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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 팬 특허 만료 되고 경쟁사 생기니 가격을 조금 인하 했는데. 이걸로는 힘든듯
구라파이어가 인튜어스가 됬구나, 인튜어스는 프로가 되고 과연
저가 라인 이름을 인튜어스로 바꾸고 기존 인튜어스를 인튜어스 프로로 바꿨을겁니다
와콤 독점 20년에 원한 있는사람 많고 그중 한사람이 나임. 이번 휴이온 캄바스 프로 13도 예구로 사용해 봤었음. 그런데 아무리 와콤이 싫어도 제품 평가는 냉정해야함. 나름 와콤 대항마라는 제품들 나오면 꼭 써보는데 못써먹을 제품이 거의 대다수고 그나마 그중 난게 휴이온인건맞음. 하지만 어디까지나 계네들 중에 나은 정도고 스팩상으로는 8000필압이니 그럴듯한데 그런건 그냥 종이스펙일뿐이고 실사용도로는 8년전 제품인 인튜3정도에도 못미침. 성능은 확실히 말해줘야 피해자가 안생김. 물론 사용기는 취향이 들어가고 누구는 아니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최신형 둘다써본 사람은 많지 않을거라고 보고 나는 그나마 직접 써봤기때문에 내가 느낀점이 참고할 조언정도는 된다고 생각함.
루리웹-1061377560
옛날 그라파이어급입니다. 인튜오스는 인튜오스 프로로 이름이 변경됐네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061377560
저가 라인 이름을 인튜어스로 바꾸고 기존 인튜어스를 인튜어스 프로로 바꿨을겁니다
루리웹-1061377560
필압은 4096단계로 그라파이어수준은 벗어났는데 해상도가 여전히 그라파이어 급이네요. 인튜오스3만 봐도 5080LPI 인데 반해서 이 제품은 2540LPI입니다. 필압은 올려줘도 해상도는 거의 안올리는거 보니 이게 중요한 스펙인가 봅니다.
루리웹-1061377560
스펙을 좀더 비교해보니 인튜어스2도 인식속도가 200인데 이건 133입니다. 예전 그라파이어 인식속도가 100이니 33 올랐네요. 와콤전시장에서 테스트 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루리웹-1061377560
싸게 구입하시려면 xp-pen이나 가오몬도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가오몬은 3만원이면 사더군요.
루리웹-1061377560
전 예전 신티크 중고로 샀는데 딱 한 번 중고 거쳐야 쓸만한 가격이 되는듯
구라파이어가 인튜어스가 됬구나, 인튜어스는 프로가 되고 과연
와콤 팬 특허 만료 되고 경쟁사 생기니 가격을 조금 인하 했는데. 이걸로는 힘든듯
포토샵 용으로 하나 마련하고 싶은데 괜찮고 저렴한 모델 추천 좀 받을 수 있을까요?
와콤 ctl-472 추천합니다.
이제 2년 안에 불꽃튀게 경쟁 시작하고 치킨레이스 들어갈겁니다. 휴이온 타블렛이 무전지 펜으로 스펙도 다 따라잡았는데 가격은 와콤 반 값임. 드라이버 디테일 설정 좀 더 넣어주고 디자인만 슬림하게 빼면 볼만한 경쟁 될거에요.
저도 사려고 휴이온 체험매장도 가보곤 했지만 펜 그으면 와콤처럼 바로바로 그어지는 느낌보단 딜레이가 좀 있더군요. 오히려 XP-PEN이라는 회사 제품이 그런 딜레이 없이 거의 와콤 제품들과 동일했구요. 가성비로는 국내정발에 한해 휴이온이 갑이지만...조금 아쉬운 감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와콤 휴이온 둘 다 써봤는데 와콤이 더 좋더군요...겉모습이랑 스펙은 비슷해도 직접 써보면 차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특히 펜으로 표면 그을 때 느낌은 와콤이 훨씬 더 종이같아요. 휴이온은 미끌미끌하고. 물론 가성비로 따지면 휴이온이 더 좋지만. 참고로 비교대상은 7년 지난 와콤 태블릿과 1년 전에 구매한 휴이온 태블릿요.
