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20주년 기념 트릴로지 9Disc 4K UHD 블루레이 / 99,000원
호빗 트릴로지 리마스터링 6Disc 4K UHD 블루레이 / 88,000원
오후 2시 부터 예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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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귀환만 콕 찝어서 지적하는 분도 있고, 특정 작품을 거론하지 않고 확장판 자체가 늘어진다는 분도 있고 그렇더군요. 그래도 확장판으로 시작했다면 끝까지 확장판으로 보시는 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극장판에서 묘사가 부족해 의문이 드는 장면을, 확장판을 보니 이해가 가더라는 의견도 많으니 확장판을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부가영상있는게 훨씬 낫던
확장판을 본다면 굳이 본편을 또 볼 필요는 없습니다. 확장판에는 극장판에서 추가되는 것만 있고 삭제된 장면은 없으니까요. 다만 확장판의 부정적 의견으로는 관객들이 극장에서 극찬하고 상을 받은 건 극장판이다...왕의 귀환 확장판에는 불필요한 장면이 있어서 스토리가 늘어진다 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왕의 귀환 한정인가요? 다른건 그냥 확장판으로 감상하고 왕의 귀환만 걍 극장판으로 감상할가용?
4k olny(부가영상없음) 이면서 편당 3disk고 확장판이 2disk라는건 설마 중간에 디스크를 교체해줘야 한다는건가요?
이건 코멘터리 없는 제품 맞죠?
스틸북 아니라서 안사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이 사게되네요. 제품정보에 부가영상 없다는건 위에 코맨터리 같은거죠? 스토브리그처럼 tV판과 편집을 달리해서 없던거 본편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간 부가영상이 아니라 걍 존윅ㅍ같은거 보면 제작과정 설명해주고 그런거죠? 영화 자체의 내용은 본편 보다는 확장판이 낫겠죠??
확장판 극장판 만 잇고 다른영상은 아에 없습니다
부가영상 없다라는개 주저리 주저리 그런거죠? 본편 자체에 삽입되서 감독판이나 완전판 느깜이 아니고요. 보고 싶으면 지금은 1080p로 나왔던 블루레이 사서 봐야 할까요?
정발 여부 모르겠는데 코멘터리판 내년에 나오는데요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시는건지 모르겟네요 주저리 주저리 가 뭔데요?
코맨터리라면 그런거 보는것도 쏠쏠하긴한데 영화내용 자체에 변동이 없다면 이걸로 만족하려구요. 내년애 미들어스 콜렉션 나와도 스틸북처럼 몇초컷으로 또 예판전쟁일테고 그래서 걍 이걸로 만족할까 해서요.
부가영상 = 제작과정 코멘터리 영상인가 아니면 본편 자체에 녹아들어가 있는 영상인가애 대한 질문의 반복인데요. 아무도 거기엧대한 답을 안해주시니까...
갑갑하네요 부가영상 이 없다는게 본편 영상 말고는 없는겁니다 스틸북 글 부터 본 판매처 부터 없다고 해놧는데 도대체 본편에 자체에 녹아잇다는 말은 왜 나오는지 모르겟네요
저기 이 패키지에 부가영상이 없다는건 지지난 게시물부터 알고 있어요. 저는 그 부가영상이 빠졌다는 그 부가영상이 뭔지를 물은겁니다. 그래서 아쉬운대로 이걸 산다고 한거구요. 말한번 띠껍데 하시네요.
뭐 때문에 화가 나신지 모르겠네요. 첫 댓글부터 부가영상 없다고 답한거부터 핀트가 안맞는 답변인데요. 설마 텍스트에 "부가영상 없다"라고 써 있는 그걸 이해 못해서 질문했다고 생각한 건가요?? 아이고...
