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망 글이여도 글을 길게적어도 오른쪽으로 보내는 경향이 있는데,
이 글이 오른쪽으로 가길 반대합니다.
※직구 TV의 무상보증기간은 양사 모두 영수증을 반드시 지참하셔야 합니다.
구입일자가 적혀있는 영수증을 잘 보관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의 TV 월드워런티 적용기준은, 양사의 본국인 한국에서만 적용됩니다.
타국가에선 같은 회사 제품이여도 월드워런티나 수리접수가 불가능할 경우가 있을수 있습니다.
어제 삼성 해외 직구 TV를 구입하시고, 거듭되는 고장에 분노하셨던 분이 계셨습니다.
3번이상의 고장에 삼성측에 환불을 요구하였으나, 직구는 환불이 절대 불가하다고 하여 굉장히 화가 많이 나셨던분인데,
루리웹의 댓글에선 작성자를 진상고객으로 굳히는 방향으로 흘러가 작성자가 삭제했는지, 관리자가 삭제를 한건지 현재 글은 남아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DP의 디스플레이 게시판에는 동일 작성자분께서 작성한 글이 아직 남아있음)
->위 본문중의 글쓴이가 새로 적은 댓글로는 삼성전자서비스센터 측에서 환불건의 승인을 올렸으나, 본사 삼성전자측에서 환불을 거부한 상황까지 말씀해주셨습니다.
즉, 직구제품은 내수제품과 달리 환불이 어려우나, 경우에 따라 환불이 완전히 불가능하지 않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작성후 추가)
해당 글의 작성자가 삼성전자를 통해서 직구 TV를 환불받았다고 합니다.
이제, 직구TV가 환불은 내수용보단 어려울수 있으나, 불가능한것이 아님을 알수 있습니다. (2019년 4월 24일 추가)
처음에는 "직구 TV는 국내와 동일한 수리규정이 적용되지 않고, 소비자보호법도 다르지 않은가"란 의문을 제기했다가,
조금 검색해보니 직구 TV도 환불받으신 분들도 계셔 잽싸게 댓글을 지웠지만, 작성자 분과 의견을 주고 받긴 했는데...
(환불건은 판매처에서 환불받은건지, 제조처에서 환불 받은건지 좀 애매하게 적혀있었지만 ;;)
문득 의문이더군요.
세계에서 TV의 월드워런티를 지원해주는 회사는 한국의 삼성, 금성(LG)가 유일한것으로 아는데, 수리보증이 어디까지 적용이 되고,
어느나라 제품까지 접수가 되는가를요.
마침 회사 공기청정기 필터 새로 구입해야되서 삼성전자서비스에 연락할일도 있었고,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아 한국을 대표하는 가전회사 양사에 물어보았습니다.
먼저 삼성전자입니다.
삼성전자서비스 공식 홈페이지에는 "해외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구입한 경우 적용기준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라고 적혀있지만, 보증기준은 전혀 적혀있지 않았는데...
제가 삼성전자와 주고받았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삼성:넹, 삼성입니다.
나:네, 해외 구매 TV의 무상보증기간에 관해서 문의 드리고 싶어 전화드렸는데요.
보통 TV를 해외 구매 하는 경우, 다들 미국에서 많이 구입하는데, 타국가 예를들어 독일등의 나라에서 TV를 구입해도 무상보증이 적용되나 알고 싶어서요.
삼성: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컴퓨터 뚜들기는 소리)
삼성:음... 독일의 경우는 2년이네요... 독일도 마찬가지로 무상보증기간 적용가능하세요.
나:네?! 2년이요?
삼성:네, TV의 경우는 각 구입 국가의 보증규정에 따르는데요. 독일의 경우는 2년이네요.
나:와... 그렇게나 되나요?
삼성:네, 아까 말씀해주셨던 대로 미국등의 경우는 모든 부품의 보증기간이 1년인데, 독일은 모든 부품의 무상보증기간이 2년입니다.
