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 남은 퀘스트 다 클리어하고 하라주쿠로 넘어갔습니다 확실히 여기서부턴 적들 체력통도 크고 딜도 무섭네요
칼 강공격이 꾹 누르고 있으면 회전하면서 계속 베는데 이걸 까먹어서 이제야 써봤네요 근데 내구도 손상이 워낙 빨라서
마음놓고 쓰지는 못 하는군요 칼의 내구도와 총기의 탄창시스템은 정말 잘 만든거 같습니다 장비를 무조건 최강 딜 셋팅으로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유지력을 위주로 하느냐 폭딜 위주로 하느냐 고민하는 재미가 있네요 거기에 중량 개념도입으로
또 원하는 셋팅을 마음대로 못 하는것도 괜찮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