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1234508001&ver=637177006177914744
핫딜게에 글 첨 써봅니다. 가격 괜찮은거같은데..아니면 바로 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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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장수 우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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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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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의자 쓰고 있는데 다음에 바꾸면 절대 안삼 몸 생각하시면 거르는게 답입니다.
의자는 사무용 의자가 좋습니다.
의자는 좋은거사세요 ㅋㅋ 몇만원 아끼려다 병원다니면 몇백 깨져요 내가 그럼
이 모델 쓰고 있는 입장에서 감상을 말씀드리면 불편한점 : 팔걸이가 자체의 폭도 좁고, 양팔걸이 사이 거리도 좁음. 묵중한 맛이 없이 가벼움. 사용에는 문제가 없는데 의자에서 양반다리 하는 습관이 있는 저에게는 조금 꽉 끼임. 딸려오는 허리쿠션 머리쿠션 무쓸모. 엉덩이 쿠션감이 별로 없음 (딱히 아프거나 불편하진 않음) 틸팅 레버가 덜렁덜렁 거려 허접함. 바퀴가 보기에 허접해 보임. 뒤로 재쪘을때 무게중심이 조금 뒤에 쏠림 좋은점 : 의외로 허리가 안 아픔. 가죽재질의 마감상태는 굉장히 만족스러움. 바퀴나 레버, 팔걸이의 마감의 허접함에 비해 이 부분은 훌륭함. 뒤로 째끼고 누으면 개편함. 의자에서 여러번 그냥 잤는데 불편한적 없었음. 프레임 자체는 튼튼함(아직까진) 뒤로 재낄때 각도 조정할 수 있어서 좋음. 정리해 말하면 전반적으로 저 가격대면 굉장히 가성비 좋음. 머리쿠션, 허리쿠션은 따로 사서 하나 달아주느나걸 추천. 사용상 가장 불편한건 팔걸이.
전 회사는 시디즈 집은 게이밍 쓰는데 시디즈 불편해서 다른거로 바꿨어요
싸긴 하네요. 얼마전 지인이 몇만원더주고 샀는데
의자 바꿀때가 되긴 했는데 이거 쓸만 한가요??
의자는 아무리 게이밍의자라 해도 시디즈가 훨씬 좋더라구요...
딱히 불편한건 없는데 팔걸이가 약한느낌이 있구요 4개월정도 사용중인데 궁댕이를 움직이면 살짝 덜컥 거리긴 합니다 평소엔 별문제는 없어용
장구사마
게이밍 의자 쓰고 있는데 다음에 바꾸면 절대 안삼 몸 생각하시면 거르는게 답입니다.
덩치가 크고 (180/90) 허리 뒤로 쭈욱 빼서 쓰는 스타일이면 엉덩이 쪽이 살짝 짧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그것외에는 만족하고 사용중이에요 사용은 대략 8개월정도 사용한듯합니다.
류영윤
전 회사는 시디즈 집은 게이밍 쓰는데 시디즈 불편해서 다른거로 바꿨어요
게이밍 붙은 의자는 이걸 떠나서 그냥 안사는게 좋아요. 저도 이거랑 색만다른 울프쓰지만 다음에는 절대 게이밍의자는 안살거 같네요.
저도 시디즈쓰는데 다음에 의■■거면 시디즈는 거를생각..
시디즈 as가 그렇게 악평이 많던데 의자 헤드 가죽도 빨리 헤지고
몸에 닫는거는 무조껀 직접 보고 사야됩니다 옷이던 신발이던 화장품이던... 의자도 마찬가지 그럴 여건이 안된다면 도 버릴 각오로 사야됩니다
돈
전 반대로 저런 레이싱시트처럼 생긴 게이밍 의자가 좋은 거 같아서 20만원 주고 샀다가 한 6개월만에 기압봉 푹 주저 앉으면서 수리하기도 힘들더군요. 그래서 그냥 시디즈 비싸게 주고 사서 앉았는데 대만족중입니다.
이게 울프 모델인가요? 앱코 의자 acg30이랑 에이픽스울프 랑 갈등중인데 써보신분들 계실까요?
울프모델은 1년째 사용중인데 호리호리한 체형인지라 그런지 등 부분이 좀 비는 느낌입니다. 그외에 틸팅기능이나 손잡이 조절기능들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 이거 쓰는데 등치 크신분들은 좀 비추입니다....그리고 방석 가생이 부분이 다 튀어 올라온다는...
의자는 사무용 의자가 좋습니다.
