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ach Out To The Truth =
= 페르소나 4 오프닝 (2개) =
마지막 부분, 치에의 "낙승(楽勝)~ 낙승(楽勝)"이 너무 좋았습니다. ㅡ.ㅡㅋ
안녕하세요~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 ..페르소나 게임 시리즈, 정말~ 잘 모릅니다. ^ㅡ^;
그리고 제대로 해 본 게임도 거의 없는데.. ㅡ.ㅡ
유일하게 PS2판 - 페르소나3 - 게임을~
10년 전쯤에, 같이 살던 후배의 플스2와 게임으로
매우 재밌게 즐기고, 엔딩 봤던.. 즐거웠고 좋았던 추억이 있네요. ^^ =
작년에 페르소나3(PSP) 게임 소프트 구입하고 올렸던 글입니다.
역시 약 10년 전에...
구경만해도 무척 재밌던.. 따로 설명 필요없을(아마도?) 명작인
- 페르소나 4 (PS2) - 를 (이제서야)샀습니다. ^ㅡ^
좋아했던 오프닝의 음악 다시 들으면서.. 가볍게 오픈 케이스 올려봅니다. ^^
당시에 친구가 즐기는 것을 구경만 해도 눈과 귀가 무척 즐거웠던~ ^ㅡ^
플레이스테이션2 게임 - 페르소나(persona) 4 -
으으.. 벌써 13년 전이네요... ㅡ.ㅜ
쉬는 날, 햄버거 먹으러 외출했다가.. 셋트 맛나게 먹고~ ㅡ.ㅡㅋ
귀가길에 발견하고 덥석~ 집어왔습니다. ^^
운 좋게도... 많이 할인하고 있는 상품 발견~!
패키지 상태가 A급에~
가격은 꽤 착한.. 6000원(580엔) ^^
그리고 뭔가 카드도 들어있네.
..햄버거 세트보다 저렴했기에,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ㅡ.ㅡㅋ
포장 비닐을 북북~
상태도 무척 좋은 편이어서.. 기분 좋네요. ^ㅡ^
뭔지 잘 모르지만, 카드? ㅡ.ㅡ?
밀봉이라 뜯기 아까우니.. 그냥 구경~ ^^;
플레이스테이션 2 게임 소프트
= P4 (persona 4) =
뭔가 멋지네~ ㅡ.ㅡㅋ
사이드 부분~
ペルソナ(페르소나) 4
뒷면~
검정/노랑의 색깔이 무척 예쁘네요. ^^
비오는 밤, 오전 0시~
마요나카 테레비에 누군가가.. ㅡ.ㅡ!
멋지다~ ㅋ
리얼한 일상생활
다채로운 페르소나 카드
커뮤니티 시스템
오픈 케이스~
게임 DVD 프린팅~
무척 깔끔하고 예쁘네요. ^^
매뉴얼과 광고지~
소프트웨어 매뉴얼~
흐흐.. 역시 옛날 게임들의 매뉴얼은
볼거리도 많고 멋지단 말이지~ ㅡ.ㅡㅋ
..일본어 읽기는 눈 아프고 귀찮네요. ㅡ.ㅜ
등장 인물 소개 페이지도~
큼직큼직하고 멋집니다. ^ㅡ^
추억의 게임 컨트롤러(듀얼쇼크 2)~ ^^
게임의 흐름 설명 페이지~
페르소나!
배틀~
총공격! ^^
벨벳 룸~
많이 늦었지만...
상태 좋은 PS2 게임 소프트를 소장하게 되어
무척 기분 좋습니다. ^ㅡ^
..(정발)한글판이 아닌 것은 아쉽지만, 개인적인 사정상
구하기 힘드니.. ㅡ.ㅜ
게임은 = 여신전생 페르소나4 The GOLDEN =
으로 즐겨야지~ ㅋ
그림 이쁘다~ ^ㅡ^
금빛 찬란한 이야기~
비타 게임 소프트 / PS2 게임 소프트
좋다~ (CV : 호리에 유이 님) ^ㅡ^
좋습니다~ (CV : 쿠기미야 리에 님) ㅡ.ㅡㅋ
인공이 멋지다~ ㅡ.ㅡ
역시 한글이 좋네요~ ^^
벨벳 룸~
에, 에브리데이 영 라이프~ ㅡ.ㅡㅋ
= 너덜너덜 가지고 있는 거~ =
처음 해봤던 페르소나 게임, 페르소나3.
정말 재밌게 즐겼던 추억이~ ^^
"너의 기억 (キミの記憶)" 은
언제 들어도 아련하고 좋네요~ ㅡ.ㅜ
흐흐.. 결국 2개 합쳐
만원의 행복이 되었습니다. ㅡ.ㅡㅋ
PS2 게임 6천원 / O.S.T. 4천원
Reach Out To The Truth - First Battle -
노래 너무 신나고 좋습니다. ^ㅡ^
사고 싶었던 것 대충 샀으니.. 이제 게임 해야지~ ㅡ.ㅡㅋ
많은 사진과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레트로 게임 & 음반 수집 라이프~
여신이문록 페르소나 시리즈 아틀라스 게임 팬이라 4역시 비타 플2판 다가지고있네요^^ 그런데 일판으론 저런 특전이있었군요^^ 페르소나2이후론 정발을 죄다 해줘서 몰랐네요^^;; 추천박고 갑니다~!^^
항상 게시물 잘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SkalretRain 님~ ^ㅡ^(__) 오오~ 시리즈 팬이시군요~! ㅡ.ㅡb ..저는 이 게임들은 잘 모르지만~ 첫 입문작(PS2 3편)을 무척 재밌게 즐기고, 요 4편은 구경만 해도 눈과 귀가 즐거웠던 좋은 추억 가지고 있습니다. ^^ 저 특전(카드?)은 이번에 처음 봐서.. 그냥 신기했습니다. ㅋ 어느새 주말이네요. 즐겁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리즈 중에서 제일 재밌게 했던 4편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超巨星★ 님~ ^ㅡ^ 많은 유저, 게이머분들께서 이 4편을 가장 재밌게 즐기셨던 것 같군요~ ^^
앗..정말 제일 좋아하는 페르소나 시리즈, 그 중에 4편이군요! 가끔 정말 궁금합니다. 외국인 노동자님은 일본 사시는 걸로 알고는 있지만, 저렇게 주인공 카드 포함된 밀봉을 6천원에 구할 수 있는 동네는..도대체 어디인가요? 일본 가서 렌트 해서 동경 외곽도 다 돌아봤는데 도저히 없던데요 ㅠㅠ
게시물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카이저소제 님~ ^ㅡ^ 아.. 도쿄 아키하바라의 유명한 매장, "트레이더"에서 구입했습니다. 카드만 밀봉이었구요, 게임 패키지는 깨끗한 중고 상품입니다. ^^ 원래, 최근에 PS2 페르소나 게임의 중고 가격이 900~1000엔 대였는데.. 아키바 트레이더를 비롯한 오프라인 각종 매장에 재고가 많았는지, 500~600엔 대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싸게 구입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