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할 생각이 없었는데 체험판이 의외로 재미있더군요 스토리도 뭔가 궁금증을 유발하고 퍼즐 난이도가 세이프티로
고정이라 본편 퍼즐은 얼마나 어려울까 궁금하기도 해서 구입해봤습니다 노멀로 시작했는데 아직은 뭔가 퍼즐 푸는 감이 잘 안
오기는 하네요 중간중간 기술이라고 불리는 노하우를 조금씩 알려주는데 숙지해나가며 플레이해야 될거 같습니다
헌데 퍼즐이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풀수가 없이 발판이 실시간으로 떨어지거나 변형되는등 긴장되게 쪼긴하네요
특히 이해가 좀 안 되는게 변으로 이어지는 부분과 낙하부분인데 이게 변으로 이어진다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해보면
낙하가 되는등 이 부분은 머리에 잘 안 들어오더군요 3시간정도 플레이했는데 아 뭔가 퍼즐 감이 올듯 안 올듯하다 생각하는중
게임내 핸드폰으로 문자가 오는데 지금까지의 퍼즐난이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이제 본격적으로 나올거라는식이더군요
일단 노멀로 최대한 하다가 안 되면 이지로 내려야겠습니다 엔딩은 8개라고 하던데 스토리가 궁금해서 다 보고 싶긴하네요
온라인 플매도 2게임정도 해봤는데 서로 잘 못 하다보니 상대보다 1칸만 더 올라가서 버티고 있는등 생각보다는 재미있더군요
근데 매치가 막 오래동안 싸우고 그러진 않았습니다 서로 못 하다보니 금방 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