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제 블로그에 쓴 글(http://stellistdesign.com/221585554025)을 가져온 것입니다. 그러나 원문을 그대로 가져왔기에, 꼭 들어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음향 시장에서 코드리스(완전 무선) 이어폰이 무섭게 약진하고 있습니다. 작은 스타트업이나 휴대폰 제조사부터 시작하여 전문 음향 기업들까지 하나둘씩 다양한 제품들을 시장에 출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속에서 제조사들은 음질, 착용감, 디자인, 가격, 통화품질 등 각자의 매력 포인트를 찾아내기 위해 분주합니다.
소니는 지난 2017년 자사의 첫 번째 코드리스 이어폰을 출시했었습니다. 첫 출시 제품부터 소니의 강점인 액티브 노이즈캔슬링(능동형 소음제거)을 탑재한 야심작이었던 WF-1000X는 시장에 나오자마자 혹평을 받았습니다. 기대에 못 미치는 노이즈캔슬링 성능과 짧은 음악 재생시간, 어마어마한 딜레이, 그리고 무엇보다도 주변 전파간섭에 지나치게 약한 제품이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제품을 전시, 판매하는 매장 안에서 끊김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 소니는 스포츠형 제품이나 스마트 어시스턴트에 가까운 제품등을 출시하여 단점들을 보완해 나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음악감상용 완전 무선이어폰의 후속작이 출시되었습니다. 소니가 최근 출시하고 있는 제품들은 2세대, 3세대를 표시하기 위해 M2, M3(Mark 2, Mark 3)라는 표기를 갖는데, 이 제품은 자사 헤드폰 제품과 네이밍을 맞추기 위함인 듯, 두 번째 제품임에도 M2가 아닌 M3의 이름을 달았습니다.
1세대 후 2년이 지나 출시된 후속작이지만, 이 제품은 여전히 시장에서 선택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액티브 노이즈캔슬링 코드리스 이어폰입니다. 호주 Nuheara 사의 제품이 출시되긴 했지만 높은 가격대로 사용자가 적어 아직 검증이 덜 되었고, 퀄컴 QCC5xxx 칩셋을 탑재한 1More ANC TWS는 11월, 노이즈캔슬링으로 유명한 BOSE 코드리스 700 제품은 내년에나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 제품은 전작의 오명을 씻어낼 수 있을까요? 그 정답을 알아보기 위해, 2년 전의 아픈 기억이 있지만, 이번에도 국내에 정식 출시된 날 바로 구입했습니다. 그럼 한번 WF-1000XM3을 살펴보겠습니다.
패키지입니다. 전작과 비슷한 흰색의 심플한 패키지입니다.
구성품입니다. 충전케이스, 설명서 및 보증서, USB 케이블, 추가 이어팁입니다. 이어팁이 별도의 플라스틱 포장으로 잘 들어있습니다.
케이블은 짧은 USB 타입C 케이블입니다. 전작과 달리 시대에 걸맞은 단자로 바뀌어서 좋습니다.
이어팁은 기본 장착되어 있는 것까지 총 7쌍이 제공됩니다. 하이브리드 실리콘 이어팁이 SS, S, M, L 네 가지 사이즈, 그리고 트리플 콤포트 이어팁이 S, M, L 세 가지 사이즈로 들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트리플 콤포트 이어팁을 꼭 한번 써보시길 권합니다. 폼팁과 비슷한 성질을 갖고 있으면서 착용하기 전에 손으로 압축시킬 필요 없이 그냥 바로 착용하면 되며, 더러워졌을 때 물로 씻어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사운드 측면에서도 고음을 깎아먹지 않아서, 장점이 많은 이어팁입니다.
충전 겸 휴대용 케이스입니다. 전작이 완전 금속 재질의 케이스를 제공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투톤 마감된 플라스틱 케이스가 제공됩니다. 아래쪽은 매트한 마감이, 뚜껑은 메탈릭한 도장이 되어있습니다. 블랙 제품은 뚜껑 부분이 코퍼 색상입니다. 또한 디자인 자체도 크게 변경되어 폭은 좁아졌지만 두껍고 높아졌습니다. 또 바닥 부분이 둥글게 처리되면서 자립이 불가능해졌습니다. (눕혀두거나 거꾸로 세워야 함)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은 있으나 여전히 크기가 꽤 크며, 손에 쥐게 되는 부분은 무광 코팅 때문에 지문이나 기름기가 잘 묻습니다. 뚜껑 부분은 자석으로 닫혀있으며, 한 손으로도 쉽게 열립니다.
하단 뒤편에 충전단자가 있습니다.
이어폰은 자력으로 수납되며, 가까이 가져가면 찰칵 하고 달라붙습니다.
