본 이스2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서양식 rpg에 익숙치 않은 저에겐 좀더 직관적인(?) 몸통 박치기와 마법불(?)을 쓰는 이스시리즈가 최고였습니다 아쉬운건 그당시 불법 디스크(죄송합니다ㅠㅠ)로 복사하면서 용암지대에서 진행불가한 버그(?)가 있어 엔딩까지 못봤던 기억이 있네요 닌텐도 콘솔을 그당시 안가졌기에 저에겐 이스1-3과 샤크 외전 프레이가 가장 재밌게 했던 rpg였습니다 레트로 게임에 대한 열정(?) 부럽습니다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yuchasns 님~ ^ㅡ^ 몸통 박치기와 마법불~!! ㅡ.ㅡㅋ ..불법 디스크(디스켓)와 복사 시디(플스1 시절)는 저도 어린 시절, 많이 사용했었기에~ ㅡ.ㅜ
다암의 탑이 침묵했습니다. 그리고 리리아의 여보세요 그리고 란스의 마을 OST 충격의 3연타였던 이스2 전 MSX 로 즐겼었는데 이스1,2 는 정말 최고의 스토리 입니다.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적도펭귄 님~ ^ㅡ^ ..리리아의 여보세요 ㅋㅋ ㅡ.ㅡb 충격의 3연타! 정말 최고의 스토리(이스 1&2) 말씀에는, 그저 공감할 뿐입니다! ^ㅡ^
셀몬의 신전...ㅂㄷㅂㄷ... 기억나는군요 ㅋㅋ 중딩시절 피씨판으로 며칠밤낮을 헤멘..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mancast 님~ ^ㅡ^ 흐흐.. 살몬 신전~ ㅡ.ㅜ
인생겜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짬뽕 님~ ^ㅡ^ 저에게도 인생겜 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