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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주의] 기아 K3 GT 5도어 12000km 달성기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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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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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웹진 기사 읽은 기분입니다! 정성담긴 글과 사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렬한 색깔이 너무나도 이뻐요 ㅎㅎ
치코리타짱짱몬 | 183.96.***.*** | 20.11.24 22:47
BEST
뭐지 이 정통 카 매거진 같은 글은....? 잘 읽었습니다. 언젠가 올뉴프라이드 팔고 크3지티 탈수 있겠지ㅠㅠ
너의 꿈 | 211.56.***.*** | 20.11.2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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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했습니다. 작성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해치백이나 웨건이 훨씬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PORCO_OF_KOREA | 121.147.***.*** | 20.11.24 21:50
BEST

와...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했습니다. 작성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해치백이나 웨건이 훨씬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PORCO_OF_KOREA | 121.147.***.*** | 20.11.24 21:50
PORCO_OF_KOREA

감사합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한국 시장에서는 세단과 SUV에만 인기가 쏠리는 것이 아쉽긴 합니다. 여러 장르의 자동차를 찾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그만큼 더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하고 발전할 기회도 많아지니 말이죠.

Litz Blaze | 124.216.***.*** | 20.11.24 21:58

와 그란투리스모 차량설명 보는줄 ㄷㄷ 이전 글들 보니 스파크이후 두번째 차량인거 같은데 안전운전이 최고입니다 ㅎㅎ 저도 이제 일하러 다니고 할라면 차를 사야하는데 중고차 500짜리 알아보려니 첩첩산중이네요 ㅋㅋ

꼭지 | 122.42.***.*** | 20.11.24 21:57
꼭지

저도 공도에서는 최대한 안전하게, 제대로 달리는 건 서킷이나 패독같이 판이 깔렸을 때만이라는 원칙을 지키고자 합니다. 중고차든 신차든 정답은 반드시 나오기 마련이니 좋은 선택이 있기를 바랍니다.

Litz Blaze | 124.216.***.*** | 20.11.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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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웹진 기사 읽은 기분입니다! 정성담긴 글과 사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렬한 색깔이 너무나도 이뻐요 ㅎㅎ

치코리타짱짱몬 | 183.96.***.*** | 20.11.24 22:47
치코리타짱짱몬

오렌지 딜라이트의 실물을 한 번도 못 보고 구입하는 도박을 저질렀는데 가끔은 이렇게 무모한 짓도 해보는 것이 인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성공할 때도 있거든요.

Litz Blaze | 124.216.***.*** | 20.11.24 23:25

우왕~~ GT는 아니지만 올뉴K3 차주로서 같은 케삼동지를 보니 반갑네용 ㅎㅎㅎㅎ 저도 사무실 아침신문 1보에 런웨이레드 땋 홍보되있는거 보자마자 홀린듯이 사버렸는데 ㅋㅋㅋ 진짜 기존에 쨍한 쌧노란색이 아니라 와인 조금 섞인듯한 펄 레드 질감이 밝은날이든 어두운날이든 정말 매력적입니당 ㅋㅋㅋ 요새 아반떼N 티저 나와서... 기변 뽐이 좀 ... 오고 잇네요.. ㅋㅋㅎㅎ

987헥토파스칼 | 121.145.***.*** | 20.11.24 22:54
987헥토파스칼

저도 런웨이 레드와 오렌지 딜라이트를 놓고 꽤 오래 고민했습니다. 아마 오렌지 딜라이트가 GT 전용 컬러가 아니었다면 런웨이 레드를 골랐을지도 모를 일이군요. 아반떼 N이라... 어떤 성격의 차일지 어느정도 예상이 가긴 하는데 저도 경험해보고 싶긴 합니다. 기아는 K3 GTS를 내놓아라!

Litz Blaze | 124.216.***.*** | 20.11.24 23:26

추천을 할 수 밖에 없는 리뷰네요. 십수년 경력의 전문 편집자신가요? 이런 전문적인 리뷰를 루리웹에서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놜놜놜 | 121.173.***.*** | 20.11.24 22:54
놜놜놜

과찬이십니다. 글 쓰는 업종은 아니고 그냥 자동차를 좋아하는 월급쟁이입니다.

Litz Blaze | 124.216.***.*** | 20.11.2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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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 정통 카 매거진 같은 글은....? 잘 읽었습니다. 언젠가 올뉴프라이드 팔고 크3지티 탈수 있겠지ㅠㅠ

너의 꿈 | 211.56.***.*** | 20.11.24 22:56
너의 꿈

K3 GT의 전작 격인 K3 쿱이 기본형 YD가 한창 팔리고 있는 중에 조용히 단종된 전례가 있기 때문에 신차를 구입하실 계획이라면 조금은 서두르셔야 할 지도 모릅니다. 아무리 판매량 안 나오는 차 전문인 기아라도 땅 파서 장사하는 건 아니다보니...