이어폰의 디자인 역시 전작과 꽤 달라졌습니다. 전작은 유광 플라스틱 마감에 앞쪽에는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안테나 부분을 처리하는 등, 전체적으로 복고미래주의에 가까운 디자인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WF-1000XM3은 무광 플라스틱으로 타원형의 본체 틀을 잡고, 원형 터치패드가 자리 잡으면서 전체적으로 1000XM3 헤드폰과 패밀리룩을 이루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길이 역시 길어졌습니다.
블랙의 경우 소니 로고와 마이크 주변에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코퍼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어 심심하지 않은 느낌입니다. 터치패드 부분은 유광 마감되어 있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많은 코드리스 이어폰들과 달리, 이 제품은 공식적으로 방수 인증을 받지 않았습니다. 소니는 "기존 제품도 방수 인증은 없었어도 땀으로 인한 고장 사례가 없었다"라고 주장하지만, 그래도 30만 원짜리 제품인데 생활방수조차도 공식적인 인증이 되어있지 않은 점은 안타까운 점입니다.
기존 소니 제품들에 보이던 이어윙이 보이지 않는데, 소니의 설명에 따르면 유닛 자체가 귀에 안정적으로 걸쳐지면서 착용되는 형태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또 바로 귀에 닿는 둥근 유닛 부분이 본체와 다르게 고무 같은 재질로 되어있어서 높은 마찰력으로 제품이 고정된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안쪽에 먼지가 많이 달라붙습니다.
이어폰이 전체적으로 무광이지만 안쪽에 검은 유광 처리된 부분이 있는데, 근접센서입니다. 이 센서를 이용해서 이어폰을 착용하는 것을 감지, 음악을 듣다가 빼면 음악을 멈춰줍니다.
유닛 자체가 형태로 좌, 우 구분이 되지만, L 유닛은 후면부에 요철이 있어 촉감으로 구분하기 쉽게 했습니다.
노즐 길이는 길지 않으며, 끝에 스펀지로 된 필터가 이물질을 막아줍니다.
스마트폰 제조사에서 만든 코드리스 이어폰들은 자사 스마트폰과 쉬운 연결을 제공합니다. 가령 에어팟은 아이폰 근처에서 뚜껑을 열면 바로 연결이 되고, 갤럭시버즈도 갤럭시 근처에서 뚜껑을 열면 바로 연결됩니다.
이 제품은 그 정도의 편의성까지는 아니지만, NFC 태그를 통해 쉬운 페어링이 가능합니다. NFC가 없는 스마트폰을 사용 중이거나 카드 모드로만 사용 중이라면 그냥 이어폰을 케이스에서 처음 꺼내면 바로 페어링 모드로 진입합니다.
소니 블루투스 음향 제품들은 Connect 어플을 통해 제어가 가능합니다. 이 제품 역시 마찬가지로, 제품의 배터리 상태 및 각종 노이즈캔슬링/주변소리 듣기 설정, 이퀄라이저, 세밀한 옵션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양쪽 유닛이 따로따로 표시되는데, 정량적인 표시가 아닙니다. 100%에서 한참 지속되다가 70%가 되고, 그다음 50%, 그다음 20% 이런 식으로 바뀝니다. 사실상 4단계로밖에 구분이 안되는 셈입니다.
양쪽 터치패드는 서로 다른 기능을 선택하거나(재생 제어, 노이즈캔슬링 제어, 구글 어시스턴트) 아예 꺼버릴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자체적으로 볼륨을 제어하도록 할 수는 없어서 스마트폰의 볼륨을 이용해야 합니다. 안드로이드 폰이라면 폰에서 주변기기 볼륨을 직접 제어하도록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갤럭시의 경우 블루투스 - ... - 고급 - 미디어 음량 동기화)
적응형 사운드 제어는 주변 상황을 분석하고 최적의 노이즈캔슬링/주변소리 듣기 모드를 자동으로 설정해 주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켜면 내가 실내에 앉아있는지, 밖을 걸어 다니는지 혹은 대중교통을 타고 있는지를 파악하여 주변 소음을 완전히 제거하거나, 약간만 들려주거나, 주변의 위협을 파악하도록 모든 주변 소리를 듣도록 알아서 변경됩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옵션을 제가 직접 제어하는 걸 선호하여, 꺼두고 썼습니다. 헤드폰 및 넥밴드형 1000X 시리즈에 들어있는 기압 최적화 기능은 빠져있습니다.
충전케이스와 이어폰에 각각 LED가 한 개씩 달려있으며, 충전 중에는 불이 들어옵니다. 케이스에 달린 LED는 뚜껑을 닫았을 때에도 저런 식으로 전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LED가 한 덩어리로 되어있어, 여전히 정보량이 지극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케이스가 충전 중이거나, 케이스에 넣은 이어폰이 충전 중 일 때에는 불이 들어오는 게 전부입니다. 케이스에 배터리가 얼마나 남았는지(앞으로 몇 번이나 더 충전할 수 있는지)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그냥 불이 꺼지면 충전이 완료되었다는 신호입니다.