예를들어 일반극장판이 100분인데 감독판은 120분이다.. 그러면 추가된 20분을 부가영상이라고 하신건가요? 아니면 영화 사운드 대신에 감독이나 배우가 주저리주저리 해설해주는 코멘터리 음성이 들어가는 부분을 말하는 건가요? 부가영상이라고 하면 보통은 영화 본편 외에 삭제된 씬이나 NG장면, 예고편, 관련 다큐등등이 따로 들어간 것을 말하는데.. 부가영상이 없다는 말은 그냥 iptv에서 구입하는 것처럼 딱 영화만 있다는 말이거든요.
로피카님 저 같은경우는 "부가영상이 없다"라는 의미를 (원래는 존재했는데 이 패키지에는) 부가 영상이 없다로 받아드린겁니다. 다른 블루레이 살때 부가영상 없다고 부가영상 없다거나 빠졌다라고 표기가 되어 있지를 않았거든요. 그래서 원래 존재했던 부가영상이 어떤걸 의미하는가 그걸 물은 겁니다. 게다가 이 반지의 제왕이 4k로는 처음일지 몰라도 DVD나 블루레이로 나왔던것이니 그 버전들에서는 존재했었으니 부가영상이 없다고 한게 아닌가 했던 거구요. 원래부터 없던걸 4k버전에만 담아주지도 않을거고 그래서 다수가 아쉬워 했던게 아닌가 해서 그 부가영상이란게 어떤 형태의 것인지 그 자체가 궁금했던 것입니다. 이번 패키지에는 안들어간다 했으니 다음 미들어스 패키지등에는 포함될거라는 예상도 한몫하구요. 부가영상이 있니 없니 이런 단어적 의미 이런게 궁금했던게 아니구요. 일반판에서 확장판 확장판에서 더 나아간 확장판(?) 같은 개념이 아니라면 어차피 반지나 호빗 스틸북도 구하기 힘들고 미들어스 패키지 역시 스틸북 구하기 힘드니 포기하고 이걸 구매하는걸로 만족하겠다 이런 의미로 글을 쓴거구요.
반지의 제왕에 들어가 있던 부가영상은 편당 DVD 3장씩 총 9장입니다. 배우와 스탭들 인터뷰랑 촬영장면(CG입히기 전 그린스크린 상태)이 주로 수록되어있고 아트북이나 음악같은 컨텐츠도 있어요. 영화 본편에서 추가된 스토리는 확장판이 끝이고, 확장판에서 추가되는 스토리는 더이상 없습니다.
원하는 답변을 굉장히 돌아돌아서 듣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장수가 어마어마 했네요?! 본편과 확장판에서는 확장판을 본다면 본편을 굳이 볼 필요는 없겟죠?
크라이
확장판을 본다면 굳이 본편을 또 볼 필요는 없습니다. 확장판에는 극장판에서 추가되는 것만 있고 삭제된 장면은 없으니까요. 다만 확장판의 부정적 의견으로는 관객들이 극장에서 극찬하고 상을 받은 건 극장판이다...왕의 귀환 확장판에는 불필요한 장면이 있어서 스토리가 늘어진다 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柳田悠岐
답변 감사합니다. 왕의 귀환 한정인가요? 다른건 그냥 확장판으로 감상하고 왕의 귀환만 걍 극장판으로 감상할가용?