Litz Blaze | 124.216.***.*** | 20.11.24 23:31
Litz Blaze

K3GT의 전작은 K3koup이 아닌 북미에서 판매된 2세대 포르테5SX트림으로 봐야합니다. 국내용인 K3유로의 경우 tgdi이 장착된 트림이 없었으나 북미에서 팔린 k3유로의 북미버전인 2세대 포르테5의 경우 상위트림인 SX트림은 tgdi엔진에 k3쿱의 휠과 범퍼와 동일했습니다. 그리고 단종 여부 역시 북미쪽을 봐야 합니다. 기아는 포르테이후에는 준중형승용 모델관련해서는 시장의 기준이 북미가 기준이고 국내에는 그 기준에서 국내사정에 맞춰서 흐름을 따라간다고 봐야합니다. 북미에서는 1세대 포르테가 2.0과 2.4리터엔진이었으나 국내에서는 국내의 조세방식에 의해 판매정책상 1.6, 2.0리터(포르테koup에만) 지난 k3koup 단종의 가장 큰 이유는 북미 판매량이 낮아서 입니다 그래서 북미 먼저 단종결정이후 국내도 단종된 케이스입니다. 국내판매량만 따지면 k3유로는 k3쿱보다 안팔렸으나 북미의 포르테5와 플랫폼이 동일해서인지 k3유로의 경우 모델체인지까지 유지되었습니다. 현재 k3GT는 북미에서 포르테5gt트림으로 판매중이니 해당트림이 단종되면 국내도 단종될 것입니다.

타르앤니코틴 | 223.38.***.*** | 20.11.29 06:39
타르앤니코틴

말씀하신 대로 K3 쿱(YK)은 K3(YD)에서 파생된 별도의 프로젝트인지라 제대로 된 직계는 아닙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K3 GT가 K3 쿱의 포지션이었던 C 세그먼트 스페셜티카를 이어받았기 때문에 위와 같이 서술했습니다. 해외 시장에서의 계보를 연계하여 정리하면 설명할 내용이 길어져 국내 시장을 기준으로 말씀드리고 있는데 제대로 짚고 가자면 말씀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덧붙여 북미 시장이라고는 하나 정작 북미에서 가장 큰 시장인 미국에서는 포르테 5(BD5)가 판매되지 않습니다. 북미 외 지역에서는 쎄라토로 판매되는 중인데 오세아니아를 비롯한 몇몇 지역에서는 쎄라토 해치(BD5)가 중심 모델이고 쎄라토 세단(BD)이 방계 취급이라 이 시장들을 커버하기 위해서라도 BD5는 어떻게든 생산을 이어가리라 봅니다. 다만 현대 i30 N라인의 내수 시장 단종, 리오(국내명 프라이드) YB의 국내 미출시 등 글로벌 시장과는 별개로 내수 시장의 판매 저조로 인한 단종 사례가 늘고 있어 K3 GT도 낙관할 수만은 없는 상황입니다.

Litz Blaze | 223.38.***.*** | 20.11.29 08:28

K3 GT 그래비티 블루 오너인데요. 첫 출시 때부터 예약해서 타고 다니고 있는데 너무 만족스럽네요. 정성스런 글과 사진 추천드립니다.

이런건빵쥔녀석 | 223.62.***.*** | 20.11.24 23:17
이런건빵쥔녀석

기아에서 공개한 80%의 GT 오너 중 한 분이시군요. 2년 넘게 타시면서 만족한다는 말씀을 하시는 걸 보니 저도 이 녀석을 잘 골랐다는 확신이 듭니다.

Litz Blaze | 124.216.***.*** | 20.11.24 23:32

너무 이쁩니다 정성스런 글 잘봤습니다

유성로토 | 182.225.***.*** | 20.11.24 23:42
유성로토

기아에서 만든 해치백 중에서는 아마 디자인에 대한 평가가 가장 좋은 차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요?

Litz Blaze | 124.216.***.*** | 20.11.25 00:29

정성글은 추천입니다~

쩡요 | 121.133.***.*** | 20.11.24 23:51
쩡요

추천 감사히 받겠습니다.

Litz Blaze | 124.216.***.*** | 20.11.25 00:29

댓글쓰려고 로그인했네요. 차에 별로 관심없는데 사진색이 이뻐서 클릭해서 봤는데, 정신없이 읽었네요 사진도 그렇고 글 쓰신것도 그렇고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잡지 기사라고해도 믿겠어요. 관련종사자가 아니시라는게 놀라울 따름이네요.

IIBARCODEII | 222.114.***.*** | 20.11.24 23:52
IIBARCODEII

오히려 직업으로 이런 글을 쓰라면 질려서 못 썼지 않을까 싶습니다. 회사에서는 보고서 한 장 만드는 것만 해도 머리를 싸매게 되는데 이번 리뷰는 필 받는 대로 적어 내려갔으니 말이죠.