전작인 WF-1000X는 모든 면에서 혹평을 들었으나 단 한 가지, 음질 측면에서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SBC와 AAC 코덱만을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훌륭한 소리를 들려주었던 제품입니다.
동일하게 6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사용한 WF-1000XM3 역시 전작의 소리를 계승하면서 더 다듬어졌습니다. 여전히 SBC와 AAC 코덱만을 지원하는 점은 아쉽지만, 저음과 고음이 약간 강조된 전형적인 소니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전작에 비해 고음부가 약간 더 강조되어 있으며, 아웃도어에서 듣기 좋은 단단한 저음이 흘러나옵니다. 공간감 역시 상당한 편입니다.
허나 소니가 새로 탑재한 DSEE HX 음장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이 기능은 이어폰으로 전송된 음원을 24bit/96kHz로 업스케일링해서 들려준다는 기능인데, 배터리 시간을 반토막 낼 정도로 프로세싱 파워를 많이 소모하지만, 정말 소리가 좋아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소리가 바뀌었다는 느낌은 있는데... 애매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DSEE HX를 끄고 오랜 시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았습니다. 어차피 특정 옵션으로 배터리 지속시간이 감소할 것이라면, 그냥 LDAC 고음질 코덱을 지원하는 선택지를 주는 게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8.0 오레오 이후로는 대부분 LDAC을 지원하거든요.
크기가 다소 커지고 이어후크가 사라지면서 착용감이 걱정되었으나, 직접 착용해보니 매우 안정적으로 고정이 되었습니다. 특히 크고 두꺼운 유닛 뒷부분이 귀의 스너그 앞부분에 포근히 감싸지는 형태가 되어 뛰어다녀도 이어폰이 빠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고정되었습니다. 전체적인 형상도 납작한 편이라 바깥으로 튀어나가지 않았습니다. 귀가 작은 분들에게는 유닛이 크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WF-1000X의 가장 큰 단점이었던 외부에서의 연결 안정성은 크게 향상됐습니다. 주변에 약간의 전파간섭만 있어도 한쪽에서 소리가 안 들리거나 양쪽 모두 끊기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했던 전작과 달리, 퇴근길의 버스를 포함해 하루 종일 이어폰을 착용하고 다양한 장소에서 음악을 들어봐도 매우 안정적으로 연결이 유지되었습니다. 두 가지 연결 모드 중 '음질 우선' 모드(AAC 코덱)에서도요.
노이즈캔슬링 역시 크게 향상된 부분 중 하나입니다. 전작이 바깥쪽의 마이크 하나만으로 외부 소음을 받아들여 분석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이어폰 안쪽에 마이크가 추가되므로써 피드백+피드포워드 듀얼 마이크 노이즈캔슬링이 탑재되었습니다. 여기에 노캔 프로세싱 역시 새로 개발한 QN1e 칩셋을 탑재했습니다.
전작이 지하철이나 버스의 일부 소음을 제거해주는 데에 그쳤다면, 이 제품은 더 넓은 범위의 소음을 제거해주면서 거기에 더해 주변의 음악소리, 사람들의 대화 소리도 일부 차단해주고 있습니다. 3세대 헤드폰 수준의 성능은 아니지만 1세대 헤드폰과 2세대 헤드폰의 중간 정도의 성능은 보여주는 느낌입니다. 특히 이 제품은 기본적으로 소음이 어느 정도 차단되는 커널형 제품이라, 액티브 노이즈캔슬링이 더해지면서 음악에 확 집중할 수 있게 해줍니다.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앰비언트 사운드 기능 역시 전작보다 향상되어, 뒤에서 갑자기 차가 튀어나오는 골목길 등의 상황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말소리만 필터링해서 들려준다는 "음성에 집중" 모드는 목소리에 따라 제대로 들리지 않는 경우도 있고, 일부 엔진소음등이 유입되기도 합니다.
주변소리 듣기 기능의 약점은 바람입니다. 바람이 강한 바닷가 등에서는 노이즈캔슬링 모드에서도 바람이 부는 각도에 따라 약간 영향이 있는데, 주변소리 듣기 기능을 켰을 때는 마이크 홀 주변을 스치는 바람소리가 상당히 많이 강조되어 들립니다.
딜레이는 동영상 감상의 적입니다. 1세대 WF-1000X는 측정상 0.5초를 가볍게 넘는 무지막지한 딜레이 때문에 동영상을 감상하는 것이 불가능한 제품이었습니다.
소니는 이번 세대가 전작과 달리 양쪽 유닛이 독립적으로 스마트폰에 연결되도록 함으로써 딜레이를 대폭 줄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 본 결과, 유투브와 넷플릭스에서 동영상을 감상할 때 싱크 밀림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주로 갤럭시S10에 연결하여 사용했지만, 아이패드 미니5에 물렸을 때도 유투브를 볼 때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물론 여전히 리듬게임 같은 건 무리가 있습니다.
