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4. 26 (금) <완벽한 타인> 한정판 BD 프리오더
2019. 05. 09 (목) <완벽한 타인> 한정판 BD 출시
'저녁 먹는 동안 오는 모든 걸 다 공유하는 거야. 전화, 문자, 카톡, 이메일 할 것 없이 싹!'
약 530만 관객 동원! 초호화 주연진!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송하윤 #윤경호
작년 가을, 수많은 커플들의 의심을 증폭시킨 화제의 작품 <완벽한 타인>이 한정판 블루레이로 출시됩니다!! 이번주 금요일! 4월 26일 오후 2시 각 온라인 판매처 (YES24,알라딘, 교보문고, 인터파크 등)에서 프리오더가 시작되오니, 영화를 즐겁게 감상하신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풀슬립_아웃케이스 #스카나보_킵케이스
#약60분_부가영상 #감독배우_음성해설
#찰진_대사의_향연_92P시나리오북
#영화_속_휴대폰_화면의_재현_6P휴대폰접지리플렛
#단체_셀카_폴라로이드 #영화_속_명대사카드
#엽서6종SET (엽서 중 감독/배우 싸인본 1종 한정수량 랜덤수록)
A부터 Z까지, 영화의 모든 것을 담아낸 <완벽한 타인> 한정판 블루레이 패키지와 함께 긴장감 넘치는 코믹 스릴러(?)현장을 다시 한번 느껴보세요!!
* 스펙 *
1 disc / 2.39:1 HD 1080P / 더빙 : 한국어 5.1 DTS-HD MA / 자막 : 한글, 영어, 자막 없음 / 본편 : 116분 14초 / 부가영상 : 59분 21초 (게임의 시작, 고사 스케치, 완벽한 친구들, 위험한 게임의 초대, 삭제 장면, NG 장면, CG 장면) / 감독&배우 (이재규 감독, 유해진, 염정아, 송하윤, 윤경호) 음성해설
▶ 권장 소비자가 : 36,300원 (VAT포함)
#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 #SMLDG #CJENM #IntimateStrangers #필름몬스터 #bluray #limited_edition #preorder
영화 강추. 연극같은 분위기에 연기도 나름 기대 이상이고 끝까지 긴장감을 놓치지 않음. 코미디도 대박이고~
돈많이쓴 영화보다 오히려 집안에의 공간에서도 이렇게 흥미진진 할수 있다는걸 알게한 영화...현실에서 일어날법 해서 더 웃겼네요
영화관에서 보고나오는데 여자친구도 그렇고 주변에 나오고있는 사람들도 그렇고 뭔가 재밌다기보단 찝찝하고 기분나빳나는 얘기가 많았던 영화였음 저도 보고나서 ???이런느낌이였고 재밌는 장면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론 비추에요
긴장이 될수밖에 없는 주제 탓에 몰입도는 꾸준히 유지되지만 '아시발꿈' 수준의 결말 때문에 욕이 나왔음. 막장드라마 보는 느낌의 영화
좀 유치하고 어설픔. 배우들도 어우러지지 못함. 과대평가 된 영화라고 생각.
아 이거 진짜 영화관에서 배꼽 빠지면서 봤는데 ㅋㅋㅋㅋ
영화 강추. 연극같은 분위기에 연기도 나름 기대 이상이고 끝까지 긴장감을 놓치지 않음. 코미디도 대박이고~
진지한데 유해진때문에 빵터짐ㅋㅋㅋ
좀 유치하고 어설픔. 배우들도 어우러지지 못함. 과대평가 된 영화라고 생각.
님 생각
돈많이쓴 영화보다 오히려 집안에의 공간에서도 이렇게 흥미진진 할수 있다는걸 알게한 영화...현실에서 일어날법 해서 더 웃겼네요
긴장이 될수밖에 없는 주제 탓에 몰입도는 꾸준히 유지되지만 '아시발꿈' 수준의 결말 때문에 욕이 나왔음. 막장드라마 보는 느낌의 영화
그래서 결론 은 ? 뭔가 열린 결말 이라서...
유해진 하드캐리 영화 ㅋㅋㅋㅋㅋ 이서진은 캐릭도 이상하고 캐스팅미스인듯
넷플에서 해외판은 봤는데 국내꺼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ㅎㅎ
해외판이 2천배는 잼있어요... 넷플거 보고 이거봤더니 이건 뭔가..싶더라구요
이거 참 재미있게봤죠 ㅎㅎ)
영화관에서 보고나오는데 여자친구도 그렇고 주변에 나오고있는 사람들도 그렇고 뭔가 재밌다기보단 찝찝하고 기분나빳나는 얘기가 많았던 영화였음 저도 보고나서 ???이런느낌이였고 재밌는 장면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론 비추에요
해외판이 좀 더 나았음
이거 돈많이 안쓴영화 아님...집안에서만 찍어서 제작비 조금 들었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제작비 56억짜리 영화임.
와.. 그래도 56억 ㅎㄷㄷ
돈 어디로 빼돌렷길래 56억이나 나올까요?
요근래 본 영화 중에서 제일 재밌었는데 평가가 엄청 안 좋네용 ㄷㄷ
잘나가다가 아 시발 쿰 여기서 망
꿈이 아니라 그랬다면 이랬을거다..죠.. 결국 개인의 비밀을 타인이 알아서 좋을건 없다고..
유명한 드립이기도 하고 간단하게 말해서 꿈이라고 한거죠. 맥락은 꿈이나 님이 말씀하신 상상이나 같은 의미죠.
http://m.star.mt.co.kr/view.html?no=2018110108223801714&ref= 감독피셜 아시발쿰이 아니라 뒷부분이 허구
혼자봐야하는 호러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