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의 마법사>(1939) 4K UHD 출시 안내
프리오더: 9월 17일(화) 오후 2시 예정 / 출시예정일: 10월 24일(목)
불후의 명작 <오즈의 마법사>가 4K UHD 블루레이로 출시됩니다.
1939년 영화화 되어 세대를 불문한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4K 리마스터링으로 더욱 환상적인 색감을 구현해 냈습니다.
블루레이에는 "Over the Rainbow" 등 주옥 같은 OST를 즐길 수 있는 싱어롱 트랙을 비롯한 500여분의 오디오 쥬크박스, 메이킹, 고전영화 등이 수록되었습니다.
빈티지한 아트웍으로 여러분의 콜렉션을 느낌 있게 밝혀줄 스틸북까지!
올 가을엔 이 타이틀을 꼭 소장해 주세요.
✔구성
4K UHD + 블루레이 2디스크 스틸북: 47,300원
4K UHD + 블루레이 2디스크 일반판: 44,000원
✔상세스펙
DTS HD Master Audio 5.1 영어 등 오디오 / 한국어, 영어 등 자막 지원
2160p HDR 1.37:1 (16x9Pillar)
✔부가영상(코멘터리 제외 한국어 자막 지원)
4K
- Commentary by John Fricke with Barbara Freed-Saltzman (101:00) – 자막 없음
- The Wonderful Wizard of OZ (Documentary) (52:00)
2D BD
- Commentary by John Fricke with Barbara Freed-Saltzman, Margaret Hamilton, Ray Bolger, Jack Haley, John Lahr, Jane Lahr, Hamilton Meserve, Dona Massin, William Tuttle, Buddy Ebsen, Mervyn LeRoy and Jerry Maren: 한글 자막 없음
- The Making of the Wonderful Wizard of Oz (60:00)
* Vintage Featurettes
- The Wonderful Wizard of Oz Storybook (10:26)
- We Haven't Really Met Properly - Frank Morgan (02:34)
- We Haven't Really Met Properly - Ray Bolger (02:07)
- We Haven't Really Met Properly - Bert Lahr (02:07)
- We Haven't Really Met Properly - Jack Haley (02:11)
- We Haven't Really Met Properly - Billie Burke (02:30)
- We Haven't Really Met Properly - Margaret Hamilton (02:33)
- We Haven't Really Met Properly - Charley Grapeqwin (02:15)
- We Haven't Really Met Properly - Clara Blandick (02:17)
- We Haven't Really Met Properly – Terry (02:01)
* Audio Only (한글자막 없음)
- Music and Effects Track (101:36)
- Original Mono Track (101:36)
- Sing-a-long Track (영어 5.1 DTS-HDMA): (101:36)
- Over the Rainbow [Audio Jukebox] (07:58)
- Munchkinland Medley" Rehearsal Recordings [Audio Jukebox] (11:43)
- Munchkinland Medley" Sequence Recordings [Audio Jukebox] (29:23)
- Munchkinland Medley" Voice Tests [Audio Jukebox] (22:42)
- If I Only Had a Brain" [Audio Jukebox] (17:29)
- We’re Off to See the Wizard" [Audio Jukebox] (07:17)
- If I Only Had a Heart" [Audio Jukebox] (13:50)
- If I Only Had the Nerve"/"We’re Off to See the Wizard" [Audio Jukebox] (15:24)
- Emerald City"/"The Merry Old Land of Oz" [Audio Jukebox] (06:48)
- If I Were King of the Forest" [Audio Jukebox] (14:20)
- The Jitterbug" [Audio Jukebox] (16:25)
- "Over the Rainbow"/"Triumphal Return to Emerald City" [Audio Jukebox] (05:23)
- "Kansas" Underscoring [Audio Jukebox] (18:37)
- "Munchkinland" Underscoring [Audio Jukebox] (18:10)
- "The Road to Oz" Underscoring [Audio Jukebox] (23:45)
- "Emerald City" Underscoring [Audio Jukebox] (14:57)
- "The Witch’s Castle" Underscoring [Audio Jukebox] (23:05)
- "Finale" Underscoring [Audio Jukebox] (19:00)
- "Leo Is on the Air" Radio Promo [Audio Jukebox] (12:09)
- "Good News of 1939" Radio Show [Audio Jukebox] (73:05)
- 12/25/1950 Lux Radio Theater Broadcast (60:51)
- Stills Gallery: "Oz on Broadway" (17 cnt.)/"Pre-MGM"(17 cnt.)/"Sketches and Storyboards"(14 cnt.)/"Costume and Make-up Tests"(53 cnt.)/"Richard Thorpe's Oz"(32 cnt.)/"Buddy Ebsen"(8 cnt.)/"Oz Comes to Life"(273 cnt.)/"Behind the Scenes" (7 cnt.)/"Portraits"(73 cnt.)/"Special Effects" (28 cnt.)/"Post Production"(10 cnt.)/"Deleted Scenes"(18 cnt.)/"Original Publicity"(32 cnt.)/"8/15/39 Hollywood Premiere"(11 cnt.)/"8/17/39 New York Premiere"(14 cnt.)/"2/29/40 Academy Awards Ceremony"(9 cnt.)/"Oz Abroad" (11 cnt.)/"Oz Revivals" (7 cnt.)
