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혼드 오울"은 플레이스테이션 마우스나 코나미 라이트건을 활용할 수 있는 레일 슈터입니다. 2명의 주요 등장인물들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레벨은 모두 여러 도시 스타일로 곳곳에 여러 적 메카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게임은 5 스테이지에 불과하기 때문에 매우 빨리 진행됩니다.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로 유명한 시로 마사무네도 캐릭터 디자인에 관여 했습니다.
넥스트 제네레이션은 이 게임을 리뷰하면서 별 5개의 3개를 주었고 "몇몇의 잘 정의되고 미래 지향적인 3D 환경, 긴 임무, 그리고 상호작용하는 배경을 포함한 몇가지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또한, 이 게임은 애니메이션 팬들이 좋아할 만한 일본 스타일의 압도적인 감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게임은 꽤 평균적입니다. 문제가 될 것이 없고, 흥분할 것도 별로 없습니다." 라고 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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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어캅이나 이 게임이나 민간인들은 가만히 있는 게 저 상황에선 상책인데, 왜 저리들 뛰어 댕기는 지 원 오프닝도 그렇고 게임 속 화면도 그렇고 저 시절에 많이 나왔던 일본 SF 만화 그 자체네요
이제와서 민간인들 뛰어댕기는걸 보니 말씀대로 썸바디 헬프 미가 생각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