배터리는 얼마나 지속될까요? 이 제품은 스펙상 노이즈캔슬링을 켠 상태에서 6시간, 끈 상태에서 8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DSEE Off시) 한번 직접 스마트폰에 음질 우선 모드로 페어링 한 후, 적응형 사운드 제어는 끄고 60%의 볼륨으로 음악을 재생해 보았습니다. 노이즈캔슬링시에는 중간중간 설정에서 주변 소리를 들었다가 말았다가 했습니다.
그 결과는 꽤 인상적입니다. 스펙을 약간 넘어서 노이즈캔슬링을 켠 상태에서는 6시간 15분동안, 노이즈캔슬링을 끈 상태에서는 9시간동안 음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배터리 지속시간은 사용 환경, 연결 기기, 음량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코드리스 이어폰은 배터리를 쉽게 교체할 수 없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제품 자체의 고장이 아니라 배터리 효율이 떨어져서 제품을 교체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WF-1000XM3는 어느 정도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더라도 실사용하기에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소니 WF-1000XM3를 살펴봤습니다.
이 제품은 이름과 전반적인 소리 성향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면에서 완전히 달라진 제품입니다. 케이스와 이어폰 모두 디자인이 크게 변경되었을 뿐 아니라, 전반적인 성능 역시 크게 달라졌습니다. 이름이 1000XM3이 아니라 2000X였어도 이해가 갔을 것 같습니다.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방수 인증이 되지 않은 점이나, 여전히 지원하는 코덱이 적은 점은 가격 대비 아쉬운 부분입니다. 또 이어폰 자체가 크기가 커 귀가 작은 분들에게는 불편할 수 있으며, 케이스도 큰 편이라 휴대가 간편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큰 크기는 거기에 걸맞은 성능과 기능으로 보상되는 느낌입니다. 완전 무선 이어폰 중 음질이 상당히 좋은 편이며, 노이즈캔슬링은 현시점에서는 시장에 선택지가 거의 없는 유니크한 기능이기도 합니다. 전작의 주요 단점들도 보완이 되었고, 재생시간도 납득할만한 수준까지 높아졌습니다.
코드리스 이어폰에서 노이즈캔슬링이 필요하신 분, 전작의 소리는 좋았으나 나머지 모든 단점들에 실망한 분이라면 이 제품을 한번 살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싸움나면 트래픽 늘어나니 운영자는 좋죠. 평소에도 일부러 논란될만한걸 오른쪽으로 많이 보내는거같아요.
무작정 시비 거는 사람 : 비정상
좋아 보여서 구매 할까 하고 가격 보니.....염병... 가격이 299,900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아는데 아직도 위에 저런글이 많이 보이는데요?
정성글 잘 봤습니다.
전작을 사용하고있습니다 맞습니다 정말 음질하나만은 굿입니다 리뷰 잘봤습니다^^
끊김현상은 얼마나 고쳐서 발매했을지가 가장 궁금하네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음질이랑 사이즈 대비 노이즈 켄슬링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 이게 차량이 많은 곳 걸어가면서 들으면, 폰을 거의 귀에 가져다 대도 끊어져서... 코드리스를 실내용 위주로 쓰는 아이러니한 제품입니다 ㅡㅜ
블루투스 끊기는건 아직 방법이 없죠 어떤걸 가져와도 사람많고 신호 많아지면 무조껀 끊김
정성글 잘 봤습니다.
전 나오자마자 바로 사용중인데..저 이어팁이 정말 좋더라고요.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을 첨 써보는데 잘 안되는것 같다가 위에서 설명하신 이어팁으로 바꾸니까 확실히 노캔 온오프가 차이가 나네요. 선풍기 소리나 주변 소음이 갑자기 확 안나는게 신기하네요 ㅋㅋ
노이즈캔슬링 이번엔 더 대박이라던데 잘 보고 갑니다 추천
이렇게 또 지름을 하게되는건가...
오 본체가 생각보다 안크네요? 뽐뿌온다..
뽐뿌 오는 중인데 리뷰 잘 봤습니다
사람많은데서 끊김이랑 지연시간이 체감될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일단 제가 현재 지방에 거주중이라... 사람이 어지간히 많은데서도 끊김이 크지 않았는데 서울 정도의 환경에서는 또 모르겠네요. 지연시간은 동영상 감상 정도에는 체감 안되지만, 게임 플레이시엔 늦습니다.
스피네루
젠하이저 tws가 귀가 아퍼서 스위치쓸때 겐키랑 요걸로 할까 했거든요 sp900도 살까말까 하다가 지연시간땜에 안샀는데... 고맙습니다
로우 레이턴시 미적용 아닌가요 흐음 . 언제 청음을 해보긴 해봐야겠네요. 각각 왼쪽이던 오른쪽이던 단독 사용 가능한가요 ? 뉴히어라는 -_-.. 왼쪽만 단독 사용 가능한터라..
