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엔 캣ㅁㅁ이 삽니다.
그리고 그 캣ㅁㅁ 덕에 길고양이들이 아파트 주차장이랑 지하실, 놀이터를 지들 영역으로 알고서
주민들을 놀래키거나 놀이터 모래에서 똥을 싸거나 오줌을 누거나 남의 차 보닛에 함부로 올라 다 긁어버리는데
망할 캣맘'들'은 오로지 길고양이 생각 뿐입니다.
(심지어 입주민이 아닌 인간도 캣맘'들'에 속해 있어요...)
그리고 그 길고양이는 제 차에도 마수를 뻗치더군요...
심지어 제 차에 앉겠다고 옆 차 보닛에서 점프해서 옆차 보닛, 앞 팬더도 긁어먹어서 옆차 차주도 딮빡 상태입니다.
물론 캣맘 놈년들은 오로지 고양이 생각...
하... 솔직히 캣맘이고 길고양이고 나발이고 다 엎어버리고 싶은데 다 꾹 참는 중입니다... 진짜 욕밖에 안나오는데 그 욕조차 아깝네요...
밥만주는것도 소유권 인정된다고 본거같은대 수리비청구 가능할지도 모름 변호사 ㄱㄱ
밥만 주는것도 소유 임정해서 손해배상 가능할꺼에요 알아보세요
제가 사는곳도 있던데 어떤날은 보니까 반쯤 남은 치킨을 갖다놨더군요 진짜 능지가 의심 되었습니다..
피해자들 모은다음에 변호사 써서 압박넣어 보자고 협의 해보세요
밥만주는것도 소유권 인정된다고 본거같은대 수리비청구 가능할지도 모름 변호사 ㄱㄱ
피해자들 모은다음에 변호사 써서 압박넣어 보자고 협의 해보세요
저건 진짜 너무하네요.. 어떻게 방법이 없는건가요? 쥐약을 뿌려놔야 하나
동물보호법으로 잡혀감 ㅋ
윗분 말씀대로 고양이밥에 쥐약 뿌리면 동물보호법으로 처벌받고 밥에 식초 뿌리면 고양이 죽이지 않고 쫒아낼 수 있습니다 동사무소에서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양파즙 넣어서 섞은 밥 주세요. 캣맘이 둔 밥에다 부어줘도 되고요. ㅇ_ㅇㅋ 맹독입니다 고양이한테는.
증거사진, 영상등을 많이 모아두셔야겠습니다
캣맘이 그 고양이의 주인이 아니더라도 뭐 물어내야 한다는 걸 본적이 있었던것 같은데..
반려캣 분들의 캣티켓 부족이죠 ㅡㅡ
저도 집에서 고양이 2마리 키우지만 내가 책임도 못질 고양이 밥만챙기는건 그냥 이기적인 자기만족으로밖에 안 보입니다
트위지라 창문이 없었나 보네요 ㅠㅠ 캣맘은 정말로 자기집 문 열어놓고 밥 주면 될걸 남에 집에 사료를 뿌려놔서 저희 집에도 계속 똥싸고 가고 난리입니다
제가 사는곳도 있던데 어떤날은 보니까 반쯤 남은 치킨을 갖다놨더군요 진짜 능지가 의심 되었습니다..
닭뼈 작은동물 한텐 치명적 인데.. 이거 목에 걸리면 그 짧은 삶에 종칩니다 의심? 확정입니다
닭뼈는 부러지면 절단면이 날카롭게 되서 위험합니다. 식도 천공... 위 천공...
밥만 주는것도 소유 임정해서 손해배상 가능할꺼에요 알아보세요
근데 차 내부가 특이하네요?? 안전벨트를 보면 실내 사진인거 같은데... 실내 어떤 부분인지 모르겠네요
르노 트위지...?
저희동네는 새벽에 남에 차밑에 밥주더라고요 진짜 뿅뿅들
전 이미 본넷에 데미지가 한 4군데 있습니다. 쓰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