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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이트 smr하드는 쓰레기입니다
어떤 브랜드 하드던지 내가 쓰는게 뻑나면 불량률 100%로 체감되기 때문에 그냥 땡기는대로 사서 쓰면 된다고 생각함. 지금 나스에 시게이트꺼만 네 개(4TB 두 개, 8TB 두 개) 달아서 쓰고있는데 대충 3~4년 되어 가는데도 문제 없이 잘 쓰고 있음. 그렇다고 시게이트가 안정적이냐 하면 그렇지도 않은게 옛날에 데탑 쓸때 시게이트도 뻑난 적 있고, 웬디도 뻑난 적 있었음. 그냥 전원 넣고 계속 켜두는 상황이면 갑작스런 전압 변화가 없어서 문제 생길 소지가 적은데, 데탑에 넣어 쓰는 거면 컴퓨터 껐다켰다 하면서 전압 잘못 들어가면 (또는 사타케이블 문제로) 뻑나는거 아닌가 싶음. 외장하드가 불량 잘 나는 것도 같은 맥락 아닐까 싶고.
원래 시게이트만 계속 쓰다가 WD가 좋다고 해서 WD도 병행하며 써본 입장에서 쓰다보면 베드 생겨서 죽는건 둘다 똑같더라구요. 요즘은 다 거기서 거깁니다.
많이 있죠. 딜로 자주 올라오는 8TB 이상의 WD 외장형 스토리지(마이북, 엘리먼츠, 이지스토어)는 다 해당되니까요. 일단 시게이트 자체 제작은 사실 상 SMR로 보면 되고, WD나 HGST는 8TB 이상 제품 CMR(PMR)입니다. 원래는 SMR로 가지 않으려고 헬륨 충전 방식으로 8TB를 제조했는데, 그 사이에 기술이 조금 더 올라와서 기존처럼 진공 상태로 8TB 제품이 나오기 시작했고, 그 상위 제품들은 아직 헬륨 충전으로 가고 있구요. SMR은 고객 구매 시 상당히 디메리트로 알려져 있어서 별다른 표기 없으면 일단 SMR로 의심해보는 게 좋습니다. 또, 기업용/데이터센터용 제품은 SMR 안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하드 2개 날려먹고 처다도 안봅니다
씨(8)게이트 하드는 사는게아니라고 배웟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시게이트 smr하드는 쓰레기입니다
PMR 이랑 차이 많이 날까요?
네 장난 아닙니다 같은값이면 wd외장 헬륨하드 적출해서 쓰는게 100만배 낫습니다. 구글검색 해서 보시면 그냥 안봐도 답나옵니다 2017년경 부터 wd 8테라이상 30개정도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만 아직 뻑난건 하나도 없습니디
4테라를 이 가격에 샀었는데 8테라ㄷㄷ
아 직구구나
대부분 환불되긴 했지만 8테라 88달러도 잠깐 있었죠
하드 확장 때문에 관심이 있는데.. 요즘도 혹시 데스게이트인가요???
대박성공하고싶다
저는 개인적으로 하드 2개 날려먹고 처다도 안봅니다
에고... 상심이 심하셨겠네요. 컴퓨터는 고장나면 고치면 되지만.. 데이터 날라간 것은 몇달 동안 정신적 타격이 심하던데...ㅠ
저는 하드도 날리고 복구 비용도 50만원정도 날렸죠
원래 시게이트는 2년에 한번씩 날아가는게 정상이라고 들었음ㅋ
진짜 보증 2년 지나고 날아가는 게 수없는
아무래도 하드는 사실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뽑기도 있어서 제꺼 시게이트 , 윈디 10년 넘게 썼는데 멀쩡합니다...; 주로 자료 보관용으로 썻구요
SMR
나의 귀중한 얃동 잔뜩 들어있던 시게이트 하드가 맛이간후로........
어떤 브랜드 하드던지 내가 쓰는게 뻑나면 불량률 100%로 체감되기 때문에 그냥 땡기는대로 사서 쓰면 된다고 생각함. 지금 나스에 시게이트꺼만 네 개(4TB 두 개, 8TB 두 개) 달아서 쓰고있는데 대충 3~4년 되어 가는데도 문제 없이 잘 쓰고 있음. 그렇다고 시게이트가 안정적이냐 하면 그렇지도 않은게 옛날에 데탑 쓸때 시게이트도 뻑난 적 있고, 웬디도 뻑난 적 있었음. 그냥 전원 넣고 계속 켜두는 상황이면 갑작스런 전압 변화가 없어서 문제 생길 소지가 적은데, 데탑에 넣어 쓰는 거면 컴퓨터 껐다켰다 하면서 전압 잘못 들어가면 (또는 사타케이블 문제로) 뻑나는거 아닌가 싶음. 외장하드가 불량 잘 나는 것도 같은 맥락 아닐까 싶고.
