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구매하는 김에 같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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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원래 책 많이 읽는다=구매 이거 사서 이제 기회에 책 많이 읽어야겠다=구매금지
용도가 조금 다릅니다. 전자잉크 자체가 목표가 종이와 같은 원리로 화면을 표시하는 것이라 눈의 피로도가 일반 액정에 비해서 덜합니다. 그래서 글을 오래 읽는 용도에 적합합니다. 특성상 흑백이고, 특유의 잔상이 있어 글 이외에 이미지가 많은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글이 많은 책을 읽으시는 경우에는 투자하실 만한데, 만화책 혹은 잡지 같이 이미지가 다수인 책 종류에는 아이패드 쪽이 훨씬 좋으므로 추가로 구매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패드로 독서 잘 하시면 필요없어요
페이퍼프로랑 아이패드랑 같은 그룹에 두고 비교하는건 잘못된겁니다 느려터졌다고하는분도있는데 카르타 전자액정쓰는 이북리더중 김정은빼고는 나름 상급제품입니다
만화책도 나쁜건 아니에요 오히려 E-book은 만화책 감성 느끼려면 더 낫습니다. 잔상이 좀 남긴하지만 1페이지 ~5페이지 정도에 한번 정리해주는 기능도 있어요
이거 10만원 이하로 내려갔던거 아닌가???
어디에 있나요?
지금은 이벤트 끝났는데 리디캐쉬 충전하고 쿠폰 받고 하면 전자책 + 리디북스프로 실거래가 10만원 이하까지 내려간적 있음...
단품으로 그렇게 내려간적 없을텐데요. 이 가격대에 책전집 끼워준적은 있어도 악세사리 셋트로는 그렇게까지 내려간적은 없어요. 뭐 크게 메리트 있는 가격이 아니긴 하지만
리페프로는 큰사이즈입니다. 10만원 이하로는 리디페이퍼도 안내려갔던걸로
실거래가로는 내려갔었어요 저도 살까 말까 고민했었음... 그래서 기억남... 리디북스 상품권 사고 이것저것 쿠폰 하면 내려갔었음
썸딜 대란때 실구매가 9만원대까지 갔었죠
아이패드 있으면 따로 살필요 없죠?
?? 핸드폰게임 되니까 노트10있으니까 스위치 살 필요없다는 말이랑 비슷한 거 같네요 용도가 다르고 보이는 게 다름
저전력에 가벼운게 장점이라 나머진 다 아이패드보다 못하죠
Zzang Dol
아이패드로 독서 잘 하시면 필요없어요
Zzang Dol
용도가 조금 다릅니다. 전자잉크 자체가 목표가 종이와 같은 원리로 화면을 표시하는 것이라 눈의 피로도가 일반 액정에 비해서 덜합니다. 그래서 글을 오래 읽는 용도에 적합합니다. 특성상 흑백이고, 특유의 잔상이 있어 글 이외에 이미지가 많은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글이 많은 책을 읽으시는 경우에는 투자하실 만한데, 만화책 혹은 잡지 같이 이미지가 다수인 책 종류에는 아이패드 쪽이 훨씬 좋으므로 추가로 구매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네 맞워요 아이패드 있는 분은 딱히 필요없는 딜입니다. 없는 사람 중 독서 좋아하는 사람이면 괜차능 딜이구요.
뭐 세간에서는 전자잉크가 눈의 피로가 덜하다는 근거는 없다고도 하죠 하지만 낮에는 라이트를 안켜도 보이기 때문에 항시들어오는 패드같은 것보다 좀 나을 거같기도 합니다. 거기다 레트로 감성이죠 ㅋㅋ 책같은 느낌으로 볼수있는
아이패드 6세대 있지만 샀습니다. 책 볼때 확실히 눈이 편해요.
반사형 디스플레이와 유기발광형 디스플레이인데 차이가 없을 수가 없음
그냥 둘다 써보면 암..차이 엄청남..
보는책이 만화나 컬러삽화가 많이 들어가는 책이면 굳이 안사도 됩니다. 보는책이 소설같은 활자 중심의 책이면 한번 고려해볼만하다 정도?
