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60주년 기념으로 제공된 이벤트성 무료 게임입니다.
세가의 복각 프로젝트가 중지되면서 함께 개발이 중지된 황금도끼의 프로토타입입니다.
스테이지도 한 스테이지 뿐이고 보스전도 없습니다. (5분 정도면 끝납니다.)
황금도끼 고유의 마법도 구현되지 않았습니다. (키 설정을 해줘도 마법이 안 나가는 걸 보면...)
다만 황금도끼 신작이 개발되었다면 이런 식이었겠구나 하고 잠시 느껴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설치 용량도 작음)
버리는 거 공짜로 주는군요
기간 한정 플레이 아니에요? 다른 세가겜들은 기간 끝나면 회수인걸로 아는데
제목에 충실한 게임이네요 만들다 말았음
데스아더의 복수가 진짜 잘만든 게임이구나 갑자기 그런생각이듬
4분만에 끝남 보스전이라도 있었으면 만족했을텐데..
버리는 거 공짜로 주는군요
이런거 좋은거 같음. 피드백을 제대로 들을 수 잇어서 개발방향 결정에 도움 많이 될꺼같음.
ㅇㅈ 확실히 앞으로 개발에 있어서 이러이러면 좋겠다 하고 못듣는거하고는 크니깐
기간 한정 플레이 아니에요? 다른 세가겜들은 기간 끝나면 회수인걸로 아는데
100원으로 황금도끼 끝판깨면 동네 애들 전부 박수치고 그랬지ㅋㅋ
황금도끼... 였던 것
겁나짧고 노잼이네 판타지존은 게임 구실이라도 했는데
이참에 이런식으로 버파를 풀라고 바보들아
제목에 충실한 게임이네요 만들다 말았음
데스아더의 복수가 진짜 잘만든 게임이구나 갑자기 그런생각이듬
4분만에 끝남 보스전이라도 있었으면 만족했을텐데..
헐... 이런 체험판도 되다만게 라이브러리에 쌓이는 것 만으로도 기분 나쁘다
이거 스페이스바랑 방향키만 먹히고 공격은 뭘 어떻게 합니까???;
시작하기 전에 옵션에서 키 세팅 안 해주면 공격 못 합니다. 조이스틱은 설정되어 있는데 키보드는 없음.
시식용으로 제공하는 상한 빵 ㅎㅎ
삭제, 계정에서도 삭제
아 잘만들어졌는데 이게 이렇게 끝난 프로젝트였군요 잠깐 키설정하고 하다 말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