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신소에 층간소음 관련 카테고리가 많이나와 있어서 알아보다가 전보다 가격이 좋아진거 같아 올려봅니다.
리뷰보고 평이 대부분 좋아 구매했고, 가격은 오픈마켓 링크가 더 좋습니다.
[생활용품] [네이버] 층간소음 해결 쉐이크본 (159,310원/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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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웃기는데.. 윗집에서 뛰는건 어쩔수 없고.. 견디다 못해서 내가 똑같은 짓하면... 보복으로 처벌 받는...
사용기중에 웃겨서 ㅋㅋ
당해본 사람은 안다 저거라도 쓰고 싶다 진짜. 다행이 이사가고 괜찮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요즘은 살만함. 일단 또 다음을 위해 좌표 찍어둬야겠네요.
급기야는 이런 상품마저 나오고 마네요. 층간소음을 겪어본 사람으로서 이해는 하지만 아예 이런 상품이 팔리는 건 또 기분이 묘하네요...
그런데 또 풀어주기 시작하면 층간소음 반복돼요. 대화만으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조심할 정도의 지성인이면 애초에 이런 제품이 필요 없습니다.
오우.. 가격이 상당하네요..
층간소음 피해자로써 윗층의 쿵쿵소리를 멈출수만 있다면 150도 쓸수 있었을겁니다.. 물론 지금은 이사를 왔지만요.
공감. 멈출수만 있다면 150만원도 안아까움요. 겪어본자만 알수 있음
저 가격으로 층간소음 해결되면 무료나눔 수준이죠
급기야는 이런 상품마저 나오고 마네요. 층간소음을 겪어본 사람으로서 이해는 하지만 아예 이런 상품이 팔리는 건 또 기분이 묘하네요...
옆집인지 어디서 인지 모를 새기가 우퍼로 힙합음악 틀어대서 개스트레스받는데 이건 진짜 본인이 되갚아보지않으면 고통을 이해 못합니다... 아니 베이스 뇌까지 울리게 틀꺼면 귀에꽃고듣지 왜 남에집까지 자기듣는음악을 들려주는거지?
음악은 양반임.... 애들 뛰댕기는건 진짜 심장 발작 일어나게 함... 주말에 좀 쉬려고 해도 쉬질 못함... 개피곤해서 쩔어 있는데... 잠까지 못자게 하니... 살인 충동 안일어날래야 안일어날 수가 없음... 코로나 때문에 요즘 더함...
원래 인간쓰레기들은 자기 기분만 중요한거든요 거기다 힙찔인가보네 .ㄷㄷ
뇌까지 울리는건 아래집 쪽이 그렇고 실제 사는집쪽에서는 그정도는 아닐겁니다. 그래서 단독주택이 아니면 우퍼는 안쓰고 그냥 2ch스피커를 쓰는게 맞고 그중에서도 베이스가 강력한것보다는 좀 배제된거 들어도 충분히 적당한 저음 만끽할 수 있는데 저 사람은 너무 이기적인 거죠.
뛰는 애새끼들이 근본적인 문제지만 그걸 제지 안 하고 뛰는걸 어떻하냐 라던가 우리집은 얘들 안 뛰는데 윗집 뛰는 소리가 지들 집 건너 아래층인 우리집에까지 울리는거 같다고 개소리하고 있는 부모 새끼들 먼저 주둥이랑 다리 조져놔야 함.
이런 제품 괜찮나요? 뭐 보복 관련 어쩌구 저쩌구..얼핏 본거같은데
당연히 안 괜찮죠. 말이 스피커지 그냥 망치로 툭툭 쳐대는거와 다를바가 없는데 갈때까지 갈때 쓰는거죠
Soul메이트
진짜 웃기는데.. 윗집에서 뛰는건 어쩔수 없고.. 견디다 못해서 내가 똑같은 짓하면... 보복으로 처벌 받는...
솔직히 이건 막고라 신청하는 거랑 동일 합니다.
이런게 리뷰수가 1000개가 넘네 ㅋㅋㅋㅋㅋㅋ
층간소음은 고의성을 알수 없지만 이건 대놓고 고의성이라 법정 가면 불리해진다던데
고의성 증명이 어려울걸요? 음향기기의 일부로 쓰고 있다는데 뭐 어쩌겠어요? 칭 라고요? 그럼 윗집에 뛰어다니는 놈들은 다 발을 잘라 치우던가.