리디북스가 본진이라 썸딜로 책사면서 같이 구입했는데 구입소감을 한마디 끄적이자면 일단 흑백.. 이런 것도 안알아보고 충동구매 한 내가 등신이긴 한데 만화가 주다보니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터치 반응이 극악임 체감 딜레이가 1초+ 인것 같음 설정창 여는것도 엄청 느리고 처음 켜질때 색온도 바꿀수 있다고 화면 쓰다듬으라는데 위아래로 아무리 해도 반응이 없음... 결국 건너뛰기 하고 사용하는데 기본용량은 5.9 기가 인듯한데 책 다운받으려니 금새 차버려서 공간부족이라 sd카드 필수이고 와이파이 다운속도는 완전 느려터져서 구매목록 4페이지 책 다 다운받는데 거진 2시간 걸렸던것 같음. 물론 책보는데 눈이 편하다는 장점과 가볍다는 점은 플러스 되지만 솔직히 설탕액정이라 눌리기만 해도 깨진다는 소문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시 가방에 넣어두면 좀 불안할것 같고 들고다니면서 보기에는 사이즈가 큽니다. 손이작아서 그런지 손이 찢어질것 같은 피곤함? 이 느껴진달까. 솔직히 비추천입니다.
만화책이 주목적이면 안사는게 맞습니다. 장시간 텍스트 목적이라 휴대성이 목적이라도 차라리 이전버젼이 낫죠. 게다가 내구성면에서 차라리 아이패드 사서 들고다니는게 맞고 페이퍼 프로는 멀티태스킹이 안되니 집에서 딴짓 안하고 장시간 독서할때나 좋아요.
제이어
만화책도 나쁜건 아니에요 오히려 E-book은 만화책 감성 느끼려면 더 낫습니다. 잔상이 좀 남긴하지만 1페이지 ~5페이지 정도에 한번 정리해주는 기능도 있어요
매번 이북리더기 올라올때마다 뽐뿌가 올라오는데 댓글 읽고 뽐이 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퍼플 시스터
정품 케이스 튼튼한거 있는데 그거 쓰면 오래갑니다. 3년째 리디 페이퍼 쓰고있어요
퍼플 시스터
그건 불량이라 새제품 교환받을수 있던걸로 아는데..
퍼플 시스터
as 안해주나여?? 1년 무상수리 아닌가염
퍼플 시스터
본인은 충격을 준적 없다고 생각하시겠지만 가방에 넣고 다니거나 휴대하는 대다수의 전자제품은 알게 모르게 충격을 받습니다. 특히 가방에 넣고 다니면 생각보다 쉽게 충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고싶긴 한데 아직 리페라가 고장나질 않아서... 컬러 e-ink 개발됐단 소식 몇년전에 들었는데 나오려면 아직 멀었는지 좀 아쉽네요.
평소에 원래 책 많이 읽는다=구매 이거 사서 이제 기회에 책 많이 읽어야겠다=구매금지
ㅇㄱㄹㅇ
ㄹㅇ
그러한 이유로 사서 초반깔짝 만지고 보관하다 망가져서 버린게 2개 인...
읽고 싶은 책들이 많은데 안그래도 전부터 하나 구매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이었는데 이거 하나 구매해놔야겠다라고 했더니만 이벤트가 내일까지군요. 추석 끝나고 할려고 했더니만...좀 아쉽네요.
만화책은 그냥 태블릿으로 보는게 속 편하고 텍스트도 얘보다 6인치 모델로 보는게 낫습니다 얘는 한손으로 들고 보려면 팔 엄청 아파요
신형나온다고 땡처리하는가니 주의하세요. 절대 충동구매할 제품은 아닙니다.
페이퍼프로랑 아이패드랑 같은 그룹에 두고 비교하는건 잘못된겁니다 느려터졌다고하는분도있는데 카르타 전자액정쓰는 이북리더중 김정은빼고는 나름 상급제품입니다
책을 폰으로 읽는 분, 여행지나 출퇴근 이동시 책을 챙기는 분은 사면 좋습니다. 책 안읽는 분, 만화 읽으실 분 사실 필요 없습니다. 폰과 크레마카르타 잘 쓰다가 미패드4를 샀습니다. 미패드는 만화를 주로보고 크레마는 책을 봤는데 기기가 3개가 되니 좀 그래서 크레마를 팔았습니다. 폰과 미패드로 만족하면서 잘 썼습니다. 크레마의 가벼움과 특유의 화면이 아쉬움은 있었지만 아쉬움일 뿐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s5e를 구매하고 미패드4를 동생에게 줬습니다이제 폰과 10.5인치 태블릿만 있습니다. 만화는 10.5인치로 보지만 책은 불편합니다. 폰으로는 독서하는 느낌이 안납니다. 알람도 뜨고 뭔가 자꾸 딴짓하게 됩니다. 이러니까 다시 이북리더기가 눈에 들어옵니다. 가볍게 주머니나 어깨가방에 넣을 제품을 찾아봅니다. 크레마카르타g가 눈에 보이네요. 저는 크레마카르타g를 구매할 생각입니다. 8인치 태블릿이 이미 있으시다면 이북리더기가 아주 큰 변화를 주리라는 기대는 하지 마세요. 하지만 평소에 책을 읽고 휴대하기 불편한 사이즈의 태블릿을 쓴다면 의미있는 소비라고 생각합니다.
