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뭘 모아 놧는지도 까먹어서 정리하다가 사진 찍어 봅니다
순서는 랜덤
추천작은
앤디 하트 오브 다크니스
퇴마전설
내 컬렉션중 최초의 수집품 8용신전설,,,박스를 버린걸 평생 후회중
mdk 시리어스샘 씰 녹스는 명작
파랜드 택틱스 던전시즈 추천
던오브워 의외로 재밋엇음 영웅전설들도 추천
울티마 컬랙션은 박스를 왜 버렷을까....
스타2 미등록,,,드래곤 에이지 추천
보더랜드 추천 콜옵4는 영문판으로 선출시후 한글판을 나중에 보내줘서 하나 더 있음
솔져오브포춘 맥스페인 재밋엇음
오버워치는 평생 삿던 컬랙션중에 산걸 후회하는 작품
오버워치와 롤 덕에 한국인과 중국인과는 같이 게임안함
모두 다 명작
둠3확장팩을 용산이 멀쩔할때 사둘걸 하고 후회중
그루민은 밀봉
2부는 며칠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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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감사합니다
피시게임 모으는거 아무도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엇는데 보상받는 기분입니다
2부도 감상해 주십시요
에휴… 저도 잡지, 부록씨디, 정품박스 많았는데, 보관해둔 본가에 불이나서 전부 다 타버렸죠.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오리지널 버전이 참 아쉽네요.
저시절이 그립네요.. 재미있는 게임이 너무 많았고 매달 PC게임 잡지 부록으로 무슨 게임 주는지 기다리면서 설레이곤 했었는데.. 지금은 대부분 실행도 안되지만 저도 CD 와 공략집은 보물 처럼 간직하고 있습니다.
나도 저정도는... 이라고 생각했는데 2부가 있다니 ㄷㄷㄷ
잡지부록이 많아서 그런지.. 저랑 반정도는 겹치시는듯 ㅎㅎ
해 보고 싶었지만, 결국 못 해 본 90%이상의 게임들 ㅠㅠ
나도 저정도는... 이라고 생각했는데 2부가 있다니 ㄷㄷㄷ
잡지부록이 많아서 그런지.. 저랑 반정도는 겹치시는듯 ㅎㅎ
사진 한번 올려주시죠 저도 다른사람수집품 구경해보고 싶네요
에휴… 저도 잡지, 부록씨디, 정품박스 많았는데, 보관해둔 본가에 불이나서 전부 다 타버렸죠.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오리지널 버전이 참 아쉽네요.
저라면 피눈물이 낫을거 같습니다
아트리아 대륙전기를 다시보다니 ㅠ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명작인가요?저는 해본기억이 안나네요
평작도 안되는 게임이지만 횡스크롤 액션 게임에 그 버그 많던 국산 게임중 그나마 나았던 게임이라서 잼있게 했었지요 파판7 pc판을 하기전까진 말이지요...
저시절이 그립네요.. 재미있는 게임이 너무 많았고 매달 PC게임 잡지 부록으로 무슨 게임 주는지 기다리면서 설레이곤 했었는데.. 지금은 대부분 실행도 안되지만 저도 CD 와 공략집은 보물 처럼 간직하고 있습니다.
멀쩡
사진 잘 봤습니다.
반가운 게임이 많네요!
해 보고 싶었지만, 결국 못 해 본 90%이상의 게임들 ㅠㅠ
저도 지금하던가 나중에 해봐야지 하고 삿던게 이렇게 쌓엿죠
어릴때는 보통 자기방도 좁고 박스는 공간도 많이 차지해서 안버리는게 쉽지않죠 지금생각하면 너무 아깝지만
집 좁아서 저거 버려버리면 편할텐데 라는생각이 자주 들지만 차마 못버리겟습니다
이사하면서 수백개를 버렸으니...