- EC Trailer: 1939 "What is Oz?" Teaser (00:30)/1940 "Loew's Cairo" Trailer (01:57)/1949 Reissue Trailer (02:48)/1949 "Grownup" Reissue Trailer (02:20)/ 1970 "Children's Matinee" Reissue Trailer (01:33) /1998 "Warner Bros." Reissue Trailer (02:03) /2013 Reissue Trailer (02:17)
✔각 온라인샵 및 유매니아 홈페이지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내 인생에 손꼽는 영화 그만큼 뒷 맛을 씁쓸하게 만드는 제작 과정을 가진 영화...
영화는 명작인데 그뒤에 숨겨진 쓰레기들의 악행들이 너무 충격적이라 다시 보고싶지가 않네
여주가 참 불쌍함... 진짜 생각치도 못한 반전이였던게 약역배우만 여주배우한태 잘해줬다는거
구글에서 영화 오즈의 마법사 검색하시면 나오는 나무위키 개요 부분에서 간략하게 보실 수 있어요.
이거 보다가 주디 갈란드 검색했더니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했지만 남편이 네번이나 바뀌어서 총 다섯(..)이었네요....
내 인생에 손꼽는 영화 그만큼 뒷 맛을 씁쓸하게 만드는 제작 과정을 가진 영화...
해당 내용을 어디서 확인해 볼수 있을까요? 초록창에 검색해도 나오질 않아서요~
초록색끙가
구글에서 영화 오즈의 마법사 검색하시면 나오는 나무위키 개요 부분에서 간략하게 보실 수 있어요.
와.... 이건 좀 너무 했네요.....
소행성3B17호
이거 보다가 주디 갈란드 검색했더니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했지만 남편이 네번이나 바뀌어서 총 다섯(..)이었네요....
충격적이네요 ;;;;;
오즈의 마법사가 아니가 오즈의 맙소사네???
여주인공 인생이 참..
이 영화는 somewhere over the rainbow란 곡을 남기고, 이 영화에서 노란 벽돌을 따라 여행을 떠나는 장면은 Elton John에게 영감을 줘서 Goodbye yellow brick road란 명곡 탄생에 기여함
여주가 참 불쌍함... 진짜 생각치도 못한 반전이였던게 약역배우만 여주배우한태 잘해줬다는거
흐미 드뎌 나오는구나. 이건 반드시 사줘야 함. 근데 제작과정을 보면 왜 이리 그지같냐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열악 그 자체더라.
영화는 명작인데 그뒤에 숨겨진 쓰레기들의 악행들이 너무 충격적이라 다시 보고싶지가 않네
앵? 뭔데 뭔데???
감독,스태프들이 여주한태 살찐다고 담배,각성제먹임 당시 여주 10대임 그리고 각성제때메 잠 못자니깐 수면제 먹임.. 그거때메 평생 여주 약을 달고 괴로워하면서 살앗지...
남자 배우들의 성추행도 있었고
이야... 이거 아직도 필름이 살아있네 ㄷㄷ
넷플릭스에 올라와서 봤었는데 대단한 영화 컬러에 CG와 분장을 보면서 39년 영화라는 점을 다시 찾아보게 했던 영화
영화 내용이 암울한게 아니라 아역배우에 인식이 안좋았구나
아역배우 인식이 안좋은게 아니라 인생이 안좋게 불행히 살았는데...
언젠가 넥슨 무슨 게임 하려고 했더니 점검시간이라고 영화 한편 보라고 저걸 틀어줌. 그래서 '이거 뭐여 ㅋㅋㅋ' 하면서 호기심에 보기 시작했는데 결국 끝까지 다 봄. 진짜 시대를 초월해서 재미있게 잘 만든 영화임.
미국사회도 정말 흉폭하기 그지없었군.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