Litz Blaze | 124.216.***.*** | 20.11.25 00:31

햇빛 아래 색상이 정말 예쁘네요!

HG™ | 124.137.***.*** | 20.11.24 23:52
HG™

명색이 오렌지 딜라이트인데도 사진과 같은 쨍한 오렌지색을 볼 수 있는 날이 의외로 많지 않다는게 함정이라면 함정이죠. 누군가가 제 차를 보고 당근주스색이라고 하던데 참 적절하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Litz Blaze | 124.216.***.*** | 20.11.25 00:33

그돈씨 해치백ㅋㅋ 뒷모습은 진짜 쥑임 ㅋㅋ

포켓로켓 | 125.182.***.*** | 20.11.25 01:52
포켓로켓

무난한 차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무조건 중형차 사라고 떠밀 수밖에 가격이지만 특이한 차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빵댕이의 유니크함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녀석이죠.

Litz Blaze | 223.38.***.*** | 20.11.25 07:50

근데 ps4 as 테스트 영상 보니 거의 삼계절 타이어 인거 같더라고여 슬러쉬된 눈에 바퀴 헛돌고 잘 못 움직입니다. 썸머 스포츠 타이어면 윈터 다는게 좋아 보이네요. 테스트 영상: https://youtu.be/lm6342C4CRo

뱅드림 | 183.99.***.*** | 20.11.25 04:16
뱅드림

쉐보레가 미쉐린에게 콜벳 8세대의 OE타이어 제작을 의뢰할 때 최소한 3계절은 쓸 수 있는 타이어를 만들어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아무래도 요구조건 맞추면서 겸사겸사 M+S 찍을 수준까지 만든 게 아닐까 싶네요. 3PMSF 인증이 없는 물건이라 알파인 타이어와의 비교는 무의미하지만 M+S 인증 붙은 녀석 치고도 동계 성능은 떨어진다고 하면 주의할 필요가 있겠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Litz Blaze | 223.38.***.*** | 20.11.25 07:55

해치백은 사랑입니다 i30 n-line 오너로서 정성어린 리뷰 잘 봤습니다. 막상 구입해서 타고다니는 오너들은 굉장히 만족하는데 주변에서 말리는 이상한 시장이죠. 저 같은 경우에는 풀옵션에서 파썬 빼고, 튜익스 옵션 몇개 넣었더니 차값만 3,050만원 이었거든요. 다들 하나같이 그돈이면 그랜져 IG 사지 왜 이거 샀냐 였습니다. ㅎㅎ 저도 K3 GT랑 i30랑 놓고 고민했었는데, 당시 2018년 기준으로 완전 정차 및 재출발을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때문에 i30 n-line으로 결정했었네요

운수대통썸남 | 1.220.***.*** | 20.11.25 08:56
운수대통썸남

사람마다 자동차를 판단하는 기준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본인의 기준만이 진리요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흔히 볼 수 있죠. 저는 이 가격으로 스포츠 세팅이 가미된 200마력대 승용차를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기 204마력 패밀리들의 가성비를 높게 보고 있지만 이걸 이해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i30 N라인도 충분히 매력적인 모델인데 내수시장 단종 수순을 밟은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저도 해치백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4세대 프라이드가 한국을 떠난 것을 시작으로 점점 해치백의 선택지가 줄고 있다는 것이 유감입니다.

Litz Blaze | 223.38.***.*** | 20.11.25 12:20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유럽처럼 해치백/왜건 인기국이 되길바라며...ㅠ 추천드렸습니다!

석기_시대 | 218.155.***.*** | 20.11.25 09:31
석기_시대

우리나라의 자동차 시장의 역사를 감안하면 세단이 승용차 시장의 중심이 된 것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SUV는 환영받으면서 왜건은 짐차 취급인 시장 분위기는 저도 썩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SUV와 왜건은 지상고의 차이만 있다 뿐이지 바디의 구성은 동일한데 말이죠.

Litz Blaze | 223.38.***.*** | 20.11.25 12:24

레어템 잘 봤습니다^^ 엔진룸 상태 보고 음...세차장 기본 3~4시간이다. 이 생각 뿐이네요 ㅋㅋ 스팅어 오너지만 k3 지티는 정말 보기 힘든 차종이죠ㅎ

PES KAKA | 58.150.***.*** | 20.11.25 09:37
PES KAKA

엔진룸은 보통 1~2개월에 1번 정도 청소합니다. 세차장에서는 혼자 세차하면 보통 2시간 반~3시간 정도를 잡아먹네요. 정확히 보셨습니다. 스팅어는 3.3T AWD 사양을 기아 드라이빙 아카데미에서 몰아보고 이 차는 아직 내 운전실력으로 감당할 수 있는 차가 아니다...라는 충격을 먹고 왔습니다.

