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네이버시리즈ON] 날씨의 아이 판매시작

[SmiIe]

자막판/더빙판 NON DRM MP4파일 형태로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가격은 각자 10,000원이나 3,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되고 있어 가격은 각자 7,000원입니다.

구매시 무료로 너의 이름은 자막판도 주고 있고, 추첨으로 국내판 블루레이도 준다고 하네요.

[하이빅스비]

너의이름은 예전에 공짜로 뿌렸는데
저걸 주넹

[병거니우스]

lp주는줄 알았네 그림이..

[Tsugumi Seisiro]

bd풀리자 판매 시작하네

[죠의 식탁]

이거 재밌나요?

[Falchion]

너의이름은을 재밌게 보셨으면 날씨의아이도 재밌으실겁니다.

[타이라]

저는 너의이름은은 재밌게 봤지만 날씨의 아이는 그닥이었습니다. 솔직히 전작보단 못해요.

[김박사님™]

총이 왜 나오는지 이해불가

[alpha dream]

전작에서 고딩이 사제폭탄으로 변전소도 폭파시키는데 저정도면 약과죠

[김박사님™]

아... 생각낫네요 ㅋㅋ 그장면은 스무스하게 녹아들어갔는데, 날씨는 갑툭총이 나와서 ㅋㅋ

[김박사님™]

그랬었군요... 문화가 틀리다보니.. 왜 총이 나왔는지 이해를 못하고 봤습니다. 알려주셔셔 감사합니다

[김쌔비]

동의합니다

[사랑해서사랑함]

사채꾼 우시지마 같이 야쿠자 등장하는 매체 보면 심심찮게 권총이 등장하죠 ㅎㅎ. 물론 미국처럼 막 쏴대는 건 아니지만

[유게에서보이면 때려주세요]

관객수는 거짓말을 하지않습니다

[Fiello]

빈수레가 요란했던 .. 아쉬운 작품
2D작화는 환성적이었지만 3D 퀄리티는 형편없었고 붕뜬이야기는 집중을 못하겠만듬 ㅠ

[Tanya]

중2병 감수성이 너무 가서 후반부엔 그냥 실소만 나오던...

[21S]

꽁짜로 나오고 시간이 하염없이 남아 도실때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FLorence]

날씨의 아이는 정말 애매함

시사회 보고나서 대부분 반응이 좋지못했음

[토 필로티모]

너의 이름은 은 신카이 마코토 작품중에 가장 자신의성향을 자중하고 대중성을 의식한 작품인 반면에
날씨의 아이는 진짜 신카이 마코토의 색깔이 확 드러나는 작품이라 호불호가 갈릴수밖에 없겠더군요

[우마군신]

그으냥 과거 신카이 마코토 작품의 연장선. 재미는 있었지만 전개나 결말이 초큼;

[alpha dream]

너의이름은과 장단점이 똑같아서 딱히 날씨의아이만 까일 요소는 없다봐요

[신비의 이프리타]

날씨의 아이 블루레이는 아직 발매가 안 됐는데 상품의 저건 블루레이 출시되면 주는건가.

[e루리]

제 경우에는, 너의 이름은,도 10분도 채 못 보고 그냥 꺼버린 이후로 관심이 안 가서.. 후속작이라는 얘도 관심이 안 생기더라고요..

[김쌔비]

최소 30분은 보셔야...

[e루리]

초반을 참고 견뎌야 하는 거였군요! 알려 주셔서 감사 드리며 추천 드렸습니다~^^

[김쌔비]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지 않던 저도 정말 재밌게본 작품입니다
와이프도 억지로 영화관 대려가서 보여줬더니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e루리]

애니로는 재밌게 나왔으려나요? 저는 소설을 먼저 읽어 봤는데.. 시나리오 자체가 제 취향이 아니더라고요..

[centaur]

일본에도 아직 안나왔고 국내판도 언제 나올지모르는 블루레이를 사은품으로 준다니
미캐의 설레발 마케팅 한두번도 아니고 정말 이해가 힘듬

[alpha dream]

일본은 오늘 블루레이 나왔어요

[미소녀]

일본은 오늘 발매일이에요 5.27일

[오브시나]

극장에서 당시 이거보고 겨울왕국2 봤는데 이게 훨 재밌다고 느꼈음 ㅋㅋ

[봉팔아]

솔직히 겨울왕국2보다는 이게 나음 ㅋㅋㅋㅋ
겨울왕국2는 진짜 넷플 공개되면 볼 정도

[아리엇]

날씨의 아이는 한 번 보고나서,
인터넷으로 해석을 보고 다시보면 엄청나게 세밀하게 설계한 영화라는 것을 느낄 수 가 있습니다.
저도 처음 볼 떄는 조금 지루했는데, 두번째 보면서 의미가 이해가 되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너와나의 티키타카]

너의 이름은 보다는 좀 부족하지만 재미는 있고 충분히 볼만 했습니다

[루리웹-4893034657]

4k 인가요?

[SmiIe]

FHD입니다

[땡모땡모]

신카이 마코토 감독 작품들은 초기작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부터 전부 보고
특히 초속5cm, 언어의 정원, 너의 이름은 3~5번 넘게 반복해서 봤던 팬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날씨의 아이는 만족감 보다는 전작들의 클리쉐들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에 그쳐서 아쉬웠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들었네요.
어쩌면 신카이 마코토 감독 작품들에 너무 익숙해져 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음악도 grand escape에서 약간 전율이 있긴 했지만 radwimps가 아닌 다른 여러 아티스트들에게 맡겼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뭐 이래저래 아쉽다고는 말해도 감독 내한 GV를 비롯해 iMAX에서도 보고 굿즈는 거의 다 모았네요.
이미 팬들이라면 다 보셨을테고, 아직 안보신 분들이 보시기엔 꽤 괜찮은 작품이긴 할 겁니다.

[★超巨星★]

한정판 블루레이가 경품이면 당첨자 발표있는 6월 중순쯤에 블루레이 정발 되는건가?

[D.O.T]

비오는 날씨를 좋아해서인지

눈호강 제대로 했습니다 진짜

[오져따리오져따]

자막판 더빙판 따로 파는건 마음에 안드네....

[선도부]

네이버온은 어플깔아서 따로 실행시켜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