다만 부품수급의 기간이 내수용보다 오래 걸리고, 혹은 규격등의 차이로 부품 수급이 불가해서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어요..
나:저 혹시.. 내수용의 경우는 무상보증기간중 3번 고장나면 제품 교환이나 환불을 해주는데, 직구는 어떤가요?
삼성:직구는 오로지 수리만 가능합니다.
나:몇번이나 고장나도요?
삼성:네.. 내수용과 같은 교환/ 환불은 불가능 하세요.
나:네, 알겠읍니다.
이어서, 금성사(LG)
금성사의 경우는 홈페이지에 해외 직구 TV는 해당 국가 서비스 기준을 적용한다고 안내가 표기되어있습니다.
금성사(LG):네, 금성사입니다.
나:네, 해외 구매 TV의 무상보증기간을 여쭈어보고 싶은데요, 제가 만약에 일본에서 TV를 구입해서 한국에 가져와서,
무상보증기간이 남아있는 경우에 무상AS를 받을수 있을까요?
금성사:(망설임없이)네, 받을수 있습니다.
나:수리접수를 거부받거나 그런 경우는 없는거죠?
금성사:네, 그럴일은 없어요. 하지만, 해외제품은 부품수급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수리기간이 오래걸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나:저 혹시.. 내수용은 무상기간중 3번 고장나면 제품교환이나 환불을 해주는데, 직구제품도 경우에 따라 가능할까요?
금성사:아니요, 안됩니다.
나:아예 가능성도 없는건가요?
금성사:네, 직구 제품은 국내 판매제품이 아니라 보증기준이 달라요. 제품 교환이나 환불은 안됩니다.
양사의 의견은 완전히 동일했습니다.
ㅇ해외 구입 TV는 한국에서는 구입국가 따질것 없이 수리접수가 가능하다.
ㅇ무상보증기간은 구입국가의 보증기간에 따른다.
ㅇ수리부품을 해외에서 수급해야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수리기일이 오래걸릴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
ㅇ1년 무상보증외의, 제품교환/환불은 절대 불가능하다
여기까지 할 필요는 없지만... 한국소비자원의 상담센터에도 간략히 물어보았습니다.
"직구TV의 여러차례 수리후에 환불을 받을수 있는 가능성은 있는가?"
"일단,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요.
내수용은 소비자보호법에 보상을 받을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 신고가 들어오면 제조사에서 소비자 요구를 응하긴 하지만,
직구TV 자체가 한국에서 판매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한국의 소비자보호법을 그대로 적용 받기 어렵습니다.
제품 구입시 보증서가 있죠? 보증서에 "대한민국에서만 보증서를 사용할수 있다"고 적혀있는데, 제품구입과 함께 그 보증서를 받아 한국의 소비자 보호법이 적용됩니다.
월드워런티 제품의 경우도, 구입한 국가에선 보상받기 쉬울수 있으나, 타국가에서 사용, 수리시 구입 국가의 수리규정과, 회사 규정에 따라 수리만이 가능한 경우가 많고요.
에초에 저희 소비자보호원이 강제성이 없기 때문에, 단순한 신고도 "권고"할뿐이고, 지금 말씀드리는 건을 딱 잘라 "안된다"고 말씀을 드릴수 없지만, 어렵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신고 그 이상의 단계를 가도 꽤 많은 단계를 가지 않으면 확률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라고 하네용...
미국 삼성전자의 TV 수리 보증기간에 관한 정보
독일 삼성전자의 TV 수리 보증기간에 관한 정보
생산 본국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지나치게 높게잡는 삼성, 금성 양사의 가격에 절망하지만..