Litz Blaze | 223.38.***.*** | 20.11.25 12:27

정성글은 추천이죠!

| 211.196.***.*** | 20.11.25 09:52

글쟁이는 추천을 먹고 삽니다. 감사합니다.

Litz Blaze | 223.38.***.*** | 20.11.25 12:27

정성글 추천드립니다. 글 중간에 터보 토크 게이지 언급하셨는데 K3쿱 T-GDI에 터보/ 토크 게이지가 표기되나요? 15년식 K3쿱 T-GDI 풀옵션 타고있는데 제차엔 터보/토크 게이지 안나오는데....

토로스케 | 61.77.***.*** | 20.11.25 10:19
토로스케
댓글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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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보고 다시 짚어보니 2세대 씨드 GT(첨부사진)와 K3 쿱의 계기판이 같다고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잘못된 정보로 착오를 드려 죄송합니다. 그러고보니 기아 이 놈들은 유럽 사양인 씨드 GT에는 꾸준히 터보 부스트 게이지/토크 게이지를 넣어주면서 한국 사양인 K3 쿱과 K3 GT에는 이걸 꼭 빼먹는군요.

Litz Blaze | 223.38.***.*** | 20.11.25 12:31
Litz Blaze

씨드는 k3해치백의 유럽사양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계열의 차량으로 봐야합니다 i40와 소나타의 차이라고 봐야합니다

타르앤니코틴 | 223.38.***.*** | 20.11.29 06:52
타르앤니코틴

말씀하신 대로 씨드와 K3는 완전히 다른 계보를 가지는 차량입니다. 이 쪽은 이름만 기아일 뿐 유럽 연구소에서 개발하고 유럽 공장에서 생산하는 유럽차죠. 위 댓글의 K3 쿱과 마찬가지로 시장에서의 포지션을 기준으로 말씀드린 사례입니다. 씨드의 경우 1세대 ED, 2세대 JD는 글로벌 시장의 포르테 계보(FD-YD)와는 접점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 3세대 CD부터 글로벌 사양인 BD와 기본 설계, 금형 일부를 공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Litz Blaze | 223.38.***.*** | 20.11.29 08:36

저는 18년형 gt 5도어 베이직 풀옵 끌고 있는데, 플러스 옵션들이 부럽긴 합니다 ㅠ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펀드라이빙보단 출퇴근 비율이 높을거라.. 베이직 풀옵으로 정했죠. 타다보면 장,단점이 다 있는거지만, 진짜 안전벨트는 빨간색으로 좀 넣어줬으면 하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 ㅋㅋ 플로팅 네비게이션도 처음엔 예쁜것 같았는데 보다보니 되려 라인이 어울리지 못하는 느낌이고... 색상은 그래비티블루 뽑았는데 무난한 색깔이긴 한데 이제와선 확실히 후회되긴 합니다. 튀는 차량인데 색이 튀질않으니 아쉬운 맛 ㅋㅋ..

시험플레이 | 121.177.***.*** | 20.11.25 10:45
시험플레이

친구가 모는 아반떼 스포츠를 타보니 확실히 기아가 이런 면에서는 인색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금형은 그대로 사용하고 실내 구성의 컬러만 조금 바꿔도 분위기가 크게 바뀌는데 이걸 안 해주고 있으니... 그래비티 블루는 기아가 커뮤니케이션 컬러로 정할만큼 K3 GT와 잘 어울리는 색상입니다. 판매량 안 나올 게 뻔한 차를 조금이라도 더 접근성 있으면서도 매력적이게 보이게 하려는 기아 마케팅 팀의 노력이랄까요.

Litz Blaze | 223.38.***.*** | 20.11.25 12:39
시험플레이

i30 n-line은 안전벨트 빨간색입죠 ㅎㅎ 다들 그거 하나는 신기해 하더라구요

운수대통썸남 | 1.220.***.*** | 20.11.25 13:30

구k3 타고있는 입장에서 마냥 부럽군요 ㅠ.ㅠ

taenni | 220.120.***.*** | 20.11.25 13:10
taenni

사실 이전 차인 M300 스파크를 구입하기 전에 좀 무리를 해서 YD를 구입할 계획도 있었습니다. 결국 한 세대 넘어 BD를 타게 되었네요.

Litz Blaze | 124.216.***.*** | 20.11.25 20:41

친구가 타는데 -_-.. 우린 빛바래고 물빠진 빨간색이라고 놀렸더니.. 성질을 왈칵 ㅋㅋㅋ

개울섶민들레 | 121.135.***.*** | 20.11.25 14:07
개울섶민들레

뭐라 딱부러지게 정의하기 어려운 기묘한 색이라 다른 사람들이 제 차를 주황색이라고 불러준다는 기대는 애초부터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봐도 가끔 채도 낮춘 빨간색으로 보입니다.

