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탐정 진구지 사부로 프리퀄 스토리 다이달로스 : 디 어웨이크닝 오브 골든 재즈
미국판이 제일 싸긴 한데(4.8달러) 영문/일어이므로...
공홈에는 할인 전 가격만 있는데 스위치로 들어가면 할인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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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도 있다고 하니 해보고 결정하면 되게쎈요 디 어웨이크닝 오브 골든 재즈 체험판 다운로드 번호 : D3GM 3303 SC1B RCTC
해,,,,, 부장님 왜 주출하셨습니까?
그게 무슨 뜻인가요??
갠적으로 똥겜 이엇음... 플2때 하던 그 진구로 생각하며 올만에 삿다가..
저도 진구지 신작이 나오면 매번 욕하면서도 사고있던 사람입니다. 이번작에 제작진 바꿔서 간만에 각잡고 고퀄로 나오나 싶었는데... 정작 내용물은 진구지가 아니었던 게임이었습니다. 일단 시리즈 중 나오는 진구지와 요코의 만남에 대한 시리즈 역대 맥거핀을 풀어야 했던 이 게임은 정작 본편에서 나온 짤막한 회상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로 흘러가고 진구지와 요코는 본편과 전혀 다른 캐릭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내용이 좋냐고 하기도 힘듭니다. 본편에서 담배와 접점이 없던 진구지가 사건에 대해 알아가면서 진구지가 담배를 익히게 되는 이유라거나 하는건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이 게임의 비쥬얼은 처음에는 신선하게 느꺼지지만 내용물은 전혀 그것을 살리지 못하였고 시스템도 2010년 후반에 나온 게임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정도로 불편합니다. 나름 성우도 호화캐스팅이지만 그것을 전혀 살리지 않았습니다. 풀보이스는 커녕 제대로 된 문장이 음성으로 나오는것도 극히 일부입니다. 개인적으로 유일하게 깔 부분이 없는 구간은 사운드트랙입니다. 탐정이 아니던 진구지가 사건에 개입하면서 점점 탐정이 되어간다는것을 암시하듯이, 초반의 사운드트랙과 비교해 후반의 사운드트랙은 같은 곡이라도 전체적으로 재즈풍으로 변합니다. 음악 스타일이 기존 진구지와 다르긴 하지만 괜찮은 곡이 몇개 있습니다. 사운드트랙 수가 적은것이 흠이라면 흠이겠군요. 이 게임의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데모부분이니 한번 해 보시고 이 게임의 끝을 봐야겠다 하시는 분들만 구매하시는걸 권장합니다.
데모도 있다고 하니 해보고 결정하면 되게쎈요 디 어웨이크닝 오브 골든 재즈 체험판 다운로드 번호 : D3GM 3303 SC1B RCTC
해보신분 어떤가요?
눈이 부셔요
百合少女
그게 무슨 뜻인가요??
百合少女
해,,,,, 부장님 왜 주출하셨습니까?
썬샤인.....
RGZ-91
아...
깔깔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z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들어서 다른 게시판이랑 유게랑 혼동하는 사람이 많네..
지루해요...
평은 전체적으로 안좋았던 걸로..
갠적으로 똥겜 이엇음... 플2때 하던 그 진구로 생각하며 올만에 삿다가..
엌... 한 달만에 산 스위치 게임인데 똥겜이군요. 환불도 안되니 뭐 ㅠㅠㅠ
단편 모음집이 된 다른것도 옛날에 비하면 상태가 안좋긴 한데...이 놈이 요즘 작품중에선 제일 평가가 안좋았던 놈이었죠.확실히 플2거 생각하고 하셨으면 많이 아쉬우셨을거같네요.
이게 담배탐정이였던가...
나는 담배에 불을 붙였다...
관심이 컸는데 평가가 너무 안 좋아서... 고민되네요
이거 진짜 진구지사부로 시리즈 생각하고 구매하면 절대로 후회합니다. 그냥 케릭터 이름만 따온 별개의 작품 수준임 그리고 작품 퀄이 좋냐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만원 이하면 좀 고민해볼지 몰라도 이 가격에 사기에도 아깝습니다
스토리 작가는 리즈시절 같은 작가라던데 흠...
절대 비추합니다. 구매하고 엄청 후회했던 게임이네요. 추리라기 보단 여기저기 계~속 이동하면서 대화 걸어야 하는 게임이었네요. 그것도 미리 추리를 해서 해당 위치에 가도 이벤트는 없습니다. 무조건 순서대로 반복해서 왔다 갔다 해야 하는데 로딩도 길고 추리를 하는 재미보단 시간 낭비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챕터2 하다가 너무 빡쳐서 관뒀습니다.
최근에 나온 진구지 다 산 사람인데요. 제 기준 개쓰레기니까 돈이 많아 썩어나는분들만 사세요
과거로 돌아가서 이런 똥겜 나오자마자 한정판으로 지르고 있는 내 뒤통수 갈겨주고 싶다
저도 진구지 신작이 나오면 매번 욕하면서도 사고있던 사람입니다. 이번작에 제작진 바꿔서 간만에 각잡고 고퀄로 나오나 싶었는데... 정작 내용물은 진구지가 아니었던 게임이었습니다. 일단 시리즈 중 나오는 진구지와 요코의 만남에 대한 시리즈 역대 맥거핀을 풀어야 했던 이 게임은 정작 본편에서 나온 짤막한 회상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로 흘러가고 진구지와 요코는 본편과 전혀 다른 캐릭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내용이 좋냐고 하기도 힘듭니다. 본편에서 담배와 접점이 없던 진구지가 사건에 대해 알아가면서 진구지가 담배를 익히게 되는 이유라거나 하는건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이 게임의 비쥬얼은 처음에는 신선하게 느꺼지지만 내용물은 전혀 그것을 살리지 못하였고 시스템도 2010년 후반에 나온 게임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정도로 불편합니다. 나름 성우도 호화캐스팅이지만 그것을 전혀 살리지 않았습니다. 풀보이스는 커녕 제대로 된 문장이 음성으로 나오는것도 극히 일부입니다. 개인적으로 유일하게 깔 부분이 없는 구간은 사운드트랙입니다. 탐정이 아니던 진구지가 사건에 개입하면서 점점 탐정이 되어간다는것을 암시하듯이, 초반의 사운드트랙과 비교해 후반의 사운드트랙은 같은 곡이라도 전체적으로 재즈풍으로 변합니다. 음악 스타일이 기존 진구지와 다르긴 하지만 괜찮은 곡이 몇개 있습니다. 사운드트랙 수가 적은것이 흠이라면 흠이겠군요. 이 게임의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데모부분이니 한번 해 보시고 이 게임의 끝을 봐야겠다 하시는 분들만 구매하시는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