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만 평생 쓰던 놈입니다.
대학교 들어와서 맥을 구매했구요 .. 결과적으로 적응 잘하고 만족하며 쓰고있습니다.
인텔 내장 들어간 맥북프로 기본형이고, 애플케어 포함해서 원화로 190 들었네요.
교토 애플스토어에서 구매했습니다.
원래 아이폰, 아이패드를 썼었던지라 적응은 빨랐네요
서핑 , 음감 , 넷플릭스 , 레포트 , 사진편집등 유용하게 잘 쓰고 있네요
부트캠프로 윈도우를 사용하는 만행은 아직 저지르지 않았네요 ..맥 OS로도 충분한거같고 구태여 여기다 윈도우 깔필요를
전혀 못느끼겠어요
단축키가 커맨드키로 들어가다보니까 가끔 데스크탑 쓸때 자꾸 알트 누르네요 -.-
적응하면 다 편하죠. 사진작업때문이라도 아이맥하나 사서 쓰고싶은데. 그놈의 돈이 없네요. ㅎㅎㅎ
살때도 이가격에 이스펙을 ? 이생각많이 했습니다 ;;
공인인증서 때문에 윈도우가 필요하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