Litz Blaze | 124.216.***.*** | 20.11.25 20:42

건식 dct가 스포츠 주행과는 맞지 않는다는 평이라 조그만 빡세게 주행해도 과열 경고등 떠서 스포츠 주행이 목적이면 수동 아니면 습식 dct 선택 하라는 글이 대부분이라 고민 입니다

여름이 좋다 | 118.235.***.*** | 20.11.26 11:00
여름이 좋다

스포츠 주행의 범위가 상당히 주관적이라서 말이죠. 변속기 보호 로직이 상당히 보수적인 편이라 자동변속만 놓고 타면 어지간해서는 과열경고 볼 일이 없고 연속된 코너링에서 수동변속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등 운전자의 본격적인 개입이 많아지면 열관리가 필요한 수준입니다. 적어도 제 경험에서의 D7UF1 변속기는 어지간한 국도나 고속도로보다는 시가지 정체구간에서 더 힘들어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Litz Blaze | 223.38.***.*** | 20.11.26 12:19

실내에 플로어 콘솔쪽은 시동버튼만 위치가 다르고 나머지는 쏘울이랑 굉장히 흡사하네요. 살 때 k3 5dr도 비교했는데 hud랑 10.25인치 내비만 아니었으면 사고 싶었던 차량입니다.

아스틴 | 112.157.***.*** | 20.11.27 19:44
아스틴

아무래도 쏘울 부스터는 출시 당시 동급 최고의 사양으로 무장하고 나온 녀석이라 딱 동급 수준인 K3 GT는 아무래도 밀릴 수밖에 없죠. 쏘울 부스터도 204마력 G4FJ 엔진을 사용하는 만큼 체감 성능은 상당하리라 봅니다.

Litz Blaze | 223.38.***.*** | 20.11.27 20:49

차가 너무 이쁘고 색상도 너무 이쁘네요. 차에 대한 정성과 애정이 느껴지는 글이었습니다. 뒷태에 BMW 로고가 붙어 있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의 뒷태를 자랑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저도 해치백을 한번 타보고 SUV랑 어떤게 저에게 맞을지 판단하고 신차를 구입할 예정입니다. 아무튼 잘 봤습니다!

카렌 슈타트펠 | 115.140.***.*** | 20.11.27 21:50
카렌 슈타트펠

아무래도 피터 슈라이어가 기아의 디자인 총괄을 맡게 되면서 기아차의 디자인에 유럽차의 색채가 강해졌죠. 현대에 인수된 이후 현대차와 플랫폼을 공유하게 되면서 현대차와는 차별되는 세일즈 포인트가 필요했던 기아에게는 슈라이어의 영입이 신의 한 수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국산 해치백이 시장에 얼마 남지 않았지만 남아있는 모델들 모두 저마다의 개성과 매력이 있는 만큼 좋은 선택이 있기를 바랍니다.

Litz Blaze | 124.216.***.*** | 20.11.27 23:56

도장일하는 사람으로써 붉은색계열이 참....색깔 맞추기가 어려워요..사진만봐도 범퍼와 휀다가 안맞는 군요;;; 사고나시면 안되요..ㅠㅠㅠ고생 좀 할꺼예요 도장하시는 분들.. 예쁘게 잘타세요^^^^

유치뽕10 | 183.107.***.*** | 20.11.27 22:29
유치뽕10

사실 사진 상에는 잘 안 보이는 자잘한 도장 하자들이 있지만 다시 도장해도 이보다 더 나을 거라는 보장이 없어 그대로 인수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붉은색 계통의 조색 난이도에 대한 악명은 익히 들어온지라 재도장 할 일이 없도록 굴리는 것이 가장 큰 숙제입니다.

Litz Blaze | 124.216.***.*** | 20.11.27 23:59

지금도 의문인점 왜 수동이 없는가...

リィル[리르] | 121.161.***.*** | 20.11.27 23:19
リィル[리르]

깡통 트림 전용이지만 수동변속기를 고를 수 있는 기본형 아반떼와는 달리 기본형 K3에는 수동변속기 옵션 자체가 없어 수동변속기용 생산라인을 증설해야 한다는 점이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뜩이나 판매량 안 나오는 GT에서 더더욱 기대수요가 적은 수동변속기까지 더하기에는 제작원가에 대한 부담이 따르겠죠. 사실 GT 4도어가 단종되기 전에는 GT 4도어 깡통 한정으로 수동변속기 선택이 가능했습니다. 이걸 보면 하드코어 튜닝카나 경기용 투어링카의 베이스 모델로서의 사용을 어느 정도는 고려했다고 볼 수 있는데 그나마도 판매량이 워낙 저조해서 결국은 단종 수순을 밟게 됐지요.