네 양쪽 다 단독사용 가능합니다. AptX LL 같은 극단적인 저지연은 아닙니다. 영디비 측정에서 SBC 코덱 기준으로 250ms 정도라(AAC 코덱은 조금 더 짧을것으로 추정), 동영상 감상에 지장없는 수준입니다.
휴대폰과 연결된다면 당연히 음성통화가 가능할꺼 같은데 통화음질과 마이크 성능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음성통화는 기존의 다른 커널형 코드리스 제품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실내에서는 그냥저냥 통화할만한 정도이고, 야외에선 성능이 크게 떨어집니다.
LDAC이 안되는 건 정말 아쉬운 부분이네요;;
24bit/96khz 업스케일링은 ㄹㅇ 미신수준 뻘짓거리 아닌가요 애초에 원곡이 16bit/48khz 수준일텐데
꾹참고 기다리다 일본경제보복이 해제되면 써봐야 겠당... ^^
와 뱅E8 쓰는데 이걸로 기변하고 싶네요 디자인이 정말 이쁘군요..
다른건 다 좋아보이는데 코덱이..
WF-1000X도 잘 쓰고 있었는데 신작도 기대가되네요
Wf 1000x 잘쓰실정도면 저제품 만족하실듯 1000x 빌려서 몇번 써봤는디 밖에선 엄청 끊기더군요 노캔기능도 있는듯 없는듯하고.. 코드리스계 방구석 여포 납득이감
이게 뽑기가 엄청 심하더라구요, 어떤건 그냥 동네만 나가도 뚝뚝인데, 어떤건 정말 놀랄만큼 잘되고...
음.. 뽑기운있나요? ㄷㄷ 암튼 전 빌려써보구 걍 소니 노캔헤드폰으로 갈아타버렸네요
LDAC코덱은 끊김문제와 연결성이라는 기술적 한계때문에 불가능하지만 aptX코덱 미지원은 정말 아쉬운 제품이죠
좋아 보여서 구매 할까 하고 가격 보니.....염병... 가격이 299,900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헤드폰이 마음에들더라구여
넥밴드타입 WI-1000X 쓰고 있는데 노캔성능은 어느정도 인가요
코드리스를 운동용으로 사용중이라 방수가 전혀 안되서 매우 매우 아쉬움
소니도 당분간 이용하지 않습니다.
전 잠시 일본 제품을 사용 하지 않겠습니다 전 잠시 일본애니를 보지 않겠습니다 전 잠시 일본게임을 하지 않겠습니다 좋은 제품 좋은 애니 좋은 게임 인걸 알지만 내 나라 만큼은 좋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맘은 알겠는데 말하는게 넘 오글거림
불매 열심히 하는 사람 : 정상 재량껏 일부분 불매하는 사람 : 정상 불매 참여 안하는 사람 : 정상 남한테 참견하는 사람 : 비정상
다 아는 똥글 자기만 아는마냥 하루종일 퍼나르는 사람 : 비정상
루일웹
다 아는데 아직도 위에 저런글이 많이 보이는데요?
루일웹
무작정 시비 거는 사람 : 비정상
한국인 종특 어쩔수없음 까기좋아하는걸 어찌참아..
물론 나도 대한민국인
음질우선 모드로 서울 출퇴근길에서 사용시 끊킴이 있더라구요 과거 제품을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qcy 보다는 자주 끊어졌습니다
이런 글 올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오른쪽으로 보낸 운영진이 괘씸하다고 생각되는군요. 이것도 비정상일까요.
네크로또
여기서 싸움나면 트래픽 늘어나니 운영자는 좋죠. 평소에도 일부러 논란될만한걸 오른쪽으로 많이 보내는거같아요.
네 비정상 맞습니다. 애초에 '논란'도 아닌데.
큰 관심거리나 이렇다할 조회수가 높다거나 뛰어난 글재주가 있다거나 누구나 보고 감탄할 풍경이나 이런것 같으면 모르지만 아무것도 없이 음식 몇 컷트로 오른쪽으로 기본 3개씩 있는걸 보면 운영진이 왜 저럴까 하는 생각도 한다. 쟤네들한테는 비정상이고 싶네요
wf-1000x 지금도 출퇴근용으로 쓰고있는 사람으로써..음질은 정말 더할나위없이 가격대비 훌륭하나. 정말 말 많이 나오는 끊김현상 이거를 좀 고쳐줬으면 하는데..다른제품도 이런가요? 아님 소니 제품만 유독 이리 심한부분인가요?ㅠ 매장 가서 직접들어볼때는 진짜 소니만한게 또 없던대..이렇게 툭하면 끊길줄몰랐습니다. (답답해서 조만간 다른회사꺼로 바꾸려구요..)
