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를 하다가 플레이스테이션 미니어쳐를 인형과 같이 찍은사진을 발견...
정보를 알아보니 반다이에서 발매한 프라모델이였습니다.
강변의 ㅈㅇㅎㅂ에 들려서 구매하고 오랜만에 프라모델 조립을 해봤네요.
프라모델이지만 돌피의 소품으로 사용했기때문에 여기에 올려봅니다...^^;
박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조립해서 완성한 모습...
크기가 작아서 데칼을 붙이기가 조금 힘들었네요...^^;
플레이스테이션 상단의 모습...
뚜껑을 열면 내부가 재현되어있습니다.
렌즈는 투명부품을 써서 실물과 흡사하게 되어있네요.
동봉되어있는 미니어쳐 cd입니다.
ps1 정품cd는 바닥이 검은색으로 처리가 되어잇는데 이것도 데칼로 재현되어있습니다.
밑면의 모습인데 플라스틱 모델이라고 데칼이 되어있습니다.
정면의 모습
보시다시피 컨트롤러를 결합할 수 있고 메모리 카드도 넣을 수 있습니다.
메모리카드 넣는 부분도 데칼로 재현!
후면의 모습입니다. 역시 데칼로 후면단자의 용도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코딱지만한 메모리카드...^^;
용량이 얼마 되지 않아서 게임이 많음 메모리카드 한개로 부족했던 기억이 있네요.
패드에 데칼 붙이는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너무 작아...-ㅁ-;
돌피와 같이 찍어보면 이정도 크기입니다. 딱 맞네요~!
오랜만에 추억을 되새기게 해준 플레이스테이션 모델이엿습니다.
갖춰질건 다 있네요!
이제 tv만 구해서 설정샷만 찍음 될거 같습니다. -ㅁ-ㅋ
와 사이즈 딱이네요
잘 어울려요~!
eagle보고 방금 주문넣었네요. ㅋㅋ
사진 좀만 애매하게 찍으면 미니어처인지도 모르겠더라구요 .ㅋ
재현 잘한거 같습니다...ㅎㅎ
저도 샀는데요. 패드가 하나밖에 없어서 하나 더 사야하는지.. 고민 중입니다.
저도 그래서 고민했는데... 패드하나때문에 하나 더 사는건 좀 아닌거 같아서 패스했어요...^^;
헐..킷사이즈가 왜 어정쩡하게 크지도 작지도않게 나왔지? 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쓰임이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