Litz Blaze | 124.216.***.*** | 20.11.28 00:07
Litz Blaze

4DR만 수동을 판매했다는게 이해가 안될뿐 입니다. 어자피 굴리는 라인은 동일한데 이게 경기차로 굴리기엔 기존에 아방스나 벨N쪽이 익숙하고 굴리기 쉽다보니 굳이 K3 GT를 굴릴 이유가 없죠. 다만 평소에 펀드라이빙을 하기에 5DR 수동 만큼 매력적인 물건도 없는데 4DR만 수동 내 놓고 아 수동 안팔리네하고 이제는 수동 선택조차 안되게 막아버린게 답답 한거죠.

リィル[리르] | 121.161.***.*** | 20.11.28 00:12
リィル[리르]

말씀하신 대로 이왕 수동변속기 라인 만들 거 5도어도 넣어줬으면 결과가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5도어 수동이 없어 아쉽다는 말씀을 하시는 분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런 성격의 차를 개발하는 엔지니어들이 수동변속기에 대한 기대수요를 모를 리는 없고 상품기획 쪽에서 너무 계산기 두드리는 데에만 집중한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Litz Blaze | 124.216.***.*** | 20.11.28 00:17
Litz Blaze

아방스 초기때처럼 풀옵션 수동...... [어흑]

リィル[리르] | 218.49.***.*** | 20.11.28 09:51
リィル[리르]

K3GT는 해치백이라 국내에서 안팔릴게 뻔한데 부가가치가 낮은 수동기어를 당연히 안넣는게 상식이니깐요

타르앤니코틴 | 223.38.***.*** | 20.11.29 06:44
타르앤니코틴

그렇게 치면 벨N도 해치백 입니다. 거기에 K3 GT 5DR 먼저 출시하고 다음 4DR 출시하면서 4DR은 수동을 판매 하면서 5DR을 판매 하지 아니 한게 더 상식적이로 납득이 안되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생산 라인은 동일함에도 4DR은 수동이 있고 5DR은 없고. 뭐지? 라고 누구라도 생각하죠.

リィル[리르] | 121.161.***.*** | 20.11.29 19:09
リィル[리르]

벨로스터는 회장이었나 부회장이었나... 여튼 높으신분 편애를 받는차라고 어디서 본 기억이 나네요

죄수번호-2802516480 | 125.178.***.*** | 20.12.01 23:10
죄수번호-2802516480

N 디비전은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이 프로젝트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내수 시장에는 아시다시피 벨엔이 유일한데 이 녀석이 성능이라는 관점 하나만 놓고 본다면 가성비가 대단히 좋은 축에 속하다보니 '정의선의 선물'이라는 별명이 있죠.

Litz Blaze | 223.38.***.*** | 20.12.01 23:48
죄수번호-2802516480

벨N이 빛을 본건.. 심플하게.. 북미 수출도 겸하고 있기 떄문 입니다.[눈물] 유럽판매 i30는 국내에서 생산을 안하기에 i30n을 출시 못하니 대신 나온게 벨N인격이라...

リィル[리르] | 218.49.***.*** | 20.12.02 09:57

정성글 잘보았습니다~~ 저는 호라이즌블루가 너무예쁘더라구용

빈약빈약 | 121.124.***.*** | 20.11.30 00:02
빈약빈약

호라이즌 블루도 공식 홍보자료에서는 찾아보기 힘든데 실물로 보면 어? 소리가 나오는 색상이죠. 홍보자료 만들 때 잘 팔리는 색상을 중심으로 만드는 게 상식이긴 한데 홍보팀의 홀대에 비해서 묻히기 아까운 색상 중 하나입니다.

Litz Blaze | 223.38.***.*** | 20.11.30 12:11

GT하니까 최근 유튜브에 '그랜드 투어러 성향도 아닌데 GT라는 이름 남발하는건 기아차가 병ㅅ이라 그렇다'는 양반이랑 말싸움하다 벽에 대고 이야기하는거같아 포기한 기억이 남네요. 포르쉐도 허접메이커였냐 고 하니까 '어디 감히 비교질이냐'같은 멍청한 소리만 하고 으으

죄수번호-2802516480 | 125.178.***.*** | 20.12.01 23:08
죄수번호-2802516480

본인의 지식만이 세상의 진리이고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딜 가든 있기 마련이지요. 저도 예전에는 저런 사람들과 종종 싸웠는데 굳이 싸워서 이겨야 할 상대가 아니라면 그냥 무시하는 것이 여러 모로 정신건강에 이롭더군요.

Litz Blaze | 223.38.***.*** | 20.12.01 23:44

글 쓰느라 수고하셨네요 ㅋㅋ 저도 작년에 차 들일 때 옵션으로 넣었던 차종 중 하나인데 결국 셀토스로 갔습니다. 근데 내장이나 차 성격이나 셀토스랑 너무 비슷하네요;;; 출력은 셀토스가 좀 딸리긴 하지만 버튼 배치도 그렇고 소프트도 그렇고 이걸 그대로 가져가서 셀토스 만든 거 아닌가....싶은 잘 읽었습니다.