나도 이 글 좀 공감... 업체가 문제가 아님... 뽑기가 문제임...
높은 용량중에 smr아닌게 있나요? 구분은 어떻게하죠?
이리얍
많이 있죠. 딜로 자주 올라오는 8TB 이상의 WD 외장형 스토리지(마이북, 엘리먼츠, 이지스토어)는 다 해당되니까요. 일단 시게이트 자체 제작은 사실 상 SMR로 보면 되고, WD나 HGST는 8TB 이상 제품 CMR(PMR)입니다. 원래는 SMR로 가지 않으려고 헬륨 충전 방식으로 8TB를 제조했는데, 그 사이에 기술이 조금 더 올라와서 기존처럼 진공 상태로 8TB 제품이 나오기 시작했고, 그 상위 제품들은 아직 헬륨 충전으로 가고 있구요. SMR은 고객 구매 시 상당히 디메리트로 알려져 있어서 별다른 표기 없으면 일단 SMR로 의심해보는 게 좋습니다. 또, 기업용/데이터센터용 제품은 SMR 안씁니다.
원래 시게이트만 계속 쓰다가 WD가 좋다고 해서 WD도 병행하며 써본 입장에서 쓰다보면 베드 생겨서 죽는건 둘다 똑같더라구요. 요즘은 다 거기서 거깁니다.
단 HGST 히타치 빼고
시게이트네 -_-;;흠 ...
5400rpm은 쓸게 못됨
란문
3TB 나오던 시절은, 전 제조사 통틀어서 불량률이 가장 높던 시절이죠.
란문
돈의문제가 아니라는거에 한표 던집니다. 저도 3TB 1개 지금 복구업체 가 있네요...ㅠ.ㅠ 이번에 지금쓰고 있는 3TB 전부 퇴출 시킬생각입니다.
란문
전 3tb 시게이트 불량 없이 잘 쓰고 있어여 Wd 8tb 12tb 10tb 4개 맛감 배드 섹터는 아니고여 논리 색터 망가짐 wd 것 500기가 카피 하면 미친듯이 온도 올라가면 속도 떨어지면서 망가짐 그냥 다 비슷한것 같아여 2개 이상 백업 받는게 좋은 방법 같아여
저 씨게이트 하드 야동 가득채워놨었는데 한번 뻑나는 현상 겪고나써 절대 안삼 반면에 WD꺼 하드는 2년을 써도 멀쩡했음
유일하게 날려먹은 하드가 둘다 시게이트였음....
시게이트랑 웬디 다 뒤져봤습니다. 시게이트는 초기불량이었고, 웬디는 쓰던 도중 배드섹터 생기고 죽어가서 교환해서 썼네요.
씨게이트x직구 최악의 조합
하드는 그냥 운이에요. 전 WD 3개 맛가는 동안 씨게이트는 멀쩡했음.
시게이트 smr하드가 옛날께 악평이 많은데 4테라인가 6테라인가.. 암튼 최근엔 그나마 나아졌다고 해서 저도 8테라 사봤습니다. 여기 댓글처럼 전 오히려 웬디에 두번 당해봐서;; 시게이트8테라는 나스에 쓰고 있는데 지금 1년 3개월정도 썼네요 (나스 메일 켜놓음) 2년쓰면 제것도 뻗을려나.. ㅋㅋ 써본것중 도시바가 불량률이 가장 없었는데 하드 소음이 좀 크더라구요
시게이트 IDE시절부터 한 8개정도 갈아왔는데 문제있던건 2.5인치인데 하나는 삼성마크붙은거고 하나는 시게이트붙은건데 같은모델... 3.5하드중에는 삼성게 항상 문제생기던데 연관이 있나?
오래전에 삼성이 HDD 사업을 시게이트에 매각했으니까 그 놈이 그 놈.
시게이트 3테라 하드 보증기간 끝난 다다음날 뻑나고 나서부턴 쳐다도 안봅니다. 큰 하드일수록 뻑났을때 입는 데이터 피해가 심하다보니 한번 뻑났던 회사는 쳐다도 안보게 되더라구요.
윗분들 말대로 하드는 진짜 운임. 내가 고장나면 고장율 100%, 안나면 불량율 0% ㅋ 난 wd 쓸때마다 1~3년되면 뻑나고 자료 날아가고 이래서 쳐다도 안보는데 주변은 그런거 1도 없고 도시바 한번도 고장안내고 몇개나 썼는데 주변엔 도시바 고장 몇번 났다고 쳐다도 안보고 ㅋㅋ
헬게이트 8TB 하드만 4개 사망햇습니다 새거사용한지 불과 몇개월안되어서 줄줄이 사망 그뒤로 시게안씀 동시에 사용한 WD 8T 10 T 는 아직까지도 멀쩡함 이유가 뭔가 생각해봤더니 시게는 SMR 방식이더라구요.....SMR은 아카이브용으로나 써야지.....일반적으루쓰면 사망률이높다는게 개인적 결론!!