아예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면 결국 그 나라에서 사는게 최고구나를 깨달았던 때입니다 ㅠㅠ
더 할얘기는 많지만, 정신 없어질것 같아 이쯤 줄이고,
자신의 운에 자신이 없으시면 직구제품 구입을 자제하시고, 차라리 오랫동안 사용한 전시품을 구입하더라도 국내보증이 적용되는 국내제품을 구입하시는걸 추천 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왜 lg를 굳이 20년도 넘은 옛 이름인 금성 으로 적고 가로 안에 lg를 적으신거죠
심지어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금성사입니다라 했다고 뻘글도 작성
20대라면서 읍니다에 금성에... 독특하신 분이네요
gs그룹은 lg그룹에서 이미 분리되서 다른기업이기때문에 tv생산하고는 상관이 없는 기업입니다 나무위키를 보시면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과거 LG그룹의 전신인 럭키금성그룹이 출범시 故 구인회 회장과 故 허만정 회장의 동업으로 이루어졌고 이제는 분리되서 LG그룹, LIG그룹, LS그룹, GS그룹으로 나누어졋습니다 기업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시는분들이 보시면 gs에서 tv도 만드는지 오해를 하실거 같아서 아이콘은 수정을 하시면 좋겟습니다
왜 lg를 굳이 20년도 넘은 옛 이름인 금성 으로 적고 가로 안에 lg를 적으신거죠
글쓴이맘...
『깡』
심지어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금성사입니다라 했다고 뻘글도 작성
바로 잡아야 할것 같아 말씀드리면, 지금의 현 lg전자, 즉 금성사에 오히려 호감이 크고 능욕은 당한적 없고 좋은 기억만 있읍니다. 나이는 죄송하지만 아직 간당히 20대에요 ㅜㅜ
금성사 시절을 경험하셨을 나이가 아닌 것 같은데... 버리지 않고 오래 사용한 가전을 보셨던 것 같네요. 그 시절 가전들은 집적도가 높지 않아 어느 회사든 잘 망가지지 않긴 했습니다. + 두 회사 모두 주 생산기지는 (물량 기준) 우리나라가 아니기에 설계를 한국서 할 뿐.. 사실 가격적으로 한국에 유리할 이유가 없습니다. 게다가 AS 요구는 잦고 시장은 작고.. 그래서 어느 회사든 한국 오면 가격이 올라가죠.
좋은 정보네요. 소비자원이 강제성을 가지는 강력한 권한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뭘해도 한국 소비자는 호구니..
일본의 소비자원(소비자센터)은 어느 대형가전판매업체가 소비자에게 알리지도 않고 연장보증 규약을 멋대로 바꿔버린일이 있는데, 지속적으로 소비자불만이 제기되니 "경위를 듣기위해 사장 소환"까지 요청했다고 하더군요. 한국도 소비강대국인데, 소비자원의 권한이 더욱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진짜 삼성 엘지 국내가격이 해외보다 싸면 안되는건가 ㅜㅜ
미국보다 쌀 순 없음...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어짜피 직구가 국내용의 절반가 정도로 살수있으니 고장나면 새로 직구로 주문해도 됩니다. 가격떨어지는 속도도 빨라서 60인치 150주고 샀었는데 요즘은 75인치가 그렇더라구요. 아직까지 쌩쌩버티는 중이긴한데 고장날때 쯤되면 80인치가 대중화되지 않을까 기대중입니다.
양품이 오면 그게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어마어마한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입니다... 고쳐지면 좋죠... 하지만 as기사들도 전문적인거 모릅니다... 이번에 티비 덕분에 몇몇 기사들에 무능함을 느끼고 말았죠.. 워커넥터 문제인데 패널 교체하고 정상이라고 욱이기... 아오 할말이 없어요... 엘지도 마찬가지라고 하네요... 어떤 기사님을 만나는지도 중요한 것 같네요...