코드리스인데 노캔 기능 넣고 안끊길수가 있나? 설령 안끊겨도 영상볼때 타임랙 생길거 같은데
코덱 미지원도 아쉽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귀에 착용중일때 LED가 5초 간격으로 계속 깜빡이는게 가장 마음에 안듬 불빛이 생각보다 밝아서 어두운 곳에서 너무 신경쓰임 ㅠㅠ 제발 펌웨어로 끌수있게 해줘 소니야..
귀 속에 저스트 피팅시키려고 귀에 우겨 넣어야해서 착용이 불편하긴 한데 ㅜㅜ 노캔 잘되고 앰비언트 사운드 잘 들리고 소리 좋고 배터리 6시간 버텨주고 :) PC랑 연결이 안되는거만 빨리 펌웨어 업데이트 해줬으면 좋겠네요
소니 이제 미국회사아님?
아님
일본상품 불매할 정도로 일본에 대한 반감이 큰 사람들이 루리웹엔 왜 접속하는 거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뽕컨텐츠 종합사이트인데. 심지어 사이트명마저 일본 캐릭터 이름. 일단 루리웹 회원탈퇴부터 하시고, 더 나아가서는 일제 부품 들어간 PC 모니터나 스마트폰 액정도 박살을 내셔서 일본놈들에게 본때를 보야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일본에 오래 살다왔고, 일본 지인들도 많고, 일본 제품들도 씁니다. 하지만 불매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왜? 일본에 한국이 무시당하는 것을 용납하면 안되기 때문이지요. 일본에게 굽실거려서 화해한다고 일본인들이 한국인에 대해 좋아할 것 같습니까? 한국의 이미지가 좋아지면 일본에서 생활하기도 더 좋아집니다. 후진국이나 만만한 나라 취급받는건 싫군요. 대체할 수 없는 물품은 사고, 대체할 수 있는 물품은 사지 않는 정도로도 충분히 불매운동이 됩니다. 지인들을 보러 갈 테니 내년 이후에는 다시 일본에 가겠지만, 적어도 올해에 일본 방문하는 것은 취소했습니다. 일본을 싫어해서 불매운동을 하는게 아니라, 일본의 폭거에 의사표시를 하기 위해 불매운동을 합니다. 일본 좋아한다고 영혼까지 팔아먹는 사람들만 있는건 아닙니다. 한국이 대접받아야 한국인도 대접받습니다.
그런 마인드로 중국의 사드보복과 한한령, 한국계 기업 탄압, 소국 취급, 중국 역사의 일부드립 때 중국상품불매 운동도 일어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지금 편의점에서 아사히 제치고 칭따오라죠?
그러게요 많이 아쉽네요 왜 그렇게 못 했던 걸까요? 이제라도 잘하죠! 화이팅!
수준 낮은 비꼼이네요 ㅎㅎ
한국을 침략하고 식민지하 통치한 나라와 중국을 비교하네.. 게임만 쳐하니 일본이 아군으로 보이나보네
이 말은 좀 동의할 수가 없네. 조선 중기부터 청나라 속국이었고 200년넘게 우리조상은 내정간섭에 시달리며 저 중국놈들에게 조공바치며 살아왔으며, 한국전쟁때 저 중국놈들 개입으로 통일도 물건너간거야. 이점은 기억하자.
게임만 쳐하니 역사랑 현실을 모르시나보네요. 한국전쟁이랑 1.4후퇴랑 들어는 보셨나요? 그리고 통일신라부터 쭈욱 이어진 중국에 대한 조공과 종속관계, 수많은 침략과 크고작은 전쟁, 내정간섭 등등.... 일본에게 개박살난 청나라가 더 이상 조선에 간섭하지 않겠다고 하자 우리 조상님들이 얼마나 기뻤으면 그때 세운 게 바로 '독.립.문.' 중국에게서 독립해 기쁘다는 거죠. 그리고 일본은 아군 맞는데요? 일본이랑 동맹은 아니지만 한미일삼각동맹체제 하에서 북한과 맞설 땐 아군이죠. 제2차한국전쟁에 대비한 유엔후방사령부도 일본에 있고. 미국의 정찰위성보다 더 긴 시간동안 북한 땅 감시하면서 정보 제공해주는 것도 일본이고.
저런 생각없는 좀비들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일본 침략과 청나라 속국은 다르죠. 청나라 속국은 아직도 논쟁점이 많죠. 조선이 청나라 속국이였다고 주장하는 것은 동북공정에서 중극이 일방적으로 역사왜곡이고 물론 조공을 받치고 어느정도의 내정간섭을 받긴했지만 주권은 완전히 넘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일본침략으로 인한 국민학살정책과는 본질 적인 행태부터가 다르죠.
누가 편들어 주는 글 써줬다고 그냥 그런갑다 하고 글 쳐싸지르지 말고 책좀 읽어라 일본 침략만행에 대해 좀만 찾아보면 왜 일본 침략이 비인간적인 만행이였고 그게 청나라 속국설과는 정도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좀 알아라.