크라이
왕의 귀환만 콕 찝어서 지적하는 분도 있고, 특정 작품을 거론하지 않고 확장판 자체가 늘어진다는 분도 있고 그렇더군요. 그래도 확장판으로 시작했다면 끝까지 확장판으로 보시는 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극장판에서 묘사가 부족해 의문이 드는 장면을, 확장판을 보니 이해가 가더라는 의견도 많으니 확장판을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블루레이포함 영상물에 관련해서 잠깐 알려드리자면 부가영상이란 영화의 본편 이외에 제작다큐나 예고편같은 추가적인 영상이 부가영상이라 할 수 있구요 이건 메뉴에서 따로 설정되어 있습니다.(독립된 다른 디스크가 추가되기도하구요) 주저리주저리라는건 코멘터리를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코멘터리는 부가음성으로 생각하시면됩니다. 영화의 본편이 재생되는동안 감독이나 배우 스텝진들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 음성만 추가되는것이죠(다른나라음성처럼 독립된 음성파트입니다) 제품 구매정보에 보면 부가영상 코멘터리라고 구분해 안내되어있으니 구매하실때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극장판과 확장판 감상부분은 개인취향이 반영될수있으나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확장판을 권하는편입니다. 사건의 흐름이 자연스럽고 개연성이 좀 더 명확합니다. 시간이 모자란다 싶으시면 극장판만으로도 충분히 즐길수 있는거구요 각각 재생시간을 비교해보시면 알겠지만 상당히 차이가 큽니다 하루 날잡고봐도 꼬박 하루 다 투자해야 볼수 있거든요
설명에 '부가영상'만 써 있는게 아니라 이게 코멘터리 인지 제작 비하인드 인지 편집된 영상인지 등이 표시되어 있다는 말이죠. 어쨋든 ;부가영상' 이라는 표현을 쓴건 본 영상 외에 따로 메뉴가 존재해서 재생 되는 것을 말하는거고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구입한 존윅1편 부가영상이 영화 끝나고 뒤에 첨부한 그런거 말하는걸텐데 여기에는 제작 비하인드영상과 삭제된 영상 파트만 보여주었던거 같네요. 부가영상도 종류가 많지만 제품 구매정도에 이 형태가 어찌되었든 표시는 되어 있는게 보통이라는 말씀이시죠? 하긴 제품 예약구매 할때 사전정보에 보통은 그러한 정보가 기재는 되어 있지만 위 반지와 호빗 같은경우는 없다라는 표기를 해 놓으니 그 없는게 뭔지 몰라서 질문을 드렸던거라 ㅎㅎ 그나저나 영상 자체에 삭제되었던 영상을 삽입하여 재편집한걸 확장판 또는 감독판이라고 안하는 경우에도 뭔가의 용어를 쓰긴 하겠죠? 그런걸 부가영상 추가 라는 표현을 쓰지는 않을걸로 보이고요. [블루레이] 반지의 제왕 확장판 트릴로지 (6Blu-ray + 9DVD) 여기에는 불필요하게 DVD까지 같이 있긴 하지만 Commentary with Director & Writers Commentary with Design Team Commentary with Production & Post Production Commentary with Cast Easter Egg-MTV Movie Award Spoof (The Council of Elrod) 요렇게 코멘터리가 있군요. 블루레이 디스크도 두장이고 확장판 영상을 둘로 나눠놓고 각각에 코멘터리 넣어둔 구조인가보네요. 지금 시점에서 저 코멘터리 부가영상이 보고 싶다면 일반 블루레이 확장판 단품이나 세트를 사는 수 밖엔 없겠군요. (아 품절 상태 였군요.)
사실 반지의 제왕 같은 경우는 1편만 봤었고, 진작에 보려면 다 봤을텐데 대부분의 블루레이를 사 모으면서 나중에 천천히 보려고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구매는 해 뒀지만 보지는 않았는데 반지 3편만 다 보려해도 하루 진짜 날 잡아야 할 정도로 플레이타임이 어마무시 한가봅니다. 해리포터 같은것도 편수가 많던데 그런것도 마찬가지겠죠. 에고고
4k 온리인데 3disc인거 보면 극장판1disc 확장판2disc인가보네요
네 그렇습니다. 교체해서 보는게 영 맘에 들진 않네요. ㅜ.ㅠ
상대적으로 날널하네.. 스틸북도 이랬더라면...ㅜ.ㅠ
부가영상있는게 훨씬 낫던
4k olny(부가영상없음) 이면서 편당 3disk고 확장판이 2disk라는건 설마 중간에 디스크를 교체해줘야 한다는건가요?
확장판은 교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