대기업 AS 불만이면 중소기업꺼 삽시다 저는 잘쓰고 있음 그나저나 LG OLED C9 Rtings 리뷰가 곧 올라올것 같더군요(구매됨 뜸)
이렇게 정설글에 글을...ㅎ 판매자는 판매하면 끝입니다...ㅋ 처음에 설치할때 문제를 파악하지 못하면 답이 없어요... 그리고 전 삼성에서 더 이상에 해결하지 못한다고 본사 직원이 와서 확인하고 환불 절차를 진행해보자고 하여 진행하였고 기술부에서 ok 났고 마지막 삼성전자에서 캔슬을 했더군요. 그 이유를 물어보니 계속 수리하라고 내려왔다고 하여 당신이들이 그동안 수리한 내역을 확인하라 도대체 내 티비는 겉 껍데기 말고 다 바꾸었다. 그렇게 해도 동일한 증상인데 어짜라는거냐... 이야기 하였습니다. 18년 11월부터 아직까지 깜빡임에 대해 해결된게 없고 그나마 다시 센터와 콜센터에서 켄슬한 부서에 수리내역을 보내서 다시 심사한다고 하네요. 콜센터 실장은 피해보상이 가능하다고 하고 센터 팀장은 우선 올려봐야 알수 있다고 하네요. 구매하고 1년 안에 as신청 하였고 미해결이 되면 as기간 상관없이 이어집니다. 단 고장난 부분에 한해서... 싸게 샀으면 그냥 고장난대로 쓰라고 하는 신기한 발상을 하는 사람이 있더군요...ㅋ 아마 고쳤으면 저도 그냥 좋게 사용하고 있곘죠...ㅎ 그전에 쓰던 65ks8000도 너무 잘 사용했거든요 ㅎㅎ 그 기억을 가지고 다시 구매한게 잘못이네요...ㅋ
직구에 대해선 환불이라는 명칭이 아닌 피해보상이라는 명칭을 사용합니다. 위에 환불이라고 적었네요...
정황을 적어주셔 감사드립니다. 삼성측에서 환불얘기까지 먼저 꺼냈는지는 몰랐는데 ㄷㄷ;; 그 말대로라면 어떻게든 환불해주기 싫어 니가 지치나 내가 지치나 기싸움 하자는거군요 지난 댓글에도 적었지만, 저도 희대의 똥폰 s8+를 구입하고 벚꽃액정으로 교품2번뒤에 3번째 고장인 액정불량이나서 환불 요청하니, 교품은 수리횟수로 세지 않는다는 사카린을 건설자재로 밀수하는 기적의 논리를 펼치더군요. 소보원에 신고하니, 교품, 리퍼도 수리횟수로 본다고 해서 소보원서 삼성측에 연락하니 말바꾸며 회사 지침상으로 안된다 어쩌고 저쩌고 결국 s8은 여러우여곡절 끝에 팔고 s9+를 구입(?)했는데 이어폰 고장 3번으로 환불받고 지금은 금성사(lg)이 g8을 쓰고있읍니다. 여러모로 삼성제품은 품질이 안좋은것 같아요. 이제 살면서 삼성제품의 완제품을 제가 구입하는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피해보상은 저도 몰랐네요 ;; 소보원상담전화 1372의 상담자분께서 "환불"이란 명칭을 써서.. 여튼 직구, 내수제품의 서비스차이전에, 이번 힘들다정말님의 tv건은 삼성측에서 먼저 환불얘기를 꺼냈는데 말바꾼다면 줬다 뺏는건 나쁜것이니 삼성이 작살나야 맞다봅니다. 싸게 샀으면 고장난대로의 댓글몰이작자들과 다르게 저는 응원드릴테니 환불까지 꺽이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ㅋㅋ 민호님 말씀대로 그냥 알바들이죠 뭐 ㅋㅋ 삼성을 그렇게 빨아준다고 뭐가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ㅋㅋ 디피도 하시는군요 ㅋㅋ
사실 제품 가격에 서비스가 포함되어있다는 기준으로 본다면 미국의 서비스는 딱 미국 판매가격 만큼 만 합니다.
