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옥수수] 토요슈퍼무비 '비스트(2019)' (무료)

[행복했던여자]

일요일 오전9시까지 시청가능

출처 : https://www.oksusu.com/v/%7B79EF5EED-E21F-4906-B3FA-2B6252BEFAD8%7D

[아마미야 소라]

이게 그 걸작이라는 그 영화....

감사합니다

[베타쿠마]

나온지 얼마 안됐는데..

역시 가끔가다 수작 나오는거 빼곤 한국영화는 돈주고 보면 호갱..

[KJ9]

고작 만원가지고 호갱이니 뭐니하는건 좀..;;

[고담시팝콘판매왕로빈]

호갱은 아닌데 보고나면 시간아깝고 짜증나고 치킨 생각나서 일단 안보는게 낫죠.

[게데베데]

최근에 저 아저씨 나온 영화중에 재밌던게 없는것같음..

[SheerHeartAttack]

공작 이후

목격자 - ㅁㅇ왕 - 뺑반 - 비스트

하나같이 주옥같습니다

[심판자z]

드라마 길만 걸어야..

[seele01]

2020년이 코앞인 시기에 나온 90년대 충무로 영화

[패드잡는고양이]

나온지 얼마안된거아니에요? 얼마나 심각했던거지...

[키르아이시스]

배우들 연기력은 참 좋아요...

[루리웹-2565223946]

이게그 걸re작이라는

[Fiello]

감정과잉이 너무 심했음... 이성민씨 연기실력은 명불허전이지만 감독이 제대로 못살렸다는 느낌

[skymoon]

별 생각없이 봤는데 저는 좋았습니다. 여러 캐릭터 간의 갈등도 많고 사건도 많고, 그래서 좀 복잡하긴 한데, 오히려 계속 새로운 게 튀어나오다보니 이야기 전개가 빨라서 좋았습니다. 배우들 연기도 저는 과하다기보다는 오히려 긴장감을 가져다줘서 몰입시켜 준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역시 두 주인공 간의 갈등이 좀 아쉽긴 합니다. 너무 많은 사건 속에서 제대로 부각되기 보다는 그냥 여러 가지 중의 하나 정도인 느낌이고 굳이 이렇게까지? 하는 생각도 들 정도라 잘 설득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곁가지를 좀 더 쳐내고 주인공 둘, 아니면 몇몇만 집중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アニメ 大王]

원작은 단백하게 인과응보의 교훈을 주는 감정절제력이 있는영화라 매력적이었던거에 반해 리메이크는 감정폭풍이 처음부터 끝까지 있어 보는 사람 지치게 만들긴 하지만 전 재밌게 봤네요ㅎ

[선택적불매쩌네]

너무 뻔했던영화. 어디선가 봤던느낌.

[콘솔중독자]

일단 관객수가 20만인 영화입니다. 보고나면 왜 20만인지 알수있는 영화입니다. 몰론 저는 보고 말씀드리는겁니다.

[심심한호랭이]

제가 왠만한 영화에는 그래도 좋은 평가를 하는 사람인데....

이건 진짜..........

진짜 아니에요......

[행복했던여자]

걸캅스vs비스트

[심심한호랭이]

차라리 걸캅스

[쭈꾸리미]

저 배우 나오면 믿고 거르는 영화가 되어가네..

[기동전사오소리]

조연은 몰라도 주연은 거르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