만화책 용도로 쓰려면 아이패드말고 갤럭시 탭 종류는 뭐가 좋을까요?
8인치가 제일 좋습니다
가로로 보는 화면 나오면 8인치 작아요 만화책보려면 10인치요
갤럭시탭 종류로 한정한다면 LCD패널 들어간 탭A 시리즈 정도겠네요. 번인때문에 아몰레드 패널 쓰는 S5E나 탭S 라인업은 전자책으로 쓰긴 좀 그렇긴해서... 좀 가볍게 쓴다면 S펜 들어간 탭A 8.0 S펜 버전이 괜찮을거같네요. 탭A 10.1은 제가 전자책 뷰어용으로 쓰고 있긴한데, 이게 좀 묵직하긴합니다;;
써보니까 글자로 되있는 책을 많이보는거라면 추천할만하지만 만화책처럼 그림 위주거나 칼라로 되있는걸 많이 보시는 분들에게는 비추천입니다. 잉크 디스플레이 특성상 그림 바뀔때 잔상 같은게 남는데 매번 새로고침 옵션 돌려도 되지만 좀 거슬리더군요. 크레마쪽보다 라페프가 유리한 점은 물리 버튼으로 책 넘기기가 편하다는 점이 있고 단점으로는 루팅하기 전에는 리디북스만 써야한다는 점 정도내요. 그리고 확장 매모리가 32g까지 늘린수 있다고 되있는데 꼽아놓고 기기상에서 포멧한번 해주면 그 이상도 인식 가능합니다.
92년생흑마법사
신형 나온다고 구형 땡처리중이에요 10월안에 나오지 싶네요
이걸로 상업지 망가 같은 거 보면 느낌이 새롭고 좋더군요 헤헿 루팅해서 열린서재나 퍼펙트뷰어 같은 거 깔면 매우 죠습니다
제가 페이퍼프로랑 아이패드 프로3세대 같이 쓰는데 그냥 아이패드 프로3세대로 정착했습니다 이북리더 나름 좋긴 한데 개인적으론 태블릿으로 보는게 더 편하더라구요
사실 분들은사고 나서 보관 잘 하셔야 돼요 정품 케이스 씌웠는데도, 백팩에 넣고 하루 돌아다녔더니 액정이 나갔습니다... 이거 수리받아야 하는데 액정 파손은 무상 수리 안 된다고 해서 걱정이네요
백팩에 넣고 다니려면 파우치에 넣고 다니는게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이건 이북리더 입문용으론 부적절하다 봅니다. 이북리더를 지금까지 3대 썼는데, imx+고해상도 카르타 패널의 조합때문에 반응속도가 유독 느려요. 거의 prs-t1 수준. 카르타 디스플레이라고 기대했더니 좀 오버하면 리페라 매 페이지 리프레시하는 것과 비슷한 수준의 반응속도라(...) 지금 가격이 훌륭해서 용도를 알고 사는 분들께는 강추지만 입문용 기기로는 휴대가 편한 리페라같은 게 낫다고 봅니더#
질문인데 이거 9만원 할인 쿠폰을 가지고 있어서 10만원 쯤에 살 수 있는데 구매하면 어떨까요? 쿠폰은 오늘까지인데 아이패드가 2개나 있어서 고민입니다 책 하루에 2~3권은 읽는 사람인데 이북 리더기는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서.
한번도 안 써봤다면 비추입니다. 그리고 사이즈상 아이패드와 용도가 겹치는 부분도있을 거고요 중고 저렴이 리페라나 크레마 구매하는 걸 추천!
리페라가 아직 잘 살아있어서.. 조심조심 봐서인지 고장 안나고 잘 쓰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