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1년 전 즈음에 그런 이슈가 있었죠. 다만, 그게 뜨기 전부터도 할인율과 기간은 상당히 줄여나갔던 걸로 기억함. 그러던 차에 그런 이슈까지 뜨니 더욱더 적극 부합했달까요..
할인 자체가 막혔다기 보다 꼼수처럼 다양한 방식이 존재하는데, 알라딘은 전자책의 할인율 자체가 상당히 인색하고, 적극적인 모양새가 아닌 듯.
단지 가격 뿐만 아니라 서비스 자체도 리디 보다 많이 떨어짐. 원피스 같은 걸 예로 들어도 1권부터 작가의 말이나 속표지 등은 무시했는데, 비교적 근래에 나온 원펀맨은 해주거든요. 근데, 처음부터 안 올렸던 원피스는 최신권도 싹 다 무시중.. 작지만, 팬들에겐 요런 게 중요한데, 알라딘은 유독 온라인 서점의 규모에 비해 전자책 쪽은 여러모로 상당히 소홀함..-_-;
할인은 그런데, 책의 컬러 페이지라던지, 서비스 자체의 각종 마감에서 리디북스 쪽이 알라딘 전자책 보다 훨씬 신경을 써서 내줍니다. 그리고, 전권 구매할 경우 할인해주는 것은 여전히 알라딘 보다 그 대상이 훨씬 많고 적극적이죠.
알라딘도 근래에 들어서야 전권 구입시 할인 적용하는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그 기간이나 대상 작품이 훨씬 작고, 소극적이죠. 전자책은 상당히 중요한 분야이고, 누구보다 일찍 온라인 서점을 시작했으면서도 일반 책 서비스에 비해 e북 서비스는 너무 질이 떨어짐.
몇년간 알라딘 굿즈에 낚여서 리디나 예스24 e북 보다 훨씬 많은 라이브러리를 형성했는데, 할인율이 떨어져버리니 그 마저도 매력이 없고, 완결 안된 장기연재작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질 떨어지는 서비스만 남아서 난감한 상황이랄까요..-_-;ㅎ
책통법 때문이죠.. 알라딘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전자책 할인이 다 없어졌음
ebook 주문 시 사용 가능한 적립금입니다.
저거 2천원이상 당첨된적이 없음..
좋긴한데, 예전처럼 한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3만원 정도 사면 9천원 쿠폰 뿌렸을 때가 훨씬 좋았음. 대신 그렇게 되면 할인 때만 구매가 몰려서 없애버린 거 같긴 한데, 애당초 할인 행사 자체가 예전만 못한 게 사실임.
전 리디를 주로 쓰긴하는데 리디도 월초에 충전하면 포인트 추가로 더주던덧도 줄어들었고 매월 15일경에 하는 십오야할인이 가장 크게 할인해주는 이벤트였는데 이것도 10프로밖에 할인 안해주고 중복 할인도 안되서 사실상 의미 없어졌죠
ebook 주문 시 사용 가능한 적립금입니다.
알라딘이 이런 쏠쏠한 이벤트 간간히 해서 좋더라구요... 한달에 한번 어플 천원 적립금도 개꿀이고 ㅋㅋ
적립금 이벤트 다른것도 있어서 합쳐서 사긴 좋네요
투표이벤트 +500원 있습니다. 뭐사지...
크레마 어플 서비스 종료되서.. 모아볼수가 없으니 좀 아쉽더라고요
좋긴한데, 예전처럼 한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3만원 정도 사면 9천원 쿠폰 뿌렸을 때가 훨씬 좋았음. 대신 그렇게 되면 할인 때만 구매가 몰려서 없애버린 거 같긴 한데, 애당초 할인 행사 자체가 예전만 못한 게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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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통법 때문이죠.. 알라딘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전자책 할인이 다 없어졌음
확실히 1년 전 즈음에 그런 이슈가 있었죠. 다만, 그게 뜨기 전부터도 할인율과 기간은 상당히 줄여나갔던 걸로 기억함. 그러던 차에 그런 이슈까지 뜨니 더욱더 적극 부합했달까요.. 할인 자체가 막혔다기 보다 꼼수처럼 다양한 방식이 존재하는데, 알라딘은 전자책의 할인율 자체가 상당히 인색하고, 적극적인 모양새가 아닌 듯. 단지 가격 뿐만 아니라 서비스 자체도 리디 보다 많이 떨어짐. 원피스 같은 걸 예로 들어도 1권부터 작가의 말이나 속표지 등은 무시했는데, 비교적 근래에 나온 원펀맨은 해주거든요. 근데, 처음부터 안 올렸던 원피스는 최신권도 싹 다 무시중.. 작지만, 팬들에겐 요런 게 중요한데, 알라딘은 유독 온라인 서점의 규모에 비해 전자책 쪽은 여러모로 상당히 소홀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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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디를 주로 쓰긴하는데 리디도 월초에 충전하면 포인트 추가로 더주던덧도 줄어들었고 매월 15일경에 하는 십오야할인이 가장 크게 할인해주는 이벤트였는데 이것도 10프로밖에 할인 안해주고 중복 할인도 안되서 사실상 의미 없어졌죠
할인은 그런데, 책의 컬러 페이지라던지, 서비스 자체의 각종 마감에서 리디북스 쪽이 알라딘 전자책 보다 훨씬 신경을 써서 내줍니다. 그리고, 전권 구매할 경우 할인해주는 것은 여전히 알라딘 보다 그 대상이 훨씬 많고 적극적이죠. 알라딘도 근래에 들어서야 전권 구입시 할인 적용하는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그 기간이나 대상 작품이 훨씬 작고, 소극적이죠. 전자책은 상당히 중요한 분야이고, 누구보다 일찍 온라인 서점을 시작했으면서도 일반 책 서비스에 비해 e북 서비스는 너무 질이 떨어짐. 몇년간 알라딘 굿즈에 낚여서 리디나 예스24 e북 보다 훨씬 많은 라이브러리를 형성했는데, 할인율이 떨어져버리니 그 마저도 매력이 없고, 완결 안된 장기연재작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질 떨어지는 서비스만 남아서 난감한 상황이랄까요..-_-;ㅎ
1,000원 당첨되었네요.
저두 1000 원 이네요 ;; 알라딘 ebook을 사용하지 않아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5백원 당첨..
음....이북은 전부 리디로 통일해놔서...
이북은 보통 판매처가 제공하는 플랫폼(?)으로만 볼 수 있죠? 실제 종이책을 더 좋아해서 모아보다가 보관이 힘들어서 그냥 패드 하나 사서 볼까 했는데 한곳에서만 구입하고 그러진 않아서 포기했습니다 ㅠ
저거 2천원이상 당첨된적이 없음..
500원.. 그래도 고맙습니다
500...ㅠㅜ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정보 감사드립니다~