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집에 1편의 더빙의 제왕판입니다 그 옆에는 인디펜던스 데이의 더빙의 제왕판입니다//
두 타이틀 전부 밀봉 소장용을 지른것이고요.. 각각
나 홀로 집에는 독마존에서 판매하는 케빈이 헤어 드라이기를 들고서있는 표지로 된 판본의 1편이 일본의 더빙의 제왕 판본과 공용판본이라서
그걸 질러서 감상용으로 사용하고있습니다.. (근데 확실히 가격이 저렴해서 그런지 몰라도 독마존판은 때깔이 좀 별로더군요..)
그리고 우측의 인디펜던스 데이는 일마존에서 외계인 전투기의 피규어동봉판 (정가는 1만엔이 넘더군요)이 세일이었는지는 잘모르지만 1만엔정도인것을
4천엔대에 구해서 감상용으로 사용하고있습니다.. 차이점이라면 다른 내용물은 동등한데 사진의 외부 아웃케이스가 없다는게 차이점이네요
이게 그 에이리언 어태커 피규어 동봉판의 더빙의 제왕판입니다.. (피규어 박스안에 2개의 복각형식의 더빙 대본도 같이 수록되어있습니다)
우측의 디스크가 본편 디스크이고요.. 좌측에 인터뷰집 북클릿에 가려진것이 부가영상 디스크입니다..
참고로 인터뷰집에는 미 합중국 대통령 (빌 풀먼 분)역의 후루카와 토시오씨 (애니쪽의 대표작은 북두의 권의 신과 드래곤볼의 피콜로 등등 )와
윌 스미스 주연의 해병대 전투기 파일럿 대위를 맡은 야마데라 코이치씨의
인터뷰가 실려있습니다..
키아누 리브스 형의 스피드 1편입니다..
(원래는 띠지에 설명대로 내부에는 스피드 2편도 같이 동봉되어있는데 갠적으로 별로라서 2편은 그냥 버렸습니다 ;;;)
좌측이 더빙의 제왕 판본의 케이스이고요 우측이 일반 소프트판의 케이스입니다.. 왜 일반 소프트판을 질렀는지는 얘기해드리죠..
더빙이 복수의 형태로 수록이되기때문에 비트 레이트가 낮아짐으로 인해서 볼륨이 저하되는 원인때문에..
소프트판 더빙은 크게 듣고싶어서 일반 소프트판을 따로 질러서 [스피드2]의 케이스와 판갈이를 한것입니다
더빙의 제왕 판본의 케이스 내부샷입니다.. 좌측에는 인터뷰집이 실려있는데.. TV판의 주인공을 맡은 미야모토 미츠루 씨의 인터뷰가 실려있습니다..
복각형식의 더빙 대본은 저번에 소개해드린 [에이리언 2]와 같이 3권이나 동봉되어있어서 부피때문에 공간의 압박이 상당합니다..
그래도 나름 키아누 리브스 형과 산드라 블럭 누님과 故 데니스 호퍼 옹의 명연기를 원어와 더빙으로 즐길수있다는것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_^;;;
업로드의 용량관계상 [로보캅 1편]의 더빙의 제왕판은 오픈 케이스까지는 무리일것같네요..
다채롭게 올리고싶어도 용량이 발목을 잡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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