저거 구조가 치우기 편한거로 알고있어요 경찰와서 문 열어달라는 사이에 치우면 끝 다만 음악선정은 중요합니다 예전에 음악을 아기울음소리로 했다가 아동학대비슷한걸로 신고 당했다는 글 본적있어요
제품 피드백에도 나와있겠지만 대응을 보복으로 하셔서는 안됩니다. 예를들어, 스피커를 음악으로 맞춰놓고 시끄럽다 항의가 오면, 당신들 시끄러운건 감수하는데 왜 내음악생활을 지적하느냐는 식으로 대응해야지 고의적 보복성으론 당연 불리합니다. 주변 지인은 옆집아이들 뛰는 울림에 고생하다 구매하였고 음악없이 골전도스피커를 틀어놓고 러닝머신인냥 인지 시킵니다. 옆집에서 반응을 보여 너무 울린다하여 찾아오면 너희애들 뛰는건 감수하는데, 왜 내 운동하는건 감수하지않느냐 말했더니... 소음상황 종료되었다고 합니다.
어차피 증명 못해서 의미없는 이야기입니다. 경찰은 압수수색영장 없이 함부러 현관을 넘을 수 없어요. 다만 위에서 말한것 같이 음악 같은게 아니라 아기울음소리 같은거면 가정폭력으로 곧바로 집안 수색이 가능해지니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당해본 사람은 안다 저거라도 쓰고 싶다 진짜. 다행이 이사가고 괜찮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요즘은 살만함. 일단 또 다음을 위해 좌표 찍어둬야겠네요.
이런걸로 작정하고 보복하다 험한일나지 않을까 우려되네요 ㄷㄷ
평화우퍼 10만원 주고 사서 효과 봤는데 사실 설치하기 귀찮아서 처음 효과 본 후로 사용안하니 다시 윗집 층간 소음 슬금슬금 시작되던데... 이건 좀 비싸도 확실히 설치부터 성능까지 제대로네요.
pero
대응은 또 뭔가요 ㄷㄷㄷ
사용방법은 기본이고 어떻게 해야 효과가 좋은지부터 경찰이 방문했을때 안내 방법까지 아예 대응매뉴얼이 다 있습니다.
별게 다 있네여ㄷㄷㄷㄷㄷ
pero
엌ㅋㅋㅋㅋㅋㅋㅋ
per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리뷰보는게 유게보다 재밌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겠다....
리뷰에 누가 동영상으로 올렸는데 와 미친ㅋㅋㅋㅋ 이거 틀면 바로 내려온다는 후기가 이해가 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 사용자입니다. ㄹㅇ 죽어도 사과 안할것 같은 윗집한테 미안하다 소리 나오게 해줍니다. 음 근데 제가 작년 중순에 샀는데 샀을때랑 가격은 별 차이 없네요.
저희 위층은 노인네가 집에서 목공을 하는지 시끄러움 작년에 한번 대판 싸우고 나선 망치질은 안하는거 같은데 톱질소리가 자주나네요. 근데 새벽 5시에도 나고 미치겠음 아파트에서 제발 이러지 않았으면 싶네요.
ㅋㅋ 아파트서 톱질 뭐하는 사람들이여
평범한 연쇄살인마 할아버지
ㅋㅋ 층간소음은 살인하거나 다른데로 이사가는 방법밖에 없습니다..경찰부르고 해도 소용없음
'살인하거나' ㄷㄷㄷ
농담이 아니라 진짜임. 애초에 저 정도까지 가면 가해자가 개념이 없어서 답이 없음
구형아파트는 윗집이 아니더라도 벽타고 소음이 전달되서 어딘지 못찾을때도 있더군요 소음 심해서 윗집가니 텅텅 비어있고
혹시모르니 일단...