? 어느정도 내정간섭 받았다는것들이 대원군 납치해가고 농민반란때 군대 주둔시킵니까... 한국사에 존재했던 그 많은 나라들에서 중국에 의해 멸망한 나라가 얼마나 많은데... 왜구는 그냥 해적일뿐입니다. 더 경계해야할 것들이 대륙에 있어요. 1000년넘게 수십번 걸쳐서 한반도 침략해왔던 놈들입니다. 중국, 일본 어디가 더하고 덜하냐 이걸 논하는거 자체가 에러예요.
얼마나 많은데요? 그리고 한국사람들은 대단히 너그러운 사람들입니다. 임진왜란 가지고 일본 원망안합니다. 병자호란 가지고 현대인들 청나라 욕 안해요. 너무 옛날 일이고, 그땐 그럴수도 있지라고 생각합니다. 대원군 납치해가고 군대 주둔시킨거 청나라 원망하긴 커녕 외세에 손을 벌린 고종의 잘못이라고 오히려 스스로를 질책하는 국민들입니다. 한국사람들 착해요. 남들 원망 거의 안합니다. 그런데 일본은 너무 지나쳤습니다. 선을 넘었어요. 시간도 100년도 안 지났습니다. 아직까지도 일본은 한국에 시비를 거는 나라죠. 왠만하면 한국사람들 화 안냅니다. 젊잖은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그런 한국 사람들이 빡칠정도면 일본이 그동안 얼마나 심했는지 알겠습니까? 그리고 중국 물타기 하시는데, 둘다 그냥 ㄱㅅㄲ죠. 둘다 욕해야지 왜 자꾸 일본욕하는데 와서 일본 욕하지 말고 중국 욕하라고 물타기합니까? 전 둘다 까고 싶은데요?
항미원조전쟁이랍시고 이땅에 들어와서 헛짓거리 한거만 따져도 일본놈들이랑 동급이여.
일본 욕하는 사람 : 정상 중국 욕하는 사람 : 정상 일본과 중국 둘다 욕하는 사람 : 정상 일본과 중국 둘다 욕 안하는 사람 : 정상 일본 욕하지 말고 중국만 욕하라고 참견하는 사람 : 비정상
그럼 일단 후쿠시마부터 가시죠. 말로만이 아니라 실천하는 사람이 됩시다.
제 댓글 보세요 위에 5854님에 대한 답글입니다 >> 한국을 침략하고 식민지하 통치한 나라와 중국을 비교하네.. 전 중국이 일본보다 더 위험하다고 판단하는 사람으로서 제 의견 적은겁니다.
일뽕 맞은 수준 낮은 글이네요 굳이 답변 하자면 루리웹에 쪽본 게임만 있는게 아닙니다. 전 피씨 게임 보러옵니다
대체제 있습니다. 인벤, 디씨, 플웨즈, 영어되신다면 선택의 폭은 더 넓어지고요.
뭐 그래요. 단순히 의지 좀 보이겠다고 불매 해야되니 일본게 드간거 다 때리부수자. 퍼포먼스적으로 괜찮은 선택이죠. 삼성불매때 그런생각이나 발언 안했던것도 아니니까요. 하지만 한 국가의 정치인이 규제발언을 대놓고 했다면 그게 그냥 여기 대체제 많으니 다른거써라 일뽕사이트에서 일본 불매 같은 소리나 하지말고 같은 말이 나올상황인가 싶네요. 지금 경제전쟁 선전포고 받은겁니다 ㅋㅋㅋ 길가다 양아치한테 뺨맞고 이 길 말고 옆으로 돌아가라 소리만 들어도 빡칠텐데 국가적으로 규제한단 소리 듣고 일뽕사이트니 어쩌고가 나오다니 참 이게 한국사이트서 나올소린가 싶네요 ㅋㅋㅋ 더군다나 중국 사드땐 뭐했느냐니 자기가 한말에 중국 입장과 한국입장이 다 드가있구만 ㅋ 아 중국을 견제하는 사드를 한국에 박아놓고 그거에 중국이 불매하는데도 보복불매 안한 민족은 규제라는 이름에 경제 선전포고 당하면 찍소리도 하면 안되고 꿈틀도 하면 안되나봅니다? 기본적으로 불매는 할사람만 하는거라 생각합니다만 이런말도 논리라고 나오는거보니 한심해서 한번 끄적여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님 논리대로면 여기서 놀고있는 님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매국노에 친일파네요.