Cloud Chaser | 14.43.***.*** | 20.12.04 16:52
Cloud Chaser

셀토스와 K3 GT는 J6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G4FJ 엔진+D7UF1 변속기 조합의 파워트레인을 사용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물론 같은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을 사용하더라도 적용되는 기술과 설계값은 차종에 따라 별개로 적용되고 기본적인 컨셉과 패키징 등은 모두 다르지만 자동차의 기본을 이루는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이 같은 뿌리를 두기 때문에 그만큼 유사성이 높은 것도 사실입니다.

Litz Blaze | 124.216.***.*** | 20.12.04 19:48

18년도에 런웨이 레드 색상 보자마자 고른 올뉴k3 사서 타는데 GT가 타고싶어지는 리뷰네요.. 뒷자석 폴딩 ㅠㅠ

우무무 | 42.82.***.*** | 20.12.04 16:52
우무무

저도 4도어 모델은 2열 시트 폴딩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 의문일 따름입니다. K3 4도어가 D 세그먼트 중형차에 가까운 수준의 트렁크 용량을 가지고 있지만 시트 폴딩으로 2열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또 다른 영역의 이야기거든요.

Litz Blaze | 124.216.***.*** | 20.12.04 19:51

같은 K3 GT 오너 입니다~ K3 GT 오너이지만 작성하신글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정독하면서 봤습니다~ 어디서 사진을 많이 봤다 싶었는데 루리웹보단 티동에서 먼저 봤었네요 ㅎㅎ 이쁜 사진은 덤으로 잘봤습니다^^

sapinia | 118.39.***.*** | 20.12.04 16:54
sapinia

티동 쪽에는 적당한 게시판을 찾을 수 없어 사진만 몇 장 올렸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itz Blaze | 124.216.***.*** | 20.12.04 19:52

뒷램프가 bmw네요 ㅋㅋㅋㅋ

죄수번호-3792609312 | 211.225.***.*** | 20.12.04 16:55
죄수번호-3792609312

차에 그다지 관심없는 사람에게 기아 마크 지우고 보여주면 BMW 소리 들어도 할 말 없을 정도로 프로포션이 유사하긴 합니다.

Litz Blaze | 124.216.***.*** | 20.12.04 19:54

와 해치백 매니아라 i30 N line이랑 K3 GT 5도어랑 고민 많이 하다가 i30 N line으로 구매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GT도 매력 터지네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박사가되지못한자 | 223.62.***.*** | 20.12.04 16:58
박사가되지못한자

아마 i30 N라인과 K3 GT를 놓고 고민하셨을 분이 많으리라 봅니다. 저는 기아의 이상한 차 계보를 이어받은 차를 타고 싶어 K3 GT로 굳혔지만 i30 계열은 대대로 잘 만든 차로 유명했죠.

Litz Blaze | 124.216.***.*** | 20.12.04 19:56

정성글 잘 보았습니다. 벨N DCT 차주인데 꼭 나중에라도 타보시고 비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뒷자리 광활한건 정말 부럽습니다. 타이어 4개 ㄷㄷㄷ

보명 | 61.38.***.*** | 20.12.04 17:02
보명

벨로스터 N DCT는 DCT의 변속 로직에 대한 칭찬이 자자해서 저도 궁금한 모델입니다. 근시일 내에 체험하긴 어려울 것 같고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2021년 일정이 오픈되면 레벨 2나 레벨 3에서 노려봐야 할 것 같군요.

Litz Blaze | 124.216.***.*** | 20.12.04 19:58

제가 2012년에 슬로바키아 공장 출장갔을 때 2세대 Ceed를 보고 감탄을 하며, 왜 한국의 K3(1세대)는 이리도 못생겼나 생각 했었죠...다행히 지금은 한국의 K3와 Ceed가 디자인도 비슷해져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양은 Ceed가 더 고급지다는게....

JohnFLee | 221.156.***.*** | 20.12.04 17:11
JohnFLee

한국에서는 D 세그먼트~E 세그먼트가 승용차 시장의 중심이지만 씨드의 무대인 유럽 시장은 C 세그먼트가 중심이고 이 시장의 터줏대감인 폭스바겐 골프, 르노 메간같은 스테디셀러들과 직접 경쟁하야하는 입장이다 보니 아무래도 씨드는 글로벌 사양인 K3(=포르테=쎄라토)와 비교하면 패키징에 힘이 많이 들어갔죠. 글로벌 사양 K3를 타는 입장으로서는 그나마 3세대부터 글로벌 사양과 씨드 간의 설계 공유가 이루어진다는 데에 위안을 두고 있습니다.

Litz Blaze | 124.216.***.*** | 20.12.04 20:03

내부 검빨 조합 멋있네요~ 조던11 브레드 느낌ㅎㅎ 잘 보고갑니다!