뽐뿌에 올라온 댓글. 어느집은 위층층간소음이 심해서 외노자애들 숙소로 집내놓는다고 동대표한테 얘기했더니 아주 그 동 입주민들이난리가 남...왜 하필 외노자들한테 세주냐고ㅋㅋ 그래서 도저히 시끄러워서 못살거같아서 그냥 세주고 이사간다고 해버림... 아파트 주민들이 나서서 윗집에 항의하고 찾아가고 결국 윗집이 사과하고 마무리~~
진짜 층간소음 심하면 사람 미치는데 후기보니까 효과 좋나보네요
사용기중에 웃겨서 ㅋㅋ
목탁솔로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B%B0%98%EC%95%BC%EC%8B%AC%EA%B2%BD+%EB%A6%AC%EB%AF%B9%EC%8A%A4
위아래집에서 이런거 달면 나도 달기 시작할거 같은데 이게 층간소음 해결이 되나? 층간대전의 시작이 될거같구만 ㅋㅋㅋ 층단위로 얼리맺고 공구가는거 아닌가 몰것네
안 당해보면 모릅니다. 이런걸 고려할 정도면 장기간 고통에 시달리고 윗집 놈들은 신경도 안 쓰고 동일한 고통이 반복되는 상황
나도 2년간 혈투끝에 이사함 윗층 xx들 잘살고있겠지? 겪어보니 우퍼가 답임 미궁,야동 틀어주면 끝
층간소음은 진짜 겪어보지 않으면 모름 매일 매일 소음 들리면 아킬레스건 절단나길 기도함.. 살아 생전 층간소음 때문에 놀래서 가슴아프다는 말을 내가 직접 경험할줄은 몰랐음..
해결되면 안쓰잖아. 차라리 대여 시스템으로 만드는게
간G나게
그런데 또 풀어주기 시작하면 층간소음 반복돼요. 대화만으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조심할 정도의 지성인이면 애초에 이런 제품이 필요 없습니다.
ㄹㅇ ㅋㅋㅋ 16만원에 하나보다 16만원에 5개정도 한달 빌려주는게 수익 더 잘나오겠는데 ㅋㅋㅋ 저거도 뭐 효율 좋다면서 5배속으로 맛보라지 ㅋㅋㅋㅋ
그럴때 처리하라고 있는게 갓고나라
계속 갖고있으면 이게 또 심리적으로 든든해진다고들 하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대체
저는 오후 11시부터 새벽 6시까지 랜덤하게 성악부르거나 노래 종류별로 풀악셀 사운드 내는 인간때문에 참고 또 참다가 윗집에서 거실부터 주방 발코니까지 우리집 천장에 물난리 쳐서 미친듯이 화내니까 이젠 노래 안부르더라구요. 대신 무슨 투두두둑 투두두둑 같은 반복적인 진동소음내는데 대응방책준비해야 하나 싶더라구요.
물론 둔탁한 진동음은 새벽부터 아침 8시 까지 들리다가 사라집니다.
대체
그건 하루종일 쿵쾅거리는놈들 밑에 사는게 아니라 그런말이 나오는거죠
대체
근데 이건 아랫집만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피해를 주고 있다는 자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가령 아랫집이 어지간한 소음 다 이해해주다가 윗집 애가 불규칙적으로 발망치 두드리는 소리에 못 참았을 수도 있는 것이구요 그리고 요즘 같은 시대에 뛰는 건 물론이고 걷기만 해도 쿵 소리 내면 민폐입니다
대체
화법이 참 특이하시네요. 처음에는 아랫집이 무조건적으로 예민할 뿐이지 본인은 잘못이 없다는 뉘앙스로 말씀하시길래 아랫집만의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이제는 아랫집만의 문제가 맞다고 말하기 위해 이렇게까지 자기소개를 하게 만드는 제가 님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니요... 본인 및 가족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뭐 1분 단위로 노트에 기록하면서 생활하셨다면 제가 인정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님이 윗집 소음 참는다고 아랫집도 님이 정해놓은 기준 아래에 똑같이 참아야 하는 이유는 또 뭔가요 물론 님이 말씀하신 대로라면 어느 정도 배려하고 있는 게 맞고, 그러고 있음에도 아랫집에서 항의하는 게 불만이라는 것도 알겠습니다 근데 제가 말하고 싶은 건 님이 피해를 주고 있다는 자각이 없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알게 모르게 님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피해를 주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건데 님 생각에 할만큼 했다고 층간소음에 있어서 너무 자신만만하신 게 아닌지요
대체
저희 부부 지금껏 어느 집에서도 항의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이게 구라잖아요 ㅋ
층간소음 생활잡음이 아닌 발찍는소리 애들뛰는소리 진짜 살기 힘들어짐
천정마감재에 울려대면 효과가 있긴 한가? 천정 위에는 뻥 뚫려있어 도로 그 소리 다 들어올거 같은데?
