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 건담 F91 "미소는 빛나는 바람 속에" With Game~

[외국인 노동자]

= 2015년 Ver. "미소는 빛나는 바람 속에" =

..나이 먹으니까, 더 원숙(?)한 느낌의 2015 버전을 

더 자주 듣게 되네요. ㅡ.ㅡㅋ

= 오리지널 "이터널 윈드" =

1991년.. ㅡ.ㅜ 

안녕하세요~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건덕후는 아니지만... ㅡ.ㅡㅋ

라이트하게 좋아하는, 올드 건담의 멋진 아이템을 또 한 개 득템(?)했습니다. ^ㅡ^

언제나처럼 가볍게~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

어린 시절에, 복제 비디오 테이프로 처음 접해보고~ ^ㅡ^;

지금도 좋아하는 "기동전사 건담 - GUNDAM F91 -"

..벌써 약 32년 전이네요~ ㅡ.ㅜ

 쉬는 날, 두툼한 돈까쓰 먹으러 외출해서..

먼저 고기 맛있게 잘 먹고~ ㅡ.ㅡㅋ

귀가길에 큼직하고 멋진 아이템 3개 집어왔습니다. ^^

 큼직한~

올드 애니메이션의 미니 잡지(팜플렛)인데,

건담 역습의 샤아 : 8천원

북두의 권 : 4천원

건담 F91 : 6천원

약18000원을 지불하고 집어왔습니다. ^^

 좋아하는 고전 명작, "북두의 권" ㅡ.ㅡb

 우와.. 세기말(ㅋ)페이스.. ㅡ.ㅡ

세기말 사나이들의 얼굴만 봐도 지리네요. ㅡ.ㅡㅋ

 나중에 까서 즐기고, 게시물 올려보기로 합니다. ^^

 우왓.. 뉴건담이다.. ㅡ.ㅜ

 역습의 샤아!!

역시 나중의 즐거움으로~

 오늘은 건담 F91 아이템(잡지)을 까서

가볍게 구경해봅니다. ^^

 1991년... ㅡ.ㅜ

세월 참 빨리 흘러갑니다.

 포장 비닐을 북북~

 건담 F91 DVD 와의 크기 비교~

제법 큼직합니다.

 약 30페이지의 팜플렛 앞면~

 크으.. 멋지다~

 그림(일러스트)만 봐도 너무 멋져서..

눈이 호강합니다. ^^

 기동전사 건담 F91

 팜플렛 뒷면~

 첫 페이지부터 일러스트에 압도 당했습니다. ^ㅡ^;

볼거리(그림)와 읽을거리(텍스트)가

30페이지에 꽉차게 담겨있더군요.

 건덕후는 아니지만, 이분은 알지요. ^^

건담의 아버지(현재는 할아버지.. ㅡ.ㅜ)

토미노 감독님~ ^ㅡ^

30여년전 사진이라 젊으시네요. ^^;

 빼곡~한 읽을거리 그리고

 감독님의 프로필~

 캬.. 너무나 멋진 그림에 그저 감탄만 나오네요. ㅡ.ㅜ

 관계자, 스탭들이 말하는 꽉~찬 텍스트와

멋진 애니메이션 화면 & 일러스트들로 가득하여..

눈이 즐겁습니다. ^^

 올드 건담 시리즈의 멋진 커플~

시부크 형님과 세시리 누나.. ㅡ.ㅜ

작품 소개 및 스토리 텍스트 가득~

애니메이션 화면 가득~

..대충, 일러스트 조금하고 읽을거리 몇 개 들어있겠지~

생각하고 구입했는데, 사길 잘 한 것 같습니다. ㅡ.ㅡㅋ

 크흐.. 애니메이션 등장 캐릭터 소개

꽉차게 2페이지~ 매우 멋지고 만족스럽네요. ^^

 건담의 눈이 빛난다~ ㅡ.ㅡ!

 공업과 고교생이자 건담 F91의 메인 파일럿, 

주인공 시북 아노.

 시북의 소꿉친구이자, 아름다운 빵집 아가씨~ ㅡ.ㅡㅋ

하지만, 그녀의 정체는..

세실리 페어차일드.

