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까지의 이동경로는 적귀->오니교부->불소->고영 도당 태도족 입니다.
워낙 길치에 공략보는걸 싫어해서 엄청 헤메면서 플레이 중입니다. 저번까지는 死횟수를 세는 영상을 만들었었는데, 사망횟수가 50회정도 되다보니 지루한데다 단조로워서 포기하게 되네요.
어쩌다보니 환영의 쵸를 뒤늦게 가게되서, 사실상 처음 만나는 패링센세였습니다. 사실상 체간 시스템도 이때부터 이해하기 시작했던것같네요. 슬슬 게임이 몰리는 시기가 다가오니, 빨리 엔딩보고 다른 게임을 해보고 싶어지네요 ㅠㅡㅜ
ㅋㅋ 세키로 하는 사람은 다 비슷하네요
프롬게임들은 다들 난이도가 높다보니, 하다보면 비슷해지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