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꾸민 섬입니다
전체지도
우리집
우리집과 뒷정원
화분가득한 초록지붕집
집 뒷마당은 대나무 숲
우리집에서 옆집가는 길
옆집 대저택
대정원과 집주변
와이프 주민이 사는 대저택입니다(마당만 대저택..)
시설은 호텔급
수영장과 프라이빗 공간들
너굴 상점
상점과 회전 교차로
밤에 문 닫았을때를 대비해 물건을 둘수 있도록 자리를 넓게 뺏습니다
주민센터
상점에서 주민센터를 지나 정원가는 길
토요일이다!
박물관
에이블 시스터즈
캠핑장
빙 둘러 앉아 낚시를 즐기자!
텐트 속 주민을 보고 체념한 표정..
비가 와도 꺼지지 않는 멸공의 횃불
바닷가 매점
손님이 없어..
나디아네 초가집
근엄이네 대나무 저택
근엄이네 옆의 라이오넬 집
토시네 동양풍 저택
다람이네 수제피자집
사탕이네 집
뿔님이네 폭포저택
상점에서 뿔님이네 가는 길
탁호네 해변가 집
집크기는 주민 사랑과 비례합니다..
건태네 집
폴라네 고립된 집
이렇게 하면 이사가겠지..
기타 거리
섬 전체를 꾸미는 데 두달 가까이 걸렸습니다
나무 하나 더 심을 곳 없을 만큼 빼곡하게 채워버렸습니다
마이 디자인은 배제하였고
아직도 얻지 못한 가구가 많아서 전체적으로 비슷한 느낌이네요;;
새로운 가구가 나올 때마다 조금씩 바꿔나갈 생각입니다
리얼타임유저라 건물이나 다리 하나 잘못 놓을때마다
부수고 새로 짓고 2-3일씩 걸리니 그 부분이 살짝 스트레스였습니다
무값 폭락때문에 타임머신을 한번 고민한적이있었으나
그때 타임머신을 썻더라면 이렇게 진득하게 하지 못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긴 내용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이보그 다람이
우와~ 멋지네요!
와우~ 미적센스가 남다르시군요! 좋은 마을 잘 구경합니다. ^^
동숲을 팔아야하나.. 난 이게임의 묘미를 모르겠어요.... 맨날 화석 몇개 캐고.. 나무랑 돌 때려서 재료 좀 얻고.. 주민들 인사하고... 낚시 좀 하다가 끕니다... ㅠㅠ
그렇게 하루하루 보내면서 마을을 꾸미는거죠...
리얼타임 유저라 그냥 순정상태 개판 오분전 제 섬하고 너무 비교되네요 ㅎ
대박
와....저랑 딴 게임 하시는 줄 이렇게도 가능하구나 ㅠㅠ
헐 대박 쩔어
와우 너무 이쁘네요.
와....
우어.. 우리섬이랑 .. 딴겜이네
동숲 접고싶어짐...
혀...형님!!!
잘만들으셨네요ㅎㅎ 저도 한동안 와이프랑 재밌게했었는데 하면 할수록 게임이 뭔가 외롭더라구요. 예쁘게 꾸며놔봐야 주민들이 사용하는 상호작용도 거의 없고, 맨날 텅텅 비어있고 그래서 ㅎㅎ 요즘은 그냥 하루 최저로 해야하는것 대충 하고 끄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