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팬텀시티라는 제품인데...
이게 맘에 든게 앞바구니 기본이고, 앞뒤 디스크브레이크...
추가로 알게된게 전기방식이 스로틀과 페달방식 2종류네요.
그리고 바구니 밑에 후레쉬가 있는데.. 이건 스로틀옆의 엔진+버튼을 누르면
엑정에 불이 들어오면서 후레쉬가 켜지네요.(액정보면 후레쉬 켜진줄 알게되는)
특히 액정에 속도가 나와서.. (이전까진 속도에 관심없었는데..)
없을 때는 몰랐는데 있으니 편리하긴 하네요.
그리고 주행거리도 나와서.. 어느정도 사용했는지도 알게되네요.
그리고 자전거 덮게는 제가 편의상 만들어봤습니다.
앞바구니 기준으로 펼치고 접기 편하게 만들었는데 잘 날라가서 집게로 고정했네요...
수고하십시오.
비용얼만가여? 아직은 비용이 좀쎈편인데
구매한 가격은 삼천리 홈페이지에 나와있습니다. 돈백은 넘어가는 물건입니다. 아직은 세죠.
완충하면 얼마나 달릴 수 있나요? 덮개는 습기 안차게 신경쓰셔야 할거에요 :(
우선 하루 다녀봤는데 베터리5칸중 최대 3칸 소모되네요. 하루 왠종일 써도 될거 같긴 합니다. 덮게는 베터리충전할려고 빼면 내부가 드러나서 덮을게 없어서 한겁니다. 바람불면 막 날라다녀서 다행이 습기가 거의 안채요. 그나마 나은거겠죠 ㅎㅎ
축하드립니다. 전기자전거는 최고의 생활차인거 같습니다.
우선은 전기로 다니면 편하고 하다가 베터리나갈거 같으면 자전거로 써도 되서 편하긴합니다. 감사합니다.
장 보기 최적화네요 축하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