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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유저는 안사고 버틸컬요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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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노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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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공허의노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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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가 뭐 저리생겼데
손목 아프지 말라고 사용하는 종류입니다.. 제품마다 좀 다르기도하고 효과가 좋다는 사람도, 별 차이 없다는사람도 모양이 좀 다르다보니 적응이 어렵다고 하는 사람도 있구여 ㅋㅋ
검색 좀 해보니 유선버티컬 종류 많네. 저가격이 정가 될듯.
다얼유 요즘 많이 보이던대 떠오르는 브랜드인가요 아님 광고가 많은건가요? 전체적인 품질이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다얼유 lk158 써봤었는데 당시에는 블투+유선 되는게 lk158이랑 커세어 그리고 어디 듣보 3개 길래 커세어는 16만 다얼유는 5만 듣보잡것도 10만쯤해서 어짜피 서브컴이랑 본컴 왔다갔다할때만 쓸거라 싼맛에 사서 써보자란 생각으로 구매했었습니다. 지금은 업글버전나온거같은데 lk158은 텐키리스에 적합한 무게와 성능이었고 축은 자체제작축이었지만 갈축으로 꽤 인상적인 타건감이었던 기억이납니다. 가끔씩 블루투스 에서 유선으로 바꿀때면 연결 지멋대로 된것만 빼면 처음보고 처음 쓰는 브랜드중에서 꽤 괜찮았던 제품입니다 그중 마감에 신경쓴 느낌이 들어서 마감은 정말 마음에들었습니다
듣고보니 무선 키보드 검색하다가 많이 접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자세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중국브랜드인데 포트리스라는 회사가 수입해서 팔고있습니다 중국제조사치고는 나름 나쁘지 않은 물건입니다 dk720 적축이랑 em925유선 쓰는데 둘다 만족함. dk720 배열때문에 키캡놀이 안되는것만 조금 불만...
저걸로 게임하긴 힘들겠죠?
기본적으로 게이밍용은 아닌데 익숙해지면 못할건 없다던듯
일반 마우스는 클릭할때 힘을 아래로 누르고, 버티컬은 옆으로 눌러서.. fps는 못할겁니다
저 제품은 아니지만 버티컬 마우스 여럿 써봤음. 처음 익숙해지는데 시간 걸림. 익숙해지고 나면 일반 마우스 쓸때 굉장히 이상함. 게임할때만 게이밍 마우스로 스위칭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함. fps를 제외한 게임에는 문제없음. 유독 fps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일반 마우스는 버튼을 위에서 아래로 누르는건데, 버티컬 마우스는 옆에서 누르는 것이기 때문에 마우스포인터가 좀 흔들림.
fps할때 현실고증돼서 호흡, 조준, 격발을 신경써야 하는군요.
볼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실구매 후기 남깁니다. 손목 콩알뼈(손의 좌우측 손목쪽에 콩알 만하게 튀어나온 뼈)가 조금 아파서 제대로 된거 사기 전에 시험삼아 구매했습니다. 윈도우10 노트북에 usb 연결하자마자 잘 동작됩니다. - 외양 일단 만듬새 자체는 좋습니다. 마감이 좋네요 다얼유 로고만 없으면 딱일거 같네요. RGB LED 뭐 나쁘지 않네요 손이 작은편인데 손이 마우스를 ( -_-)-c 요렇게 감싸쥐는 형태가 아니라 ( -_-)-ㄷ 이런식으로 ㄷ자 형태로 거치(?)하는 느낌이네요 (MX 마스터나 큰 종류의 버티컬 마우스보단 MS의 어고노믹 스컯쳐?(던가?) 마우스가 더 어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손목 아래 팔을 책상에 걸치는 식으로 사용하면 손목이 떠있게 되는데 적응을 못해서 그런지 영 이상한 느낌이고(그냥 느낌입니다) 팔을 팔꿈치 바로 앞까지 책상에 올리면 좀 더 편안한 스탠스 같이 느껴집니다 - DPI(?) 기존에 쓰던 로지텍(MX) 보단 뭔가 마우스 움직임이 부드럽지 않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손을 올렸을 때 중지 뿌리쪽에 DPI 버튼이 별도로 있는데 DPI를 올릴 수록 부드럽지 않은게 더 심해집니다(커서 점프라고 해야되나) 평소 업무 할 때는 무리 없을 것 같습니다. - 버튼들 딸깍딸깍 동작 잘됩니다. 휠의 경우 MX의 무한 스크롤이 그리워질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단점 고무 냄새가 좀 심하게 납니다 1~20분 썻더니 손에 고무냄새가 베어버렸네요 그나마 얼굴까진 거의 안올라와서 그나마 참습니다 점점 없어질거라 생각됩니다 (예전에 블쟈에서 오버워치 이벤트로 장패드 받았을 땐 고무냄새 너무 심해서 버려버렸던 적이..)
방금 받아서 써봤는데 마우스 이동 정확도가 매우매우 떨어지네요 거의 옛날 볼마우스 느낌납니다 레이저마우스인데 이정도로 버벅거리는건 첨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