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맛돌 베이스입니다만, 다리 파츠의 소프비 파츠를 DDdy로 바꿔봤습니다.
제조사가 다른지라 안 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되네요... (....;;;;)
약간의 개조가 필요하긴 하지만...;;;
취향상 두꺼운 허벅지를 선호해서
스맛돌의 슬림한 하체에 항상 아쉬움이 있었는데
완전히 해소되어 버렸습니다.
이거 잘 하면 라이자 코스프레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만세~!)
아래부터는 약후입니다.
다만 이 파츠 교체가... 가동성이 저하되고 약간의 까다로운 수작업이 필요해서 남한테 추천하기는 힘드네요.^^;
사진에 관절 부분은 포샵으로 지웠습니다.
그 부분을 싫어하는 건 아니고, 그냥 포샵이 재밌어서 해본거에요.^^;
피규어 느낌을 내는게 목표이기도 하고...^^
사진 올리고보니, 티파 코스를 도전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더 현실성있는 모습을 보려면 관절 부위를 자연 스럽게 지우는게 좋아 보입니다. 아름다운 게시물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교환이되요? 신기하네... 지름리스트가 점점 늘어가는 느낌ㅠ
조금 더 현실성있는 모습을 보려면 관절 부위를 자연 스럽게 지우는게 좋아 보입니다. 아름다운 게시물 잘 보고 갑니다.
고수분들은 없는 무릎과 팔꿈치까지 만들어내시던데 저는 거기까진 무리네요.^^;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감사 (__)
교환이되요? 신기하네... 지름리스트가 점점 늘어가는 느낌ㅠ
스맛돌 밀크색이 DD 살색과 똑같아서 가능하네요. 다만 스맛돌이 발목이 더 길어서 단차가 생깁니다. 제대로 하려면 프레임도 짧게 갈아내야 됩니다.ㅜ.ㅜ;
목걸이와 고양이 맥주캔이 인상적이네요.
일본 친구가 놀러왔을 때 선물해준 맥주캔인데 따기 아까워서 그냥 장식용으로 쓰고 있네요.^^;
두꺼운 허벅지. 인정합니다.
중대사항이죠. -_-b
점점 이뻐지네요 ㅎㅎ 두번째 사진 너무 좋네요~ 그리고 가슴사이즈가 궁금합니다 ㅋㅋ
어우, 감사합니다.^^; 평소엔 L바스트 끼워놓는데, 맨 아래 사진만 XL입니다. XL은 펑퍼지는 옷 아니면 안 입혀져서... 저렇게 뒤에서 집게로 당겨서 핏 맞추는 꼼수를 써야되요.^^;
섹시하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