그래도 우리나라 보다 서비스 질은 좋지 않을까요? 워낙 소송이나 문제가 생기면 미국삼성도 좋아하지 않으니까요.. 소송에 대한 비용도 어마어마 하던데요..
일단 방문서비스 같은 인프라 자체가 전혀 깔려있지 않고 주변의 서비스 센터로 직접 가져가야 합니다. 그래서 미국 사람들은 왼만하면 제조사 서비스 보다는 판매점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하죠. 그래서 판매점들은 서비스 보증을 돈받고 판매합니다. 2~3년간 우리 가게에서 서비스 해줍니다. 이런식으로요
일본이랑 비슷한데... 방문서비스가 없다니 정말 의외네요 ㄷㄷ;; 일본은 왠만한건 공장수리지만, 대형TV의 경우는 방문하여 당일 수리해주는데 ;;
와! 우리나라처럼 센터 직원이 오는 서비스가 아니군요... 몰랐습니다...
냉장고나 대형 가전은 어떻게 하나요~? 미국을 가보지도 못해서...
저도 대형가전은 고장나본적이 없어서 확실히는 모르겠는데 아마 지역에 사설 전파사 같은 곳이랑 계약을 맺고 서비스를 보내주던지 하는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제조사 1년보증 + 코스코 1년 보증 해서 2년 보증이 있는데 사실 1년내 고장나는 경우는 거의 없죠...
댓글을 달아주시고 추천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하나 빼트리고 못 적었는데, 본문 추가보다 댓글로 적는게 더 눈에 띄어 댓글로 말하고자 합니다. 일단 TV의 월드워런티 적용은, 위 거론한 두개의 회사 삼성, 금성(LG)의 본국인 "한국"에서만 확인된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과거에 한국에서 구입한 금성(LG)TV를 일본에서 수리받을수 있을까 일본 골드스타재펜(LG제펜)에 문의하여보니, 무상보증은 커녕 아예 수리접수조차 안된다고 안내받은적이 있습니다. 즉, TV의 월드워런티는 국가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수 있으니, 반드시 어느 국가에서 구입한 TV여도 타국에 가져갈 일이 있으면 수리 접수 가능여부와, 무상수리 가능 여부를 확인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이 글엔 벌레들이 꼬이지 않네요 ㅋ 어떤 논리로 나올지 궁금했는데 ㅎㅎ
gs그룹은 lg그룹에서 이미 분리되서 다른기업이기때문에 tv생산하고는 상관이 없는 기업입니다 나무위키를 보시면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과거 LG그룹의 전신인 럭키금성그룹이 출범시 故 구인회 회장과 故 허만정 회장의 동업으로 이루어졌고 이제는 분리되서 LG그룹, LIG그룹, LS그룹, GS그룹으로 나누어졋습니다 기업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시는분들이 보시면 gs에서 tv도 만드는지 오해를 하실거 같아서 아이콘은 수정을 하시면 좋겟습니다
현재 LG 전자의 전신은 금성사(골드스타)가 맞아요 ㅎ 저 왕관 마크도 예전 금성사 기업로고죠.
예전의 마크는 맞습니다 그런데 lg전자의 전신은 故 구인회 회장과 故 허만정 회장의 동업 으로 이루어진기업이고 그런데 이제는 위에 말한것처럼 기업이 분리되었습니다 뉴스에도 2005년에 GS그룹이 LG그룹에서 법적으로 계열 분리됨으로써 마침내 두 집안의 동업이 끝났다 라고 나왔고여 현재 gs라는 기업이 lg에서 따로 분리되서 나왔고 현재 gs라는 그룹이 있는 상황에서 금성 아이콘 로고에 gs라는것보다 금성이라고 쓰는게 낳지않을까하고 생각하고있습니다 .
20대라면서 읍니다에 금성에... 독특하신 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