상황보니 쓰던 인튜오스3나 계속 써야겠네요
펜 있으시면 인튜5 업자 중고가 엄청 싸요
100만원 넘게 주고 산 신티크 13hd도 정가가 벌써 70만원대로 떨어졌더라구요 중고가는 40만원.. 여유좀 되시는 분은 이제 액정 타블렛 노려도 될듯
휴이온의 중국 내수 모델이 가오몬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가오몬의 액정태블릿을 저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가오몬이 아니라도 저 가격이면 액정 타블릿 살 수 있어요 인식속도는 200대로 알고 있습니다. 가격대가 그렇다는 것이고, 더 저렴하게 와콤급 일반 태블릿을 구할 수도 있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이제 굳이 와콤을 고수할 필요가 있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와콤을 살 이유가 없다는 것은 아니고, 대안이 꽤 있는 상황이 되었다는 정보 드리고자 굳이 리플 답니다. 스스로 선택하는 현명한 소비 하시기 바랍니다.
맞아요. 현재 와콤제품들 가격보면 굳이 호구되줄 필요가 있나싶네요. 당장에 xp pen deco시리즈만해도 인튜프로급 사양에 5~8만원대에 팔리고있는데 한참스펙딸리는 보급형을 저 가격에 팔고있으니;;
펜은 확실히 와콤깨 좋아요 ㅋ
휴이온 최신제품, 신티크 프로 둘다 써봤지만 아쉽게도 아직 휴이온은 발끝에도 못미침.
haken45
와콤 독점 20년에 원한 있는사람 많고 그중 한사람이 나임. 이번 휴이온 캄바스 프로 13도 예구로 사용해 봤었음. 그런데 아무리 와콤이 싫어도 제품 평가는 냉정해야함. 나름 와콤 대항마라는 제품들 나오면 꼭 써보는데 못써먹을 제품이 거의 대다수고 그나마 그중 난게 휴이온인건맞음. 하지만 어디까지나 계네들 중에 나은 정도고 스팩상으로는 8000필압이니 그럴듯한데 그런건 그냥 종이스펙일뿐이고 실사용도로는 8년전 제품인 인튜3정도에도 못미침. 성능은 확실히 말해줘야 피해자가 안생김. 물론 사용기는 취향이 들어가고 누구는 아니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최신형 둘다써본 사람은 많지 않을거라고 보고 나는 그나마 직접 써봤기때문에 내가 느낀점이 참고할 조언정도는 된다고 생각함.
사실 타블렛이 사람마다 호불호 엄청 갈려서 직접 써보기 전엔 모릅니다. 전 와콤 ㅡ> 휴이온 ㅡ> 애플펜슬(아이패드12.9) 로 옮겼는데 애플펜슬 로도 불편함을 못느끼고 있습니다. 사실 차이점 조차 잘 못느끼고 있어요. 재가 이쪽 저쪽 웹툰,원화 학원을 짧게 짧게 옮겨다니면서 많은 제품을 사용해보았으며 사용한 사람들과 잡담도 꾀나 나누어 본 경험으로 말하자면 사람마다 엄청 틀립니다. 아이패드 산후로 컴 키기 귀찮다며 왠만하면 패드로만 그림그리는 친구도 있었고. 휴이온 쓰다가 와콤으로 갈아탄 사람도 있었으며 휴이온 타블렛을 사용하는 선생님도 있었습니다. 그냥 빌려서든 매장에 가서든 체험해보고 결정하세요. 쓰기전엔 모릅니다. (다만 삼성 와콤펜 탑재 태블릿은 은 누구도 못써먹더라구요.)
직업상 타블렛을 매일 사용하고있는데 특허가 풀렸다니 좋은소식이있었군요 ㅎ 그나저나 그간의 특허덕분에 쌓아온 노하우가 있을터인데 (아무리 더딘기술발전이고 창렬가격일지라도..) 위에 말씀하시는 좋다는 제품들도 그 기술력을 당장 대체가능한 제품인지가 상당히 궁금하네요. 이미 있기때문에 따로 구매할 일은 별로 없지만(고장이나지않는한..) 나중에 상당한 경쟁으로 눈여겨볼 제품들이 많아졌으면하네요 ㅎ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타블렛 잘 몰라서 같이 공부하는 분들이 추천해준 와콤제품으로 이 제품으로 첫 구매해봤는데, 댓글로 정보도 많이 얻고가네요. (알람 이렇게 많이오는거 처음이라 깜짝 놀랐네요)
와콤 대항마라고 나와도 와콤제품 팔리는데는 이유가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