 ..우와, 철가면이다. ㅡ.ㅡㅋ

 스토리 소개 페이지~

 그리고 애니메이션 화면들~

 읽을 거리, 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좋습니다. ^^

 시북 동생이 참 귀여웠지~ ㅡ.ㅡㅋ

 엔딩까지~

 흐아.. 그림들이 너무 멋집니다. ^^

 각종 기체들 상세 소개 페이지~

 건담 포뮬러 91 ~

 비기나 기나 ~

 원반 버그 & 촉수(..) 모빌 아머~ 

 볼거리 잔뜩 페이지~ ㅋ

궁극의 모빌슈트 "건담 F91" 철저 해부

페이지~ 

 머.. 멋진데~ ^^;

 열심히 숙지하여, 건덕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ㅡ^;

 VSBR 베스바

배리어블 스피드 빔 라이플 ~

멋진데.. ㅡ.ㅡㅋ

 아악.. 읽느라 머리 터진다~ ㅡ.ㅜ

건덕후의 길은 참 힘들군요~ ㅋ

 마스크 쓴 건담~ ^^;

 건담의 세계 탐구 페이지~ ㅡ.ㅡㅋ

 뉴타입이란?

..정말 머리 아플 정도로 읽을 거리가 많아서~

대충 읽어가며 그림 먼저 구경했습니다. ㅋ

 캬.. 캐릭터 소개 페이지와 함께,

눈이 호강하는 페이지입니다. ^^

(당시 기준) 영화 "기동전사 건담" 포스터 콜렉션 ~

 1979년(ㅡ.ㅡ!)부터 시작된 건담 시리즈~

 캬.. 기동전사 건담~

 아이 센시 / 애전사 / 슬픈 전사

 메구리아이 소라(우츄) / 해후의 우주

 역습의 샤아!

 흐흐.. 주제가 관련 가득한 정보와 사진

가사까지~ ^ㅡ^

생각보다 훨씬 많은 볼거리에 그저 기쁘네요.

 "물의 별에 사랑을 담아" , "이터널 윈드"

건담 보컬송이라면, 이 분을 빼 놓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왕성한 활동중이신 아티스트,

"모리구치 히로코" 님.

 너무나 유명한~

건담 F91의 주제가 / 엔딩 테마

"ETERNAL WIND"

그리고 멋진 이미지송 "그대를 바라보며(君を見つめて)"

 30년 전의 감독님과 건담 누님의 모습(사진)도

실려있네요. ^ㅡ^

 아름다운 노래의 가사도

건담 F91과 함께~

 아.. 다음 페이지의 

CAST 코너를 보다가 좀 먹먹해졌습니다.. ㅡ.ㅜ

시북 아노 역의 성우이자

수 많은 작품들의 CV로 귀를 참 즐겁게 해주셨던..

"츠지타니 코지" 님..

2018년에,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을때는..

매우 놀랐고 그저 안타깝고 슬펐습니다. ㅜ.ㅜ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봐도 어마어마한 CAST~ 

 마지막 페이지~

멋진 일러스트와 STAFF

 리빙 레전드, "야스히코 요시카즈" 님의 

약 30년 전의 사진이네요. ^ㅡ^

 아아.. 멋지다.. ㅡ.ㅜ

대충 그림이나 몇 장 구경할까 싶어서 재미삼아 사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많은 것이 담긴~

건담 F91 미니 잡지였습니다. ^^

건덕후는 아니지만, 이런 올드 아이템 득템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ㅡ.ㅡㅋ

= 너덜너덜 "건담 F91 레트로 게임 & 이터널 윈드" 콜렉션~ =

 올 칼라 두툼 만화책~ ㅡ.ㅡㅋ

 캬.. 박력~! ㅡ.ㅜ

 1991년의 올드 서적~

 ..240 페이지 덜덜~ ㅡ.ㅡ

 "너의 미인대회 우승에 용돈 전부 몰빵했다고~!!"

^ㅡ^;; 

 "이야~ 다리 예쁜데~"

..미래의 와이프에게 껄떡껄떡~ ^^;

 시북 동생 귀엽습니다. ㅋ

 참혹함... ㅡ.ㅜ

 뉴타입이 뭐야?

도망다니면, 죽지는 않아.. 

 F91은 시북 아노로 나갑니다!

..아, 슈로대 땡긴다~ ㅡ.ㅡㅋ

 빌기트 아저씨.. ㅡ.ㅜ

 질량을 가진 잔상!?

 난토오~! ㅡ.ㅡ

 애니메이션 꺼내기 귀찮을때는, 

만화책도 괜찮습니다~ ㅡ.ㅡㅋ

 슈퍼 패미콤 "슬픈 전사" 콜렉션~

F91 도 있습니다. ^^

 즐김용 알팩~

장르와 취향은 개인적으로 많이 안 맞아서..