윗표는 2013년꺼고 2014-2016년꺼
표만 보면 도시바가 괜찮은것 같네요..
그리고 다음해 대대적으로 구매할때 백블레이즈가 가장 많이 구매한게 시게이트였죠 ㅋㅋㅋ
저희 회사에ㅓ 씨게이트쓰는데 ㄹㅇ 잘 고장납니다.. 체감상 다른브랜드보다는요
맞아요 WD 랑비교해도 시게는 너무잘고장나요.. 절대 시게는 직구 해외제품 사지마세요 살거면 국내정품사서 고장시 A/S라도 받으시길;;;;;
요즘 시게이트 바라쿠다나 WD 블루, 레드는 비슷한거 같고, WD 제품 중에서도 옛날 HGST에서 만들던 모델들 정도가 안정성이 있습니다.
그게 요늠 나오는 8~14테라 엘리먼츠 모델이에요
SMR은 절대 사는거 아님 거의 매번 핫딜로 고용량 하드는 웬디만 올라 오는 이유를 생각해보길
개인적으로 시게는 백업할 시간도 안 주고 바로 죽어버립니다. 반면 WD나 도시바는 그나마 백업할 시간은 줌. 날려버려도 상관없는 데이터가 아닌 이상, 개인적으로 시게는 절대 비추임.
진짜 도시바꺼 맛탱이가기전에 백업할시간은 줌 ㅋㅋㅋㅋ 쓰기속도만 맛탱이간다던지...
지난달에 도시바 3TB 맛탱이 가서 복구업체에 맡긴 1人입니다. 그나마 시게이트 아닌게 다행이라고 하네요. 파일수가 많아서 복구에 거진 1달 걸린 상태고 비용 45만원 들었네요. 저도 읽기/쓰기 맛탱이 가는 바람에 (전송속도가 옛날 하이텔단말기 속도 나옴) 복구업체에 맡김.
걍운빨임 토시바꺼 4테라 쓰기맛탱이감 담부터걍 5400rpm 짜리 사려고함
하드는 본인이 산 브랜드가 사망할경우가 고장률 100%지 어차피 거기서 거깁니다. 6년째 시게이트 3TB 3개 다 살아있는거보면...
확율로 시게이트가 확실이 높긴 해요, 내가 사고 쓰는 게 몇개밖에 안 되니까 운도 분명 있지만
조심하세요일본에서 가져오는거 같은데 저는 관세 18000 정도 나온거 같네여
15만원밑이면 관세 붙을수가 없어요 배송비포함 123달러기때문에
사진 영상이 취미라 하드디스크 약100개이상 굴려본 경험상 복불복이라 생각합니다. 복구비 무서워서 전 같은 파일 하드디스크 2개 넣어두네요. 하나 망가지면 꺼내서 새거에 넣음.
나도 하드 여러개 써봤지만 유일하게 뻑난게 씨게이트... 괜히 헬게이트라고 불리는게 아니구나 생각했네요.
예전에는 종종 나오던 아마존발 WD딜이 없는 요즘 땡기기는 하네요.
내 경험으론 시게이트는 배드도 배드지만 끼릭끼릭 대는 소음이 나서 안쓰고 WD는 용량 95%쯤 사용하면 100%의 확률로 배드 생기는 문제가 보여서 잘 안쓰고 도시바가 그나마 나아서 죄다 이걸로 도배해놨음. 근데 한 놈 맛이 가서 읽기 속도가 바닥을 기어서 백업이 안되네 ㅠ 빨리 4TB 이상 SSD가 20 언더로 풀렸으면 좋겠다.
운이라고 하기엔.. 여러 하드를 써봤지만 유일하게 뻑난 게 헬게이트.. 물론 이 또한 운이라면 운이겠지요.
개인적으로 하드 중에서는 히타치가 가장 좋았고 그다음 웬디-시게이트 or 도시바 정도더군요. 삼성하드는 안 좋은 기억 밖에 없고...
어짜피 하드는 언젠간 뻑날수밖에 없어서. 요즘엔 NAS에 1차 저장하고 무제한 구글 드라이브에 자동 백업.
그냥 이건 백업용 하드로 두고 쓰면 쓸만합니다
백업용으로 시게이트 첨 사용해보겟슴당
개인적으로 하드 100개 이상 사봤는데 확률상 뻑난 건 시게이트 뿐..... 드냥 한방에 갑니다 이번에 웬디 엘리먼츠 12테라 4개 샀는데 소음도 별로없고 안정적이네요 백업에는 헬륨 모델 PMR이 답입니다 시게이트도 아이언울프 프로는 괜찮은 것 같아요 단, PMR 헬륨버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