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점에서 구매했습니다.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제가 읽고 있는 책들 제목을 쭉 검색해보면서 신권이 나오면 사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보고 싶은 것도 조금씩 구매하고요.
<마도정병의 슬레이브> 1권
<마도정병의 슬레이브> 2권
<마도정병의 슬레이브> 3권
<마도정병의 슬레이브> 4권
<마도정병의 슬레이브> 5권
<마도정병의 슬레이브> 6권
주변 추천으로 구매하게 된 마도정병의 슬레이브입니다.
배틀물의 성향을 띄는 하렘 러브 코미디 작품이라는데 딱 제 취향의 작품이네요.
9권까지 정발됐던데 우선 6권까지만 사봤습니다.
아직 감상 전인데 잠깐 훑어보니 갓의 기운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유무는 다가온다> 10권
<아하렌 양은 알 수가 없어> 13권
<아마가미 씨네 인연 맺기> 1권
<플레이스테이션 퍼펙트 카탈로그> 하권
<게임보이 어드밴스 퍼펙트 카탈로그>
<메가 드라이브 컴플리트 가이드 With 마크 3>
<슈퍼패미컴 컴플리트 가이드>
<총 13권>
새로 책도 구매했으니 주말에 심심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마도정병 재밌죠. 하렘물인데 나름 성장물요소도 있어서 재밌습니다 ㅎㅎ
읽어보니 9권까지 바로 살 걸 후회가 될 정도로 마음에 드는 작품이네요. 배틀과 하렘 요소 둘 다 잘 살린 작품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