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고음질 스마트스피커 Home Max 입니다.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 정가의 딱 절반에 풀렸습니다. *구매가 쉬운 이베이로 링크 변경했습니다.
두 색상 모두 같은 가격입니다. 쉬핑 무게는 적혀있지 않고, 제품 자체의 무게는 11.7파운드입니다.
[A/V] [Ebay] 구글 홈 맥스 스마트스피커 ($149.99/미국내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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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뮤직 때문에 프리미엄 썼더니 구글 홈 미니 주길래 좀 써봤는데 샤오미 선풍기나 껏다 켰다 할 뿐 연동 할 수 있는 기기가 없으니 딱히 쓸 곳이 없더라구요. 가끔 못알아먹고 음악 틀 때도 있고 혼자 사는거 아니면 정신나간 사람 처럼 보일 것 같기도 하고 음질도 안 좋고.. 이건 비싸니까 음질이 좋을 수도 있는데 과연 이 돈주고 이걸 사는게 매력이 있을지는 의문이 드네요. 잘 쓰는 분도 물론 계실거로 믿습니다.
울집은 상당히 유용하게 씁니다. 와이프가 퇴근길에 뭐 사오라고 시키거나 스케줄 추가할거 생기면 "오케이구글 스케줄에 추가해줘" 하면 스마트폰 메인 화면 스케줄러에 추가되구요. 환율, 주식 같은거 궁금하면 바로확인되고.. 저녁에 잠들기전에 "강아지 자장가 틀어줘" 하면 유투브음악으로 강아지 자장가 재생되고.. 그 외에도 상당히 유용하더라구요
음성인식으로 트는건 정말 엄청난 인내심을 필오로 하는 듯
솔직히 홈미니를 포함해서 구글 홈스피커 등 음성비서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스마트홈을 꾸며야 합니다. 그냥 구글홈스피커로 iot 경험을 하기엔 너무 좁아요
구글 홈미니는 스피커로는 아쉽고 딱 IOT 기기 제어 용인것 같습니다. 특히 집에 전등을 스마트 전등으로 바꾸면 헤이 구글 불 좀 꺼줄래 티비도 연동 시켜 놓고 알람도 설정 가능하고 등등
유튜브 뮤직 때문에 프리미엄 썼더니 구글 홈 미니 주길래 좀 써봤는데 샤오미 선풍기나 껏다 켰다 할 뿐 연동 할 수 있는 기기가 없으니 딱히 쓸 곳이 없더라구요. 가끔 못알아먹고 음악 틀 때도 있고 혼자 사는거 아니면 정신나간 사람 처럼 보일 것 같기도 하고 음질도 안 좋고.. 이건 비싸니까 음질이 좋을 수도 있는데 과연 이 돈주고 이걸 사는게 매력이 있을지는 의문이 드네요. 잘 쓰는 분도 물론 계실거로 믿습니다.
저는 주로 노래 트는 용도 및 아침 출근 준비하면서 뉴스 듣는데 좋더라구요 물론 저 가격까진 좀..
저희 집처럼 아기 키우는 집에는 괜찮은거 같아요. 손 없을 때 백색소음..동요나 자장가 틀거나 미세먼지도 물어보거나 하고요
Godwish
울집은 상당히 유용하게 씁니다. 와이프가 퇴근길에 뭐 사오라고 시키거나 스케줄 추가할거 생기면 "오케이구글 스케줄에 추가해줘" 하면 스마트폰 메인 화면 스케줄러에 추가되구요. 환율, 주식 같은거 궁금하면 바로확인되고.. 저녁에 잠들기전에 "강아지 자장가 틀어줘" 하면 유투브음악으로 강아지 자장가 재생되고.. 그 외에도 상당히 유용하더라구요
말그대로 허브라서 쓸 수 있는 것들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유용하게 쓰실려면 sonoff 라는 5천원대 구입하셔서. 침실등 내부에에 간단한 배선 작업만 하시면 누워서 전등 끄고 싶을때. on/off 가능해요.( 전선연결 되는 제품 전부 응용 됩니다) 이것도 부담 스러우시면 이라이트 3만원대 구입해서 대체해서 쓰시면 만족도가 높아요. 그리고 알람으로 $@시에 깨워죠. / 알람 몇분 남았어 등으로 . 눈감고 물어보면 좋아요
이번에 구글 세일은 별로인거 같네요. 배대지로 보내는 결제는 다 취소 되버리고. 구글 tv 가 없는것이 아쉬움.
구글 홈미니는 스피커로는 아쉽고 딱 IOT 기기 제어 용인것 같습니다. 특히 집에 전등을 스마트 전등으로 바꾸면 헤이 구글 불 좀 꺼줄래 티비도 연동 시켜 놓고 알람도 설정 가능하고 등등
스크린 없는건 별로 쓸모없는거 같음
음성인식으로 트는건 정말 엄청난 인내심을 필오로 하는 듯
솔직히 홈미니를 포함해서 구글 홈스피커 등 음성비서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스마트홈을 꾸며야 합니다. 그냥 구글홈스피커로 iot 경험을 하기엔 너무 좁아요
음성인식은 대부분 출력으로 써야지 입력으로 쓰면 되게 별로임
학습되는 스마트리모컨이랑 구글홈이라 연동하면 편하게 쓸수 있음. 리모컨 거의 필요없어지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