그냥 그저 그렇습니다. ^^;

 플스2 제 2 차 슈로대 알파~

 베라 로나 &

킨케두 나우 의 이야기~ 

 짤막(ㅋ)한 것이 무척 귀엽습니다. ^^;

 플스2 레트로 건담 & 슈로대 ~

 우주세기 짬밥(ㅋ) 제일 마지막~ ㅡ.ㅡㅋ

 올드 지제네~

 아흐.. 지제네 밤샘하며 즐기던 생각이 납니다. ^ㅡ^;

..이제는 그럴 체력과 열정이 없어서.. ㅜ.ㅜ

 마스크 차킹~! ㅡ.ㅡㅋ

 시간 좀 되면, 스위치판 V로

시북 형님 좀 만나보고 싶은데... ㅡ.ㅜ

 슈로대에서는 의수와 상처입은 눈의 시북 형님~ ㅡ.ㅜ

 정말 재밌게 봤고... ^ㅡ^

지금도 재밌게 보는~

코믹스 "크로스본 건담"

 전 빵집 딸 출신 함장님. ㅡ.ㅡㅋ

 언젠가, 크로스본 건담이 애니화 된다면..

이누야샤(토비아) 그리고 미로쿠(시북) 의

콤비를 볼 수 있겠구나! 하며 즐거운 상상을 했었는데... ㅜ.ㅜ

 오른팔.. ㅡ.ㅜ

 슈로대 2차 알파에서도

감동적이었던 엔딩~ ^ㅡ^

 클래식 앨범 ~

 O.S.T.

소장용 / 감상용 / 그냥 한 개 더 ㅡ.ㅡ

 2015년 버전~

미소는 빛나는 바람 속에.

 고전 유물~ ㅡ.ㅜ

비디오 테이프.

 큰 원반(LD)~

 올드 건담 시리즈 중에서~

 다리를 잃은 사나이와~ ㅡ.ㅜ

팔을 잃은 사나이의 이야기를

무척 좋아합니다. ㅜ.ㅜ

많은 사진과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레트로 게임 & 아이템 & 음반 수집 라이프~

[그럴수있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담인 F91이군요.
처음으로 사본 반다이제 정품 건담이기도 했지요.
당시 1400엔이라는 아카데미칸담제와 비교할 수 없는 비싼 가격에 충격을 먹기도 했지요.
귀한 자료 올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순간 1991년의 어릴 때로 잠시 돌아갔네요.

[외국인 노동자]

저야말로~
부족한 게시물, 좋게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럴수있냐 님~ ^ㅡ^
흐흐.. 저도 F91 건담 무척 좋아합니다~
그리고 말씀 들으니, 문방구에서 구경만(살 돈이 없어서.. ㅡ.ㅜ)열심히 하던
아카데미 칸담들이 떠오르는군요. ^^

[Winter Love]

사진 잘 봤습니다.
본문 영상으로 오랜만에 ETERNAL WIND〜ほほえみは光る風の中〜를 들었는데 지금 들어도 좋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Winter Love]

모리구치 히로코 노래는 특히 ETERNAL WIND〜ほほえみは光る風の中〜, 視線 좋아합니다.

[외국인 노동자]

안녕하세요~! Winter Love 님~ ^ㅡ^
저야말로, 항상 게시물 좋게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
그리고 정말 명곡은 빛 바램없이.. 영원한 것 같습니다. ㅡ.ㅜ

[외국인 노동자]

모리구치 히로코 님의 노래들은 좋은 곡들이 참 많지요~ ^ㅡ^
즐겁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Winter Love]

네 명곡은 언제 들어도 좋네요.
일본음악은 1990년대가 특히 명곡이 많은 것 같습니다.

[Winter Love]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무지개목장갑]

와 저 미니 CD 저도 서랍에 있는데 추억 ㅋㅋㅋㅋ

[외국인 노동자]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지개목장갑 님~ ^ㅡ^
오오.. 미니 CD 소장하고 계시군요~!! ^^

[hinamania]

이것은 단지 시작일 뿐이라는 엔드로고는 그대로... 영원히... 하지만 노래가 너무 좋았어요.

[외국인 노동자]

안녕하세요~! hinamania 님~ ^ㅡ^
아앗.. 엔드 로고는 그대로... ㅜ.ㅜ
노래, 이터널 윈드는 정말 너무 좋았고.. 지금도 좋아합니다. ^^
항상 게시물 잘 봐주셔서 감사드리며~ 즐겁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RINOM]

이만한 건덕은 처음 봤습니다. 어마어마 하네요. ㅎ

[외국인 노동자]

게시물, 좋게 잘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RINOM 님~ ^ㅡ^(__)
건담에 대해 모르는 것들이 참 많고, 아직 접하지 못한 건담 시리즈가 많습니다.
..그래서 건덕후는 아니구요~ ㅡ.ㅜㅋ
그냥, 라이트하게 재밌게 즐겨보려합니다. ^^

[위탁의제왕]

저시대 극장 포스터들 정말 멋지고 감성 터집니다.

[외국인 노동자]

게시물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탁의제왕 님~ ^ㅡ^
말씀에 그저 공감합니다!!

[홋홋아짐맛]

저도 91 제일 좋아합니다.

