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꽁이 전기차 타고 올라가다 찍은 노을공원 표지판
제가 예약한 자리 D-08
그라운드 시트를 먼저 깔고
이너 텐트를 칩니다
이너텐트 + 플라이까지 치는데 40분 소요...
대충 내부에서 본 모습
바깥쪽에서 찍은 내부 사진
캠핑 소재를 한 유루캠 보고나서 거기 나온대로 솔방울을 착화제로 써보니까 생각보다 엄청 좋네요
솔방울 착화제 + 다이소에서 산 숯
생각보다 숲에 불이 잘 안붙어서 토치로 오래 불 붙임
불 피우다가 하늘이 이뻐서 한컷
고기는 역시 숯불 직화가 제맛!
직화구이 냠냠
대충 저녁메뉴
햇반, 고기, 컵라면 3종셋트
저녁먹고 산책하다 이뻐서 찍은 한강 야경(1)
저녁먹고 산책하다 이뻐서 찍은 한강 야경(2)
산책하다 만난 두꺼비
돌맹이 인줄 알고 발라 차버릴뻔 한게 유머
캠핑의 꽃은 뭐다?
불멍이죠!ㅎㅎ
대충 아침식사
그라운드 시트 말리는 중
생각보다 바람이 세서 몇번 날아갈뻔...
캠핑에 입문한지 얼마 안되서 잘은 모르는데 노을캠핑장 시설이나 환경이 너무 좋네요
나중에 또 와도 재밌을듯ㅎㅎ
캠핑장 자체에 저렇게 돌 화로가 있네요. 되게 좋아보이네요 화로대 안가지고 다녀도 되고 ㅎㅎ
캠핑장쪽은 저렇게 생겼군요. 맨날 잔디밭 공원쪽만 걷다 와서 캠핑장쪽은 처음 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