아니다 중국한테도 기었으니 사대주의자들이네 다함께 조선가면 성공할 인재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이건 너무 아픈데
댓글본 후 닉네임보고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 웃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일본만화 좋아했고 게임도 좋아했던거 맞음 근데 시간이 없다보니 이제는 애니도 안보게 되고 플스도 잘 안하게 되더라. 애니겔이나 플스겔에서 아이디 검색해서 언제까지 활동했었나 보든가. 스바라시는 얼어죽을 오글거린다 ㅋㅋ
혓바닥이 기시네 닉네임부터 바꿔요 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역시 쪽■■에 환장한 사람들이 많긴 많구나
그 닉네임하고 남 친일로 모는거 부끄럽지도않냐? ㅋㅋㅋㅋ
아... 정말 사고 싶은데 지금은 참자..
https://youtu.be/Mcx4hpBowtA
소니 는 안뇽~ 안떙김
슬슬 벌레들이 좌표타고 모여들기 시작하는구나
존버했다가 겨울쯤에 사볼까
역시나 코드리스 이어폰 에서 노이즈 캔슬링 은 역시나 쓸모가 하나도 없어
키보드펄럭~
서로 죽여라 짤
비정상인건 아는데 "넌씨눈"을 말하고 싶은 사람들도 있는거죠
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불매운동이라는게 갑자기 모든걸 100% 안살 필요는 없습니다. 10개 사던거 9개만 사도 불매운동입니다. 개개인이 생각하는 불매의 범위, 또는 감내할 수 있는 정도는 서로 다르기 때문에, 각자 자기가 생각하는 수준까지만 하시면 됩니다. 저는 일본 여행, 의류, 맥주는 당분간 자제할 예정이지만, 전자제품은 계속 구매할 예정입니다. 여기서 싸우지 마시고... 각자 자기가 할수 있는데까지 하세요.
자기가 생각하는 수준까지만 하니 불매운동이 제대로 안 되는 것이죠. 그래서 남양이나 피존같은 회사가 아직 멀쩡한 거고요. 일본에서도 한국에선 저러다 말겠지라고 우습게 보는 것도 다 일리가 있습니다. 일본이 지들 손해볼 거 알면서도 왜 집요하게 저럴까? 한국을 식민지처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수구꼴통 정당과 합심하여서 정권을 뒤집는 목적이 있기 때문에, 자민당이 끈질지게 물고 늘어지는 것이죠. 님도 님 멋대로 불매운동을 제대로 안 하니, 저도 님이 일본전자제품 계속 구매하는 건, 한국을 식민지로 생각해도 좋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후쿠시마나 가시죠. 식민지 노예여.
루리웹 광고주 부킹 절반이 일본제소프트 혹은 일본회사입니다. 100% 불매할려면 여기 방문하면 안됨요.
헐 일제 측정기 왕창 구매했는데 나도 매국노임?
뭐라는거야 얘는 제정신인가
님 집에 일본 부품 하나라도 있으면 다 불태우세요. 그렇게까지 매국노로 몰아가려면 그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택시를 타도 택시 하나에 일제 부품 들어가있으면 타지 마세요. 버스도 지하철도. 그렇게 안하면 님도 한국을 식민지로 생각해도 좋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일게요. 그럼 됬죠?
님이 한말 그 대로 자기가 생각하는 수준까지만 하지 말고 님이 한번 보여주세요 상상이상으로 이렇게 해야 불매운동이다 라는 것을. 님멋대로만 하지 마시구요. 한번 보여주세요. 일제부품 하나라도 들어가있으면 이용 안하겠다고 . 지금 그 쓰시는 컴퓨터도 사는것도 대여도 하지 마시고 혹여나 폰이라도 그렇게 하세요. 그럼 지금 그 댓글 인정할게요.
58렙아이디없어짐
있는 물건 부시면 개인재산상해지 그게 불매운동인가요? 이미 돈주고 산물건 부셔봐야 일본회사에 어떤영향이 있는지?
ㅋㅋㅋ 한국 제조업 공정에 일본장비가 차지하고 있는게 얼마나 되는지 알고 계십니까? 한국 제조업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나라아닌가요? 뭐 쓸만한 자원이 있나요 아니면 기름이 한방울이라도 나오냐요. 님말대로 안쓰려면 다 안써야지요. 그런데 안쓰면 한국 제조공정 대부분이 마비될판이고 그렇게 되면 국산화고 나발이고 다 불가능해집니다. 핸드폰도 던져버려야죠. 그거만드는 장비가 일본껀데.. 애국도 좋고 쪽■■ 욕하는거도 이해하는데 열받는 기분은 그렇다 치더라도 생각은 냉정하게 해야죠. 당장 일본에서 단교하고 국내 자본싸악 가지고 빠져나가면 우리입장에선 아ㅆㅂ 잠깐만 이말 나올거 뻔한데 그 똥은 다 국민들이 치워야해요. 쉽게 치울수 있으면 다행이겠지만.... 당장 아무 준비도 안돼있는 상태에서 일본하고 치킨게임해서 이기자구요? 그것도 대안이 국산화????
오늘도 황달 1승 적립.
제가생각한 이제품 최고장점은 노캔기능인거같네요 주변 사운드제어모드랑 노캔켰을때랑 차이 엄청납니다 용도가 주로 지하철이나 버스타면서듣는거라 셰에라자드가서 청음해보고 바로샀습니다 대만족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