브랜디쉬는 진짜 갖고 싶네요 ㅜㅜ
재밋게 하셧던건가보네요 캐릭터는 고정이고 맵이 돌아가서 적응이 힘들엇엇죠
와.. 리플레인 러브 ㄷ
웨스트우드의 녹스 추억돋네요… 게임성에 비해 인기를 못 끌어 아쉬웠던…
지금 플레이하기는 힘들거 같고 리메이크 나오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다 명작들만 있네요
똥겜들도 많아요
https://cafe.naver.com/gamepole 여기 오시면 이해해 주실 분들 많아요. 고전 PC게임 콜렉터분들은 거의 다 여기 계심. 수집품들 어마어마하고
나중에 들러 보겟습니다
오 추억돋네요
큐피트 비스트로 어릴땐 미연시인줄 모르고 동생이랑 열심히 했음
와 ㅋㅋ 추억이네요
퇴마전설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ㅋㅋㅋㅋㅋ 가격도 싸고 나중엔 번들로 제공됬던 기억이 있네요
한국게임중에서 해본중에는 베스트5안에 든다 생각합니다
멋진 콜렉션 입니다!!
감사합니다 그 말이 듣고 싶엇습니다
레어 겜들이 꽤나 보이는군요
지금 피시패키지게임은 다 레어죠
몇부까지 나올찌 기대되네요 ㅋㅋㅋ
2부는 올렷고 외전계획중(완결)입니다
와 MDK 를 다시 보다니 정말 반갑네요!!!!
헬멧으로 저격 뿜뿡하는 재미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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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늙기는 늙었구나.. 25년간이라길래 막 원숭이 섬이나 루카스아츠 어드벤쳐 시리즈 막 동서게임채널, 쌍용 skc 이런거 생각했는데 ㅋㅋㅋ ㅜㅜ
ㅋㅋ 저도 5.25인치 디스켓 구경해야지 하고 들어왔어요. ㅠㅠ
25년전에는 시디롬이 보급이 잘되있던 시기라
저도 내심 원숭이섬의비밀 패스워드 판? 그거 생각 했었습니다 5.25인치 8장이었나.. ㅎㅎㅎ 동지시네요!!
와 추억이 새록새록 ㅎㅎㅎ 저도 게임잡지 시디로 많이 게임했어서 제가 가지고 있던 게임도 있네요 ㅋㅋㅋ
mdk 파랜드택티스는 아직도 기억날 정도로 재밌었는데,
난 스팀 라이브러리에 있는 게임이라 생각했는데 실물 게임들이자너...!??
스팀으로 파는거도 패키지가 있으면 패키지를 우선으로 삿죠
와! 추억!
우와 대항해시대3 ~~~~~ 부러워요. ><
선명한 게임피아 로고.,... 정말 너무 추억이네요ㅜㅜ 잡지 중간에 다 가져다 버린게 후회됩니다
우와... 추억 소환 감사합니다. 특히 저 F-22 시디 저도 샀었는데! 이거 보니가 기억이 확 나네요 ㅎㅎ 아 그때 안버리고 다 모아둘껄 ㅠㅠ 게임책 사서 모으면서 같이 받은 부록 시디들.. 추억이네요
느낌상 2부에는 쯔바이가 나올거 같다
살 기회가 있엇는데 있는줄 알고 안삿죠 구루민과 헷갈린거 같네요
와 몇몇은 진짜 가슴이 두근 거리던 그 당시가 떠오르네요
8용신전설 오프닝 하나만큼은 진짜 개인적으로 진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 당시 영상과 삽입곡이 너무 맘에 들어 삿요 그때 안삿으면 이렇게 안모앗을텐데...
당시 8용신점설 만드셨다는 개발자(?)님의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관련 곡들이 올라왔던데 지금 다시 들어도 좋은 노래네요. https://on.soundcloud.com/FiSxK
리틀러버가 한글판이 있었는 줄은 몰랐군요. 3명 다 일판으로 클리어했었는데..~_~
저시절에 PC게임 정품이 있었다고??
그때는 거의 무조건 용산에 가야 살수 있엇으니깐 구경하기 힘들죠
올려주신 대목에 저도 아주 오랜시간 공감했던 부분이 있어 한마디 남기면.. 제가 롤 접한지가 10년 정도인데 욕, 남탓, 이기주의, 분노표출 때문에 할수록 피폐해져서 작년 접었습니다. 점점 연령대는 어려지는데 강도, 빈도는 더 심해지더군요. 아마 유튜버들의 영향이 큰거 같습니다. 유명 유튜버들 거의 입에 걸레를 물고 게임하더군요. 못하면 바로 벌레새기 튀어나옵니다. 그래서 올해 에이펙스로 넘어왔는데요 게임자체에 감사 기능이 있고 땡큐 챗을 치는게 여기 문화입니다. 신기한게 제가 영어 아이디였는데 얼마전 한국어 아이디로 바꿔봤습니다. 그랬더니 한국 사람들이 마이크, 챗으로 욕을 시작하더군요. 중국인들 아주 가끔 고함치지만 일본, 중국 대체로 매너 좋습니다. 유쾌한 사람도 많고요. 저는 물론 한국을 가장 사랑하지만 게임에서 만큼은 한국인들하고 게임하기 진짜 싫습니다.