윗집 아래집이 서로 저거 틀어놓으면 그것도 볼만하겠네
저걸로 윗집을 괴롭히기 보다는 최소한의 능동적인 행동를 함으로써 얻는 심리적 안정이 더 클거임. 층간소음 당해보면 정말 이해간다
ㄹㅇ
개발자 이력이 제품을 더 신뢰감가게 하네요 ㅋㅋㅋ
진짜 당해보면 앎 안당해보면 무슨 저런거가지고 저래 싶지 근데 쫗게좋게 말로해서 들어서 조심해주면 다행인데 몇번이고 말햇는데도 똑같이 그런다고 생각해보면 진자 살인나도고 남을것같음
루리웹-3960839205
살면서 드는 생각이 내가 기분이 좋을때야 아 ㅈ같네 하고 만다고 치면.. 만약 밖에서 안좋은 일이나 스트레스 엄청 있을때 저러면 시너지... 효과 오질것같음
층간소음 하.. 안당해보면 진짜 ... 좋게말하면 돌아오는건 본인이 예민하다는 소리만함 ㅋㅋ
예민한 사람이 있긴 있음 난 층간 소음 전혀 느낀적 없이 잘 살고 있는데 어느날 친구가 집에 자고 가더니 층간소음 계속 나던데 생활 괜찮냐고... 그때 처음 그게 층간소음이었다는걸 알았음. 집중하면 들리는 소리이긴 한데 꼭 신경 쓰면서 살아야 되나 싶기도하고...
이거 천장에 매입등 빼고 천장 콘크리트에 딱 스피커 골전도부분 붙여서 트는거에요 다른집도 좀 울리긴하겠지만 바로 윗집에 직빵
밤 11시마다 가구 끌던데 사고 싶은 맘 든다. ㅡㅡ
자정에 피아노로 클래식연주회가 펼쳐집니다.
사람봐가면서 해야할듯 위아래 전쟁날수도 있겠네요
층간소음때문에 오늘도 싸운사람인데 진짜 이런 말 하면 안되지만 윗집 싹 없애고 싶습니다. 예전에 한번 인터폰으로 왜이렇게 시끄럽냐고 물어봤을때가 있었는데 윗집이 자기 얕본다고 일부러 소리냈다고 자기 입으로 말하는걸 듣고나서부터는 그냥 생활소음도 일부러 내는 소음처럼 신경쓰입니다. 쿵쿵걸어다니는건 기본이고 손자들오면 진짜 지옥펼쳐집니다. 경비실 관리실에서 전화하면 그냥 욕하고 끊어버린다고 합니다. 진짜 최악으로 치닫으면 이거 사겠지만 지금은 참고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애들 못나가서 시끄러운거라고 최대한 이해합니다. 근데 진짜 윗집에서 배째라하면 방법이 없습니다. 진짜 눈돌아가면 바로 살 것 같네요.
배째라하면 방법이 없다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윗층 소음에 미쳐버릴 것 같아서 찾아가 정중히 부탁했지만 돌아오는 말은 "우리도 윗층 숨소리까지 듣고 살아요 그럼 애를 묶어놔요?" 라는데 순간 살인충동이...
그냥참지마세요; 그런노답들은 똒같이돌려줘야됩니다
솔직히 미안하다고 하고 저희도 잘 관리하려고 할테니 조금만 양해해달라고 하면 위에서 울려도 참을 수 있습니다. 적어도 일부러 내는 소리는 아니라고 생각이 드니깐요. 근데 지 잘못한거 하나 없다는 태도로 일관하면 그 뒤로는 진짜 모든 소음이 신경쓰이기 시작합니다. 밑에사람들은 참다참다 얘기하는데 그걸 생각을 못해주더라고요 후...
ㄹㅇ... 일부러 내는 소리라고 생각이 드니까 더 화남... 진짜...
하..그 마음 이해합니다..ㅠㅠ
그냥 사시고 윗집 조지는게 나을겁니다 그거 해결 안되요 그리고 윗집 층간소음나는 ㅆㅂ년놈들은 다 싹다 입에 농약 처 들이 부어서 죽여버려야합니다
애 키우는 집이면 애 교육상 안 좋은 음악 틀어주는게 제일 직빵임 신문을 보G 같은거 하루종일 틀어주면 애들이 그거 읊어댐
저런게 부모새끼니 자식 새끼들은 오죽하겠습니다. 공기도 아까운 쓰레기들.