구로수본에서 찐따 주인공이 나와서 설치는게 참 아쉬웠지요.

이 F91 관련 씨디 중 하나가

시부크 / 세실리 나레이션으로 히토노 각신도와 야하리 유메나노 다로오가 로 시작하는
또 번외 앨범 같은게 있었을 겁니다. 이거 어따 둔거같긴 한데 ... 흠... 이거 전 열심히도 들었었던 기억이.

[외국인 노동자]

이번에도, F91 관련 게시물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홋홋아짐맛 님~ ^ㅡ^
..토, 토비아 좋아하는데... ㅡ.ㅜㅋ
말씀하신 번외 앨범은, 기회가 된다면 구해보고 싶네요. ^^

[홋홋아짐맛]

도비아보다 시부크 / 세실리가 더 낫지 않습니까? ... 제 생각입니다... 흐...

[외국인 노동자]

앗!! ..그건 그렇죠~ ^ㅡ^;

[홋홋아짐맛]

https://ameblo.jp/g-info/entry-12175780503.html

쪽지도 드렸습니다.

[외국인 노동자]

좋은 정보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홋홋아짐맛 님~ ^ㅡ^
즐겁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홋홋아짐맛]

아닙니다.

항상 정성스런 글과 사진들,
즐겁고도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평안한 휴일 되세요.

[【화이트핸드】]

이것들은 주인공 죽이거나 정신병자 만들거나 장애안만들면 스토리를 못쓰나 이래서 해피엔딩인 비우주세기가 맘편히 볼수있지

[외국인 노동자]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트핸드】님~ ^ㅡ^
각자 취향에 맞는 건담 시리즈를 즐기면 될 것 같습니다. ^^

[모덴카이넨]

잊혀지기에 너무나 아까운 감성의 작품이었는데 아쉬움... TV화만 되었어도 더 좋았을 텐데

[외국인 노동자]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덴카이넨 님~ ^ㅡ^
아쉽죠.. 참 아쉽습니다.. ㅡ.ㅜ

[외국인 노동자]

안녕하세요~! 청담동 스캔들 님~ ^ㅡ^
날씨가 풀려서 다행입니다. ^^
..일단, 건담 아이템 2개 중에서 1개는 대만족입니다. ㅡ.ㅡㅋ
항상 게시물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__)

[Julies]

제가 알던 라이트 개념과 많이 다르시네요 ㅎㅎ
언제나처럼 잘 보고 있습니닷!

[외국인 노동자]

안녕하세요~! Julies 님~ ^ㅡ^
이, 일단은 라이트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ㅡ.ㅡㅋ
부족한 게시물을 항상 좋게 잘 봐주셔서...
그저 기쁘고 감사합니다~!! (__)

[루리웹-3116959060]

제 영원한 건담이죠. 아 덕분에 더욱 더 파고들 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감사드려요. 대단하십니다!

[외국인 노동자]

게시물 좋게, 잘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루리웹-3116959060 님~ ^ㅡ^
저에게도 영원한 건담입니다~ ㅜ.ㅜb

[사쿠라여?]

제가 제일 좋아하는 f91 다들 스토리 디자인별로라고 했지만 어릴떄 매번보는 건담 자쿠랑 다르게 확달라진 디자인하고 방패도 레이저식이고 어우 ㄷㄷ

저기서 어릴때 제일 충격받았던거는 건캐논에서 탄피가 떨어져서 죽는게 아직도 충격이네요 제일 인상이 깊었음

[외국인 노동자]

게시물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쿠라여? 님~ ^ㅡ^

저기서 어릴때 제일 충격받았던거는 건캐논에서 탄피가 떨어져서 죽는게 아직도 충격이네요 제일 인상이 깊었음

: ..저도 충격이 컸습니다. ㅜ.ㅜ

[루리웹-7861619945]

일본 가면 혹시 이런 귀한 자료를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는 곳이 어딘가요? 정보를 좀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tmi 이지만 30년 쓰는 메일 주소가 [e-mail] 입니다. ㅎㅎ

[외국인 노동자]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루리웹-7861619945 님~ ^ㅡ^
아.. 게시물에 올린 자료(게임 패키지 등)들은 옛날부터
좋은 기회 있을때마다 꾸준히 하나씩 구해본 것들이라서...
가격은 현재, 좀 더 비쌀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ㅡ.ㅜ
일본에 오신다면.. 일단 "도쿄 아키하바라"에만 오셔도
아이템들 나름 저렴하게(좀 열심히 돌아다니며 찾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긴 합니다. ^^;)
구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키하바라의 유명 매장들은 "만다라케" , "트레이더" , "슈퍼 포테이토" , "스루가야"
등이 있으며.. 구글에서 검색만 하셔도 자세한 위치 및 정보가 가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