게임 이기고 싶은건 이해하는데 내가 욕먹고 스트레스 받으며 게임할 이유도 없고 어차피 게임할거 많으니 안하면 그만입니다 오버워치 접은후 pvp는 안하고 pve를 위주로 게임을 하고 있죠 몬스터헌터 같은거요
천지창조 시디랑 같이 있는 데빌포스(꽃과검) 이거 제 인생 게임입니다. (RPG중 처음으로 엔딩까지 클리어 해본 게임) 오랫만에 보니까 반갑네요.. 아마 본가에 잘 찾아보면 있을텐데...
브랜디쉬3를 볼 줄이야;; 혹시 여유되시면 여기 몇분이랑 같이 만나서 얘기 좀 해볼 수 있을까요? 술없이. 정말 즐거운 시간 될 것 같습니다.
와 타이틀 안모은지 오래되서 몰랐는데 드래곤에이지 연결이되는군요
나도 맥스페인 패키지 버린거 아쉬운데....시디만 있음. 매뉴얼이랑 번역집도 좀 잘 갖고 있을걸 ㅠㅜ
저도 집 좁아서 박스를 버리고 알멩이만 가지고 있는게 많아요
와.. 추억돋네요.. 저는 시디랑 책 다 어디갔는지.. ㅎ
씰 명작이죠 레이디안과 나르실리온은 조금 별로 였는데
아니 카르마 플레이해본 유저가 여기 계시다니!! 국산 RPG의 명작이죠 ㅜ 비록 파판 짝퉁소리 듣고, 난이도 조절은 실패했지만..
파판7을 생각하며 플레이 햇는데 아마도 밸런스가 가판이라 포기햇엇죠
와! 존경합니다. 대항해시대, 두근두근 메모리얼, MDK(요상한 저 헤드), 카마게돈, 다이노크라이시스까지...!
진짜 명작들만 모아놓으셨네요 ㄷㄷ 부럽습니다.
마법사가 되는 방법 이것도 상태 좋으면 부르는게 값 아닌가요? ㅋㅋ
저거 주얼이라 가치가 없을걸요 파랜드택틱스1과2 박스패키지가 30만원에 팔던데 마법사가되는방법도 박스가 멀쩡해야 몇십 받을겁니다
저는 정품으로 구매한건 별로 없고 잡지 부록으로 있는건 꽤 되네여
주얼이나 번들모은이유가 불법복제만 아니면 된다라는 생각으로 구햇죠
오 저도 솔저오브포춘 페이백이랑 맥스페인 재밌게 했었는데 ㅋ 남들이 솔오포 페이백 욕해도 기냥저냥 꽤 할만했었습니다.
두근두근 메모리얼이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헐 재피가 있네요? 저도 예전에 용산에서 사서 집에와서 해보고 똥게임이라고 바로 손절햇던... 공포게임이었는데 제 기억엔 똥게임으로 남아있네요. 당연히 있을줄 알았던 파판7 8 이 안보이네요
그때당시 파판은 친구가 플스로 가지고 있어서 그걸로 하는데다 기본적으로 한글판이 아니면 안삿조 플스용으로 파판8과 파판9는 구햇지만 파판7은 비싸서 못구햇죠
노 원 리브스 포에버 저 겜 잼있었는데 그립네요~
추억 돋네
디아블로 2가 있기전 퇴마전설.. 디아블로 1 보다도 더 재미나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완성도는 좀 떨어져도 기술이 더 화려하고 캐릭터도 동시 선택이 가능했죠)
90~2000 초반까지 게임들을 보면 새로운 장르가 생겨나고 그 장르를 정립하는 수 많은 명작들이 나오던 시기였던거 같어요. 그리고 2D에서 3D로 게임이 발전하는 시기이기도 했고요.
너무 발전해서 게임을 사놓고 컴을 새로 사기 전까지 몇년을 모셔두어야 햇던 경우도 많앗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