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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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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장호동이어야만 한다구 ㅠㅠㅠㅠㅠ
정말 좋아하는 작품인데 제목 바뀐거 보면 번역도 다시 했아보네요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여주보단 낭낭이 좋았음여.
옛날 현지화버전을 팔면 더 잘나가지 않을까 싶은데 루나 장호동
잘 끝나긴 했는데.. 또 그렸음 하는 작품.
전자책으로는 안나오나....
오 이거 재밌게 본건데 다시 나오나보네요
추억만화네 ㅋ
잘 끝나긴 했는데.. 또 그렸음 하는 작품.
정말 좋아하는 작품인데 제목 바뀐거 보면 번역도 다시 했아보네요
분명 촌스러운건 맞는데 호동이와 낭낭이도 좋은데 아쉽네요
안돼 장호동이어야만 한다구 ㅠㅠㅠㅠㅠ
아 맞다 기억난다 장호동 ㅋㅋㅋㅋㅋ
완결까지 나오면 그때 구매하겟슴니다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여주보단 낭낭이 좋았음여.
시로랑 수초도 이뻤는데...
와 이게 나오네
9천원....
남주의 성장이 아주 특별했던 막판에 파워인플레이션도 없었고 여주친인적 하나가 쓸때없이 죽었다 부활했다 끼어드는거 빼곤 완벽힜음
전자책으로 존버!!
완결까지 나오려나
잘안팔리면 완결까지 안내줄거 같은데..ㅡㅡ
오오!
옛날 현지화버전을 팔면 더 잘나가지 않을까 싶은데 루나 장호동
엣? 로컬라이징 안하고 신번역판? 무삭제로 끝까지 내주면 사볼까...그래도 장호동이란 이름이 참 정감가긴 하는데 ㅋ
무삭제가 아니겠지.
엔딩은 두리 결혼함??
미래 시점에 확정 결혼이긴 하지만 엔딩에선 그 시점까진 안가고 우리들의 모험은 계속된다 식으로 끝나죠
아슈타로트편 끝나고 나서 옴니버스 몇 권 이어나가다가 윗분 말대로 우리들의 모험 엔딩내고 끝냈던 걸로 기억해요.
리디북스로 나오겠지...? ㅜ
슬램덩크 애장판은 강백호이기에 샀는데 장호동이 아니면 무슨 의미가....
그러게요.. 대부분 장호동으로 봤을텐데..
정작 시이나 다카시는 절대가련을 훨씬 오래 만들고 있고
어릴땐 내가 왜 저걸 위스퍼로 읽었는지 모르것네...
장호동이 입에 착착 감기는데 ㅋㅋ 일판 호동이 이름은 뭔가요?
요코시마 타다오
챔프 연재했던 구 단행본이 좌우 반전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그런면에선 좋군요
전 이름 국내이름으로 한거 정말 싫었어요.. 슬램덩크만 유일하게 예외였네요. 참 신기하네 슬램덩크는..
초기 선점의 중요성
아뇨..애초에 당시엔 국내명으로 처음 접하는 경우가 많았었어요.. 슬램덩크나 다른 작품들 다 마찬가지였죠. 그저 슬램덩크가 작명을 너무 잘한건지.. 작품분위기와 매치가 잘되는건지.. 아무튼 개인적으로 슬램덩크가 좀 예외적이였던것 같아요.
저는 대샤 해석은 원서를 그대로 따라가되, 이름만 바꿔서 착착 감기는 정도라면 크게 상관 없습니다.
당시에는 개명을 한국명보단 어설픈 영어 이름으로 하던 경우가 많아서.. 마리 리나 존 시나 카르복시메틸셀룰로노스나트륨...
원판을 몇명이나 봤다고 현지화버전으로 내야지...
아오...젠장...이것도 사야 하네...ㅠㅠ
울면서 웃는 그림체
주문
이만화는 너무 재미있어서 . 3번정도 본것같네요. 안보신 분이라면 보세요.
와 몇권완결이죠? 다나오면 한번에질러야겠다 얘는
초딩때 이거보면... 진짜 아무것도모르는데 막 먼가 몸이근질근질하고 혼자몰래보게되던 그만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시올라 미만잡인 만화. 그나저나 왜 안 현지화요ㅜㅜ
요코시마 말고 장호동이었으면
이건 장호동이어야 찰떡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