제 윗집은 마루에다가 가오하마루를 깐 미친집이었는데 진짜 사람이 살수가 없어서 매일 싸우고 칼부림까지 날정도로 장난 아니었습니다... 진짜 어떤 생각을 가지면 마루를 강화마루를 깔 수가 있는건지...
가오하마루->강화마루
마루를 강화마루로하는건 민폐인건가요?
민폐정도가 아니라 그냥 아랫집 죽이겠다는 것... 바닥에 핸드폰 올려놓고 진동울리면 아랫집은 천둥칩니다... 볼펜 굴러가는 소리도 크게 울리구요... 가벼운 물건 하나 떨어지면 아랫집은 와장창창 거립니다...
강화마루는 죄가 없져. 사실 대부분 문제는 건축방법이 부실하다는거임. 초고가의 아파트에서 층간소음 문제가 거의 이슈되지 않는 이유죠. 위아랫층 모두 방음설계와 방음제로 둘둘싸버리고 층고까지 높아서 볼링공을 떨궈도 툭소리만 나는 수준이니까요. 강화마루 유격음 정도는 넘어가지도 않아야 정상인거임.
루리웹-3960839205
오그런거군요
미처돌아가는구만..
요즘 사채업자 신부름센터가 하는일이 채무자 옆집이나 윗집으로 이사가서 밤에 소음으로 잠못자게 괴롭히는거임
몇 년전에 전세로 들어온 윗집이 애새끼들 뛰는 소리에 부부싸움 때문에 소음이 심했는데 말을해도 도저히 나아지지를 않음. 그러다가 뭔 교회를 다니는지 아무튼 기도 한답시고 촛불 켜놓고 외출하다가 불남. 연기가 벽타고 우리집까지 내려옴. 민폐도 이런 개민폐가 없음. 전생에 우리집이랑 원수지간이었는지 아무튼 다행히 윗집만 불탐. 그 다음부터 조용해짐. 그리고 몇 년 뒤 우리집 바로 아래로 집사서 입주함. 이사하면서 개를 입양하더니 이젠 시커먼 푸들 강아지가 존나게 시도 때도 없이 짖어댐. 안그래도 제일 싫어하는 종이 푸들인데.. 더 싫어짐.
층간소음은 진짜 안당해 보면 모르죠... 진짜 살인사건 왜 나는지 압니다 -ㅅ-...
저도 층간 소음 때문에 눈여겨 보던 제품인데 거의 항상 이 가격입니다 밤 늦게까지 머리 위에서 저주파로 두쿵 두쿵 하면 미쳐버릴 것 같은 기분이 들죠 변호사말이 저걸로 틀고 해도 윗층에서 경찰 불러봐야 영장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거 맞답니다 다만 명백한 고의적 소음은 폭력 행위로 간주될수 있으니 생활소음으로 간주될수 있게만 하면 매우 효과적이랍니다(아래층에 사람이 있으면서 음악 운동소리 등등)
윗집 선물이나 고무망치 우퍼 이런데에 돈 낭비 하지마세요 그런걸로 통할 사람들이었으면 애초에 층간소음을 안일으킵니다 이중투자해서 돈낭비 하지마시고 바로 이걸로 가세요...제가 별의별 방법 다 써보고 이걸로 해결했습니다.......
층간소음대부분 해결안되고 아파트 주택 많은데 층간소음해결된 새아파트아니면없음
이거 아래쪽? 으로 피해??? 주는 것도 가능한가요? 아랫집에서 틈만 나면 담배 냄새 올라와서 미치겠는데 항의를 해도 소용이 없고, 층간소음으로 대처해볼까 하는데 체력이 딸려서 쿵쾅거리면서 뛰는 것도 힘들고 몇시간째 계속 뛸수도 없어서 곤란한데 ㅠㅠ
윗집은 물론 옆방향도 가능한 벽걸이 세트도 동봉해주더군요. 아랫집이면 오히려 설치는 가장 편하겠네요. 반대로 엎어두기만 하면 되니까요.
이쯤되면 검증된 제품이네요ㅋㅋ 구매 1100개 찜 1500개 리뷰 1200개 ㅋㅋㅋ
구매수보다 리뷰가 많으면 ;;;
네이버는 구매 확정+한달 후 리뷰 해서 한사람당 두개까지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