의자는 좋은거사세요 ㅋㅋ 몇만원 아끼려다 병원다니면 몇백 깨져요 내가 그럼
의자는 뭔가 자기한테 맞는게 있어서 케바케인거 같네요 회사에서 듀오백 쓰는데 가끔 스트레칭 안해주면 목이랑 허리아픕니다 집에선 옛날에 샀던 7만원짜리 싸구려 의자 쓰는데 이건 편안하더군요
집이라 편함
덩치있으신분 비추 그리고 다른의자에 비해서 등받이시트가 상당히 불편함 빼고 허리 끝까지 찔러놓고 쓰시는거 추천
이 모델 쓰고 있는 입장에서 감상을 말씀드리면 불편한점 : 팔걸이가 자체의 폭도 좁고, 양팔걸이 사이 거리도 좁음. 묵중한 맛이 없이 가벼움. 사용에는 문제가 없는데 의자에서 양반다리 하는 습관이 있는 저에게는 조금 꽉 끼임. 딸려오는 허리쿠션 머리쿠션 무쓸모. 엉덩이 쿠션감이 별로 없음 (딱히 아프거나 불편하진 않음) 틸팅 레버가 덜렁덜렁 거려 허접함. 바퀴가 보기에 허접해 보임. 뒤로 재쪘을때 무게중심이 조금 뒤에 쏠림 좋은점 : 의외로 허리가 안 아픔. 가죽재질의 마감상태는 굉장히 만족스러움. 바퀴나 레버, 팔걸이의 마감의 허접함에 비해 이 부분은 훌륭함. 뒤로 째끼고 누으면 개편함. 의자에서 여러번 그냥 잤는데 불편한적 없었음. 프레임 자체는 튼튼함(아직까진) 뒤로 재낄때 각도 조정할 수 있어서 좋음. 정리해 말하면 전반적으로 저 가격대면 굉장히 가성비 좋음. 머리쿠션, 허리쿠션은 따로 사서 하나 달아주느나걸 추천. 사용상 가장 불편한건 팔걸이.
등받이를 수직으로 세우면 허리 쿠션이 커버도 안되는데다가 되려 불편함. 때문에 수직으로 쓰려면 허리쿠션 괜찮은걸 사야하고, 허리쿠션 안쓰고 사용하려면 등받이를 약간 뒤로 째끼고 쓰면 됩니다.
나만 양반다리하는게 아니었구나...
생각해보니 저도 이의자를 쓰기시작하면서 양반다리하는 버릇이 사라졌군요. 강제교정의자라닛!!!
이것보단 듀오백 의자가 편라더라구요.
이것 처음에 잘 산줄 알고 썼는데, 1년 지나가기 무섭게 의자 쿠션 안쪽의 어떠한 철사? 같은게 가죽을 뚫고 나옵니다. 또한 팔걸이도 문제가 생겨 A/S문의했는데, 무상 기간은 지났지만 유상 수리용 부품을 보내주는 가격이 오픈마켓에서 사는 호환부품보다 너무 비싸요......이 메이커는 다시 사지 않을듯..
게이밍의자에서 게임한다고 게임 잘하게 되는것도 아니고 각도조절이 많아봐야 허리에 부담갈 확률만 늘 뿐이에요 오래 게임 할수록 저가의 게이밍의자는 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잘 이해못하는건지 모르겠는데 게이밍 의자라는게 어떤의미인지 모르겠어요 -_-;;;
시디즈 사고 암이 낳았습니다. 응기잇
난 게임밍 사무용 의자 다써봤는데 걍 쿠션 빵빵한 피시방의자가 제일 좋은거같음 특 영화볼떄..
네이밍 있는 의자들도 안맞아서 불편한 사람들도 있으니 의자는 실제 앉아보고 사는게 최고 입니다.
식탁의자쓰는중인데 이것도 비싸보이네요 저렴하고 좋은 의자 없을까요
직접 매장가서 앉아보면 게이밍의자는 진짜 불편합니다. 11만원에 최소 몇 달간 허리 혹사당하고 싶지 않아서 30만원 사무용의자를 선택했습니다.
부산에 이케아생겨서 마르쿠스할인하는거보고 가서구매하엿습니다. 덩치가 조금 잇으신분이라면 이케아가서 싸게살려면 마르쿠스 아니면 다른의자들 앉아보시고 사는것도 좋아보입니다. 다만 평일에갓는데도 사람 미어터지게많아요.
흠...전 괜찮게 쓰는데 안좋은 글들이 많네요. 물론 피시방에 있는 사장님 의자가 짱인 것 같습니다. 게이밍의자는 굉장히 딱딱해요. 게임할 때 집중하기엔 좋음
사무의자 노래 부르는 사람들 땜에 디엑스레이서 쓰다가 듀오백 브라보 메쉬 로바꿨는데... 오락하기에는 게이밍 의자가 좋더라 ㅡㅡ 다만 인조가죽 제품은 피하는게 좋을듯 내구성이 최악임
의자는 진짜 사람마다 달라서 오래 앉아보고 사는게 최고죠. 저는 시디즈꺼 30만원짜리 쓰다가 허리 아파서 10만원짜리 레이싱의자로 바꾸니까 괜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