담쓰 | 115.90.***.*** | 20.12.04 17:16
담쓰

이왕 빨간 포인트를 넣을 거 좀 더 과감하게 넣어줬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차급을 생각하면 이 정도만 해도 충분히 잘 만든 인테리어라고 봅니다.

Litz Blaze | 124.216.***.*** | 20.12.04 20:05

글 정말 잘 쓰셨네요^^ 현재 K3 GT 그래비티 블루 가지고 있는데 이전 자동차가 스마트 포투여서 그런지 저는 오히려 승차감이 더 좋아진 느낌이었습니다 ㅋ 변속충격도 이전차에 비하면 없는거나 마찬가지였구요. 이렇게 타다가 만약 나중에 승차감 위주의 편안한 차로 가게 되면 오히려 운전이 재미없어질것 같은 느낌입니다.

drummania | 175.198.***.*** | 20.12.04 17:30
drummania

스마트 포투의 경우 MTA 변속기이다보니 포투에서 K3 GT로 넘어오셨다면 변속충격을 거의 못 느끼는 게 정상이라고 보셔도 좋습니다. 저도 이전 차가 경차였던지라 K3 GT의 승차감이 그렇게까지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포투가 RR 레이아웃이다보니 어떤 감각일 지 상당히 궁금해 지는군요.

Litz Blaze | 124.216.***.*** | 20.12.04 20:09

울산 월드컵축구경기장이네용

한살이더먹었어요 | 14.46.***.*** | 20.12.04 17:44
한살이더먹었어요

맞습니다. 현지인들은 흔히 문수구장이라고 부르는 곳이죠.

Litz Blaze | 124.216.***.*** | 20.12.04 20:10
Litz Blaze

네 제가 저기 뒷편 맥도날드쪽에 살았었습니다 ㅎㅎ 옥현주공 2단지쪽..

한살이더먹었어요 | 14.46.***.*** | 20.12.04 20:16
Litz Blaze

어제 지나가다가 문수구장 화장실에 영역표시하고 나왔는데

Shamsiel | 223.39.***.*** | 20.12.07 12:23

사진 잘 찍으시네요!! ㅎㅎㅎ

묭쉘 | 121.172.***.*** | 20.12.04 17:59
묭쉘

감사합니다. 사실 몇몇 촬영분에는 말도 안 되는 실수가 섞여있는데 리사이즈 해놓고 보니 티가 덜 나는군요.

Litz Blaze | 124.216.***.*** | 20.12.04 20:11

애정이 느껴지는 고급진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고향집에 해치백 뽑아서 갔더니, 어머님이 "뭐 이런걸 차라고 가져왔냐" 하시던게 생각나네요. 뒷자리에 타셨기 때문에 뭐라고 반박도 못했습니다. ㅋㅋㅋ

連制反飛殺魂破超 | 211.223.***.*** | 20.12.04 19:23
連制反飛殺魂破超

해치백은 리어 오버행이 짧다보니 후방추돌 사고를 당하면 크게 다친다는 인식을 가지는 어르신들이 많죠. 세단에 비하면 중후함이 떨어져 보이는 것도 사실이고... 이래저래 고연령층일수록 인기가 없는 카테고리입니다. 덧붙여 세단을 기반으로 하는 해치백 모델은 리어 오버행이 짧은데도 세단 버전보다 공차중량이 더 무거운 케이스가 종종 있는데 이는 짧은 리어 오버행으로 후방추돌 시 충격을 받아내기 위해 보강 골조가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리어의 강성이 더 좋아져 코너링에 도움이 되기도 하죠.

Litz Blaze | 124.216.***.*** | 20.12.04 20:16

오 이쁘네용

삶은치킨 | 121.167.***.*** | 20.12.04 19:38
삶은치킨

국산차 최고의 빵댕이로 자부하는 녀석입니다.

Litz Blaze | 124.216.***.*** | 20.12.04 20:28
댓글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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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차, i30n line 오너입니다. 현기 준준형 그중에 해치백 형제들은 정말 명차인거 같네요. 일반인이 타기에 충분한 동력성능,옵션,디자인.. 아쉽게도 출시 2년도 안되어 단종되어버렸습니다만..ㅎㅎ

Super_Ego | 112.153.***.*** | 20.12.04 19:49
Super_Ego
댓글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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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_Ego | 112.153.***.*** | 20.12.04 19:49
Super_Ego

K3 GT, i30 N라인, 벨로스터 1.6T 셋 모두 같은 기반을 두면서도 단지 디자인 차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저마다의 개성이 있고 특기도 조금씩 다르다는 점이 재미있지요. 셋 다 징그럽게 안 팔린다는 공통점도 있는데 이 녀석들이 매력으로 어필하는 요소들이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요구하는 기준들과는 거리가 좀 있고 이걸 캐치하는 분들이 많지 않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런 유니크한 차들이 꾸준히 나와줘야 자동차 회사로서도 발전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말이죠.

Litz Blaze | 124.216.***.*** | 20.12.0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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